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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 69

  • 서울지방조달청장과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 서울지역 中企협동조합, 신임 강성민 청장에 현안과제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9. 4(수) 11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서울지방조달청장과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민 서울지방조달청장, 이호주 자재구매과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 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협동조합이사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 민간부문에서는 수요동력 상실에 따른 내수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조달시장의 더 많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으며, 관련 중소기업 지원정책 또한 현 여건에 부합되도록 완화 또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 이를 위해 서울지역 중소기업계는 ▲조합 추천 수의계약 구매대행 재시행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국정교과서 발행 시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 입찰 및 조달요청 등 10건의 정책을 건의했다. □ 강성민 서울지방조달청장은 “누구보다 중소기업의 현 어려움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며,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여 신성장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 김남수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회장은 “경기침체와 대내외적 부정적 요인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내수진작에 조달청의 많은 역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담 당 :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02-2124-4381), 차장 박기대(4384)

  • ​□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안착 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2020년 2월 12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중소기업 노동시간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이 협의체는 금년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1년 부여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서울지역 중소기업이 주52시간 근무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기청에서 주52시간 근무제 준비 취약기업을 발굴하고, 서울고용노동청은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연계하여 1:1 전문가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 또한, 각 기관은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 합동 정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양갑수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초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번 협의체가 중소기업들의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리 경제가 다시금 활력을 찾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주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면 장시간근무 관행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창출되어 중소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협의체 각 기관의 협업을 통하여 주52시간제가 조기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시민석 서울고용노동청장은 “준비 부족 등으로 주52시간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개 기관이 공동노력을 할 것이며, 또한,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업의 일하는 관행‧문화를 개선하여 장시간근로 개선뿐만 아니라 노동생산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 서울지역 중기 현안 건의 및 고용 확대 지원방안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5일(화) 11:00 서울 세종문화회관 지하1층 설가온에서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석 서울고용청장, 정택근 고용관리과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14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업계 현안들에 대한 건의들이 이어졌으며, 중소기업 고용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주52시간 근로제까지 겹쳐 중소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고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정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중소기업들이 고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9 서울지역 협동조합 송년연찬회 개최 - 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 1억 1,146만원 전달식도 가져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10일(화) 18시 서울광장시장 내 한 상가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40여명과 함께 '2019 서울지역 협동조합 송년연찬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행사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업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중소기업이 더 많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2020년 새해가 되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기업의 사회적 역할 제고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서울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후원금 1억 1,146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근로시간 단축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올해를 조합 활성화의 기점으로 삼아 공동사업 등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설맞이 사랑나눔행사 개최-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 사회복지시설 3곳 전달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22일(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삼동소년촌 등 서울지역 복지시설 3곳*에 온누리 상품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 복지시설 : 삼동소년촌, (사)한국주거복지협회 금천주거복지센터, 마포애란원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복지시설 등에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며 ㅇ 김남수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은 “명절은 소외계층에 대한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더 필요한 시기로 ​중소기업인들의 작은 정성과 실천이 우리사회에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지역사회 공헌과 내수 진작을 위해 14년부터 매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2억 9,637만원에 달한다.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추석맞이 사랑나눔행사 개최 - 서민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입해 전달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중소기업회장 김남수)는 4일(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후원을 받아 서울지역 복지시설 7곳에 1천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망원동월드컵시장에서 진행하였다. ㅇ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반석병 망원동월드컵시장조합이사장,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쌀과 생필품 등 1천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 내 7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 복지시설 : 동작복지재단 지역아동센터, 금천주거복지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종로구효행본부, 화원복지관, 송천한마음의 집, 동문엔터프라이즈 □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소외계층이 명절에는 더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며 ㅇ “중소기업의 작은 정성과 실천이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건강한 사회가 되고 건전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경기침체, 세계경제 회복 추세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 및 서비스가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작년에 이어 '2017 서울 중소기업명품관' 입점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하여 보다 많은 중소기업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다음과 같이 연장하오니, 적극참여하여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아울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신청하시어 수출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서울 중소기업 명품관」 입점 지원 사업 】 □ 사업개요 ㅇ 신청기간 : ~4월 14일(금)까지 ㅇ 입점기간 : 2017. 6월 ~ 8월 (약 3개월) *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ㅇ 입점장소 : 미국 LA 베벌리힐즈 'K.Soho Bevelyhills'* 매장 내 ㅇ 참여대상 :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20여개사 - 서울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으며 완제품(자체브랜드)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ㅇ 대상품목 : 생활소비재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방, 주얼리, 핸드백, 가방 등) (식품, 산업용부품, 부피가 지나치게 크거나 보관문제가 발생하는 상품 등은 제외) ㅇ 지원내용 : 제품 전시・판매, 현지 광고 및 바이어 발굴 지원 등 ※ 전시・판매 제품은 LA사무소(Kbiz Copoatio )에서 샘플제품을 매입할 예정 *2016년 사업 관련 보도자료 : http:// ews.healdcop.com/view.php?ud=20161005000132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사업 】 □ 신청기간 : 2017. 2월 ~ 4월 * 서울 중소기업 명품관 입점사업 신청완료 후에도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신청은 4월까지 접수 □ 신청대상 : 서울지역 중소기업 (*수출화 희망기업 및 수출확대 희망기업) ㅇ 수출액이 없거나, 직전년도 수출액이 10만불 이하인 기업 ㅇ 직전년도 수출액 100만불 이하로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50% 미만인 기업 □ 수출기업화 지원 연계사업(세부 신청서 참조) ------------------------------------------------------------------------------- □ 신청서류 * 붙임 서체 설치 필요 ㅇ 붙임서류(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제품 카탈로그 등 □ 신청방법 : (이메일) seoul@kbiz.o.k □ 문 의 처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T:02-2124-4386)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는 25일(목) 12시에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숙 서울중기청장, 윤종욱 조정협력과장이 함께했으며, 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 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에 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이 건의되었으며,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다. □ 김종환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내수부진과 더불어 일본의 수출규제, 최저임금 인상 등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제 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ㅇ “정부가 현장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대응해주기를 바라며, 중소기업계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경기침체, 세계경제 회복 추세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 및 서비스가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회 서울지역본부에서는 작년에 이어 '2017 서울 중소기업명품관' 입점사업을 실시하며 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문무역상사 상담회 등 유관기관 수출지원 사업 연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오니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서울 중소기업 명품관」 입점 지원 사업 】 □ 사업개요 ㅇ 신청기간 : 2017. 2. 20(월) ~ 3. 17(금), 4주 ㅇ 입점기간 : 2017. 6월 ~ 8월 (약 3개월) *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ㅇ 입점장소 : 미국 LA 베벌리힐즈 'K.Soho Bevelyhills'* 매장 내 ㅇ 참여대상 :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20여개사 - 서울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으며 완제품(자체브랜드)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ㅇ 대상품목 : 생활소비재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방, 주얼리, 핸드백, 가방 등) (식품, 산업용부품, 부피가 지나치게 크거나 보관문제가 발생하는 상품 등은 제외) ㅇ 지원내용 : 제품 전시・판매, 현지 광고 및 바이어 발굴 지원 등 ※ 전시・판매 제품은 LA사무소(Kbiz Copoatio )에서 샘플제품을 매입할 예정 【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사업 】 □ 신청기간 : 2017. 2월 ~ 4월 * 서울 중소기업 명품관 입점사업 신청완료 후에도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신청은 4월까지 접수 □ 신청대상 : 서울지역 중소기업 (*수출화 희망기업 및 수출확대 희망기업) ㅇ 수출액이 없거나, 직전년도 수출액이 10만불 이하인 기업 ㅇ 직전년도 수출액 100만불 이하로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50% 미만인 기업 □ 수출기업화 지원 연계사업(세부 신청서 참조) ------------------------------------------------------------------------------- □ 신청서류 * 붙임 서체 설치 필요 ㅇ 붙임서류(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제품 카탈로그 등 □ 신청방법 : (이메일) seoul@kbiz.o.k □ 문 의 처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T:02-2124-4383)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지방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시급 등 간절한 현장 목소리 전달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0일(수) 서울 상암동 회의실에서 서울 중소기업 공공구매 판로확대와 조달행정 애로해소를 위하여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등 협동조합 이사장 20여명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비상경제상황에서 공공구매 활성화와 조달행정 애로해소를 위한 10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ㅇ 건의한 정책과제는 △조합추천 수의계약 구매대행 활성화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완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수의계약 제한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 공공구매 가산점 제도 개선 △레미콘, 아스콘 MAS 시장점유율 산정방식 개선 △학교졸업앨범 공공조달단가 인상 요청 등이다. □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상경제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업종별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을 통한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가 되도록 서울지방조달청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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