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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체감도 조사』 실시
  • 등록일 2015.10.06
中企 10곳 중 4곳“동반성장 인식 개선됐다”
- 지속 추진 위해 정부의 관심과 노력 필요(51.8%)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정부의“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 대책(‘10.9.29)”이후 5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체감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동반성장 인식에 대해 중소기업 10곳 중 4곳 (38.3%)이 ‘개선되었다‘ 라고 응답해 ‘악화되었다‘(4.7%)는 응답보다 약 8배 많아 동반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동반성장 여건’은 중소기업의 36.4%가 ‘개선되었다’고 응답해 ‘악화되었다’(6.6%)는 응답보다 29.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동반성장 여건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61.5%가 ‘현금결제 확대, 결제기간 단축 등 결제조건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외 ‘교육 및 기술 지원 등 협력사 경쟁력 제고 노력’ (40.4%), ‘생산적 파트너십(소통) 강화’(26.6%) 등을 지적했다.

 ㅇ 반면,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61.8%가 ‘원자재가격 인상분 납품단가 미반영’을, 다음으로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납품단가 인하·발주·반품요구’(22.5%), ‘어음결제 및 결제기간 장기화 등 결제조건 악화’(2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대기업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 노력에 대해서는 ‘보통이다’는 응답이 48.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잘하고 있다’(28.3%), ‘부족하다’(23.0%)로 조사되었다. 

 ㅇ 대기업의 동반성장 지속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51.8%)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자구 노력’(18.3%), ‘동반성장 문화 확산 지속’ (17.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동반성장 여건 개선을 위해 대기업에 바라는 점으로는 ‘중소기업을 협력파트너로 인식’이 5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정거래 준수’(33.3%), ‘중소기업 사업영역 진입·확장 자제’(30.3%)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ㅇ 중소기업 스스로 강화해야 할 점으로는 ‘기술경쟁력 강화’(46.7%), ‘품질(서비스)·브랜드 가치 제고’(24.0%), ‘임금과 복지 향상’(20.0%)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소한섭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 5년간의 동반성장 정책이 중소기업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 결과보고서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