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중소기업중앙회

‘ 전북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52건 입니다.

정보마당 22

  • 1.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체결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7조에 따른 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통계법」제17조에 따라 통계청장의 승인(제34005호)을 받아 매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이에 본회에서는 2016년 1월부터 적용될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일급)을 조사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조사의 중요성을 감안하시어 협조 부탁드리며, 귀사의 응답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하여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보호됨을 알려드립니다. 가. 조사기간 : 2015년 7 ~ 8월 나. 조사방법 : 전문면접원에 의한 방문면접조사(Fax 및 이메일 조사 병행) 다. 조사표 제출방법 : 조사원에게 작성된 조사표 제출(Fax 및 이메일 제출 가능) 라. 조사문의 : 관할 지역본부 ㅇ 서울지역본부 : 직원 곽진우(TEL.02-2124-4384) ㅇ 부산울산지역본부 : 과장 정창기(TEL.051-861-9372) ㅇ 인천지역본부 : 과장 한용덕(TEL.032-437-8714) ㅇ 대구경북지역본부 : 과장 박동호(TEL.053-524-2119) ㅇ 경기지역본부 : 차장 윤지영(TEL.031-259-7815) ㅇ 광주전남지역본부 : 대리 정성락(TEL.062-955-0038) ㅇ 경기북부지역본부 : 과장 이은지(TEL.031-853-5504) ㅇ 대전충남지역본부 : 차장 김용배(TEL.042-864-0903) ㅇ 강원지역본부 : 직원 김미현(TEL.033-241-0012) ㅇ 충북지역본부 : 과장 허성철(TEL.043-236-7083) ㅇ 전북지역본부 : 과장 백은진(TEL.063-214-6607) ㅇ 경남지역본부 : 과장 박성민(TEL.055-212-1175) 붙 임 : 1. 조사 협조공문 1부. 2. 2015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조사표 1부. 끝.

  • □ 전 보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이상 23명, 2022. 1. 1일부)

  • 중기중앙회, 전북지역 中企단체와 함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 전달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방문 -□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등 도내 8개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10일(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안호영 전북 도당위원장을 만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ㅇ 이날 전달식에는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오인섭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채정묵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북중소기업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중소기업계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바란다며, 규제완화와 투자활성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등 9대분야 261개 정책과제를 전달하였다. □ 특히 전북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내 유휴공간 활용한 공예 클러스터 조성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및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지역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위한 근거법 완화(지원대상 300인이상→ 중소기업) △여성기업 전용 공제제도 확립 근거 마련 △중소기업 인재유입을 위한 장기재직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ㅇ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의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총선과제에 전북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현장사진 1부. 끝.

  • □ 전 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안준연, 조합정책실장 신상홍, 제조혁신실장 장윤성, 공제기획실장 강형덕,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청년희망일자리국장 홍종희, 판로지원부장 유형준, 무역촉진부장 전혜숙, 조사통계부장 강지용, 공제서비스부장 박미화, 보증손해운영부장 이창희, 리스크관리부장 성기창, 서울지역본부장 양갑수, 인천지역본부장 홍정호,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충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창호, 전북지역본부장 박승찬, 제주지역본부장 이찬민 팀장 홍보실 홍보팀장 성기동, 감사실 감사팀장 정환식,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한상필,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김근호, 서울지역본부 부장 황영만, 인천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전의준,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상욱

  • □ 전 보 임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재원, 협동조합본부장 조진형,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중소기업종합연수레저단지건립추진단장 소한섭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윤위상, 조합정책실장 박승찬, 조합지원실장 정경은, 정책총괄실장 최복희, 제조혁신실장 신상홍, 스마트공장지원실장 조동석, 인력정책실장 양옥석, 공제기획실장 권영근, 투자전략실장 안준연, 단체표준국장 박경미, 청년희망일자리국장 양갑수, 중소기업뉴스 편집국장 임춘호, 인사부장 서재윤, 사회공헌부장 조준호, 협업사업부장 황재목, 소상공인정책부장 김형락, 국제통상부장 김태환, 무역촉진부장 박미화, 교육지원부장 김종하, 공제가입부장 박호철, 공제운영부장 박용만, 공제서비스부장 이창호, 보증손해운영부장 강형덕, 금융투자부 부장 박찬정,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훈,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무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승종, 경기지역본부장 정욱조,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영, 충북지역본부장 이원섭, 전북지역본부장 김정원, 경남지역본부장 황명욱,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병수, 제주지역본부장 이충묵, 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 팀장 기획조정실 재무팀장 심상욱, 협업사업부 표준원가센터장 박영훈, 국제통상부 남북경협센터장 이창희, 상생협력부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유지흥, 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현준,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강명구,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이구수, 공제가입부 마케팅팀장 이주만, 감사실 감사팀장 유형준,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민경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김승대,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완신, 충북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홍종희 (이상 56명, 2019. 4. 1일부)

  • 중기중앙회-삼성전자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발표회」 전북에서 개최 - 전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3일(화) 14시 전북 완주에 위치한 대륜산업(이주협 대표)에서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 및 「전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성과나눔 발표회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생산성이 향상된 사례를 동종 업계의 중소기업이 쉽게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ㅇ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삼성전자 △전북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한국표준협회 전북본부 등 7개 기관이 전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ㅇ △송하진 전북도지사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김광재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하였다. □ 우수구축 사례로 선정된 대륜산업은 1994년에 설립된 환기시스템 및 플라스틱 환풍기 제조업체로 품질/생산성혁신, 창고/물류혁신, MES 및 ERP 구축 등을 이룸으로써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구축사례로 평가받는 업체다. ㅇ 제조현장 혁신활동을 위해 삼성전자 소속의 멘토가 파견되어 조립라인 lay-out 재배치, 자재관리 표준화, 조립라인/다단Rack 위치 최적화, 물류창고 이동식 안전 사다리 적용, 다단대차 적용 등 40건 이상의 제조현장 개선이 이루어졌고, 스마트공장 시스템으로 사업변화에 대응 가능한 ERP 시스템을 구축하여 Data 입력 시간 및 서류작업시간 감소, 생산현장 실시간 정보처리가 가능해졌다. ㅇ 이러한 노력 덕분에 불량률 59% 감소 및 매출 전년 대비 22억 증가 등의 성과가 발생하였으며, 고용인원도 구축 전 66명에서 구축 후 86명으로 증가했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성과나눔 발표회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쉽게 다가서고, 대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여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ㅇ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북도와 유관기관들이 협력한다면 전북 지역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향후에도 스마트공장을 통한 일자리 개선, 제조노하우 전수, 판로지원 등의 성과나눔 발표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상생형 스마트공장 성과나눔 발표회 세부내용은 추후 사례집과 유튜브로 제작되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붙 임 : 행사 사진

  • 중기중앙회 「송하진 전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화) 더메이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라북도와 함께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상공인의 현장애로와 현장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 및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윤종욱 전북지방중기청장, 전현철 노동부 전주지청장, 송완진 신보 전주지점장,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 등 정부와 중소기업 지원 기관장까지 40여명이 참석했다. ㅇ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전기요금 지원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 내 공예클러스터 공간 조성 △군산항 민자부두 활용 및 7부두 부지조성계획 검토 요청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회복을 위한 15건의 현안사항이 논의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라북도가 광역지자체 중소기업들의 만족도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3개년 계획수립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ㅇ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인 점을 살펴서 정책수립 시 협동조합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어 코로나 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회복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이 있어 가능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중소기업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광역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조사'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광역지자체로 선정되어 송하진 도지사에게 중소기업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붙임 : 사진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전보인사 □ 전 보 부서장 박승찬 전략기획실장, 현준 조합정책실장, 최복희 서울지역본부장, 강우용 전북지역본부장 팀 장 김종하 전략기획실 기획예산팀장, 이창호 전략기획실 대외협력팀장, 전의준 판로지원부 공공구매정보센터장 (이상 7명, 2017. 9. 22일부)

  • 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으로 전북은행 추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1일(수)부터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의 거래은행으로 추가되어 중소기업의 가입 및 거래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ㅇ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전북소재 중소기업 130,000여개 업체의 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업무 편의성이 높아지게 되었으며, * 현재 전북지역의 공제기금 누적 가입업체수는 3,537개사이며, 대출은 832개사 4,012억원 지원('18.7.27 기준) ㅇ 공제사업기금 가입 중소기업은 기업·국민·신한·하나·제주·우리·농협·대구·광주·경남·전북은행까지 총 11개 은행에서 업무가 가능해졌다. □ 조진형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전북지역은 조선·자동차업계 조업중단 및 공장 폐쇄로 인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공제사업기금 가입을 통해 거래업체의 부도, 파산, 청산 등으로 인한 연쇄도산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자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84년에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이며 ▲거래처의 부도, 회생, 파산, 폐업, 법정관리 등으로 인한 긴급한 경영난과 ▲거래대금 회수지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 발생시 ▲한도초과, 대출거절,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금융기관의 대출이 어려울 시 지원 받을 수 있다. ㅇ 납입부금은 매월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가능하고, 중도해약시 원금손실이 없으며, 대출 중도상환시에도 수수료가 없다. ㅇ 공제사업기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fu d.kbiz.o.k)와 중기중앙회 공제기금실(02-2124-4326~4329) 및 18개 지역본부(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붙 임 :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개요 및 현황 1부.

  • 「2015 서울시 소상공인회 한마음 워크숍」 성료 -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함께 나누기 위한 기부활동 펼쳐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전북지역에서 7.16(목)∼17(금)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시 자치구 소상공인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2015 서울시 소상공인회 한마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ㅇ 전통과 역사의 도시 전주와 군산에서, '서울시 소상공인회, 함께 걸으며 길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을 방문하여 우수 소상공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김병수 前 청년몰 총감독의 '소상공인은 공동 기획자이다'라는 주제의 강연과 서울시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가한 토론을 통해 소상공인의 구심점인 소상공인회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ㅇ 또한, 메르스 후유증과 그리스 사태 등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100여명의 서울시 소상공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여 전주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였다. ㅇ 소상공인회장협의회 양택균 공동회장은 “메르스 여파로 서울지역 소상공인 역시 매출이 60%로 폭락할 만큼 어려웠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더 힘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자는 생각에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종환 본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힘든 경제상황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까지 겹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대와 협동을 통해,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혁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한편, 서울시 자치구 소상공인회는 소상공인간 상호 교류협력과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아카데미' 교육 둥을 통해 자생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결성되었으며, 25개 자치구별 소상공인회가 다양한 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