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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개최
등록일: 2016.11.18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개최
- 영남대학교 팀이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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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무역구제 저변확대와 인력양성을 위한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ㅇ 2005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올해 전국 8개 대학에서 8개 팀(164명)이 참가하였다.

 

□ 참가 학생들은 덤핑방지관세·상계관세·세이프가드제도 등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와 최근에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WTO 분쟁조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의 무역구제 사건을 설정하고 조사부터 판정에 이르는 과정을 실감 있게 시연했다.

 

ㅇ 영남대학교가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동국대학교(경주)(중소기업중앙회장상)와 청주대학교(무역협회장상)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은 부경대학교가 각각 수상하였다.

 

□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역구제제도는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계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며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ㅇ 경연대회에 한 참가자는 “경연대회 참가를 통하여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연구·고찰 및 가상의 조사·판정 등의 경연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수업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다.

 

< 수상현황 및 경연주제 >

수 상

학 교

주 제

대상(장관상)

영남대학교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최우수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동국대학교

(경주)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Ceramic Tiles)의 덤핑방지관세

최우수상(무역협회장상)

청주대학교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

부경대학교

미국 및 프랑스산 부틸 글리콜 에테르에 대한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사진 11, 13 :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의 반덤핑부과분쟁과 재심사 사례’ 주제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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