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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 ’ 의 검색결과는 총 3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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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단협(중소기업단체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업계 애로 전달- 을지로위원회, 한 달 만에 다시 중소기업계 찾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중소기업계 간담」을 가졌다. ㅇ 지난달 27일 「을지로위원회와 굿모닝 좌담」을 가진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달라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제안에 따라 약 한 달 만에 다시 중소기업계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ㅇ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 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5월 구성되었으며 현재는 16개 중소기업단체가 활동 중이다. □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진성준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인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경만 의원 △이동주 의원이 함께했으며, 산자중기위·국토위 등 건의사안별 소관 상임위 의원이 직접 참석하고 답변하여 의미를 더했다. ㅇ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석원 광주전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이 날 간담회에서는 △영세 전문건설업체 보호방안 조속 입법(전문건설협회) △혁신형 여성벤처기업 전략적 육성(여성벤처협회) △중기 네트워크형 협력사업 촉진법 제정(중기융합중앙회) △중기 스케일업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개선(메인비즈협회) △접대 목적 없는 가맹점 판촉지원 세액공제 법률 명시(프랜차이즈협회)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8건의 서면건의를 전달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을지로위원회가 경제적 약자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힘쓰겠다는 약속을 잘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바라는 정책을 만들어주고, 중소기업계와 을지로위원회가 소통을 잘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1. 간담 사진 2부. 2.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명단 1부. 끝.

  • K-BUSINESS DAY 온라인화상수출상담회개최 - 국내 유망소비재 中企 40개사, 중국 및 일본 대형 유통社와 수출상담 예정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내 유망 소비제품 및 K-방역 관련 제품 수출지원을 위해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화)~28일(수) 2일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한다. * 4.27(화) 중국-일본 유통 빅바이어 초청 국내 소비재(20社) / 4.28(수) K-방역 제품(20社) ㅇ 이번 상담회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K-방역 제품 등 국내 중소기업 40개사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 해외바이어 약 55개사가 참여해 총 120건 이상의 1:1 개별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외국어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상담 바이어 샘플발송비 지원, 인콰이어리 응대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의 'TOKYU HANDS'(생활용품), 'L K'(화장품) 및 중국의 'MIA'(유아용품), 'Gomeplus'(종합소비재) 등 일본, 중국 현지에 직영점, 가맹점 등을 다수 보유한 대형 유통바이어가 참여한다. ㅇ 'L K'는 일본에서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는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국내 참여기업 '(주)주안바이오테크(기능성 화장품)', '주식회사 미네랄하우스(스킨케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L K는 이번 상담회 참여를 먼저 요청해올 만큼 적극적이며, 1차 구매로 1,000만엔(한화 약1억원) 구매 예정이라 밝혀 상담결과가 더욱 기대된다. ㅇ 중국 유아용품 유통기업인 'MIA'는 국내 참여기업 '(주)청청인터내셔날(유아용 세제) 등과 상담을 할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결과에 따라 1차 수입 규모로 30만 위안(한화 약5,000만원), 현지 수요가 늘어날 경우 300만 위안(한화 5억인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ㅇ “특히, 이번 상담회는 개별 중소기업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중국과 일본의 유통 빅바이어와의 상담 매칭에 주력했으며 향후 인콰이어리 대응, 추가상담 등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수출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참여기업 현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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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를 정식 오픈(8.25.(수))할 예정으로, 사전 시범서비스(8.10.(화)~8.24(화))를 운영합니다.□ 「대구로」오픈 개요 ㅇ 개시일자 : 8.25.(수) ※ 시범서비스 운영 : 8.10.(화) ~ 8.24.(화) / 달서구, 달성군 지역(가맹점 약 1,000개소) ㅇ 접속방법 :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대구로」내려받기 ㅇ 결제수단 : 대구행복페이, 신용카드, 현금 등 ㅇ 가입자 주요혜택 - 적립금(0.5%), 회원가입 축하(5천원), 대구행복페이 추가할인(5%), 재주문 쿠폰 등 ㅇ 기대효과 -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경감 및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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