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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中企 생산직 평균일급 98,336원, 상반기比 1.1%↑- 중기중앙회 2021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이 정부·공공기관 등과 계약 시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제조업체 1,400개(매출액 30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11.28일 발표했다. ㅇ 2021년 하반기(8월 임금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조사직종(129개)의 하루 8시간 근로 기준 평균 조사노임은 98,336원으로, 2021년 상반기(3월 기준) 97,221원 보다 1.1%, 2020년 하반기(8월 기준) 96,716원 보다 1.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주요 직종별로 '단순노무종사원'의 조사노임은 82,001원, '작업반장' 119,878원, '부품조립원'은 85,726원이었고, ㅇ 가장 높은 임금 직종은 'CAD설계사(회로)'(139,921원), 가장 낮은 임금 직종은 '목재건조기계조작원'(72,442원)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결과 조사노임이 상승한 직종의 경우 내년부터 해당 직종 일급의 상승률만큼 입찰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공표된 조사노임은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직종별 조사노임 등 조사결과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중소기업통계시스템(stat.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 임 : 2021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 1부. 끝.

  • 1. 귀하의 건승과 귀사(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대한상공회의소는 세바스티안 피네라(Sebastia Pi ea) 칠레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오는 4월 29일(월) 경제계 환영오찬을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 다 음 - ▣ 일 시 : 2019. 4. 29(월) 13:00~14:00 ▣ 장 소 :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 볼룸(2층) ▣ 주 최 : 경제5단체 ▣ 주 관 : 대한상공회의소 ▣ 참석대상 : 칠레 진출교역 관심기업 대표 등 200 여명 ▣ 참가신청 : 4. 24(수)까지 상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무료, 선착순 마감)http://www.kocham. et/ Cham/Sevice/Eve t/appl/KcciNewsDetail.asp?DATA_ID=20190415090921832518K000 CHAM_CD=B001 BIZ_SEQ=000 ※ 붙임 : 홍보 템플릿. 끝.

  • 1. 귀하의 건승과 귀사(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대한상공회의소는 세바스티안 피네라(Sebastiá Piñea) 칠레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오는 4월 29일(월) 경제계 환영오찬을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 다 음 - ▣ 일 시 : 2019. 4. 29(월) 13:00~14:00 ▣ 장 소 :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 볼룸(2층) ▣ 주 최 : 경제5단체 ▣ 주 관 : 대한상공회의소 ▣ 참석대상 : 칠레 진출교역 관심기업 대표 등 200 여명 ▣ 참가신청 : 4. 24(수)까지 상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무료, 선착순 마감)http://www.kocham. et/ Cham/Sevice/Eve t/appl/KcciNewsDetail.asp?DATA_ID=20190415090921832518K000 CHAM_CD=B001 BIZ_SEQ=000 ※ 붙임 : 홍보 템플릿. 끝.

  • 1. 귀하의 건승과 귀사(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경제 5단체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오는 9월 10일(월) 09:00~13:00,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 이에 귀사(기관)의 대표 또는 임원을 동 포럼에 다음과 같이 초청코자 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개최목적 -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확대 방안 모색 및 新협력분야 발굴 - 인도네시아 경제현황, 투자환경, 산업발전 소개 ▣ 일 시 : 2018. 9. 10(월) 09:00~13:00 ▣ 장 소 :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2층) ▣ 주 최 : 경제5단체, 산업통상자원부 ▣ 주 관 :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연구원 ▣ 참석대상 : 관심기업인 (*선착순 250명, 참가비 없음) ▣ 진행순서(안) : 유첨된 “프로그램(안)” 참조 ▣ 참가신청 : 9. 5(수)까지 상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선착순 마감)http://www.kocham. et/ Cham/Sevice/Eve t/appl/KcciNewsDetail.asp?DATA_ID=20180827131140912587K000 CHAM_CD=B001 BIZ_SEQ=000 ※ 문 의 :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협력팀 김형빈 과장(Tel. 02-6050-3568, E-mail. skywalke84@kocham. et) ※ 붙임 : 공문 및 프로그램. 끝.

  • 1. 귀하의 건승과 귀사(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경제 5단체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오는 9월 10일(월) 09:00~13:00,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한-인니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3. 이에 귀사(기관)의 대표 또는 임원을 동 포럼에 다음과 같이 초청코자 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개최목적 -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확대 방안 모색 및 新협력분야 발굴 - 인도네시아 경제현황, 투자환경, 산업발전 소개 ▣ 일 시 : 2018. 9. 10(월) 09:00~13:00 ▣ 장 소 :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2층) ▣ 주 최 : 경제5단체, 산업통상자원부 ▣ 주 관 :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연구원 ▣ 참석대상 : 관심기업인 (*선착순 250명, 참가비 없음) ▣ 진행순서(안) : 유첨된 “프로그램(안)” 참조 ▣ 참가신청 : 9. 5(수)까지 상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선착순 마감)http://www.kocham. et/ Cham/Sevice/Eve t/appl/KcciNewsDetail.asp?DATA_ID=20180827131140912587K000 CHAM_CD=B001 BIZ_SEQ=000 ※ 문 의 :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협력팀 김형빈 과장(Tel. 02-6050-3568, E-mail. skywalke84@kocham. et) ※ 붙임 : 공문 및 프로그램. 끝.

  • 중기중앙회,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사회적 기금 마련 등 3대 정책제언 긴급 제시” - GM·정부·지자체가 사회적 기금 마련, 전속거래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통해 협력중소기업·근로자·지역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해야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7일(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한 3대 정책제언」을 통해 군산공장의 협력 중소기업과 근로자, 지역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 기금 마련과 함께, 전속거래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ㅇ 중기중앙회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발표 이후 계속되고 있는 책임공방과 정치이슈화로 인해,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인 협력 중소기업과 근로자, 지역소상공인 피해지원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우려했다. □ 실제 군산공장이 폐쇄될 경우, 이들과 직접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협력사 135개(1차 35개, 2차 100개)와 1만 여명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익산의 경우 23개 협력사, 2,900명 추정) 협력사까지 피해의 직격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상권 붕괴에 따른 영세소상공인의 피해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한국GM 1·2·3차 협력사 현황(산업부 발표인용) : 협력사 수(3,001개), 근로자 수(14만명) ㅇ 특히 이번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모기업이 생산을 중단할 경우 전속거래 관계에 있는 협력중소기업이 함께 줄도산하게 되는 도미노 피해를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ㅇ 이는 3년이 넘는 유예기간을 통해 실직자 보호와 전기차 공장전환 등으로 대비한 GM의 호주 철수와 달리, 발표부터(2월) 폐쇄(5월말)까지 3개월만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 큰 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 중기중앙회는 이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회적 기금』 마련을 통한 협력중소기업과 실직근로자, 지역소상공인 지원확대 △협력中企 피해최소화 위한 『전속거래』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대체부품시장 활성화 및 해외진출 등 협력업체 신수요 창출지원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ㅇ 사회적 기금은 GM본사와 한국GM근로자, 정부, 지자체가 일정기금을 출연하고, 지역 내 실직자 위로금과 지역근로자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의 전직교육훈련비용, 매출급감에 따른 영세소상공인의 매출보전금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 이는 2년 내외 연봉수준의 퇴직위로금을 받을 수 있는 한국GM 희망퇴직자와 달리, 협력사 실직자는 실업급여 2개월 연장 외에는 큰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도요타의 호주철수 사례와 SK 하이닉스의 임금공유제 사례처럼 GM본사와 임직원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자는 차원이다. *도요타의 호주 철수 시, 3,200만 달러 상당의 기금을 호주 주정부에 기부, 지역사회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금활용으로 지원, 연방정부는 1억 달러의 Adva ced Ma ufactui g Fu d로 협력업체의 사업전환과 신기술개발 등을 지원 *SK하이닉스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임금공유제'를 도입, 직원 10% + 회사 10%를 협력사 근로자를 위해 지원하고 있음(협력사 직원연봉 6% 상승효과) ㅇ 특히 이번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한국 GM과 전속거래 관계에 있는 협력사임을 강조하며, 전속거래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그간 중소기업계는 전속거래 관계가 대기업의 산업지배력을 강화시키고, 협력사와의 수익성 격차로 인한 대․중기 양극화와 납품단가 후려치기나 기술탈취와 같은 각종 불공정행위를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 이와 함께 대체부품시장 활성화 및 해외진출 등 협력업체의 신수요 창출을 통해 A/S 부품시장의 독과점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자동차산업 위기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번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발표로 협력중소기업들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사태의 책임과 경영안정화 방안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될 협력사와 근로자, 지역소상공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고,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당한 전속거래가 근절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건의자료 1부.

  • 중소기업 절반(47.8%), 설 자금사정 어려워 - 필요한 설 자금 231.9백만원 중 57.1백만원 부족(부족률 24.6%) - - 상여금 평균 72.9만원 지급, 설 휴무계획은 4일 이상(89.2%)으로 나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설을 앞두고 1,05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의하면 중소기업 10곳 중 5곳(47.8%)은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금사정 곤란' 추이 : (2016년도) 39.2%, (2017년도) 48.5% ㅇ 자금사정 곤란원인으로는 내수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가 56.9%로 가장 많았으며, “판매대금 회수지연”(35.6%), “원자재 가격 상승”(31.6%)이 뒤를 이었다.(복수응답) - 특히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자금애로를 겪는 기업 비중이 지난해 24.7%에서 6.9%p 크게 증가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중소기업이 설 명절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31.9백만 원으로 지난해(223.4백만 원)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중 부족한 금액은 57.1백만 원으로 필요자금 대비 부족률은 24.6%로 나타났다. ㅇ 전년 대비 설 자금 수요는 8.5백만 원 증가하였으나, 부족률은 8.1%p 감소하여 중소기업의 설 자금사정은 전년대비 다소 개선되었다. - 그러나 “도매 및 소매업”의 설 자금 부족률은 48.5%로 지난해 39.9% 대비 8.6%p 크게 증가하여 매출감소와 최근 최저임금 인상 요인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ㅇ 또한, 부족한 설 자금 확보를 위해 “납품대금 조기회수”(28.4%), “결제연기”(28%)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아, 자금부족이 거래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고,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중소기업도 15.7%에 달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 한편,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여건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36.6%로 지난해 37.1%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래 시 애로사항으로는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의 대출관행”(33.6%), “신규대출 기피”(29.5%), “고금리”(27.2%) 등을 꼽았다. ㅇ 자금사정 곤란원인 1위(56.9%)가 “매출감소”로 나타난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의 “매출액 등 재무제표 위주의 대출관행”으로 인해 자금사정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 올해 설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서 “지급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56.1%로 지난해(59.8%)와 비교하여 3.7%p 감소하였고, “지급계획이 없다” 또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28.5%로 지난해 26.5%에 비해 2.0%p 증가하였다. 설 상여금(현금) 지급계획 (N=1,038, 단위 : %) 구분 지급예정 연봉제로미지급 경영곤란 미지급 미결정 확대 지급 전년 수준 축소 지급 2018년 1월(A) 56.1 1.8 44.7 9.6 15.3 11 17.5 2017년 1월(B) 59.8 1.4 48.0 10.4 13.7 10.3 16.2 증감(A-B, %p) △3.7 0.4 △3.3 △0.8 1.6 0.7 1.3 ㅇ 지급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1인당 평균 72.9만원을 지급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72.8만원)와 큰 차이가 없다. ㅇ 그리고 중소기업 89.2%는 금년 설에 “4일 이상”을 휴무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86.2%와 비교하여 3%p 증가했다. 설 휴무 계획 (N=1,001, 단위 : %) 구 분 휴무계획 1일 2일 3일 4일 이상 휴무없이 정상근무 2018년 1월(A) 1.2 1.8 6.6 89.2 1.2 2017년 1월(B) 2.2 (1~2일) 9.4 86.2 2.4 증감(A-B, %p) - - △2.8 3 △1.2 *2018년 설 연휴는 토요일과 대체휴일을 포함하는 경우 총 4일 (2.27~30) □ 서재윤 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은 “중소기업의 설 자금 사정이 다소 나아졌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원자재가 상승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보다 감소하는 등 중소기업 체감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며, ㅇ 또한 “중소기업의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여건이 여전히 어렵고, 3월 이후 미국 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가 동반 상승할 경우 중소기업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한 급격한 여신축소나 대출금리 인상보다는 어려운 때일수록 전향적인 태도로 중소기업 자금 지원정책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붙 임 : 2018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1부.

  • 중소기업중앙회, 중국 내 패션한류 이끈다 - 중국 심천 국제 패션브랜드 페어 참가업체 모집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함께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15회 국제 패션브랜드페어(2015 Chi a I te atio al Fashio Ba d Fai)에 참가할 업체를 13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글로벌소시스가 주관하고, 8만㎡의 전시장에 매년 9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중국 내 두번째로 큰 이번 전시회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기업 50개사 100개 부스 규모의 대규모 한국관을 파견하여 패션한류 붐을 일으킬 예정이다. ㅇ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무역촉진단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동 전시회의 한국관에 참가할 경우, 업체당 1,000만원 이내에서 부스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등 공통경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국의 의류시장은 2013년 기준 2,001억달러 규모이며, 5년 내 전세계 의류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패션 및 뷰티 관련 업체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동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 (www.sme-expo.go.k)의 전시회 정보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협력부(T. 02-2124-3189) 또는 한국패션협회 해외전시팀(T. 02-460-83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소제조업현위상 사업체수 중소기업69,807개 (97.3%) 대기업1,920개 (2.7%) 종사자수 중소기업1,990,973명 (69.0%) 대기업892,497명 (31.0%) * 자료 :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 제조업(10인이상),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사업체수 (개), 전체, 중소기업, (비중%), 대기업, (비중%), 종사자수 (명), 전체, 중소기업, (비중%), 대기업, (비중%), 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조업(10인이상)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사업체수 (개) 전체 68,841 69,346 71,511 72,185 71,727 중소기업 67,377 67,908 69,309 70,294 69,807 (비중%) (97.9%) (97.9%) (96.9%) (97.4%) (97.3%) 대기업 1,464 1,438 2,202 1,891 1,920 (비중%) (2.1%) (2.1%) (3.1%) (2.6%) (2.7%) 종사자수 (명) 전체 2,905,109 2,885,128 2,910,145 2,952,282 2,883,470 중소기업 2,040,814 2,071,618 1,949,843 2,023,119 1,990,973 (비중%) (70.2%) (71.8%) (67.0%) (68.5%) (69.0%) 대기업 864,295 813,510 960,302 929,163 892,497 (비중%) (29.8%) (28.2%) (33.0%) (31.5%) (31.0%) 생산액 중소기업6,500,513억원 (32.7%) 대기업13,353,488억원 (67.3%) 부가가치 중소기업2,469,206억원 (36.9%) 대기업4,226,782억원 (63.1%) * 자료 : 통계청 [광업 ·제조업 조사]에서 재편ㆍ가공 제조업 10인 이상,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생산액(억원), 전체, 중소기업 비중(%), 대기업 비중(%), 부가가치(억원), 전체, 중소기업 비중(%), 대기업 비중(%), 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조업 10인 이상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생산액(억원) 전체 15,449,080 14,921,828 17,727,447 20,645,278 19,854,001 중소기업 비중(%) 5,566,017(36.0%) 5,653,248(37.9%) 5,561,405(31.4%) 6,500,941(31.5%) 6,500,513(32.7%) 대기업 비중(%) 9,883,063(64.0%) 9,268,580(62.1%) 12,166,042(68.6%) 14,144,337(68.5%) 13,353,488(67.3%) 부가가치(억원) 전체 5,547,877 5,513,218 6,388,696 7,195,930 6,695,988 중소기업 비중(%) 2,171,600(39.1%) 2,269,564(41.2%) 2,180,971(34.1%) 2,422,722(33.7%) 2,469,206(36.9%) 대기업 비중(%) 3,376,277(60.9%) 3,243,654(58.8%) 4,207,725(65.9%) 4,773,208(66.3%) 4,226,782(63.1%)

  •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관 사무실 임대 및 회의실 대관 KBIZ홀 국제회의, 세미나, 전시회, 채용시험, 신제품 발표회로 활용이 가능하며, 최첨단 LED 및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 행사 주제에 맞게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단독 홀로 행사의 규모와 성격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면적 991.7㎡ 위치 지하1층 수용인원 264명 상생룸 주주총회, 세미나, 사내회의, 교육연수로 이용가능하며, 빔프로젝트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면적 271.1㎡ 위치 지상2층 수용인원 100명 혁신룸(화상회의실) 화상회의전용 회의실로 비대면 회의를 위한 최상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면적 191.7㎡ 위치 지상2층 수용인원 28명 희망룸 대학강의장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각종위원회개최, 사내회의, 세미나, 교육연수 이용가능하며, 좌석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각종 소규모 회의에 적합합니다. 면적 142.1㎡ 위치 지상2층 수용인원 48명 비전/창의룸 좌석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각종 소규모 회의, 위원회, 이사회 사내 회의, 세미나, 분임토의, 좌담회 장소로 이용 가능하며 좌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적 52.9㎡ 위치 지상2층 수용인원 20명 회의실 임대료 * 부가가치세포함(단위:원) 회의실명, 면적, 좌석, 구분, 사용료, 오전 09:00 ~ 12:00, 오후 13:00 ~ 18:00, 전일 09:00 ~ 18:00, 1시간 초과시, 로 구성된 표입니다. 회의실명 면적 좌석 구분 사용료 오전 09:00 ~ 12:00 오후 13:00 ~ 18:00 전일 09:00 ~ 18:00 1시간 초과시 KBIZ홀 991.7㎡ 264명 일반 3,234,000 4,697,000 6,468,000 1,051,000 상생룸 271.1㎡ 100명 일반 693,000 1,001,000 1,386,000 225,000 혁신룸 191.7㎡ 28명 일반 473,000 682,000 957,000 155,000 희망룸 142.1㎡ 48명 일반 363,000 517,000 726,000 117,000 비전/창의룸 52.9㎡ 20명 일반 231,000 341,000 462,000 75,000 기타장비 임대료 * 부가가치세포함(단위:원) 기타장비 임대료 구분 사용료 LED사용료(KBIZ홀) - 중앙 737,000 LED사용료(KBIZ홀) - 사이드(좌측/우측) 374,000 LED사용료(KBIZ홀) - 전체 1,485,000 기타장비 임대료 구분 사용료 빔프로젝트 132,000 노트북 88,000 녹음(USB 별도) 33,000 회의실사용 신청서 회의실 임대 신청을 위해서는 아래 회의실사용 신청서를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다운로드(HWP) 신청서 다운로드(PDF) 회의실도면 다운로드(지하1층) 회의실도면 다운로드(지상2층) 담당부서총무회계실 전화02-2124-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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