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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가구업계 경영환경 '난망'- 경기침체 속 대․中企간 불공정거래 등 양극화 지속 -- 「원탁회의」통해 수출기업화 등 경쟁력 해법 모색 - □ 경기북부 소재 가구업체의 65.4%는 현재 경영상황이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으나, 대응방안이 없는 경우도 30.9%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최근 경기북부 소재 가구업체 13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최근 경영상황에 대하여 '어렵다'는 응답은 65.4%로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가구 생산업체에서 어렵다는 비중이 73.3%로 더 높게 나타났다. ㅇ 10개 업체 중 3~4개 업체가 국내외 대형 가구업체 영업확대에 따라 매출감소 등의 경영상 타격을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생활가구 생산업체에 그 타격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응답업체의 절반 이상(54.7%)이 향후 경영환경도 어둡게 전망했는데 이는 '계속되는 경기침체'(81.6%), '낮은 납품단가 등 대·중소기업간 불공정 거래'(23.7%), '자금조달 애로'(17.1%), '생산인력 부족'(17.1%), '대기업의 직영매장 확대 등 영업확대'(13.2%) 등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대부분의 가구업체가 경영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디자인·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38.1%),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인하'(10.1%) 등의 자체노력을 하고 있으나, 가구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운영자금 지원'(57.6%),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38.1%), '국내 마케팅 지원'(22.3%), '디자인 및 술개발 지원'(21.6%)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관련,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16일 경기도와 가구업계가 참여한 「경기북부 특화산업 진단과 정책과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 자리에서 윤위상 지역본부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하였고, 경기연구원 문미성 박사는 '가구 기업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가구 융복합클러스터 조성과 디자인 및 술개발 지원이 시급하다'고 했으며, 차의과학대 김주헌 융합과학대학장은 '가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가칭)'중소기업 글로벌사업지원단' 운영'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김기세 특화산업과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경기도 가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원탁회의자료 각 1부. 끝.

  • 1. 최근 내수침체, 수출부진 등으로 기업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메르스 여파로 경기침체 심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내·외국인 관광이 급감해 외식·숙박·여객·유통 등 내수업종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큰 위협이 될 전망입니다. 2. 이에 정부에서는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15.5.20),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메르스로 인한 애로사항 파악 및 기업업무지속 관련 홍보를 본회에 요청했습니다.(산업자원부, '15.6.4) 3. 첨부파일의 '메르스로 인한 애로사항 파악 조사표' 및 '기업업무지속 관련 표준계획안'을 경기북부지역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많이 전파해 메르스 대응에 협조해 주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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