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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단체보험 ’ 의 검색결과는 총 5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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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자 88.4% '만족'- 만족한 이유로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등 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PL단체보험(Product Liability·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PL단체보험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88.4%의 가입자가 PL단체보험 사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9.4(일) 밝혔다.ㅇ 만족하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자체 지원에 대해서는 10곳 中 8곳이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 50.4%, 다소 도움 27.2%)고 응답해 지자체 지원이 중소기업 PL보험 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은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ㅇ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 중소기업의 가입이 늘고 있다. *PL보험료 지원 지자체(14개) :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제주·파주·포천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금리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많은 지자체의 中企 PL보험료 부담 완화 노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원 폭을 더 확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124-4351~4)나 홈페이지(http://www.plkorea.com)에서도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붙 임 : 조사결과 요약 1부. 끝.

  • 중기부·중기중앙회·한전·생산성본부 '뿌리中企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뿌리업종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 및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추진 -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전력공사(사장정승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6대 뿌리업종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참여기업을 7.4(월)부터7. 22(금)까지 모집한다고밝혔다. □ 지원유형은 유형1(기초, 5,000만원), 유형2(소기업, 2,000만원)로 참여기업은 자부담 없이 사업비 100%를 전액 지원(컨설팅, 원가계산 비용 등 포함)받을 수 있고 한국생산성본부의 PI(프로세스 혁신) 컨설팅 등도 병행해 지원한다. ㅇ 상생형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정부의 공공구매 중기간 경쟁제품신인도 평가 가점, R D 및 정책자금 가점 부여 및 우대뿐만 아니라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 수출상담회 등 우대,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및 홈앤쇼핑 등 참여시 가점의 혜택을 부여 받을 수있다. □ 또한, 중기중앙회와 한국전력공사는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과, 경영지원을 위한 『핵심인력 장기재직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7.15(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ㅇ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은뿌리 관련 조합이 보유하고 회원사가 공동으로활용하고 있는 변전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설치된 노후기기를고효율 기기로 교체시 비용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ㅇ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사업은 뿌리기업·협동조합이 내일채움공제 납입시기업부담금의 절반을 한전에서 부담하는 사업이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에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중소기업은 퍼펙트 스톰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중기중앙회와 한전은 상생 사업을 통해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뿌리기업의 에너지 소비 체질을 개선하여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상생형 스마트공장 및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kbiz.or.kr) 및 상생누리 홈페이지(winwinnuri.or.kr)를 참고하면 되며, 스마트공장 사업의경우7.6(수)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ㅇ동 사업에 대한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부(02-2124-4311,4313,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실(02-2124-3124, 공동시설 교체지원·장기재직 지원)로 하면 된다. 끝.

  • 중기중앙회 운영 PL단체보험, 中企와 소비자 모두에 안심 보장-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으로 안심하고 사업하세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 손해보상을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으로 PL단체보험을 운영 중이다. ㅇ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신속한 사고처리 서비스로 중소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600여건의 사고를 접수해 연평균 40억원 정도를 보상했다. □ 2017년 제조물책임(PL)법의 개정으로 제조물 결함에 대한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서 제조사에게 부여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면서 중소제조업체의 PL보험 가입 필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ㅇ 특히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또한, 중기중앙회는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주고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PL보험료 지원 지자체(14개)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제주·파주·포천 ㅇ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지자체의 PL보험료 지원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PL보험 가입 부담이 완화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PL보험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124-4351~4)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http://www.plkorea.com). 끝.

  • 중소기업 'PL보험' 가입은 선택 아닌 필수- 중기중앙회 운영 PL단체보험, 中企 경영안전망 역할 톡톡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서 운영 중인 PL단체보험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사고접수는 약 600건으로 연평균 40억원 정도를 보상금액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을 통해 여러 종류의 PL사고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4월 제조물책임(PL)법 개정으로 제조물 결함에 대한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서 제조사로 부여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는 등 제조업자의 책임이 강화되어 생산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와 함께 PL리스크에 대비하는 경영관리가 절실해졌다. □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중소기업중앙회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물 제조•유통•판매 사고를 보장해주기 위해 1999년 8월부터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따라 국내 최초의 PL단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보험설계사 영업비용을 없애고, 공동구매 방식으로 단체가입해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20~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부산·대구·광주·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등 9개 광역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하는 지자체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천시가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4/4분기에 5백만원의 예산으로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 PL보험 가입의 중요성은 최근 진행된 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PL단체보험 가입기업 180개사를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PL보험 가입실태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ㅇ 응답기업 10곳 中 7곳 이상(78.3%)은 사고위험 대비 위해 PL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PL단체보험과 관련하여 애로사항은 '높은 보험료 부담(59.3%)', 'PL관련 정보제공 부족(23.8%) 등으로 조사되었다.

  • 2021년 「상생형스마트공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기중앙회‧삼성, 300개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 혁신 지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은 7월 2일부터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월) 밝혔다. ㅇ 중소ㆍ중견기업의 제조혁신과 일터혁신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 중인 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각각 매년 100억원씩 5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 3년(2018~2020년) 동안 중소‧중견기업 1,443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약 3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스마트공장 지원실적 : ('18년)505개사, ('19년)566개사, ('20년)372개사□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는 삼성과 거래관계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총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원 또는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ㅇ 특히, 소기업이 '기초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ㅇ 또한 사업참여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200명)의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을 통한 대기업의 노하우 전수와 함께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 비즈엑스포 참가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상제작 ▲삼성 보유특허 무상개방 등의 후속 연계사업도 지원된다. ㅇ 아울러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손해공제ㆍPL 단체보험료 인하 ▲수출상담회 참여 우대 ▲포상(중소기업유공자,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 등) 우대 ▲홈앤쇼핑 판로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2020년 11월 중기중앙회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486개사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참여기업 10곳 중 8곳 이상(86.4%)이 지원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얻게 된 구체적 성과로는 ▲작업환경 개선(53.7%) ▲생산성 증가(40.9%), ▲품질 개선(31.7%) 등 순으로 응답했다. ㅇ 특히, 삼성 등 대기업 제조현장 전문가의 혁신활동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가 82.9%로 높게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조업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의 시발점”이라며,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스마트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중기중앙회도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의 애로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1년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부(02-2124-4311~4)로 하면 된다. 끝.

  •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 중기중앙회-중기부-포스코 100개사 제조현장 경쟁력 제고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추진하는 2021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29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동 사업은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00억원 규모(포스코 100억원, 중기부 100억원)로 500여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지원 : 2019년 97개사, 2020년 102개사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방역물품을 제조하는 코로나19 유관기업(검사키트, 마스크, 방호복 등)과 조업중단 또는 재택근무 시행 이력 등이 있는 피해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ㅇ 참여 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총 사업비의 60% 내에서 최대 8천4백만원부터 2억4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기초 수준은 2천만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ㅇ 또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료 인하 △수출상담회 참여 우대 △포상(중소기업유공자, 자랑스러운중기인 등) 우대 △홈앤쇼핑 지원시 가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 아울러 동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포스코 그룹 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포스코의 축적된 혁신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는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ㅇ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포스코 고유의 생산현장 경영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를 적용해 중소기업의 여건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포스코와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공장의 보급 확산과 고도화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편,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와 스마트산업부(☏02-2124-4311, 33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

  • 중기중앙회, 비대면 맞춤형 노란우산 복지서비스 확대 - 여기어때, 살레코리아, 인스타페이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최근△업무상출장숙소예약전문업체인'여기어때' △비대면시대에발맞춰휴가지원컨설팅전문업체인'살레코리아' △온·오프라인 4세대플랫폼서점인'인스타페이'와업무협약을맺고이번달부터노란우산 가입고객등을대상으로다양한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3.18(목)밝혔다. ㅇ이번복지서비스확대는코로나19로인한비대면사회의급격한도래와코로나블루로경제적·심리적으로어려움을겪고있는소상공인들이일상의 소중함을더의미있게보내고업무상출장경비도절감하는등소상공인들 각자에맞는다양한복지서비스를제공하기위하여추진되었다. ㅇ지원대상은 중기중앙회가운영하는노란우산,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가입고객이며, 자세한서비스내용은중기중앙회공제서비스부(02-2124-3315)로문의하거나노란우산홈페이지(복지플러스)를통해확인할수있다. □박용만중기중앙회공제사업단장은“앞으로도기존복지서비스홍보강화와 신규감성 복지서비스발굴등소상공인들이실질적으로희망하는다양한 복지증진을위해많은노력을기울일것”이라고말했다. □한편중기중앙회가운영하는노란우산은2007년출범후현재재적가입자 140만명을보유하고있으며, 가입고객에게무료로△법률·세무·노무등 경영자문△재기지원·역량강화교육△휴양시설할인△종합건강검진할인△복지몰등 다양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끝.

  • 로봇연관 기업, 저렴한 보험료로 PL보험 가입 가능 -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로봇연관 기업*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PL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과 로봇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0(목)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 로봇연관 기업 : 로봇부품 ․ 완제품 제조기업,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 등(국내 2,500개사) ㅇ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방식의 단체가입을 통해 일반 보험사 대비 보험료가 20~28% 저렴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연관 기업은 보험료가 5% 추가 할인되어 타 보험사 대비 25~33%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해졌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중소기업들이 PL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PL단체보험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124-4351~4)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홈페이지(http://www.plkorea.com)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 중기중앙회,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협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월) 오전 11시 목포현대호텔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초청하여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전남 지역 중소기업계와 전남도가 더욱더 협력하여 코로나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석원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등 전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영록 전담도지사 △안상현 경제에너지국장 △김경호 농축산식품국장 △백호성 광주지방조달청장 등 전남도 및 유관기관장 총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ㅇ △전남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지역 중기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 중기제품 구매 확대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지역제한입찰 확대 △김활성처리제 구매활성화 및 예산지원 확대 △중소기업 PL단체보험 지원예산 확대 등 지역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현안들이 건의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라남도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은 한국판 뉴딜 정책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중소기업계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의 협업 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여러분이 전남의 지역 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라면서 “제안해주신 정책현안에 대해서는 지원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복지플러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두 기관의 상생협력도 다짐했다. 붙 임 : 간담회 사진(13:00경 송부 예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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