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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28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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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서울본부, 서울시장 후보 中企 정책과제 전달 - 2018 서울 중소기업인대회, 중기 유공자 포상도 수여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맹부열)는 17일(목)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과 업종별 협동조합이사장 등 300여명과 함께 「서울시장 후보 中企 정책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ㅇ 서울본부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안과제를 발굴하여 만든 '서울지역 중소기업 정책제안서'를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날 참석한 자유한국당 김문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선대본부장(박원순 예비후보 대참)과 바른미래당 오신환 선대본부장(안철수 예비후보 대참)이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ㅇ 김문수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기업 SOS지원센터와 기술닥터를 만들어서 현장 맞춤형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소기업을 위해 찾아가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을 하겠다”며, 특히 “중소기업 4대 애로인 자금・기술・규제・판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ㅇ 전현희 박원순 예비후보 선대본부장은 “골목상권 보호, 불공정 하도급 근절, 공정한 상가임대제도 정착 등 지난 6년간 서울시의 성과와 추진과제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혁신경제, 공정경제와 결합해 더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ㅇ 오신환 안철수 예비후보 선대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은 문-워크(moo -walk)로 앞으로 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뒤로 역주행하고 있다. 특히 사상 최고 수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중소기업의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취약 노동자들의 있던 일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정부가 지금해야 할 일은 근본적인 구조조정과 노동개혁, 그리고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한 혁신성장”이라고 말했다. ㅇ 이번에 전달한 정책과제 중 핵심과제는 ▶용산전자상가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울시 인쇄스마트 앵커 추진 ▶패션주얼리센터 건축부지 지원 ▶종로구 귀금속 도금업체 신규 허가 등 4건이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서울의 역할 제고를 위해 지방이 주도하고 실행하는 지방분권 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오늘 전달한 중소기업 정책과제들이 민선 7기 서울 시정과제로 채택되어 지역기반 중소벤처기업이 많이 출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중기중앙회도 지방 정부와 협심하여 스마트공장 등 제조현장을 혁신하고,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이어서 개최된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외국산 산업용 오븐을 국산화한 공로로 대영제과제빵기계공업(주)(대표이사 조기호)을 비롯한 3개 업체와 공로자 2명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장관상 47명, 조달청장상 1명 등 총 98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ㅇ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등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된다. 붙 임 1 : 2018 서울중소기업인대회 사진 1부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중기청과 함께 5월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윤성)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5.19(목) 中企DMC타워에서 「2022년 5월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지원협의회는 금년 1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지역 中企 육성·지원을 위해 서울중기청, 서울시, 서울소재 특별행정기관, 中企 지원기관, 기업인 협·단체 등 22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단위 법정 협의체다. □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협·단체와 유관기관을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규제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국내기업 해외지점 및 해외지사 설치신고 시 설치인정 추천 애로, 폐플라스틱 수입제한조치 한시적 폐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관련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다. ㅇ 지원제도 안내 등 간단한 내용은 소관 기관에서 바로 답변하였고, 법·제도 개선 등 중장기과제는 충분한 검토 후 향후 협의회 개최 시 추진현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 규제·애로사항 논의 후에는 기관별 주요업무 및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ㅇ 서울중기청은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R D 지원계획」을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의류, 바이오·의료, 디지털문화콘텐츠, IT)에 4대 기술(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접목을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으며, 향후 유관 기관이 공동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역량 결집을 요청했다. ㅇ 기술보증기금은 금년도 신설된 '탄소가치평가보증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료전환, 탄소저감기술개발·사업화 등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전업종을 대상으로 '22년 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에서는 '5월 여성CEO 경제포럼'에 많은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기관별 지원사업에 여성기업을 우대해줄 것을 강조했다. □ 김영신 청장은 “지원협의회는 앞으로도 규제 및 기업애로 발굴·해소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기관 간 지원역량을 결집하여 서울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윤성 본부장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규제개선을 위해 22개 기관장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공동 개최한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하여, 규제개선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주도 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 전 보 임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재원, 협동조합본부장 조진형,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중소기업종합연수레저단지건립추진단장 소한섭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윤위상, 조합정책실장 박승찬, 조합지원실장 정경은, 정책총괄실장 최복희, 제조혁신실장 신상홍, 스마트공장지원실장 조동석, 인력정책실장 양옥석, 공제기획실장 권영근, 투자전략실장 안준연, 단체표준국장 박경미, 청년희망일자리국장 양갑수, 중소기업뉴스 편집국장 임춘호, 인사부장 서재윤, 사회공헌부장 조준호, 협업사업부장 황재목, 소상공인정책부장 김형락, 국제통상부장 김태환, 무역촉진부장 박미화, 교육지원부장 김종하, 공제가입부장 박호철, 공제운영부장 박용만, 공제서비스부장 이창호, 보증손해운영부장 강형덕, 금융투자부 부장 박찬정,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훈,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무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승종, 경기지역본부장 정욱조,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영, 충북지역본부장 이원섭, 전북지역본부장 김정원, 경남지역본부장 황명욱,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병수, 제주지역본부장 이충묵, 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 팀장 기획조정실 재무팀장 심상욱, 협업사업부 표준원가센터장 박영훈, 국제통상부 남북경협센터장 이창희, 상생협력부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유지흥, 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현준,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강명구,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이구수, 공제가입부 마케팅팀장 이주만, 감사실 감사팀장 유형준,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민경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김승대,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완신, 충북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홍종희 (이상 56명, 2019. 4. 1일부)

  • 중기중앙회 서울본부서울지역 협동조합 한마음대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장윤성)는 「서울지역 협동조합상근이사협의회」(회장 장영진)와 공동으로 5.27(금) 철원 한탄강 일대에서 「2022 서울지역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한마음 대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장을 마련하는 한편, 6.1 지방선거 이후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서울지역 상근이사협의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협동조합 상근임원,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 장영진 회장은 “오랜만에 다양한 업종의 협동조합 임직원들과 함께하며 각 조합별 모범 공동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조합 간 협업사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은 앞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한마음 대회에서 발굴된 협동조합추진사업 모범사례 확산 등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위해 책정된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25억)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美 LA에 서울 중소기업명품관 개소 - 25개사 50여개 제품 전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도 가져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내수기업의 수출지원사업 일환으로 LA 베벌리힐스 한국 중소기업제품 판매장(K.Soho Bevely Hills)에 '서울 중소기업명품관'을 개소하고 6월 27일부터 3개월간 서울소재 25개사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판매 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2016년 처음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참여한 ㈜경성오토비스(대표이사 : 최태웅, 무선물걸레청소기)의 경우 미국 LA 명품관 입점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져 올해 현지 업체와 약 1,000만달러 수출 계약을 맺고 초도 물량을 수출하는 등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를 통해 지원한 100여개의 서울지역 중소기업 중 현지 시장성을 고려하여 LA 판매장의 서류심사와 국내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 업체가 입점하며, 올해는 아마존 온라인몰과 K.Soho 온라인 벤더몰 등에도 동시에 판매함으로써 미국 시장 진출의 기회가 더욱 넓어졌다. ㅇ 입점 업체가 전시·판매할 제품은 K.Soho에서 모두 매입하여 입점 기업의 재고 부담이 없으며, 전시 품목은 유아용품․애견용품․기능성 미용제품․LED램프 등 25개사 50여 가지 제품으로 모두 미국 시장 진출에 적합한 생활 소비재 제품이다. ㅇ 특히, 매장 개소식 당일(현지 26일)에는 개소식에 참여한 입점업체 7개사와 KBIZ 미국연합회에 속한 미주 시장의 우수 바이어간 수출상담회를 베벌리힐즈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여, 실질적인 계약 성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미주시장 상위 1% 상권지역인 LA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서울 중소기업명품관'은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수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국 중소기업제품 판매장(K.Soho Bevely Hills)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영업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11월에 설치하여, 제품 전시 홍보를 비롯해 벤더와 바이어들을 상대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 우수 中企제품 인니 수출지원 온라인 B2B 상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1.2(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지원 사전 온라인B2B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상담회는 서울지역 11개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상담회에는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 23개사(바이어 25명)가 참여했다. ㅇ 참여한 11개 중소기업은 11.10(목)~12(토)개최 예정인'2022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며, 전시임차·장치공사·통역원 등 제반 사항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 이번 상담회에 참석한 전지만 트레이드웨이브 대표는 “소비재전에 참가하기에앞서 현지 바이어와의 사전 B2B 상담을 통해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수출계약까지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성장시장”이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 1. 선정업체 명단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 「청년 1+ 채용운동」에 앞장선다 -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출범-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21일(수) 중소기업DMC타워 중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단체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현안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함으로써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구성되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 등 서울 지역의 17개 중소기업단체가 참여하였다. ㅇ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중소기업단체들은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도하는 「청년 1+ 채용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기로 하였다. □ 이날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박종석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은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맘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하면서 “협의회가 「청년 1+ 채용운동」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참여단체 명단 및 출범식 관련사진(13시경 송부예정). 끝.

  • 중기중앙회 서울본부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파견- IT, 생활용품,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 참가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1.10~12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파견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통일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는 지난 9.21일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어 11.2일에 개최한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 등 바이어 미팅과 전시임차·장치공사·운송·통역원 등 제반 사항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 □ 참여 중소기업들은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소비시장 진출의 발판이 된 이번 전시회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ㅇ 화장품을 생산하는 ㈜유스킨코리아의 유가람 대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관심이 높고, 바이어들도 매우 호의적이었다”며 “이번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특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의 가능성을 발견해 기쁘다”고 밝혔다. □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참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밀착 관리하여, 추후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1. 참여업체 리스트 1부.2. 행사사진 2부. 끝.

  • 서울 중소기업계, “일자리 창출에 한 뜻 모아” - 서울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 오늘 출범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복희)는 21일(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일자리정책과 사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서울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했다. ㅇ 서울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맹부열 회장)를 비롯하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11개 중소기업단체뿐만 아니라 노동 분야 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의 괴리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ㅇ 이날 모인 서울지역 중소기업단체장들은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가 제시한 2대 분야, 4개 아젠더, 20개 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성과공유제 10만 확산운동과 정규직 청년 10만 채용운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정부 일자리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계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ㅇ 서울지역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맹부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심장부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계가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한다”며, “중소기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가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붙 임 : 위원명단 및 출범식 사진.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140명에 산업포장 등 포상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회장 박종석)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과 공동으로 6.22(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60년의 발걸음,100년의 희망'이라는 주제로「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인과 축하객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오창원 서울경제인협회 회장 △정철영 중소기업융합서울연합회 회장 △이웅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등이 참석했다. □ 올해 33회를 맞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로, ㅇ 지난 5월 25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후속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받은 안재천 ㈜트루엔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기반으로 홈카메라와 클라우드 SW 솔루션 서비스, 스마트 도어벨 제품을 개발해 영상감지시스템 시장에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ㅇ김용식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 최윤석 한국열처리공학회 기술이사를 포함한총 4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ㅇ 이 외에도 대통령 7명, 국무총리 9명, 기획재정부장관 2명, 고용노동부장관 1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64명, 중기중앙회장상 53명이 국가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기업을 이끌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축하드린다”며,“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기업하기어려운 실정이지만 중소기업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시장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맞춰 중소·벤처기업이 민간중심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일자리를책임지는 기업인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경제의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1. 행사개요 1부.2. 전체 포상자 명단1부.3. 행사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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