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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콘서트 ’ 의 검색결과는 총 4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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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2023 영남권 신년인사회 및 음악회' 개최- 중소기업인.지자체.국회 등 가계 주요인사 700여명 참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월)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지자체, 국회, 유관기관 중소기업계 등 영남지역 각계 주요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매년 권역별로 개최되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주요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특히 올해는 힘든 상황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음악회도 함께 진행됐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영애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ㅇ 국회에서는 △윤재옥 의원 △류성걸 의원 △강대식 의원 △양금희 의원 △홍석준 의원이 참석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납품단가 연동제가 시장에 잘 정착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노동에 기울어졌던 정책들이 중심을 잡아가는 만큼 중소기업들도 기업활동에 더 매진하고 정부가 만든 기업승계 제도를 기반으로 1•2세 기업인들이 힘을 합쳐 독일이나 일본과도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ㅇ 마지막으로 “정치는 국가번영과 국민을 위한 협치를 하고, 노조는 일터에서 우리와 대화를 하고, 경제는 우리 모두가 다시 일으켜,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밝혀 나가자”고 다짐했다. □ 이날 참석한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와 신년덕담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노력을 약속했다. □ 한편, 신년인사회에 이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과 함께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ㅇ 이번 음악회는 중소기업계의 사랑•문화나눔 확산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바쁜 일상으로 지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에서는 처음 개최됐다. ㅇ 이날 콘서트는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해 '고향의 봄',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등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붙 임 : 1. 행사개요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개최 - 예술의전당에 울려 퍼진 사랑과 나눔의 선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18일(수) 17: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ㅇ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 이날 콘서트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진성원, 바리톤 이응광 등이 출연하여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5천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용품 키트를 전달해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 김기문 회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2부. 끝.

  •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 5.16~20일, 일상과 경제회복 위한 다채로운 행사 17개 시·도서 개최 - □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인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ㅇ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기대된다. 중소기업기본법은매년 5월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62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도 함께 맞이한 만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등을 개최한다고 5.15(일) 밝혔다. □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ㅇ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제약이 풀린만큼, 전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보인다. -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5.19, 예술의전당), 「중기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 사진전」(5.10~5.31, 여의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5.16~5.27, 여의도 중기중앙회)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행사들이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중소·소상공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기대된다. ㅇ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특히, 20일(금)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챌린지」는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계의 단합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것으로 보인다. * 플로깅(Plogging) : '줍는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함. - 그 밖에도「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5.24, 춘천 향토공예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5.26, 전북 부안), 「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5.27, 북한산국립공원),「메인비즈 회원포럼」(5.26~27,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등이 열린다.. □ 한편,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ㅇ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17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최근 원자재값폭등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벌어진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ㅇ 이 외에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5.17, 대전 유성호텔), 「중소기업이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5.17, 부산상공회의소),「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5.1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5.18,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5.18,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5.18,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5.20, 국회) 등이 열린다. □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ㅇ“이번 중소기업 주간이중소기업인의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jugan.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브로슈어 1부. 2. 중기중앙회 전경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개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울려 퍼진 사랑과 나눔의 선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3.31(목)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첫 번째로 개최됐으며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정환 광주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하여 중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ㅇ 특히 공연장 입장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다. □ 이날 콘서트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하여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억 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전북·전남 및 광주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2부. 끝.

  • 중기사랑나눔재단, 부산 소외계층에 1.7억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0(월) 부산시청을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후원한 1억7,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에 전달했다. □ 이번 후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한부모가족에게 화장품, 세면용품, 방역물품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저소득가정 아동에게는 7,000만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전달했다. ㅇ 재단은 지난해 3월, 부산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하며 지역 내 후원자와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약속을 실천한 첫 행보다. □ 전달식에 참석한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통큰 기부를 한 중소기업계에 감사하다”며 물품별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ㅇ 이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을 맞아 떡만둣국 키트 4만명분을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개최 -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와 문화경영 확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13일(목)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ㅇ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을 비롯하여 중․소상공인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출입자 발열 및 QR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 “다시 일어서는 희망 울림”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콘서트에는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조성주, 테너 진성원 등이 출연하여 '봄의 소리 왈츠',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코로나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ㅇ 특히, 중기중앙회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 박승균 강원중소기업회장 등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앞으로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2012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설립 이후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적인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ㅇ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아동 1만3,000여 명에게 2.5억 원 상당의 방역키트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화물운전기사 3,800명에게 차량용공기청정기를, 저소득가정 아동 4,500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꼭 필요한 대상에게 맞춤형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붙 임 : 행사사진(18시경 송부예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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