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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위원회 ’ 의 검색결과는 총 818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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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 개최 - 자동차서비스업, 완성차제조업과 보험업의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화) 1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구갑)을 초청하여 「제3차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동차서비스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주요현안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ㅇ 고용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하도급납품단가조정 소분과위원장으로 지난 8월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 협약' 체결 등 자동차산업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ㅇ 이날 위원으로는 김동경 경기도자동차정비(조)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하여 정비업, 부품판매업, 범퍼수리업 등 자동차서비스산업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11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위원들은 자동차서비스업은 '완성차 제조업-자동차서비스업-보험업'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 가치사슬구조에서 중요한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이지만, ㅇ 대부분 영세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전·후방산업 대기업들과의 거래에서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 이를 위해 위원회는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 보험사와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7개 건의과제*를 고용진 의원에게 전달하고, ㅇ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담당하고 있는 자동차서비스산업에서도 혁신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 구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 ① 대체부품 활성화 ② 보험사 꺾기 관행 개선 ③ 대금지연 지급 방지 대책 마련 ④ 先손해사정 後정비 의무화 ⑤ 자기부담금 수납체계 개선 ⑥ 자동차정비업 작업범위 개선 ⑦ 정비작업을 위한 번호판 일시분리 허용 □ 김동경 중소기업중앙회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변화의 움직임은 전통산업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이를 위해 정비업계는 기술인력 양성, 민간자격 교육 강화 등 자체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ㅇ “이러한 노력이 지속되고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동차산업 전반에서 공정경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용진 의원은 “간담회 전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8월 20일)를 개최하여 완성차 제조업, 보험업, 정비업 등의 각 업계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ㅇ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의견들도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회의에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차 위원회(8월 20일)를 갖고 업계 공동으로 개선이 필요한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 이날 위원회에서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별 주요현안을 발굴하여 이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24개 산업·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ㅇ 특히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는 자동차서비스업계의 현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다루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ㅇ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취임 이후 신설된 위원회로, 지난 6월 출범이후 매달 위원회(위원회3회, 실무위원회1회)를 개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붙 임 : 1. 회의자료 1부 2. 사진 1부

  • '생활산업 첨단화'관련 법제화 시급 중기중앙회 「생활용품산업위원회」에서 제기돼 □ 가구, 주얼리, 공예 등 생활용품 중소기업인들이 해당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ㅇ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생활용품산업위원회(위원장 이황재)에서 '(가칭)생활산업 첨단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인들의 법제화 주장에는 그동안 생활용품 산업계가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는 점과 한-중, 한-베트남간 FTA 발효시 수입생활용품의 국내시장 잠식에 따른 중소기업의 고사 위기감이 짙게 배어있다. ㅇ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정부가 중화학공업분야의 산업육성에 치우치다 보니 상대적으로 생활산업 발전이 뒤쳐져 있다면서 이제라도 생활산업이 미래성장 산업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체계적인 육성전략 마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기한 것이다. - 실제로 뿌리산업의 경우 지난 2011년 관련법이 제정되어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기업 육성 등 종합적인 육성전략을 마련해 시행 중에 있다. ㅇ 또한 지난 6. 1일 정부의 공식 서명이후 한-중 FTA 비준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연내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발효즉시 수입관세가 철폐되는 주얼리 등 생활용품 산업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법제화의 당위성으로 거론되었다. □ 이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 이황재 생활용품산업위원장(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앞으로 관련 산업실태조사와 정책연구는 물론 세미나 등을 통해 생활산업 발전특별법 제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13개 산업위원회 중 하나인 생활용품산업위원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32명의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ㅇ 위원회에서는 그간 개별기업 중심의 애로해결 방식에서 탈피해 업종현안이나 관련산업 육성의제들을 논의하고 풀어나갈 예정이다. 관련 업종으로는 가구, 공예, 주얼리, 문구, 완구, 신발, 가방, 안경, 시계, 스포츠용구 등이 있다. 붙 임 : 관련사진 1매. 끝. (6.15일, 13시경 제공 예정)

  •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 개최 “혁신성장으로 가는 길, 산업위원회가 앞장” □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는 6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성택 회장과 16개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는 2015년 5월 산업위원회로 출범해 그동안 산업별로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중소기업계에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함은 물론 공정한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법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을 추진해 왔다. ㅇ 산업위원회는 운영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별 협동조합 이사장 및 단체장뿐만 아니라 정부, 학계, 연구계, 언론 등 전문가를 다수 참여시켜 왔으며 2017년 12월 현재 43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이날 워크숍에서는 그 동안의 산업위원회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ㅇ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이 “2018년 대내외 경제여건과 중소기업 경기 전망”을 발표하여 주요 대내외 이슈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공유하였다. ㅇ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장들은 혁신성장의 성패가 중소기업의 혁신여부에 달려있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ㅇ 앞으로 16개 산업위원회는 협력을 강화하여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법제도․규제 개선 ▲현장밀착형 소통창구 역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근본적인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중소기업중앙회 내에 설치되어 있는 산업위원회가 혁신중심의 경제구조 전환에 동참하고 나아가 혁신성장에 중소기업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 임 : 관련사진 2부.

  •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 워크숍 개최 - 중소기업 혁신성장, 산업위원회가 주도할 것 - □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성택 회장과 16개 산업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5년 5월 출범 이래 생생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업종별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은 물론 산업별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까지 “현장의 정책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 특히 업종별 중소기업 현장 방문 및 시의성 있는 실태조사·연구 수행으로 정책의 현장성·전문성을 강화시켰으며, 필요시 관련 정부부처 또는 국회와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업계 스스로 애로와 니즈를 해소하는 산업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ㅇ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별 협동조합(단체)의 이사장(대표)은 물론 정부·학계·연구계·언론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전문가를 위촉하여 2018년 12월 현재 총 30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4년간의 위원회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ㅇ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매일경제신문사 홍기영 국장은 “2019년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강연을 통해 미·중 무역전쟁·최저임금 인상 등 주요 대내외 이슈로 인해 우리 경제의 내우외환(內憂外患)이 예상되는 만큼 중소기업의 꼼꼼한 사전 대비와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남북경협에 기대를 모았으며,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여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는 미래 선도 산업위원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우리 경제 혁신성장을 주도해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ㅇ 또한 향후 위원회 운영 시 ▲제조업 혁신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창출 ▲규제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안 가본 길이지만 가야할 길”이라며 미래 선도 산업에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ㅇ 우리 경제가 변곡점에 직면한 만큼 중소기업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기능별 혁신성장 전략 마련 등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다.

  • 중기중앙회, 생활용품산업위원회 확대 개편 - (가칭)생활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강화지원법 제정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운영 중인 생활용품산업위원회가 공동 위원장을 선임하고 신임 위원을 추가 위촉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ㅇ 우선 생활용품산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는 중소기업중앙회 정규봉 부회장(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이동재 부회장(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임되었다. ㅇ 또 신임 위원으로는 최성대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봉승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추가로 위촉되었다. 이로써 생활용품산업위원회는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위원수가 크게 확대되었다. □ 생활산업이란 일상생활에서 소요되는 최종재를 기획·생산·유통하는 산업으로 가구, 가방, 귀금속, 문구, 뷰티용품, 소형가전, 스포츠용품, 시계, 신발, 악기, 안경, 완구, 위생용품, 주방용품 등의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ㅇ 국내 생활산업 내수시장은 지난 2000년 이후 연평균 7.5%씩 고성장하며 66조원에 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활산업 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이다. 또 한중 FTA도 국내 생활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중소기업중앙회 생활용품산업위원회에서는 생활산업이 처한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법제화 추진을 비롯해 각 업종별 산업애로도 면밀히 파악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중소기업중앙회 서정헌 생활산업부장은 “국내 생활산업이 중화학공업이나 IT산업에 비해 정책적 관심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생활산업은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력이 높은 만큼 정책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화를 연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가칭)생활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지원법 제정 필요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생활용품산업위원회와 제20대 국회간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고 법제화를 위한 여론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 중소기업중앙회,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 개최 - 자동차서비스업, 완성차제조업과 보험업의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화) 1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구갑)을 초청하여 「제3차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동차서비스업계 중소기업을 위한 주요현안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ㅇ 고용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하도급납품단가조정 소분과위원장으로 지난 8월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 협약' 체결 등 자동차산업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ㅇ 이날 위원으로는 김동경 경기도자동차정비(조)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하여 정비업, 부품판매업, 범퍼수리업 등 자동차서비스산업 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11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위원들은 자동차서비스업은 '완성차 제조업-자동차서비스업-보험업'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산업 가치사슬구조에서 중요한 중간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이지만, ㅇ 대부분 영세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전·후방산업 대기업들과의 거래에서 불공정한 관행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 이를 위해 위원회는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 보험사와의 상생방안 등을 담은 7개 건의과제*를 고용진 의원에게 전달하고, ㅇ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담당하고 있는 자동차서비스산업에서도 혁신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공정한 시장 구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 ① 대체부품 활성화 ② 보험사 꺾기 관행 개선 ③ 대금지연 지급 방지 대책 마련 ④ 先손해사정 後정비 의무화 ⑤ 자기부담금 수납체계 개선 ⑥ 자동차정비업 작업범위 개선 ⑦ 정비작업을 위한 번호판 일시분리 허용 □ 김동경 중소기업중앙회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변화의 움직임은 전통산업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이를 위해 정비업계는 기술인력 양성, 민간자격 교육 강화 등 자체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ㅇ “이러한 노력이 지속되고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먼저 자동차산업 전반에서 공정경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용진 의원은 “간담회 전 '자동차 대체부품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8월 20일)를 개최하여 완성차 제조업, 보험업, 정비업 등의 각 업계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ㅇ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의견들도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회의에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차 위원회(8월 20일)를 갖고 업계 공동으로 개선이 필요한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 이날 위원회에서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별 주요현안을 발굴하여 이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24개 산업·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ㅇ 특히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는 자동차서비스업계의 현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다루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였다.”고 밝혔다. ㅇ 자동차서비스산업위원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취임 이후 신설된 위원회로, 지난 6월 출범이후 매달 위원회(위원회3회, 실무위원회1회)를 개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붙 임 : 1. 회의자료 1부 2. 사진 1부

  • 중기중앙회, 의료기기·제약·화장품 분야 정책과제 심층논의 - 제14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 개최 … 내달 식약처장 간담회서 건의할 예정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2일(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4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위원장 이재화)를 개최하고, 중소 헬스케어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내달 개최예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간담회 건의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ㅇ 이재화 위원장은 의료기기 생산·수입·수출·수리 실적 보고 체계 개선 방안, 의료기기 광고 사전 심의제도 완화 등을 제안했으며, ㅇ 그밖에 의약품 전성분 표기 예외적용 기간 대상 조정(한국제약협동조합), 의료기기 품목 및 등급에 관한 규정 완화((사)한국미용산업협회), 나고야 의정서에 따른 생물유전자원 활용 기업 보호 대책 마련(뷰티화장품), 화장품 온라인 표시광제 제한 규정 완화 등이 논의되었다. ㅇ 중기중앙회는 이날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건의 과제를 보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하고 오는 2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ㅇ 위원회에는 이재화 위원장(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하여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고용규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 윤여동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 붙 임 : 위원회 사진(17:00경 배포 예정).

  • “시멘트-레미콘 업계 불공정거래 시정” 비금속광물산업계, 올 한해 中企 현안애로 해결에 집중 -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8일(목)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위원장 서상무·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를 개최했다. o 새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15년 위원회 성과를 돌아보고 '16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서상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 16명은 금년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를 통해 북한 개발사업 진출에 관심이 큰 건설․건축자재, 인프라 등 비금속광물산업계를 중심으로 남북경협 활성화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o 또한, 최근 시멘트 제조사 6개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장점유율 및 가격 담합과징금 부과 결정으로 불거진 시멘트 업계와 중소레미콘 업계간의 불공정행위 시정 등 업계 현안애로를 함께 논의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공정한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레미콘, 콘크리트, 아스콘, 유리, 석재, 도자기타일 등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40명의 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회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6월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붙임: 관련사진(1. 28(목) 12:00 배포예정) /끝.

  • 중기중앙회, 「유통산업위원회」·「물류산업위원회」 공동 개최 - 중소기업의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 활용 방안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유통산업위원회」 및 「물류산업위원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ㅇ 위원회는 관련 협동조합·연합회 등의 단체장, 학계·연구계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유통·물류산업 공동 관심사인 '스마트물류센터' 및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주제발표를 맡은 서상범 한국교통연구원 우수물류기업인증센터장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스마트물류센터 도입 필요성, 인증 절차, 기대효과 등 중소기업의 스마트물류센터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ㅇ 서 센터장은 스마트물류센터를 통해 약 70% 이상의 공간과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여 독일 등 해외에서는 스마트공장과 함께 물류시설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ㅇ 국내의 경우 7천여 개 물류 창고시설 중 약 36.3%가 2000년 이전에 준공되어 노후화가 심화된 상황으로 스마트인증제 도입 등의 지원방안을 통해 스마트물류센터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한편, 정부는 지난 10월 「물류시설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스마트물류센터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규정을 마련하였다. ㅇ 이에 따라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시 설비·시스템 도입을 위한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거나 저리로 융자가 가능하며, 스마트물류센터 신축·개축시 조례에 따른 용적률 및 높이의 상한을 적용하는 등 건축규제도 완화되었다. □ 김진일 중기중앙회 물류산업위원장은 “지난해 동 위원회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 물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이후 국회·정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물류 스마트화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 왔다”며, ㅇ “최근 「생활물류 발전방안」 발표 등 정부가 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스마트 물류정책 전문가를 주제발표자로 모셨다”고 밝혔다. □ 임원배 중기중앙회 유통산업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근근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은 작은 변화라도 사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ㅇ “유통·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정부 정책이 중소기업 현장에도 효과적으로 정착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위원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위원회는 20인 미만 인원이 참석하여 마스크 착용,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붙임 : 1. 발표자료 1부. 2. 위원회 사진(11: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조선산업위원회」 출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목) 시그니엘 부산에서 조선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내부기구인 「조선산업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ㅇ 초대 위원장은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았으며, 위원회는 조선업 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구성되어 조선업계 현안 점검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 수렴기구로 활동할 예정이다. ㅇ 이번 발족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김귀동 한국선박수리협동조합 이사장 △김성태 한국중소조선협동조합 이사장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 이번 제1차 조선산업위원회에서는 △업계 일감부족 문제 해결 지원 △선수금환급보증(RG) 제도 개선 △조선기자재 원가절감을 위한 스마트복합물류센터 구축 등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9월 15일 조선업계 애로해소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의 조선산업위원회 설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위원회를 출범시켰다”며, “앞으로 조선산업위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 현안 해결을 주도하는 기구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위원회 사진(17:00경 송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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