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중소기업중앙회

  • home

보도자료

중기중앙회, 폴란드, 스웨덴으로 전략 수출컨소시엄 파견
등록일: 2019.06.17

중소기업 유럽 시장 진출 그린라이트!
- 중기중앙회, 폴란드, 스웨덴으로 전략 수출컨소시엄 파견 -

161.jpg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폴란드 바르샤바, 스웨덴 스톡홀름에 중소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전략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여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였다. 

 ㅇ 이번 전략 수출컨소시엄은 대통령의 경제외교 활동을 중소기업 수출다변화와 해외시장 개척 기회로 활용하고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및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통합하여 추진되었다.
     * 폴란드 총 20개사,  스웨덴 총 43개사 파견 

 ㅇ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에서 시장규모가 가장 크고, 인접국가로 재수출이 용이한 지정학적 이점이 있으며, 스웨덴은 한국산 소비재 수출이 증가(화장품 188.7%↑, 패션의류 5.3%↑, 식품류 3.7%↑, 2018년 1-8월 전년대비 기준)하고 있어 중소기업이 반드시 공략해야 할 시장으로 꼽힌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전략 수출컨소시엄 파견을 통해 ▲바르샤바에서 46건, 192만 9천달러 ▲스톡홀름에서 95건, 5,120만 달러 등 총 141건 5,312만 9천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동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2건의 MOU 및 샘플계약이 성사되는 등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번 전략 수출컨소시엄 파견은 미·중 무역분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제품경쟁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엄격하게 선정하였다.

 ㅇ 특히, 바이어와의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정적인 상담 테이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진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테블릿 PC를 바이어들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사이니지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상담 기법이 활용되었다.
     * 사이니지(signage) : TV·PC·모바일에 이은 제 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함 

□ 주로 기초 화장품을 생산하는 ㈜해오름가족의 이홍기 대표는 “바르샤바와 스톡홀름에서 많은 바이어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했다”면서 

 ㅇ “특히 스톡홀롬에서는 A사와 현장에서 향후 거래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등 현지 시장에 수출확대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 방음 및 방진 제품을 생산하는 ㈜NSV 이재준 팀장은 “유럽은 높은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진출 가능한 시장이기 때문에 반대로 기술력에 자신있는 기업은 반드시 진출해야하는 시장이다”면서 

 ㅇ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현지 시장에 바로 유통 가능한 바이어들과 상담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 중기중앙회 박미화 무역촉진부장은 “이번 폴란드·스웨덴 전략 수출컨소시엄은 정상외교를 활용하고 중소기업의 바이어 상담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ㅇ “우리 중소기업은 내수침체 및 대외무역환경 악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수출판로 개척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여러 신흥시장으로 전략 수출컨소시엄 파견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행사사진 2부.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