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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네트워크 ’ 의 검색결과는 총 57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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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중(南·北·中) 경제 협력의 새 지평을 열다중소기업중앙회, 「2015 백두포럼」 中 연길에서 개최 중소기업계가 남북중 3국의 새로운 경제 협력 모델의 새 지평을 열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7일(목), 중국 연길에서 연길시 인민정부와 공동으로 「2015 백두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통일시대를 선도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된 본 포럼은 중소기업인, 학계·연구계의 통일전문가, 연길시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해 '동북아 경제협력 확대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ㅇ 남성욱 고려대 교수의 사회를 중심으로,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현동일 연변대학 교수, 권기철 LH 북한센터장, 조유현 중소기업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 북한 전문가의 발제가 이어졌다. 남북중 경제협력 확대 위해서 나선지대 개발 중요해 ㅇ 조봉현 수석연구위원은 북한 나진항 개발, 북한 경제개발구에 중소기업전용특구 조성, 남북중 3국의 경제개발 공유사업 등 경제협력 모델을 제시하면서 '동북아 경제부흥의 그날'을 위한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현동일 교수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창지투개발전략'에 북한의 나진선봉지역 개발을 더한 중한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 창지투 개발전략에 핵심인 두만강 하류지역에 해상과 철도의 2가지 루트로 물류통로를 건설하여, - 해상통로는 나진(북)-자르비노(러) 공동개발통한 한-일-미대륙으로 이어지는 국제물류통로로, 철도통로는 나진을 시작으로 몽골-러시아로 이어지는 제2의 '유라시아횡단철로' 개발을 주장했다. ㅇ 권기철 센터장은 나선지대의 개발잠재력에 대해 설명하였다. 나선지대가 북중러 3국 접경지대이자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위한 길목에 위치한 지경학적 장점을 강조하면서도 북한이 해외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정책의 보완 및 구체화 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구체화 방안으로 자유로운 통행, 통관, 검역의 보장과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북측의 서비스 제공 등을 제시했다. ㅇ 조유현 정책자문위원은 나선지대에 중소기업 진출전략과 과제를 제시하면서 남북러중의 다자간 협력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남한의 나진 개발 진출 위한 5.24조치 특별적용 등 정부의 정책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 남북러중 4개국의 중소기업 네트워크인 '중소기업나선 포럼'을 구성해 나선 활성화 공동 산학연구, 나선R D센터 설립 등 민간 거버넌스의 구성을 강조하면서 중소기업중앙회의 주도적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나진·선봉에 대한 학술적 평가, 경제적 환경 등을 분석하여 동북아의 경제협력의 새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한중 중소기업의 상생과 동반성장에 있어 큰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2022 백두포럼 in 베트남' 개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한국·베트남 협력과제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월 8일(목)신라 모노그램 꽝남 다낭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공동으로「2022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ㅇ 올해로13회차를 맞는 백두포럼은 중소기업 대표 글로벌 포럼으로, 중소기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주로중소기업 해외진출 거점국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다. □ 이번 포럼에는 한국 중소기업 대표단을 비롯해 안민식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ㅇ 베트남에서는 응우옌 반 두억 롱안성 당서기, 팜 탄 콩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베트남 기업인 등40여명이 참석했다. □ 글로벌 질서 급변에 따른 중소기업 생존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한국·베트남 협력과제”로 선정됐다. ㅇ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최경수 삼성전자 상무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지원을 주제로, 공급망 생태계 구축, 인적역량 강화 등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베트남 내 공급망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ㅇ 이어서전성호 롯데프라퍼티스 호치민 법인장이롯데그룹의베트남 투자 배경과사례를 주제로, 유통·호텔·인프라·식품·화학 등 주요 사업별 베트남 시장 진출 현황을 소개했다. ㅇ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베트남 대표 산업단지개발기업인 사이공텔의 응우옌 캄 프엉대표이사는 저렴한 노동력과 성공적인 인플레이션 대응 정책 등을 들며 베트남 시장의 이점을 설명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중 무역분쟁이 촉발한 자국 우선주의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고 있다”며, ㅇ “양국 경제의 공동 발전을 위해한국은 기술과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베트남은 기업 경영 원활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하는 등 협력 고도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경계를 넘나드는 낯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지혜 - 연세대 김용학 총장 '중소기업, 연결의 힘' 강연, 중기중앙회 제4회 KBIZ CEO혁신포럼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8일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 연결의 힘」을 주제로 '제4회 KBIZ CEO혁신포럼'을 개최했다. ㅇ 포럼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영 여성벤처협회장, 신진문 중기중앙회 원로자문위원을 비롯한 중소기업 단체장, 중앙회 회장단과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CEO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강연에 나선 국내 네트워크 최고 전문가인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혁신은 낯선 지식의 교배에서 시작된다'며 자유로운 만남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ㅇ 김 총장은 '거미 염소'(Spide Goat) 사례를 소개했다. 거미 유전자를 염소에 주입해서 염소젖에서 거미줄을 농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ㅇ 이 거미줄은 상처에 꿰매는 실이 되어 고가로 팔린다. 실이 끊어질 염려가 없고, 자연스레 살에 흡수되어 실밥을 뽑을 필요도 없다. ㅇ 거미와 염소라는 유기체가 경계를 넘어 상대방의 유전자와 결합해 '거미줄 젖'이라는 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낸 생명공학의 경이로운 업적은 '경계넘기'와 '혁신성'의 상징이 되었다. ㅇ 융합연구를 비롯한 혁신은 전혀 다른 지식들이 경계를 넘어 결합해야 하며, 이를 위한 다른 분야와의 만남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네트워크의 기능과 역할, 특성을 기반으로 사회 연결망 분석으로기업경영에 응용하는 실용적 방안을 제시했다. ㅇ 사회에서 네트워크는 신뢰를 만들며, 신뢰는 사회적 자본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본질적으로 네트워크와 사회적 자본은 상호 밀접한 관계이다. ㅇ 이러한 네트워크는 약한 연결이 중요하다. '약한 연결의 강함'이라는 다소 상반된 특징을 가진다. 관계에 있어 먼저를 신뢰를 보여주고 도움을 주면 시간이 지나서라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 약한 연결이란 1년에 한 번이라도 표피적인 대화 말고, 정보와 생각을 나누며 의미 있는 대화를 하는 관계를 말하며, SNS는 약한 연결의 관리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융복합의 신산업을 주도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의 승자는 거대 물고기가 아니라 작은 물고기의 네트워크라며, 중소기업 연결망인 협동조합 조직의 재발견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ㅇ 영역과 경계를 넘나드는 '연결의 경제'에는 기민성과 유연성, 적응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도록 공정한 경쟁, 바른 시장경제를 만들어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합리적 노동시장 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KBIZ CEO혁신포럼」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조찬 강연 프로그램'으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산업계 주요 이슈 공유와 경영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금년 3월에 출범했다. * 제1회 포럼 : 글로벌 경제흐름과 경영환경(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장) 제2회 포럼 : 미래와 사회를 함께 생각한다(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제3회 포럼 : 포스코의 혁신과 상생경영 활동(김진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 중소기업중앙회, 「2020 백두포럼」개최 - 코로노믹스시대, 중소기업의길은무엇인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월 18(일)~19(월), 1박 2일 동안 경남 거제 소노캄에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백두포럼」을 개최했다. ㅇ 백두포럼은 2010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청정지역인 거제*에서 개최되었으며, 중소기업중앙회가 코로나 발발(1.20) 이후 최초로 개최한 포럼이다. *총 감염자 42명, 완치자 41명(16일 09:00기준) ㅇ '코로노믹스 시대, 중소기업의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교류가 단절되고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맞이할 새로운 글로벌 환경을 전망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8일(일) 개최된 포럼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ㅇ 이어진 특강에는 경남 진주가 본사인 LH 변창흠 사장이 '혁신중소기업 지원과 협력을 위한 LH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ㅇ 또한 전병서 중국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은 우리 수출의 40.5%를 차지하는 (금년 1~8월 수출 누계)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해 '미중 무역 분쟁의 동향과 전망' 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 □ 19일(월) 토론에서는 한정화 前 중기청장이 좌장을 맡아 코로나 이후 중소기업의 생존과 발전전략에 대한 아젠다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어 김대기 前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석연휴 안방을 달군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을 화두로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로 특강을 진행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지금 당장 우리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나라는 모범적인 방역으로 국제사회에서 선진 국가 이미지를 획득한 만큼, 중소기업인들이 코리아프리미엄을 활용해 수출시장을 개척하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ㅇ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아울러,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붙 임 : 1. 기본 계획(안) 및 인사말씀 각 1부. 2. 발표자료 각 1부. 3. 행사사진 1부(18일 16:00시 배포 예정). 끝.

  • (사)한국ICT융합네트워크에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패러다임 논의를 위해 "Digital Ta sfomatio 국제 컨퍼런스 2017 "를 개최 예정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후원)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일시 : 2017.9.11(월) 09:30~17:30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B1(여의도) 프로그램 : 첨부자료 참고 주최 : (사)한국ICT융합네트워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산업진흥원, KAIST, 성균관대학교 코어사업단, 건국대학교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연구원,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KINEWS 주관 : (사)한국ICT융합네트워크,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미래문화연구소 후원 : 국회4차산업혁명포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HP E tepise SAP Koea, Bosch, HERIT, 로아인벤션랩, Volvo, 메타넷글로벌, 한국정보산업연합회

  • 중소기업중앙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19.11.25~26)과 관련하여 오는 11.25(월)에 부산 BEXCO에서 다음과 같이 「한-ASEAN 중소기업 협력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참석을 희망하시는 기업인께서는 붙임의 비표 발급신청서를 작성하시어 11월 1일(금)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가. 일시/장소 : 2019. 11. 25(월) 16:00~17:00 / 부산 BEXCO 제1전시장나. 주 최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다. 포 럼 명 : 한-ASEAN 중소기업 협력포럼ㅇ 주제(안) : 「한·아세안 중소기업 협력방안: 협업과 네트워크, 글로벌화」ㅇ 프로그램 * 붙임 '계획안' 참고 라. 참가 신청: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 김예민 대리ㅇ 제출서류 : 1) 비표 발급신청서 및 2) 비표발급용 사진ㅇ 제출/문의: yaemi @kbiz.o.k / 02-2124-3164

  • 서울시 지역경제의 역군, 우수중소기업 115개 업체 포상 - 2016년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대회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26일(목) 서울 상암동 DMC타워 에서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에는 김흥빈 서울지방중기청장, 최상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장 등을 포함 100여명이 넘는 내‧외빈들이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을 일궈온 모범 중소기업인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ㅇ 대통령 표창은 지능형 CCTV를 생산하는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박기훈)을 비롯해 9개 업체가 수상하였고 국무총리 표창 7곳,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3곳,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3곳 등 총 115개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 박승찬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지난 5월이전년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이업종 간 융‧복합 협업을 위한 서울 BIZ-UP CEO 포럼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며 “우수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협업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는데 지역본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차세대 경영인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2022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 입학식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예정자를 대상으로 「2022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입학식을 5.13(금)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은 2009년부터 지난 해까지 17기수, 3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심화과정은 차세대CEO 24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차세대 CEO의 경영 능력 함양및 교육생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ㅇ 기업승계 전략 수립, CEO 리더십, 경영·경제 트렌드 파악, 세무·법무,ESG, 우수 승계기업 탐방등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은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큰 현실에서 기업승계 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통해 명문장수기업으로 발돋음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차세대 CEO 스쿨」은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2세들이기업승계에 대한 심층 학습과 참석자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를 확장 할 수있는 교육 과정으로 이번 심화과정 외 입문과정, 포럼 및 1·2세대 워크숍 등수요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다수 운영 중이다. ㅇ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교육지원부(02-2124-3302)로 문의하면 된다. 붙 임 : 교육계획 1부. 끝.

  • 동북아 공동번영과 중소기업의 기회, 협동경협 - 중기중앙회, 「2018 KBIZ 글로벌포럼」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오는 8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길시에서 중국 연길시정부와 공동주최하고 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이 후원하는 「2018 KBIZ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반도 경제통일 시대를 대비해 북·중과의 협동경협을 통한 실질적인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ㅇ “특히 28일(화) 개최되는 정책토론회는 「동북아 공동번영과 중소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남성욱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한정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만큼 깊이있고 내실있는 토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8회째를 맞이하는 「KBIZ 글로벌포럼」은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국제포럼 행사로서 기업인과 학계, 연구계,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소통마당 역할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 ㅇ 올해는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제12회 두만강국제투자무역박람회 참관 ▲중소기업중앙회-연길시 MOU체결 ▲현지 산업구인 연길고신개발구 시찰 ▲한․중 중소기업인 간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도에서 개최 -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 주제로 업종별 중기대표 700여명 참석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6. 26(수) ~ 29(토), 3박 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700여명이 참가하는 중소기업인들의 대축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ㅇ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주제는 '초연결 시대와 공동의 미래'로 사람과 사물과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사회․경제적으로 폭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환경에서 소통과 협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그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ㅇ 개막식에서는 국내 경제심리 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들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과 책임을 담아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범중소기업계가 '서민경제 살리기' 실천과제와 정책제언을 발표 할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참여정부 시절 경제수석과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정책금융의 역할'에 대한 강의, 세계 최초로 5G시대를 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4차 산업혁명의 선구자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반기문 前UN사무총장의 특별강연과 김동연 前경제부총리의 폐막강연까지 우리사회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의 명강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ㅇ 이 외에도 전유성 코미디언의 「웃음이 보약 한재보다 낫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의 「다중음악, 소통과 혁신의 가치」, 류종형 사상심리연구소 소장의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 한편,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다양한 분야의 명강연과 토론을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정책 이슈를 선도하고 네트워크 형성․강화를 위한 화합․소통․힐링의 장을 제공하며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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