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소개 6 건
-
ㅇ 기간 : '25. 8. 21(목) ~ 8. 27(수)ㅇ 장소 : 베트남, 대만ㅇ 출장자 : 박화선 실장, 박소연 대리ㅇ 출장내용 : 베트남 및 대만의 승계기업 및 혁신기업 탐방을 통한 중소기업 2세 경영자 역량 강화
KBIZ소개 > 정보공개 > 청렴정보공개 > 해외출장 결과보고 2025.10.02 -
ㅇ 기간 : '24. 10. 26(토) ~ 11. 2(토)ㅇ 장소 :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ㅇ 출장자 : 박화선 실장, 최영재 과장ㅇ 출장내용 : 유럽 기업승계 우수기업, 혁신기업 탐방을 통한 중소기업 2세 경영자 역량 강화
KBIZ소개 > 정보공개 > 청렴정보공개 > 해외출장 결과보고 2025.08.13 -
ㅇ출장일 : 2022. 9. 17(토) ~ 23(금)ㅇ출장장소 : 미국 뉴욕 및 LA* * 일부인원 9.17(토) ~ 26(월)ㅇ출장목적 : 중소벤처기업부 성과사업 플레그쉽 내 본회 행사 참여, 현지 주요기관 방문 및 간담을 통한 민간차원의 한-미 경제교류 협력과제 발굴 등ㅇ출장자 :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6명ㅇ주요내용 - 현지 기업 간담회 - 블룸버그 경영진 간담 - 코리아 브랜드 엑스포 방문
KBIZ소개 > 정보공개 > 청렴정보공개 > 해외출장 결과보고 2022.10.13 -
ㅇ 일자/장소 : 2018. 11 .22(목) ~ 24(토) / 대만 타이페이 ㅇ 출장목적 : KBIZ AMP 제12기 원우회 운영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해외워크숍 ㅇ 출 장 자 : 교육지원부 과장 문재준, 사원 최환희 ㅇ 출장결과 : 결과보고자료 참조
KBIZ소개 > 정보공개 > 청렴정보공개 > 해외출장 결과보고 2018.11.28 -
정보공개제도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자체적인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제도란 국가기관 ·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직무상 작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국민의 청구에 따라 열람 · 사본 · 복제 등의 형태로 공개하거나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또는 법령의 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공표하는 형태로 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를 말합니다. 관련법령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정보공개 청구권자 모든 국민 모든 국민은 청구인 본인 또는 그 대리인을 통하여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인 단체 법인과 단체의 경우는 대표자의 명의로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국내에 일정한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학술 · 연구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자, 국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의 더 밝은 내일,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30만 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중소기업 육성시책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전체 사업체 수의 99%, 종사자 수의 8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삶과 희망을 함께해 온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공정한 경제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위상 강화에 매진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때로는 든든한 버팀목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기업승계 제도개선, 협동조합 중심 중소기업 판로정책 추진 등 중소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설립,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운영 등 중소기업의 위상 제고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중앙회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과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더 밝은 내일'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게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