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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68

  • 하남시에서는 구직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2024년 제2회 하남시 청년채용 ZON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 ㅇ 운영기간 : '24.1월 ~ 연중 *분기별(3,6,9,11월) 개최ㅇ 운영일시 : 2024.6.28.(금) 14:00 ~ 18:00 ㅇ 운영장소 : 경기창업혁신공간 3층 창업카페 / (구)하남벤처센터 (하남시 건단산로 239)ㅇ 참여대상 : 구인기업 및 구직청년(만19세 ~ 39세 이하 청년)ㅇ 사업내용 : 사업(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 등 통해 구인기업-구직청년 직접 매칭 참여 안내 ㅇ 모집기간 : 2024.5.1.(수)~5.31.(금)ㅇ 참여방법 : 메일 접수 *제출서류는 붙임 안내문 참조 - 이메일 : dtsongji@korea.krㅇ 문의처 :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일자리팀(☎031-790-5248)우수 중소기업 및 청년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중기중앙회-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 등 협력강화- 강소기업 중소기업단지 조성, 규제개선 발굴 등 상호 협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28(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ㅇ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 등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ㅇ 향후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하남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ㅇ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기중앙회와 콘텐츠·영상·문화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K-스타월드'는 미사섬 300만㎡ 부지에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 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남시에 따르면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2조5,000억원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ㅇ 또한, 하남시에 따르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올 1월 하나증권에 3조5,000억원의 금융참여의향서를 받았고, -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쳐 집적단지 조성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예정이다. - 아울러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에 “수질 1~2등급지경우라도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고시개정안이 마련돼, 이현재 시장의 주요 공약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그린벨트 해제의 길이 열렸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근로시간제도 개편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중소기업계는 현행 '주 단위'만 허용되고 있는 연장근로 단위기간을 '월・분기・반기・연 단위'까지 확대하고, 연장근로를 노사 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금일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안 발표를 환영한다.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 동안 중소기업 현장은 극심한 구인난과 불규칙한 초과근로로 인해 중소제조업체의 42%가 여전히 제도 준수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작년연말로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도 일몰되면서 중소기업 현장은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다행히 금 번 정부의 개편안으로 연장근로 단위기간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업종 특성과 현장 상황에 맞는 근로시간 활용이 가능해져 납기준수와 구인난 등의 경영애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근로자 건강권 보호가 중요한 사안임에는 공감하지만, 제도개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량 폭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미국과 같이 연장근로 한도를 규정하지 않거나 일본과 같이 월 최대 100시간 연장근로 및 연 최대 720시간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등 노사 합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장근로한도 확대를 추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금 번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되어 중소기업의 인력 운용상 어려움이 하루빨리 해결되길 기대한다. 2023. 3. 6. 중소기업중앙회

  • 중기중앙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유례없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계 정책과제 27건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28(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식 고용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고용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는 노동규제 완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안과제 27건을 건의했다. ㅇ 현장에서는 경직적 주52시간제도와 극심한 인력난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 중소기업을 위한 △월 단위 연장근로 도입 등 연장근로체계 유연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 △외국인력 도입제도 개편 등을 요청했다. - 특히, 현장건의자로 나선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이를 준수하기 어렵고 근로자들도 연장근무 수당이 감소하여 불만이다.”라며, “노사 모두가 원하면 주52시간을 초과해 일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 체계를 유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병헌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구인난은 심각하고 저출산․고령화 추세에 따라 일반적인 지원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제는 외국인근로자 도입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으로 연간 입국쿼터를 폐지하고 개별 기업에 대한 고용 한도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산업안전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에 대한 사전 인증제 신설 △중소기업 안전비용 지원 확대 및 준비기간 부여 △안전관리자 자격 확대 및 인건비 등 지원 신설을 건의했다. ㅇ 이외에도 노동규제와 현장애로 해소를 통한 업계활력 제고를 위해 △최저임금제도 합리적 개선 △파견근로 허용범위 확대 △노조 불법행위 방지 및 공정한 노사관계 확립 등 13건의 현장건의와 14건의 서면건의가 있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유례없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ㅇ “이번 간담을 계기로 주52시간제와 같은 노동규제는 과감히 풀고, 외국인력 도입에 대해서도 쿼터 폐지 등 근본적인 해법을 적극 수용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붙 임 : 1.건의자료 2.행사사진 1부. 끝.

  •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도래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현재 30인 미만 기업에 한해 허용되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이올해 말 도래하는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일몰을 폐지하고 제도를항구화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작년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중소기업들은 극심한구인난을 겪는 가운데 인력을 더 충원해야 했다. 30인 미만 사업장은노사가 합의하면 주 60시간까지 근로할 수 있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로 근근이 버텨왔지만, 올해 말에 일몰이 도래하면 이마저도 쓸 수 없다. 그러나 영세사업장 대다수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말고는 대안이 없다. 지난달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30인미만 제조업의 91.0%가 이 제도에 의존하고 있으며, 75.5%는 일몰이도래한다면 대책이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당장 올해 말에 제도가 없어진다면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와 유례없는 인력난으로 생존을 고민하는 영세기업은 버틸 재간이 없다. 납기 준수는 고사하고 매출이 급감해 사업 존폐까지 고민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중소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반드시 존속되어야 한다.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정부와 국회에 간곡히 요청드린다. 2022. 10. 18.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해 채용과정 개선 필요"- 중기중앙회, "청년일자리 3不(불균형, 불합리, 불만족)" 이슈리포트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채용과정의 개선을 요구하는 이슈리포트 「청년일자리 3不(불균형, 불합리, 불만족)」을 22일(목) 발표했다. ㅇ 본 이슈리포트는 중소기업 신규인력 채용절차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중소기업과 청년이 채용과정에서 직면하는 3가지 문제(인력수급의 불균형, 채용과정의 불합리, 채용결과의 불만족)를 제시했다. - 그 중 2不(불합리와 불만족)의 해결을 통해 1不(불균형), 즉 일자리 미스매치의 해소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1不(불균형)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말하며,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기대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의미한다. ㅇ 청년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 의향은 높아지고 있음*에도, 신규인력에 대한 중소기업 구인난 현상**은 여전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음' 응답률 : 73.4%, 전년대비 23.6%p 증가(2022, 중기중앙회) ** 300인 미만 기업 인력부족인원 : 59만8천명, 전년대비 21만7천명 증가(2022, 고용노동부) □ 채용과정의 불합리는 채용과정 전 단계에서 구직자가 느끼는 불합리함으로 과장된 채용공고, 채용청탁, 불투명한 채용절차 등의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구직자의 신뢰도 하락을 야기해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으로까지 이어진다. ㅇ 채용결과의 불만족은 구조화되지 않은 서류·면접 등 효율적인 인사검증이 어려운 채용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며, (▲구인기업)직무적합 인재 발굴 및 인사관리 실패, (▲구직자)빈번한 이직 사례로 나타난다. □ 이슈리포트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는 인사관리에 투입할 인력·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채용절차 개선 지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ㅇ 먼저, 보다 투명한 채용정보와 직무 설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대상 채용공고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해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 ㅇ 또한, 부당한 채용절차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 확립과 구직자 대상 권리구제 지원제도 홍보 확대 등 중소기업 채용시장 내 건전한 채용절차 확립 역시 필요하다. ㅇ 특히, 효율적인 인사검증과 인력채용을 위하여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채용수단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 직무별 채용절차 표준화 모델(자기소개서, 심층면접 양식 등) 개발, AI면접 등 인사검증 시스템 보급과 같은 선진화된 채용시스템 지원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이 가능할 것이다. □ 정경은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2021년 출범하는 등 다양한 인력 매칭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ㅇ “이번 이슈리포트를 계기로 중소기업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효율적인 인재 선발과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여 정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이슈리포트 1부. 끝.

  • 중소제조업 54.9%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원해”- 30인 이상 중소제조업 절반 이상, 여전히 “주52시간제 시행 어려워” -- 중기중앙회, 「중소제조업 주52시간제 시행실태 및 제도개선 의견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제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주52시간제 시행실태 및 제도개선 의견조사」 (4.20~4.27) 결과를 발표했다. ㅇ 중소제조업의 42.4%는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규모가 클수록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이 높게 나타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이 불가능한 30~49인(52.2%)과 50~299인(52.6%) 기업은 절반 이상이 여전히 제도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어려운 이유로는 '구인난'이 제일 주된 이유(39.6%)로 꼽혔으며, 다음으로 '사전 주문 예측이 어려워 유연근무제 활용이 어려움'(32.3%),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2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대상으로 대응현황을 조사한 결과, '탄력근로 등 유연근무제 도입'이 23.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다음으로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22.6%), '추가인력 채용'(22.1%)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마땅한 대책이 없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20.9%에 달했다. ㅇ 아울러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22.6%)과 '특별연장근로제 활용'(12.3%)으로 대응하는 기업이 34.9%로 조사되어, 유연근무제 활용(23.4%) 보다 연장근로 확대로 대응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5~29인 기업의 절반 이상(52.0%)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으로 대응중이라 응답해 동 제도가 중단될 경우, 영세사업장의 주52시간제 관련 애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ㅇ 아울러,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는 대다수(81.8%)가 탄력근로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중 절반이(49.1%) 제도 대상과 요건이 제한적이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 중 대다수(73.3%)가 '향후에도 도입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하였으며, 제도 도입이 필요 없는 기업을 제외하고는 그 이유로 '도입할 비용과 행정적 여력이 없음' (22.7%), '특별연장근로 등 연장근로 확대로 대응 선호'(17.4%), '까다로운 요건과 절차 준수 불가'(16.7%) 순으로 꼽았다. - 또한 도입계획이 있는 기업의 절반 이상(54.2%)은 가장 적합한 유연근무제로 탄력근로제를 꼽아, 탄력근로제 외의 유연근무제는 중소기업 현장에서활용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52시간제 관련 애로 해소를 위해 가장 필요한 법·제도 개선사항으로는 '연장근로 한도를 월 단위로 유연화'가 5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기한과 대상 확대'(44.7%), 특별연장근로제 인가기간 확대 및 사후인가 절차 완화(23.0%) 등의 순으로 응답되어, ㅇ 상위 세 가지 응답항목 모두 노사가 합의한다면 더 일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 한도를 확대하고 체계를 유연화하는 것과 관련된 과제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이 구인난, 불규칙한 주문량, 현장과 맞지 않는 유연근무제 등으로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ㅇ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노사가 모두 원할 경우 연장근로를 보다 유연하게 규정할 수 있도록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확대와 같은 제도적 보완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 임 : 조사결과보고서 1부. 끝.

  •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AI 기반 일자리매칭 서비스 개시- 무료 역량검사로 직무적합도·잠재역량 파악해 맞춤형 매칭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10(화)부터「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내AI를 활용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인 「참! 기업매칭」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ㅇ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gsmb.mss.go.kr)와 앱(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ㅇ 이번 「참! 기업매칭」은 AI 역량검사*에 기반한 맞춤형 매칭시스템으로 구인기업에게는 직무별 적합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성향별 적합한 일자리를자동으로 추천해 맞춤형 채용·취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 ㈜마이다스인의 「잡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인재채용솔루션과 연계 □ 특히 「참! 기업매칭」을 통해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기존우수기업 정보제공에 더해 구인기업-구직자 매칭 기능까지 갖춘 '중소기업 일자리 전문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참! 기업매칭」으로 구인기업은채용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시간을 줄일 수있으며,역량검사를 통해 직무적합도와 잠재역량이 뛰어난 맞춤형 인재를추천받을 수 있다. ㅇ 구직자는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역량검사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맞는 기업추천과 AI 면접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의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길바란다”며 “이번 참! 기업매칭 서비스로 우수기업과 능력있는 인재를 빠르고정확하게 연결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과 「참! 기업매칭」 활용에 대한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02-2124-4011, 4014)로 하면 된다.

  • 중기중앙회-(주)마이다스인, 「AI 기반 일자리 매칭 활성화」 MOU 체결- AI 기반 인재 매칭 협력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맞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마이다스인(회장 이형우)과 4.20(수) ㈜마이다스인 판교 본사에서 「AI 기반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중소기업 구인난 완화를 위해 협력하고,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중기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AI기반 일자리 매칭 기능을 탑재해 일하기 좋은 기업과 일하고 싶은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ㅇ 'AI기반 일자리 매칭'은 구직자의 역량과 구인기업의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적성과 조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매칭하는 서비스다. ㅇ 업무협약 세부내용으로 ▲중소기업-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매칭 활성화 ▲AI역량검사를 기반으로 하는 전용채용관 구축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양 기관 플랫폼의 적극적인 홍보 협력 등을 담았으며, 향후 세부계획을 마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 구인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구직자는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고, 구인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형우 ㈜마이다스인 회장은 “AI기반 일자리 매칭으로 우수한 중소기업과 좋은 인재를 연결해 실질적인 기업의 경영성과를 제고하고 신규 채용인력의 직무만족도를 이끌어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붙 임 : 사진 1부. 끝.

  • 「참 괜찮은 중소기업」, 22년도 우수기업 3만개 선정- 중기중앙회, AI일자리 매칭서비스로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을 연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18일(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의 3만개 우수 중소기업을 새롭게 선정한다. ㅇ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gsmb.mss.go.kr)와 앱(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다운·설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ㅇ 플랫폼에서는 정부·지자체가 인증했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실시간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 서비스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①신용등급 BB- 이상, ②영업이익 창출(최근 2년), ③퇴사율(최근 3개월 평균 20% 미만), ④체불·체납·재해·성범죄無(최근 3년), ⑤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상 제외업종, ⑥대·중견기업·공공기관, 10인 이상(건설업 30인 이상, 스타트업 5인 이상) □ 한편, '연봉 3,000만원 이상, 신입, 정규직'이라는 우수 中企 채용관도 구축해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AI역량검사에 기반한 일자리 직접 매칭 서비스를 추가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ㅇ AI역량검사 서비스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회원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 중소기업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하여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플랫폼의 기능을 계속 고도화하고 이를 널리 알려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작년 2월 정식 런칭 이후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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