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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 의 검색결과는 총 202건 입니다.

정보마당 78

  • 전경련은 2024년 한-폴란드 수교 35주년을 맞이하여 민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폴란드 경제사절단 을 모집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바랍니다. 폴란드 경제사절단 파견(안) ㅇ 일 정 : 2023년 7월 13일(목)~15(토) * 세부 일정 및 장소 추후 통보 ㅇ 장 소 : 폴란드 바르샤바 ㅇ 참가대상 : 폴란드와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기업 임직원ㅇ 선 정 : 민관 공동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 ㅇ 신청/접수 가. 접수기한 : 2023. 6. 29(목) 17시까지 나. 접수방법 : 이메일 송부 * 참석 희망 행사 표시 요망 포럼 별첨 1, 2, 3, 4 공통서류 MOU행사 공통서류 + 별첨 5 ※ E-mail : hassan4312@kbiz.or.kr / poland@fki.or.kr (2곳 필수)​ 무역상담회 참석시 공통서류 + 별첨 6 + 영문카탈로그 추가 제출 ※ E-mail : hassan4312@kbiz.or.kr / poland@fki.or.kr / diplomacy@kotra.or.kr (3곳 필수)다. 문 의 :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 유혜선 대리 (02-2124-3164), 임경민 과장(3163)라. 결과공지 : 7월중 개별 통보 예정 마. 참고사항 : 별도 참가비 없음, 항공/숙박 등 체류비용 개별 부담 첨부1 폴란드 경제사절단 주요행사(안) (별첨1) 참가신청서 (별첨2) 신청기업 소개서 (별첨3 4) 신청기업 사전질의응답서 및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별첨5) MOU 체결 신청서 (별첨6) 상담회 영문신청서

  • 중기중앙회-국제협력단 '중소기업 해외ODA 진출 지원' MOU​□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3.7(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과 중소기업 해외 공적개발원조(ODA)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윤형 국제협력단 이사장 업무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ㅇ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관련 정보·데이터 공유 △중소기업 동반성장 상호협력 △상호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국내외 조직 및 네트워크 공유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우수한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 중소기업이 국제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ㅇ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ODA시장에 활발히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윤영 KOICA 이사장 업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OICA의 개발협력 경험과 중기중앙회의 네트워크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ㅇ “중소기업이 해외ODA 조달시장에 적극 참여해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협력국가의 경제사회도 발전해 동반성장하는 상생협력이 이뤄질 것이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UAE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중소기업 대표단 13개사 파견...중동시장 진출 위한 협력사업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3~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순방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단 13개사가 동행한다고 12일 밝혔다. ㅇ 이번 경제사절단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으로 중소기업 대표단은 공식 일정은 물론, 현지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4월 UAE 경제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1월에는 '한-UAE 식량안보 및 ICT 기술 상담회 및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해왔다. ㅇ 이밖에도, 2021년부터 'UAE 아부다비 석유가스 전시회(ADIPEC)'에 2년 연속 참가해 중소기업 53개사의 중동 진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ADIPEC을 포함해 UAE에서 개최되는 8개 전시회에 170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동정사진 1부. 끝.

  • 충청 중소기업, 포스트 코로나 베트남 수출 활로 모색-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릴레이 수출상담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2 충청권 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현지시간 기준 지난 10월 24일(화)부터 29일(토)까지 하노이와호치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ㅇ 대전·충남·세종 충청권 3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와 ㈜대전방송(TJB)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전 10개사, 충남 20개사, 세종 3개사 등충청권 중소기업 33개사가 정수밸브, BMS 등의 산업재부터 화장품, 홍삼등의 소비재까지 다양한 품목과 함께 참여했다. ㅇ 충청권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공동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 2년 간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4회째를 맞는 올해다시 베트남에서개최돼현지 시장에 대한 활로를 모색했다. □지난 3년간 행사를 진행하며 쌓인 참여기업들의 노하우, 베트남 정부·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크 등이 어우러져 충청권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419건 상담이 진행돼약 9,974만달러 규모 상담이 이루어졌고,41건의MOU 등 2,984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ㅇ 특히 △피코팩(구강센서) 600만달러 △대한이엔씨(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700만달러 △송학고려인삼(홍삼) 120만달러 △푸시풀(스마트도어락) 700만달러 등 지속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노크해온 기업들의 노력에 현지 바이어들이호응하며 크고 작은 MOU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B2B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지역별 상담장마다 품목별 제품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체험관을 연출해바이어 현장 내방 시 참여제품들을 시연할 수 있게 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ㅇ 또한 참여기업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기획투자부 협업 컨퍼런스, 현지진출 충청기업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포럼 등을 개최했으며, 상담회 이후에도 기업별 무역 단체보험 가입 및 샘플계약 검토 등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현지 유통사들의 관심이 다시 활성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ㅇ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 참여기업들의 노력으로 체결된 MOU와 현장계약 건들에 대해 베트남 현지 사무소의 적극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참가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수출상담회 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환경부 등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맞손- 中企 자율환경관리·ESG경영 촉진 위한 다자간 MOU 체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6(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환경부-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표면처리업계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사(원장 직무대행)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ㅇ 이번 협약은 표면처리조합과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환경규제 이행을 위한 자가진단시스템 도입을 건의했고, 환경부가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체결됐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될 예정인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13개 이상 환경법령 및 규제이행 사항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법령 개정에 따른 주기적 업데이트 등을 지원한다. ㅇ 시스템을 도입하는 중소기업들은 화학물질, 오염물질 배출정보 및 관련 시설 정보를 입력하면 법령 기준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법령규제 준수사항을 검색하거나 이행·점검사항 보고서도 바로 출력할 수 있게 된다. ㅇ 이를 통해, 환경규제 위반여부를 자율·자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ESG 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표면처리조합에 시범적으로 구축·운영할 예정이며, 효과분석 과정을 거쳐 타업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환경규제를 몰라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설령 알더라도 재정·행정적 여력이 부족해 이행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ㅇ “적극행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규제 이행·ESG경영을 위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준 환경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영의 걸림돌을 과감히 없애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박평재 표면처리조합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표면처리(도금) 산업에 특화된 적법관리 지원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고도화된다면 회원사들의 환경규제 행정 부담이 완화되고 행정처분 및 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합 차원에서도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현대자동차, ESG 동반성장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지원 MOU」 - 현대차 경형SUV(캐스퍼·캐스퍼밴) 구입시 할인 혜택 제공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현대자동차(사장 장재훈‧이동석)는 5.31(화) 'ESG 동반성장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ESG 동반성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됐다. -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이 경형SUV 캐스퍼와 캐스퍼밴을 구매하면 ▲맞춤형 저금리 할부 제공 ▲특별카드 프로모션(20만원 캐시백) ▲캐스퍼밴 구매시 계약금 일부 지원(10만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한 초보 사업자는 거치형 할부(6개월 동안 월 납입금 제로) ▲향후 목돈이 들어올 사업자는 유예형 할부(월 납입금 9만원대) ▲안정기에 접어든 베테랑 사업자는 표준형 할부(연 1%대 저금리)가 있어 구매자 본인의 금융 조달 사정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ㅇ 한편, 현대자동차는 카셰어링 플랫폼(쏘카, 그린카)을 이용해 캐스퍼를 2시간 시승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제공해 노란우산 가입자도 캐스퍼를 무료 시승해 볼 수 있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기업의 목적이 주주가치 극대화였다면, 이제는 주주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고객, 사회 등 관련 이해관계자의 공익 추구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중기중앙회-서울내셔널심포니 오케스트라 「중소기업 문화경영 확산」 MOU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장동진)은5.12(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확산과 문화를 통한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확대를 위한 사업 △소외계층의 문화 관람 기회 제공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등의 협력 사업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있는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문화 예술로 위로하고, 소외계층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고 말했다. □ 장동진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문화예술이 중소기업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바란다”고 화답했다. 붙임: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중진공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지원' MOU- 업종별 컨설팅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에 상호협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11(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중소기업 탄소중립·ESG경영 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양 기관은 향후 중기중앙회와 업종별 협동조합으로부터 추천받은 중소기업과협동조합 공동시설에 대해 중진공에서 탄소중립·ESG경영 수준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설 도입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이 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위원장 신용문)는 탄소중립 ESG경영 동참을 선언하며,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中企탄소중립·ESG위원회)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과 대기업 협력사·수출기업 등탄소중립과 ESG에 우선적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별 협동조합·단체로 구성 ㅇ 이어진'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과 ESG 관련 현장애로 논의가 이뤄졌고, 업계에서는 △업종별 ESG 교육 확대 △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유기성 폐자원 활용방안 개선등을 건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탄소중립과 ESG라는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중소기업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시설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이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용문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탄소중립과ESG 경영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업종별 협동조합이 가교역할을 수행해 중소기업이 탄소중립과 ESG라는 새로운 물결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기업은행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MOU- 총 3,500억원 규모 재원 조성, 노란우산 고객 금리우대 대출지원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은 5.11(수) 여의도중기중앙회에서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총 3,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가입고객 대상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 중기중앙회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금융지원을 위해 2년간 1,50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 1,000억원을매칭, 총 2,500억원을 조성해 올해 3월 말 기준 약 4,000건의 금리우대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 -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가 추가 500억원을 증액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500억원을 매칭, 총 1,000억원의 추가 대출을 시행해 노란우산 고객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ㅇ 대출대상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별 여신금리에서0.54%p를 감면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업체의 경우 최대 0.7%p까지 감면하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 업체별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노란우산 고객이면 누구나 기업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기업은행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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