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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기중앙회,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등록일: 2018.08.27

중소기업 중심의 ‘동북아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하다
- 중기중앙회,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남북경협활성화 등 중소기업 중심의 동북아시아 공동번영 방안 모색에 나섰다.

 ㅇ 중기중앙회는 28일(화) 중국 연길에서 한·중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KBIZ 글로벌포럼 정책토론회」를 연길시정부와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북아 공동번영과 중소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의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시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구상’과 ‘남북중 평화공존 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들이 이루어졌다.

□ 1세션 「중소기업 비즈니스 모델 구상」의 발제자로 나선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남북한과 주변국들의 경협확대가 동북아의 평화안정과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길”이라며 북한 내에서의 경협 생태계 조성 등을 강조했다.

 ㅇ 토론자로 나선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연길-나선, 단둥-신의주, 개성공단, 원산을 잇는 ‘남북중 중소기업 다이아몬드 협력 모델’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ㅇ 남수중 공주대 교수는 남북중이 공동으로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을 ‘U턴기업’유치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자고 주장했으며, 

 ㅇ 한정화 한양대 교수(前 중기청장)는 중국의 ‘차이나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의 ‘혁신성장’을 섞어서 남북중간 상호 보완적이고 상생적인 가치사실(Value Chain)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세션 「남북중 평화공존 협력방안」의 한국 측 발제자로 나선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이 한반도 통일에 유보적인 중국 지도부 설득을 통해 북한 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유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ㅇ 중국 측 발제자로 나선 안국산 연변대 교수는 훈춘-자르비노-속초-부산 선로의 복구와 두만강지역 항만 클러스터 공동연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ㅇ 토론자로 나선 윤여두 중소기업중앙회 통일위원장은 남북중의 기업들이 자유롭게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남북중 3국이 합의한 법, 제도가 적용된 ‘경제협력프리존’ 조성을 제안했다.

 ㅇ 남성욱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장은 트럼프의 대북제재 연장으로 북중간 새로운 경협이 무용지물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우려했으며, 황재옥 평화연구원 부원장은 “1975년 헬싱키 협정에 의해 조직된 ‘유럽 안보 협력 기구(CSCE*)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북중 3국 협의체를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참고] 유럽 안보 협력 기구(Conference on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유럽과 중앙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의 57개 국가가 안보 협력을 위해 가입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정부 간 협력 기구 

◇ 1975년 헬싱키 협정에 의해 ‘유럽안보협력회의’로 설립되었으며 1995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 


□ 박성택 중기중앙 회장은 “남북경협을 비롯한 동북아 경제협력 활성화는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분명히 큰 기회”라며 

 ㅇ 리스크 관리와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기업간, 업종간, 국가간 상호 협동하는 ‘협동경협(協同經協)시스템’의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  임 : 1. 토론회 개요 1부.
        2.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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