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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5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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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 5.16~20일, 일상과 경제회복 위한 다채로운 행사 17개 시·도서 개최 - □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인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ㅇ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기대된다. 중소기업기본법은매년 5월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62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도 함께 맞이한 만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등을 개최한다고 5.15(일) 밝혔다. □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ㅇ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제약이 풀린만큼, 전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보인다. -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5.19, 예술의전당), 「중기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 사진전」(5.10~5.31, 여의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5.16~5.27, 여의도 중기중앙회)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행사들이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중소·소상공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기대된다. ㅇ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특히, 20일(금)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챌린지」는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계의 단합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것으로 보인다. * 플로깅(Plogging) : '줍는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함. - 그 밖에도「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5.24, 춘천 향토공예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5.26, 전북 부안), 「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5.27, 북한산국립공원),「메인비즈 회원포럼」(5.26~27,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등이 열린다.. □ 한편,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ㅇ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17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최근 원자재값폭등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벌어진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ㅇ 이 외에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5.17, 대전 유성호텔), 「중소기업이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5.17, 부산상공회의소),「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5.1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5.18,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5.18,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5.18,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5.20, 국회) 등이 열린다. □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ㅇ“이번 중소기업 주간이중소기업인의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jugan.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브로슈어 1부. 2. 중기중앙회 전경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 지역별 중소기업 ESG 무료교육 실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34회 중소기업주간(매년 5월 셋째주)을 맞아 지역별 중소기업 ESG 교육을 실시한다고 5.12(목) 밝혔다. □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중소기업 ESG 대응전략' 무료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를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ESG 경영 대응을 위한 인식확산 교육을 13개 지역본부 및 600여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지역·업종별로 실시하고 있다. ㅇ 올해는 지난 4월 말까지 충북·대구·광주 등 지역별 설명회 5차례 및 협동조합을 통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상 교육을 3차례 실시한 바 있다. □ 올해 중소기업주간(5.16~20)에는 5.17(화) 대전·전북을 시작으로, 5.18(수)경남, 5.19(목) 부산, 5.20(금) 제주에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중기중앙회 지역본부를통해 모집·안내 중이다. ㅇ 동 교육은 ESG 개념, 최신동향, 대응방안, 온실가스 저감 및 산업안전 등중소기업 경영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운영한다. ㅇ 또한, 6~8월 중에는 권역별(충청·영남·호남·수도권) 중소기업 협동조합을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ESG팀(02-2124-3158)으로 하면 된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새 정부에서도 ESG 우수기업에 대한금융·세제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게 아직은 생소한 ESG 경영을 지방 소재 기업에게도 전파해 다수의 중소기업이 대응역량을 강화하며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 중기중앙회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개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울려 퍼진 사랑과 나눔의 선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3.31(목)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첫 번째로 개최됐으며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하여 중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ㅇ 특히 공연장 입장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다. □ 이날 콘서트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하여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억 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북·전남 및 광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2부. 끝.

  • □ 전 보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이상 23명, 2022. 1. 1일부)

  • 중기중앙회 「송하진 전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화) 더메이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라북도와 함께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상공인의 현장애로와 현장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 및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윤종욱 전북지방중기청장, 전현철 노동부 전주지청장, 송완진 신보 전주지점장,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 등 정부와 중소기업 지원 기관장까지 40여명이 참석했다. ㅇ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전기요금 지원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 내 공예클러스터 공간 조성 △군산항 민자부두 활용 및 7부두 부지조성계획 검토 요청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회복을 위한 15건의 현안사항이 논의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라북도가 광역지자체 중소기업들의 만족도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3개년 계획수립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ㅇ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인 점을 살펴서 정책수립 시 협동조합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어 코로나 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회복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이 있어 가능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중소기업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광역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조사'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광역지자체로 선정되어 송하진 도지사에게 중소기업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붙임 : 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실시 -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영남권 첫 간담회 개최 - - 지역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ㅇ △19일(목) 영남(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광주·전남·전북 / 3.20) △수도권(인천·경기 / 3.23) △강원(3.23)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 no 간담대상 일자 장소 1 영남권 (부산·울산·경남) 3. 19(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2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3. 20(금) 광주수퍼마켓협동조합 3 수도권 (경기·인천) 3. 23(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4 강원 3. 23(월) 강원도청 5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3. 24(화) 인쇄출판산업지원센터 6 서울 3. 24(화) 중소기업중앙회 7 전국조합 3. 25(수) 중소기업중앙회 □ 첫 번째 전국 순회 간담회는 19일(목)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의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과 김문환 부산지방중기청장, 권태성 부산고용노동청장,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김상원 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영남권 중소기업협동조합 57개를 대상으로 旣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관련 긴급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모니터링 결과 대다수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 업종별 애로사항으로는 [수출입관련 조합]들은 '중국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납품차질과 주문 중단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중국 방문기회 제한 및 대외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차질'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유통·서비스관련 조합]들은 '각종 모임․외출자제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와 매출 급감'을 비롯해 '물류센터는 라면 등 일부 생필품의 수급 애로'도 응답했다. - 또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주문 물량이 줄어들어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18일(수)부터 병행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하고 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 인하(3.4→2.9%)와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포함하여 대출금 만기연장, 부금 납부 유예를 실시하였으며, ㅇ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붙 임 : 1. 영남권 코로나19 피해 전화모니터링 결과 1부. 2. 현장사진(14시경 송부 예정) 3부. 끝

  • 중기중앙회, 전북지역 中企단체와 함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 전달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방문 -□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등 도내 8개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10일(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안호영 전북 도당위원장을 만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ㅇ 이날 전달식에는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오인섭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채정묵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북중소기업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중소기업계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바란다며, 규제완화와 투자활성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등 9대분야 261개 정책과제를 전달하였다. □ 특히 전북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내 유휴공간 활용한 공예 클러스터 조성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및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지역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위한 근거법 완화(지원대상 300인이상→ 중소기업) △여성기업 전용 공제제도 확립 근거 마련 △중소기업 인재유입을 위한 장기재직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ㅇ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의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총선과제에 전북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현장사진 1부. 끝.

  • 「2020년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외국인력을 채용하고 있는 지방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020년 외국인력제도 개선을 위한 지역별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순회간담회는 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 및 외국인력 이용 편의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 오는 2월 4일(화)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시작으로 ▲부산·울산지역(2월 14일(금)) ▲광주·전남지역(2월 19일(수)) ▲인천지역(3월 6일(금)) ▲전북지역(3월 19일(목)) 등 5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생산성에 기반한 최저임금 구분적용,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연장 등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현장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이 내국인근로자 대비 낮음에도 불구하고 수습기간(3개월)을 국내근로자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지난해 ▲사업장별 외국인근로자 고용한도 확대와 ▲성실근로자 재입국기간 단축 (기존 3개월 → 개선 1개월) ▲H-2 동포 허용업종을 유통업 및 전체 서비스업종으로 확대하는 방안의 단계적 추진 등 외국인력제도가 개선에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었다”면서, ㅇ “앞으로도 정부, 국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 TEL : 2124-3060~3 FAX : 782-0248

  • □ 전 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안준연, 조합정책실장 신상홍, 제조혁신실장 장윤성, 공제기획실장 강형덕,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청년희망일자리국장 홍종희, 판로지원부장 유형준, 무역촉진부장 전혜숙, 조사통계부장 강지용, 공제서비스부장 박미화, 보증손해운영부장 이창희, 리스크관리부장 성기창, 서울지역본부장 양갑수, 인천지역본부장 홍정호,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충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창호, 전북지역본부장 박승찬, 제주지역본부장 이찬민 팀장 홍보실 홍보팀장 성기동, 감사실 감사팀장 정환식, 정보시스템부 IT기획팀장 한상필,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김근호, 서울지역본부 부장 황영만, 인천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전의준, 경남지역본부 부장 이상욱

  • 중기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유치 업무제휴 -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협약 체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은 26일(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사망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로서 지난 2007년 출범하였으며 곧 재적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119만 7,7404명 / 19.9.24기준) ㅇ 이번 업무협약은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차원으로 기존 14개 금융기관*에 더해 앞으로 전국의 새마을금고 1,300여개의 지역 점포를 통해서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이 가능하게 된다. *노란우산공제 가입 가능 금융기관 -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정사업본부, 하나은행 -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추가) □ 중기중앙회 이원섭 공제사업단장은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경기 악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라는 사회안전망 속으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황국현 지도이사는 “새마을금고도 지금까지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ㅇ “새마을금고가 서민금융의 실핏줄이듯이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서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노란우산공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전국의 새마을금고와 국민•기업•농협•수협·신한•우리•우체국·하나•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 및 공제상담사, 인터넷(www.8899.o.k), 모바일, 콜센터(☏1666-9988)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붙 임 : 업무협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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