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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동유럽 시장 진출 지원
등록일: 2019.05.27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동유럽 시장 진출 지원
-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시장개척단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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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5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오스트리아 빈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우리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시장개척단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신흥시장 진출과 수출지역 다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ㅇ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오스트리아(빈)에서 24건 200만 3천달러 ▲크로아티아(자그레브)에서 31건 249만 2천달러 등 총 55건, 449만 5천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는 유로존 경기 회복으로 소비가 늘고 고용과 물가가 안정되어 꾸준한 경제성장과 투자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도 동·서유럽을 잇는 요충지로 역할하고 있다. 

 ㅇ 특히 오스트리아와 우리나라는 작년과 올해 양국의 총리가 서로 교차방문하여 경제협력과 교류확대 기대가 확산되고 있고, 

 ㅇ 크로아티아는 우리나라가 작년 9월 아시아 최초로 직항노선을 개설하여 높아진 접근성에 한류와 한국 관광객 급증으로 한국 브랜드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 참가업체 중 아쿠아 슈즈 및 휴대폰 방수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디카팩의 안희순 본부장은 “이번 시개단 수출상담을 통해 오스트리아에서 3천달러, 크로아티아에서 5천달러 상당의 샘플 오더를 받았으며, 연말까지 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ㅇ “제품 품질에 대한 호응이 좋기 때문에 가격 조건만 맞춘다면 유럽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회용 내시경 처치구류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인코어의 강임술 이사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12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고, 독점계약 제안도 받는 등 시장개척단 참여 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며, 

 ㅇ “일부 바이어는 우리나라 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 박미화 무역촉진부장은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는 유럽 유명브랜드를 선호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으로 공략한다면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지역”이라며

 ㅇ “수출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흥시장에 도전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 임 : 관련사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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