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중소기업중앙회

  • home

보도자료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타시옹 에프(F)」방문 및 시찰
등록일: 2018.10.16
  • 첨부파일 보도288-중기중앙회, 파리에서 스타트업(Startup) 육성해법 모색.hwp(29.5 KB) 다운로드다운로드 바로보기바로보기

중기중앙회, 파리에서 스타트업(Startup) 육성해법 모색

-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타시옹 에프(F)」방문 및 시찰 -


□ 韓-佛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현지시간 15일 오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타시옹 에프(F)」를 방문하고, 국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 「스타시옹 에프(F)」는 프랑스 통신사 ‘프리(Free)’의 창업자인 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전체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지붕 아래에’라는 모토 아래 2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해 완성한 인큐베이터로 현재 약 1,000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20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중소기업 경제사절단과 함께 「스타시옹 에프(F)」를 방문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우리나라도 젊고 뜻있는 젊은이들이 마음껏 창업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갖춰야 미래의 성장 동력을 길러낼 수 있다”며,

 ㅇ “중앙회 차원에서도 보다 선진화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