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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 의 검색결과는 총 19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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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 ​ 소상공인(자영업), 협동조합, 중소기업 대표, 직원, 그리고 가족까지. 장기입원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거나 고액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가족을 다음과 같이 지원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신청자격 및 지원대상 ㅇ신청자격 : 부부합산 월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50%이하인 소상공인, 협동조합, 중소기업 종사자(대표, 직원) 및 가족으로 아래 지원대상에 적합한 환자 지원대상 ㅇ 희귀난치성질환, 소아암 등 특수한 질병으로 투병중인 환자 ㅇ '16년 1월 1일 이후 기준,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또는 예정인 환자(완치 및 호전불가로 치료종결인 경우는 제외) ㅇ 1천만원 이상 병원비가 납부 또는 납부예정인 환자('16년~'17년 납부액 기준) ※ 최저생계비250%이하 소득은 아래 신청방법의 [월평균 가구소득기준표] 참고 ※ 가족은 배우자 및 부모, 자녀로 한정(형제, 자매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 내 신청은 소상공인, 협동조합, 중소기업 종사자(대표, 직원) 본인이 작성 바람(가족 작성 불가) ■ 지원개요 ㅇ 총 지원금액 : 총 9,300만원 ㅇ 지원금액 및 인원 : 일반환자 200만원(25명) / 소득위기가정 환자 300만원(5명)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용(예정) 환자 400만원 이내(6명) ㅇ 신청기간 : 2017. 6. 1(목) ~ 25(일) ㅇ 신청방법 : 제출서류 스캔 후 재단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ㅇ 심사절차 : 온라인 신청 → 1차 서류심사 → 2차 심사위원회 → 최종선발 및 전달식 ■ 신청방법 세부안내 ㅇ 월평균 가구 소득 기준 표(아래 기준금액 초과 시 신청불가) 구분 2인 가구 이하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이상 250% 월 평균 소득 2,814,450원 이하 3,640,915원 이하 4,467,380원 이하 5,293,845원 이하 ※ 위 표는 2017년 보건복지부 최저생계비 기준으로 산정 ※ 가구수는 신청자 명의 주민등록등본에 나와있는 세대주와 세대원으로 포함함(동거인 및 타세대주 제외) ※ 가구소득은 2015년 소득금액증명원(맞벌이의 경우 부부 합산)의 합계 후 1/12로 산정함 ㅇ 제출서류 필수유무 제출서류 확인사항 필수 신청자 재직(휴직)증명서(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1부 신청자격 필수 신청자 가족관계증명서 1부 환자관계 필수 신청자 주민등록등본 1부 가구 수 필수 신청자, 배우자, 환자 2015년 소득금액증명원(또는 원천징수영수증) 각 1부 ※신청자 및 배우자는 필수 제출(소득이 없는경우 사실증명 제출) ※환자는 소득내역 있는 경우만 제출 (제출시 경력단절로 인정, 미제출시 무직으로 간주)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증명서 및 의료급여증명서로 제출 가능 가구소득 필수 신청자의 주거형태 증빙서류 1부 ※자가(등기부등본), 전월세(전월세계약서), 무상거주(무상거주확인서) ※미제출시 자가로 인정함 주거상태 필수 환자 의료비 총액 청구서(또는 납부확인서) 1부 ※ 반드시 요약본으로 제출 환자정보 필수 환자 진단서(또는 소견서) 1부 환자정보 필수 환자명의 통장사본 1부 기타 선택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미혼모, 새터민 등 관련 증명서 1부 추가확인 선택 신청자 및 배우자 부채증명서(금융기관 부채) 1부 가구소득 추가확인 ※ 필수제출서류 미비 시 서류미비로 탈락조치 됨 ※ 서류는 스캔 후 jpg, pdf 등으로 문서저장하여 홈페이지 내 신청 시(가장 마지막 페이지) 업로드 ※ 1건의 제출서류가 2장 이상일 경우 zip파일로 압축하여 업로드(예: 진단서가 2장 이상인 경우 zip파일로 압축) ■ 협약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청 및 심사 ㅇ 근거 : 재단은 2014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한 바 있으며, 동병원에 지원가능한 금액이 예치되어 있음. 이와 관련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이용(또는 이용예정인) 환자의 인원을 별도로 접수받아 심사 및 선발 함 ㅇ 지원대상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현재 치료중이거나 치료예정인 환자(기존 병원에서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치료병원을 옮기는 경우도 가능) ㅇ 인원 및 금액 : 6명(1인 400만원 내외) ㅇ 선발방법 : 접수 후 해당 인원 별도 심사 ■ 전달식 및 안내사항 ㅇ 전달식 일정 및 장소 : '17년 7월 중 / 재단(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30, 중소기업중앙회) ㅇ 의료비 지급방법 : 전달식 진행 후 1주 이내 환자명의 계좌로 이체 ㅇ 안내사항 : 감동사례 2~3건 인터뷰 예정 ㅇ 관련문의 : 카카오톡 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친구추가 후 채팅문의 ■ 신청방법 가이드 동영상 : 동영상 보기

  • 中企 근로자 절반 이상 “내년 최저임금 최소 동결” - 중소기업중앙회,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 개최 - - 2021년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 근로자 의견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 근로자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금번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400명을 대상으로 6.18(목)부터 23(화)까지 실시한 것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56.7%가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소한 동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51.7% '동결', 5% '인하'). ㅇ 이는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근로자대상 조사결과(23.1%)에 비해 매우 높은 결과로 현장의 근로자들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Base: 전체, n=400, 단위: %) ㅇ 『노사정이 고용을 유지하는 대신 최저임금을 동결하도록 합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이 63%, '반대'가 11.8%로 조사됐으며, 『정부의 가장 시급한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고용유지(83.5%)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Base: 전체, n=400, 단위: %) (Base: 전체, n=400, 단위: %) □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영향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ㅇ 참석한 기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가 지속되어 당장 휴업수당조차 지급할 여력이 없어 인력 감축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으며,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조차 모른다는 불안감을 호소했다. * 실업자 수 증가 : (4월) 117만명 → (5월) 128만명 (통계청, 고용동향) ㅇ 김문식 공동위원장(주유소운영업조합 이사장)은 “5인 미만 사업장의 최저임금 미만율이 40%가 넘는 등 현재의 최저임금 수준도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며, “조금의 최저임금 인상도 최대한 버티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의욕 자체를 꺾어 버릴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ㅇ 더불어 주보원 공동위원장(금속열처리조합 이사장)은 “뿌리 제조업체들은 조선, 자동차 산업과 연관성이 커서 주문이 급감하는 등 특히 더 어렵다”며 “조금의 최저임금 인상도 감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라고 강조했고, “경제위기 극복에는 노사 모두가 한마음이며, 노사가 함께 생존하기 위해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소한 동결해야한다”라고 했다. ㅇ 대학교 졸업생 대표로 참석한 연정흠씨는 “그간 과도하게 오른 최저임금으로 카페 등 기존에 있던 파트타임 일자리마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자영업자는 물론 저와 같은 상황의 파트타임 근로자들을 위해서라도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는 것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이다”고 밝혔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기초체력 약화로 작은 최저임금의 인상도 현장에는 감당 못할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 등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사의 고통분담이 절실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 1. 회의자료 1부. 2. 위원회 사진(11: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어려울 때일수록, QSS 혁신활동의 자세 가져야 - 제3회 KBIZ CEO혁신포럼 전국의 400명 중소기업인 참석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포스코의 혁신과 상생경영 활동」을 주제로 'KBIZ CEO혁신포럼'을 개최했다. ㅇ 이번 포럼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영 여성벤처협회장, 신진문 중앙회 원로자문위원장, 민남규 자랑스런중소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단체장,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포럼 강연은 포스코 민영화 대응을 위해 시작한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을 맡아 포스코 혁신을 이끌고 대한민국 현장 기술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진일 포스코 사장이 맡아 포스코의 혁신활동 경험과 지혜, 특히 생산현장 중심의 성공사례와 성공요건을 제시했다. ㅇ 김 사장은 지난 10년 이상 진화 발전해 포스코 고유의 현장 개선활동으로 정착한 QSS를 추진한 결과, 극심한 생존경쟁 속에서도 '14년 이후 경영성과가 반등되는 성과를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 'QSS 혁신활동' 개요 - 6시그마+TPS+TPM+IE의 장점을 포스코化한 혁신론으로,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와 My Machi e(설비기본성능 복원활동), My Machi e Safety (핵심설비 성능개선활동)를 통해 품질향상, 불량률감소, 혁신인력 양성 유도 ․6시그마 : 불량률 99.99% 달성을 위한 전사적 품질향상 운동으로 공정뿐만 아니라 사무부분까지 정량적 개선(제품 100만개 당 불량품 3.4개) ․TPS(Toyota Poductio System) : 낭비제거, 인간존중, 문화강조 ․TPM(Total Poductive Mai te a ce) : 설비중심개선, 전원참여 분임조 ․IE(I dustial E gi eei g) : 프로세스 분석, 동작․작업 분석, 현장중심 ㅇ 포스코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는 등 6개 분야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QSS와 설비솔루션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ㅇ 특히, 경영혁신을 통한 철저한 '제조원가 저감'이 경쟁력의 근간으로 중소기업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CEO가 의지를 갖고 솔선수범하며 꾸준히 추진하는 혁신활동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포스코의 혁신 성과는 생사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다”며 “중소기업도 선택이 아닌 할 수 밖에 없고 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에 역동적으로 기민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 「KBIZ CEO혁신포럼」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조찬 강연 프로그램'으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산업계 주요 이슈 공유 및 경영 지식함양에 중점을 두고 금년 3월에 출범했다. * 제1회 포럼 : 글로벌 경제흐름과 경영환경(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장) 제2회 포럼 : 미래와 사회를 함께 생각한다(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 ㅇ 범 국가적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가 9.29(목)~10.31(월)까지 개최됩니다. ㅇ 동행사에 400여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아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오니 관심 있으신분들께 많은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ㅇ '전통시장 방문 인증샷'(전국 전통시장 대상) 경품 추첨 지급 : 대형냉장고(2명), 대형TV(3명), 노트북(3명), 녹즙기(20명), 온누리상품권 5~1만원(1,200명) 등 - 관련 홈페이지 링크 : http://www.sija gto g.o.k/html/koeasalefesta/eve t_o .html ㅇ 온누리 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개인 5% 할인판매 한도(평시 30만원/월)를 50만원까지 확대 ㅇ 400여개 시장별 행사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첨부 : 1.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 보도자료 2. 동행사 참여 전통시장 명단 및 행사내용 3. 이벤트 참여 방법 안내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에서 개최-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주제로 3박4일(9.27~30)간 열려 -- 전국 업종별 CEO 400여명 참석···중소기업 100년 미래 설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9.27(화)~30(금) 3박4일간 롯데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ㅇ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주제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100년을 설계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번 포럼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강연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강연 △법륜스님의 '함께 살아가는 지혜' 강연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의 '메타버스에서 중소기업 성공의 기회' 강연 △김수미 배우와 △신달자 시인 및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교수 등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ㅇ 이 외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지역 특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07년부터 시작한 리더스포럼은 규제개혁, 경제민주화 등 시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식 공유를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성장해왔다”며, ㅇ “특히 올해 포럼은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한 만큼 참석한 중소기업 CEO들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가을 속에서 휴식과 혜안을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엠블럼 및 포스터 각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입찰공고 제2018-04-05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공 고 명 : 2018년 2/4분기 노란우산공제 해외주식 위탁투자 운용관리사 선정 나. 위탁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해지시까지 다. 위탁규모 : 2,400억원(1순위 1,400억원, 2순위 1,000억원) 라. 선 정 : 국내 운용관리기관(국내운용사) 2개사 선정 *예비 운용관리기관 1개사 마. 계약방법 :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바. 위탁운영사항 :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사. 입찰참가 등록 및 제안서 제출 ㅇ 공고기간 : 2018.4.10(화) ~ 2018.4.17(화) ㅇ 입찰등록 및 제안서 제출 - 제출마감 : 2018.4.18(수) 17:00 - 제 출 처 : 중소기업중앙회 총무회계부(5층) - 평일 09:00~18:00 (※토요일  일요일  휴일은 제외, 우편접수는 불가) 2. 입찰참가자격 가.「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을 구비한 자 나.「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 다. 입찰공고일 현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8조의 금융투자업로 등록된 기관(사모펀드 설립이 가능한 곳) 라. 해외 유가증권 매매 관련 인력․시스템 등 보유하고, 해외 소재 거래중개사와 매매 가능한 제반 여건 완비 업체 3. 입찰참가자 제출서류 : 제안요청서 참조 4. 낙찰자 결정 방법 입찰참가자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가격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절차를 통하여 결정합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참가자는 입찰서류 신청시 [입찰보증금 = 1,400억원(최대위탁 규모) X 제안 총보수율 X 보증금율(1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본회에 납부하여야 한다. 6. 입찰의 무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동 시행령, 동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합니다. 7. 기타사항 가. 제출서류는 모두 반환하지 않고, 품목제안서 평가결과 및 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나. 과업지시서는 본회 홈페이지(www.kbiz.o.k)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 입찰참가자는 제안요청서, 용역입찰유의서, 용역계약일반조건,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기준(기획재정부 예규) 등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합니다. 이를 숙지하지 못한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습니다. 라. 제출된 자료의 기재내용이 허위사실로 인정될 경우 심사대상으로 제외하고 최종 선정 후에도 자격이 상실됩니다. 마. 본 입찰에 참가하는 자는 청렴계약 이행을 위한 청렴계약입찰 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을 자세히 알고 입찰에 참가하여야 하며, 동 청렴계약입찰특별유의서 및 청렴계약특수조건은 본회 홈페이지(www.kbiz.o.k)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 기타 세부사항은 제안요청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입찰계약에 관한 문의사항은 총무회계부(☎ 2124-3052/대리 전성훈), 용역내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금융투자부(☎02-2124-3316/차장 염재현), (☎ 2124-3324/대리 김재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18년 4월 10일 중소기업중앙회 회 장

  • [보도해명]'노란우산공제, 7년간 은행에 판매수수료 400억 지급' 제하 기사에 대한 해명 □ 보도내용 ㅇ 노란우산공제가 가입유치 은행에 판매수수료 과도집행 □ 보도내용에 대한 해명 ㅇ 노란우산공제는 전국적으로 소재한 340여만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가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은행* 등 다양한 가입채널을 운영 중임 *현재 13개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에 가입대행 협약, 운영 중 - 은행창구는 높은 고객 접근성으로 인해 다수의 가입채널 중 가장 많은 가입유치를 담당하고 있음 ㅇ 노란우산공제는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시중 유사 방카상품에서 적용하는 유치(판매)수수료 보다 1/3 이하의 낮은 수준의 금액을 지급하고 있음 노란우산공제 저축성보험(방카상품) 초회 납입금의 30% (단, 건당 최고 126천원) < 5년 납 기준 매월 납입금의 평균 1.92%로 5년 납입할 경우 초회 납입금 기준 115% *특히, 건당 최고한도가 126천원임에 따라 실제 평균 수수료율은 21.9% 수준임 ㅇ 노란우산공제는 인터넷, 앱 등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구조의 가입유치 채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할 계획임 ㅇ 한편, 은행에서도 노란우산공제 유치수수료가 시중 방카상품 수수료보다 낮음에도 불구 적극적으로 가입을 유치하는 등 공익성 실현을 위한 정부지원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 ※ 담당 : 노란우산운영부장 최무근(02-2124-3134), 홍보실장 추문갑(3060)

  • 5~29인 제조업체 75.5%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도래 시 대책 없어 - 중기중앙회, '5~29인 제조업 8시간 추가연장근로 활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몰 폐지해 제도 유지하거나, 최소한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73.3%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29인 제조업체 4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5~29인 제조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이번 조사는 올해 말에 5~29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의 일몰이 도래함에 따라 제도 활용실태, 대응계획, 예상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5~29인 제조업체의 19.5%은 주52시간 초과근로자가 있다고 응답했다. 그중 28.2%는 주 60시간을 초과해 근로하고 있다고 나타나,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를 활용해도 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 주52시간 초과기업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실태와 관련하여, 67.9%는 현재 제도를 사용 중이고, 23.1%는 사용한 적이 있다고 조사되어, 대다수(91.0%)가 제도를 사용 중이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사용 경험 (base : 주52시간 초과 근로자가 있는 기업(n=78), 단위 : %) ㅇ 또한, 사용 중이지 않은 업체의 68.0%도 향후에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해, 5~29인 제조업은 동 제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 제도 일몰 도래 시에 대응계획으로 '마땅한 대책 없음'이 7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제도 일몰 도래시 대응계획 (base : 주52시간 초과 근로자가 있고 현재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를 사용하는 기업(n=53), 단위 : %) □ 제도 일몰 도래 시에 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일감을 소화 못해 영업이익 감소'(66.0%)가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연장수당 감소로 기존 근로자 이탈, 인력부족 심화'(64.2%), '납기일 미준수로 거래 단절 및 손해배상'(47.2%), '생산성 하락 및 수주 경쟁력 하락으로 계약 배제'(20.8%) 순으로 조사됐다. 제도 일몰 도래 시 예상되는 문제점 (base : 주52시간 초과 근로자가 있고 현재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를 사용하는 기업(n=53), 단위 : %) ㅇ 세부사례로 A사(경남 창원 소재, 제철업)는 “제도가 폐지된다면 납기 준수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연장수당이 줄어들어 기존 근로자들마저 회사를 떠날 것이다”라고 호소했으며, B사(경남 진주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는 “추가연장근로 없이는 고객사 주문의 70% 정도밖에 대응이 안 되는 지금 제도가 폐지되면 별다른 대책이 없어 막막하다”고 응답했다.□ 일몰기간과 관련해서는 절반 이상(51.3%)이 '일몰 반대, 제도 유지'라고 응답했으며, 1~2년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도 22.0%에 달해, 주 52시간 초과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대다수(73.3%)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의 존속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몰기간 관련 의견 (base : 전체(n=400), 단위 : %) □ 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행정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30인 미만 중소기업들은 추가 채용이나 유연근무제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기에는 역부족이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며, ㅇ “이미 중소기업은 최악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당장 올해 말부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마저 사라지면 인력 공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다. 일몰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1~2년 이상은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 中企유공자 포상, 지속 가능 경영 중소기업 선언문을 통한 경제활력 의지 표명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4일(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ㅇ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하여 중소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이다. □ 이번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균길 ㈜서한안타민 대표이사, 이승지 ㈜에스앤비 대표이사 등 모범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포상 친수와 함께 축사를 하였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중소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 8개 부문의 실천 강령을 담은 「중소기업 선언」을 발표했다. ※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친수자 명단 훈격 소속 직위 성명(나이) 금탑산업훈장 ㈜서한안타민 대표이사 이균길(73) 금탑산업훈장 주식회사 에스앤비 대표이사 이승지(66) 은탑산업훈장 평안제관㈜ 대표이사 신정헌(65) 은탑산업훈장 주식회사 무진기연 대표이사 조성은(59) 은탑산업훈장 ㈜한울에이치앤피이 대표이사 김도완(55) ㅇ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서한안타민 이균길 대표는 36년간 불에 타지 않는 내장재 개발에 젊음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서한화학 창업을 시작으로 2003년 ㈜서한안타민으로 상호를 변경한 이균길 대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불연 내장 마감재를 개발에 성공하여 일본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남다른 기술투자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완전 자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 대체효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 이승지 ㈜에스엔비 대표이사는 대기업을 다니다 IMF시기에 부도업체를 인수하여 흑자전환과 매출 400억원으로 성장시킨 입지적 인물이다. 천연가죽 열융착 라미네이션 공법은 직물원단 및 인조가죽에 적용되던 화염 라미네이션 공법을 천연가죽에 적용시킨 공법으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ㅇ 또한, 제40회 근로자의 날에서 은상을 받은 그룹'사자후'가 영화 '라이온킹'의 주제곡 'CIRLCLE OF LIFE'의 가사를 개사해 중소기업인들이 실패와 역경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노래로 표현해 큰 관심을 받았다. 우리 이 땅위에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세상에 너무 많이 있어 대한민국 경제 위해 하나된 중소기업인들 고개 들어보면 저기 하늘 끝에 우리 꿈이 널리 펼쳐져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사는 우리나라 우리 힘으로 우리가 이끄는 대한민국 경제 희망 안고 우리는 간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기부 출범이후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하고 적극적인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해외 진출,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을 결합해 '함께 잘 사는 나라, 튼튼한 선진국 도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 붙 임 : 1. 행사개요 1부. 2. 친수자 세부명단 1부. 3. 중소기업 선언문 1부. 4. 행사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해외바이어 초청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 ' 2015 Koea Souci g Busi ess Matchi g Fai'400여 국내 중소기업 몰려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한 9개 중소기업단체와 공동으로 “2015 Koea Souci g Busi ess Matchi g Fai”를 지난 5~6일 서울 63빌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 ㅇ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에 비해 2배 많은 한국 중소기업 400여 업체와 의류, 선물용품, 뷰티·미용, 전기·기계류 업종 36개국 142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다. □ 중기중앙회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3억8천7백만불 이상의 상담실적과 600만불 이상의 현장계약이 이루어져 최근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 확대로 인한 해외바이어들의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ㅇ 싱가폴·중국·타이완에서 상담회에 참가한 뷰티업종의 바이어들은 하루에 9건씩의 빽빽한 상담 스케줄을 소화하였고 프랑스 바이어인 Geza Maklay씨는 “작년 상담회에 참가하여 계약한 한국제품의 품질에 만족하여 또 방한하게 되었다”며“이번 상담회에서도 좋은 상품을 많이 접할 수 있어 내년에 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무역촉진단 파견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업종 단체의 우수바이어 발굴 및 활용능력을 육성하고 나아가 민간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다”며 “향후 무역촉진단 사업의 내실화 및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첨부 : 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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