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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계획 ’ 의 검색결과는 총 132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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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2015년 설비투자 기상도 “연중 흐림” - 중소기업 65% 향후 설비투자계획 없어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7大업종 350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중소기업 설비투자 기상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의 2015년 설비투자 기상도는 “연중 흐림”으로 나타났다. ㅇ 2015년 상반기 설비투자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 응답이 67.4%로 긍정적인 전망(32.6%)보다 두 배 이상 많았으며 이러한 상황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ㅇ 모든 업종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섬유·의복 업종의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고(90%) 다음으로는 기계(72%), 금속(66%)업종이 뒤를 이었다. ㅇ 2015년 설비투자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경기전망 불확실'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경기회복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이 중소기업 설비투자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 설비투자계획 유무를 묻는 질문에는 32.0%의 중소기업만이 향후 설비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하여 잔뜩 흐린 설비투자기상도를 반영하였다. - 한편, 내수 중소기업(수출비중 0%)은 25.3%만이 향후 설비투자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수출 중소기업(수출비중 50%이상)은 47.1%가 향후 설비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하여 두 배에 가까운 편차를 나타냈는데 이는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개선 기대감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투자자금은 '내부자금', '금융기관차입금', '정책자금'을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식·사채발행, 리스 등 다른 자금조달 수단은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자금조달 수단이 좀 더 다양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ㅇ 조사대상 업체의 절반이 넘는 중소기업이(51.7%) 금융기관을 통한 설비투자자금 조달 경험이 있었으며, 이 때 겪은 어려움으로는 '높은 대출금리'(59.1%, 복수응답), '대출절차 복잡'(35.9%), '과도한 담보요구'(31.5%) 등을 꼽았다. □ 김경만 중기중앙회 정책개발1본부장은 “향후 경기전망이 불확실 하여 중소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중소기업들의 설비투자 유도를 위해서는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 확대', '세제지원 강화', '규제 개혁' 등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조사결과보고서 1부. 끝.

  •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단지형 및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용 지원대상자를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뜻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신청자격 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 신청대상 지역 -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업단지 - 개별법에 따른 물류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산업기술단지, 과학연구단지, 소프트웨어진흥단지 등 - 기타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선정위원회에서 정한 지역 ○ 컨소시엄 구성 요건 - 해당 단지 또는 지역 내 우선지원대상기업 7개소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주 단체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사립대학 및 대기업 등도 부지 또는 건물을 무상 제공하거나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경우 컨소시엄 참여 가능(단, 사업주단체는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참여사업장의 100분의 80이상이면서 이용인원이 컨소시엄 전체 이용인원의 100분의 50이상일 것) 나.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공동직장어린이집 ○ 신청대상 : 2개 이상의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구성된 사업주 단체 ※ 우선지원대상기업의 범위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름 다. 대표사업주 선정요건(공통) ○ 해당 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 또는 입주기업협의회 등 사업주 단체의 대표 ○ 해당 컨소시엄에서 대표사업주로 선정된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사업주 ○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해 구성된 조합, 협의체 등 단체의 대표 ○ 기타 선정위원회에서 인정하는 고용보험가입 사업장의 대표 2. 지원내역 구분 지원내역 지원기준 및 비율 한도 설치비 무상지원 산업단지형 시설건립(전환)비 시설매입비 소요비용의 90% 소요비용의 40% 15억원 중소기업 컨소시엄형 시설전환비 시설매입비 소요비용의 90% 소요비용의 40% 6억원 공통 교재교구비 소요비용의 90% 5천만원 융자 시설건립비, 시설전환비 시설매입비, 시설임차비, 시설개보수비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이율 : 연 1%) 9억원 운영비 원장, 보육교사, 취사부 인건비 1인당 월 120만원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 운영비 보육현원에 따라 월 200만원~520만원 ※ 무상지원과 융자를 병행하여 산업단지형은 총 22억원, 중소기업형은 9억까지 지원(교재교구비 별도) ※ 해당 컨소시엄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수지차 분담금을 지원해야 함 3. 신청기간 및 방법 ○ 공모 신청기간 : 2016. 5. 30.(월) ~ 6. 13.(월) ※ 공모 접수상황에 따라 기일 변경 및 추가 공모 가능 ○ 접수방법 :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 접 수 처 :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809 사학연금회관 19층 직장보육지원센터 ○ 제출서류 : 공모 신청서 및 공모 신청서에 기재된 구비서류 [사업제안서 주요 기재 내용] ○ 산업단지 개요 : 산업단지 현황(규모, 입주기업 수,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현황 및 충원율 등) ○ 컨소시엄 개요 : 대표사 및 참여사업장 현황(우선지원대상기업 여부, 근로자, 보육수요 현황) 등 ○ 어린이집 설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설치 예정지 인가 가능 여부(지자체 확인서류 첨부) ○ 어린이집 개요 : 소재지, 설치형태, 시설규모(면적 및 정원), 예정 종사자수 등 ○ 어린이집 설치관련 세부 투자일정 및 투자금액 조달계획(시설비 및 교재교구비) ○ 어린이집 장기 운영계획 및 연간 운영비 예산(안) ※ 사업제안서는 별도의 양식 제한은 없으나 위 기재내용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4. 선정방법 및 기준 ○ 선정방법 :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필요시 프리젠테이션 실시) ○ 선정기준 - 참여 우선지원대상기업 및 여성 근로자의 수가 많은 경우 - 참여 근로자의 어린이집 보육수요가 많은 컨소시엄 - 사업제안서의 타당성 및 충실성이 높은 컨소시엄(어린이집 설치 필요성 및 적극성, 대표사업장의 대표성 및 적합성, 참여사업장 수, 고용보험가입사업장 수, 투자계획 적정성, 지자체 참여 및 적극성, 어린이집 운영유지 가능성 등) - 어린이집 설치 예정입지의 안전성 및 적합성 - 기타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5. 유의사항 ○ (지원제외) 공모에 응모하고자하는 컨소시엄은 「직장어린이집 등 설치·운영 규정」 제 26조 제2항에 따른 지원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야 함 ○ (공동운영약정체결)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주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투자비용(설치비, 운영비) 이용아동비율, 지원시설의 소유권과 사용기간, 지원금 수령 및 청산시의 권리와 의무 등이 포함된 약정을 체결해야 함 ○ (공사 등 계약)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공사 및 구매계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야 하며, 국가종합조달시스템을 이용하여 공고·입찰·계약을 체결하여야 함 ○ (지원금 집행) 지원금은 전용통장을 사용하고, 전용통장에서의 직접 계좌이체 또는 전용통장과 연결된 은행의 결제 전용카드로 집행하여야 함 ○ (부기등기) 시설건립비 또는 시설매입비를 지원받아 설치된 공동 직장어린이집의 소유권 등기를 할 때에는 보조금이 지원된 부동산이라는 내용의 부기등기를 하여야 함(단, 국가 및 지방 자치단체 등이 취득, 관리하는 부동산은 제외) 6. 기타사항 ○ 제출된 사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았거나 기타 필요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이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 단독 또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수시로 접수 받습니다. ○ 문의처 :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042-870-9111∼6)

  • 주한인도대사관과 인도 상공부 산하의 투자전담기구인 Invest India는 인도와의 비즈니스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0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로드쇼 1:1 미팅을 진행합니다.​해당 행사 참여를 통해서 관심분야에 맞는 기관/기업들은 인도 부처 및 주정부 관료와의 미팅을 통해 투자계획/인도 진출 계획/인센티브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중앙 정부부처와 주정부에서 설명하는 핵심분야별 투자기회와 정책, 인센티브,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등을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https://www.investindia.gov.in/eif/india-korea-digital-roadshow/discussion-room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신청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The Korea Plus / koreaplus@investindia.org.in

  • 2017년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3년연속 하락한 83.1 - 중기인이 뽑은 내년도 사자성어, 파부침주(破釜沈舟) -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3일(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는 경제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경제 리더십 발휘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하루빨리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ㅇ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내수는 극도로 위축되고, 수출은 2년연속 감소했다.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꺼리면서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악을 기록하며 국민들은 내일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ㅇ 이와 함께 박회장은 19대 대통령 선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 여야 대선후보들의 선거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정책과제 발굴을 적극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ㅇ 중소기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핵심 대선과제는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 시장 경제 구축이다. 우리경제가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고용창출형 성장과 임금양극화 완화, 그리고 균형적인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 경제구조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ㅇ 대·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고, 대기업에 편중된 금융과 인력자원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신산업, 서비스산업발전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리하여 기업의 고용창출이 국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성장과 분배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 중소기업 10곳 중 9곳(87.8%)은 내년경기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이 예상하는 2017년 경제성장률은 2.2%로 나타났다.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보다 낮은 것이다. ㅇ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2,77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중소기업 경기전망 및 경제환경조사에 따르면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각각 48.2%와 39.6%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이에따라 2017년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SBHI)는 83.1로 2014년 94.5, 2015년 92.9, 2016년 86.2로 3년연속 떨어졌는데, 이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중소기업체감경기가 악화된데 따른 것이다. ㅇ 중소기업들은 내년 국내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내수회복 불확실성(54.9%) △대선 등 정치이슈(12.9%) △미국 금리인상(9.5%) △원자재가격 불안정(8.6%)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강화(7.1%) 등을 꼽았다. ㅇ 내년도 인력채용계획은 중소기업의 18.1%(평균 3.4명)만이 있으며, 없거나 미정인 업체가 81.9%(각각 45.0%, 36.9%)에 달했다. 설비투자 계획은 7.5%, 기술개발투자계획은 6.2%만이 있다고 응답하여 경기부진으로 중소기업들이 설비 및 기술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한편, 중소기업들은 GDP기준 내년 경제성장율은 2.2%로 예상해 OECD(국제협력개발기구)(2.6%), KDI(한국개발연구원)(2.4%), 한국은행(2.8%) 같은 국내외 주요 경제정책 관련기관의 전망치보다 낮았다. □ 이러한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2017년 키워드로 선정한 사자성어에는 파부침주(破釜沈舟)가 제시되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300개 중소제조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파부침주(破釜沈舟)를 선택했다. 파부침주(破釜沈舟)는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의미이다.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ㅇ또한, 2016년 경영환경으로'실패에 굴하지 않고 재차 시도한다'는 뜻의'권토중래(24%)'가 선택되었는데, 중소기업들은 내수침체 장기화, 글로벌 경기불황, 대규모 구조조정, 정치 불안정 등 대내외의 고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해로 진단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수출, 내수, 투자위축 등 지금의 경제상황은 출구가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형국이다.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 경제 등 사회 각 분야별 경제주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중소기업계도 필요하다면 범중소기업계 참여하는 (가칭)위기극복위원회를 만들어 국가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섬유·의류 中企 26.7%가 한․중 FTA로 산업 타격입을 것 -중소기업중앙회 「섬유·의류산업 중소기업 한․중 FTA 현장인식」조사 결과- □ 한-중 FTA 발효가 내년 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섬유‧의류 중소기업 4곳 중 1곳(26.7%)은 한․중 FTA 발효 시 경영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섬유‧의류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섬유‧의류산업 중소기업 한․중 FTA 현장인식」 조사 결과, 섬유‧의류 중소기업의 57%가 한․중 FTA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섬유‧의류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46.7%가 '국내 생산기반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응답했다. ㅇ 특히, '제직‧편직류'제조업체와 내수기업의 50%이상이 국내 생산기반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중 FTA 발효시 경영상황에 대해서는 4명 중 1명꼴인 26.7%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고 자사의 경영상황이 '좋아질 것이다'고 응답한 업체는 17.3%,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이다'고 응답한 업체는 '56.0%'로 나타났다. ㅇ 특히, 자사 경영상황이 '나빠질 것이다'라고 응답한 기업(26.7%)의 49.3%는 국내 생산기반 붕괴를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몇 년이나 버틸 것으로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시기와 관계없이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40.0%로 가장 높았고, '3년 이상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26.3%, '5년 이상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21.3%에 달해 이와 관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중 FTA 정식발효에 대비한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투자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업체가 52.7%, '발효 이후 상황을 보고 결정할 계획'인 업체가 44.3%에 달한 반면, 투자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3%에 그쳐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투자에 유보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중 FTA에 대비하여 중소기업들이 추진 중인 대응방안으로는 '기존제품의 고부가가치화'가 42.7%로 나타났고, 정부에 바라는 한․중 FTA 보완대책으로는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이 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한․중 FTA의 적절한 발효시기에 대해서는 '2016년'이 30.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2020년 이후'가 26.3%, '2018년'이 24.3%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재권 중기중앙회 섬유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많은 섬유‧의류 중소기업들이 국가경제발전 차원에서 한․중 FTA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산업적‧기업적 피해를 우려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ㅇ “단지 한․중 FTA만을 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섬유‧의류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중소기업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 개최 - “원활한 가업승계가 기술투자 확대, 고용증대로 이어지도록 제도화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학회(학회장 이지만)와 공동으로 29일(금) 중기중앙회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Beyo d Ecosystem of SME 2019'(중소벤처・창업 생태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기조 세션」과 「학술논문발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ㅇ 특히, '장수 가족기업 활성화'에 대해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 「기조 세션」은 윤병섭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 토오 샤오지에 리츠메이칸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홍성봉 일본 동지사대학 상학부 교수, 후지무라 유지 100년경영 연구기구 사무국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장(경영학 박사)이 나와 중국, 일본, 한국의 장수(가족)기업에 대해 사례를 비교하고 정책제언을 했다. ㅇ 토오 샤오지에 교수는 “중국 가족기업은 일본 노포기업(장수기업)에 비해 영속경영에 상응하지 않은 특징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에, 최근 중국 정부, 대학, 연구기관 등도 사업계승에 관하여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가족기업의 승계와 지속경영 실현방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ㅇ 후지무라 유지 사무국장은 “일본에서는 2017년 기준 사장의 평균연령이 61.4세, 사장의 교체비율은 3.97%인 사업계승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아베총리가 추진본부장, 전 각료를 구성원으로 한 SDGs(Sustai able Developme t Goals) 추진본부를 설치하고, 100년 경영을 위해 국가적으로 나서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ㅇ 추문갑 실장(경영학 박사)는 “장수기업 가업승계는 단순히 개인의 부를 이전하는 것을 넘어 후계자가 선대의 창업정신과 경영노하우, 투자계획 등 유무형 자산을 물려받고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한다”며,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확대해 주는 대신 수혜받은 기업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국가의 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투자 확대와 고용증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패널토론에 참가한 백준성 박사(세무법인 온지 대표)는 “국가, 지자체 및 중기중앙회 등이 중심이 되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상설화된 시장기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여 줌으로써 가업승계가 활발해 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이 날 오후에 진행된 「학술논문발표 세션」에서는 학계와 연구계 전문가 중심으로 △중소벤처생태계와 지방경제, △중소기업・경제・정책제도, △중소벤처경영에 대한 다수의 심도 있는 논문을 발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붙 임 : 춘계학술대회 사진.

  • "국외산 차별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개정해 달라"중기중앙회 등 경제6단체, 美 의회·정부에 서한- 지난 8월 시행된 미 IRA, 북미지역 생산 전기차에만 세액공제 혜택 부여 -- 경제6단체, 국외산 차별규정 우려 표명하고 동맹국에 동일혜택 적용 요청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 공동으로 11.17(목) 미국 주요 상‧하원 의원과 부처 장관 앞으로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이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 조항을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와 관련한 문제 해결을 요청하는 서한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등 경제6단체는 서한에서 한국 경제계는 그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체결부터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참여에 이르기까지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왔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를 비롯한 한국기업들은 그간 지속적인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 내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대규모투자 계획도 발표하는 등 양국 경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강조했다. ㅇ 그러면서 지난 8월 미국에서 시행된 IRA는북미지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대해서만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일정 비율 이상의 북미산 배터리 부품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국제무역 규범과 한‧미 FTA 규정을 위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했다. ㅇ 따라서 동맹국에서 생산된 전기차까지 차별하는 현재의 IRA 규정은 양국의협력 강화 기조에 맞지 않다면서, 미국 의회와 행정부에서 북미산 전기차와배터리 부품에 한정한 세액공제 혜택이 미국 동맹국의 기업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차별적 요소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 구체적 대안으로 라파엘 워녹(Raphael Warnock)상원의원과 테리 스웰(Terri Sewell)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같이 전기차 세액공제 요건의 '3년간 유예*'를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한‧미 간 더 큰 차원의 협력을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차별적인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돼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테리 스웰 하원의원(민주), 'Affordable Electric Vehicles for America Act' 발의(11.4) - (1) 북미 최종 조립 규정 시행 '25.12.31까지 유예 (2) 특정 광물 및 배터리 부품에 대한 규정 시행 일시 늦출 것 제안-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민주), 9월 동일 내용 골자 법안 발의한 바 있음 □ IRA는지난 8월 16일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즉각 시행됐다. 이에 따라기존 미국에서 구입하는 모든 전기차에 부여되던 세액공제 혜택이 북미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이에 더해 내년부터는재무부가이던스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의 북미산 배터리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고규정하고 있어 국내 업체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한편, 이번 서한은 경제6단체 공동 명의로 미국 주요 상‧하원 10명과 4개 부처 장관에게 발송됐다. ㅇ 상원은 척 슈머 의원(Chuck Schumer, 민주), 미치 맥코넬 의원(Mitch McConnell, 공화), 론 와이든 의원(Ron Wyden, 민주), 마이크 크레이포 의원(Mike Crapo, 공화), 패트릭 리치 의원(Patrick Leachy, 민주), 리차드 셀비의원(Richard Shelby, 공화)등 6명이다. 하원에서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Nancy Pelosi, 민주), 케빈 매카시 의원(Kevin McCarthy, 공화), 리차드 닐의원(Richard Neal, 민주), 케빈 브래디 의원(Kevin Brady, 공화)등 4명이대상이다. ㅇ 행정부 주요 인사에는 재닛 옐런(Janet Yellen)재무장관,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에너지장관,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상무장관,캐서린 타이(Katherine Tai)무역대표부 대표 등 4명이 포함됐다. 붙 임 : IRA 개정 촉구 서한 내용 1부. 끝.

  • 경제계, 흔들림 없는 자세로 우리경제 위해 노력 - MERS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이로 인해 소비, 투자심리 위축 등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 - 경제계는 메르스로 인해 산업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본연의 비즈니스 활동에 진력할 예정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6월 11일,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 성명을 통해 경제계는 MERS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상시적으로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6.11(8시, 은행회관) 기재부 1차관과 경제5단체 부회장과의 조찬 간담회를 통해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은 MERS와 관련한 정부의 대응노력을 설명하면서 경제계의 협력을 당부 전경련은 대기업 구내식당內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등 주요 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했고, 무역협회는 당초 예정된 해외 세일즈 활동을 지속한다. 대한상의는 지방상의 활동을 독려하면서 전국의 회의행사를 지속한다. 중기중앙회는 전통시장 지원 등 내수살리기 추진단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5단체는 각 회원사들에게도 예정된 행사를 당초 계획대로 진행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경제 5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 메르스로 인해 산업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본연의 비즈니스 활동에 진력할 예정 □ 상시적인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차원의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의연히 대처해 나가겠음 □ 연초 계획했던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회복에 최선 □ 국민 여러분께서도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해주시기 바람 □ 경제계는 흔들림 없는 자세로 우리 경제의 주름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음 별첨 메르스 관련 경제5단체 공동 성명 1부, 끝.

  • 제조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된다”- 중기중앙회,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中企전용요금제 도입 검토해야”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8.17~27일 312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 결과를 14일(화) 발표했다. □ 조사결과,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88.8%(매우 부담 20.8%+다소 부담 36.2%+약간 부담 31.7%)로 나타나, 제조 중소기업 대부분이 산업용 전기요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정부가 연료비연동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전기요금을 동결한 조치에 대해 '경영안정 효과가 보통 이상' 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67.0%(매우 큼 5.1% + 어느 정도효과가 있음 15.7% + 보통 46.2%)에 달했다. ㅇ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경부하요금 인상과 관련해 조업 경험이 있는 업체(126개사)들은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54.8%)'와 '에너지비용 지속상승 전망에 따른 경영불확실성 확대(32.5%)'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응답했다. ㅇ 전기요금과 관련해 제조중소기업이 가장 바라는 정책은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32.1%)'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소제조업 대상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23.7%)', '6월, 11월 여름·겨울철 요금 → 봄·가을철 요금 적용(19.2%)' 순으로 나타났다. □ 에너지 절감과 관련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시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며 더 이상 절감할 수 없음'으로 응답한 기업은 51.3%에 달했으며, '인상폭 만큼 절감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5.8%에 불과했다. ㅇ 주요 애로사항은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추세 지속(35.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예측 불가능한 거래처 발주패턴(24.4%)', '설비 특성상 24시간 가동이 불가피(13.5%)' 등 순으로 조사됐다.ㅇ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절감시설에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은 2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의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9.9%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의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사업 미참여 업체(216개사)는 '지원정책이 있는지 몰랐거나 늦게 알아서(53.7%)', '필요한 지원정책이 없음(20.6%)' 등을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 응답했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전기요금 동결조치가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발전믹스(Mix) 전환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전망에 산업계 전반의 위기의식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ㅇ “정부의 탄소중립 드라이브로 인한 발전단가 상승압박이 지속되는 만큼, '중소기업 전용요금제'를 도입하고, 지원사업 규모와 홍보를 강화해 관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붙 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 자산운용 경력직 채용 공고 “중소기업과 행복한 동행! All fo SMEs, Kbiz !”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노란우산공제 등 자산운용(금융투자, 대체투자) 경력직을 모집하오니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다 음 - 1.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구 분 대체투자 금융투자(국내주식) 금융투자(해외채권) 인 원 1명 1명 1명 직 급 별정직 4급 (과장급) ※ 경력 등에 따라 조정가능 지원자격 ∙ 연기금 또는 금융기관 자산 운용 경력 4년 이상(VC/PE 투자 경력 2년 이상 포함) ∙ 연기금 또는 금융기관 자산 운용 경력 4년 이상(국내 주식 운용 경력 2년 이상 포함) ∙ 연기금 또는 금융기관 자산 운용 경력 4년 이상(해외채권 운용 경력 2년 이상 포함) ∙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기타 결격사유가 없는 자 (붙임1 참조) ※ 학력, 연령, 전공 제한 없음 담당업무 ∙ 대체투자(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등) 관련 업무 ∙ 대체투자 자산운용 계획 수립 및 운용 ∙ 국내주식(위탁, 공모주 ·ELS) 운용 및 관리 ∙ 금융시장 동향조사, 정보수집 등 ∙ 해외채권 운용 및 관리 ∙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조사, 정보수집 등 우대사항 운용전문인력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취업지원대상자 2. 근무조건 ㅇ 계약기간 : 채용일로부터 3년 * 근무평가를 통해 재계약 또는 정규직 전환 가능 ㅇ 근무지역 :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여의도) ㅇ 급 여 : 내부규정에 따름 3. 전형절차 ㅇ 서류전형 → 면접전형 및 인성검사 → 신원조회, 건강검진 → 임용 ※ 면접전형은 개별 질문면접과 직무수행계획 발표로 구성, 상기 절차는 변경될 수 있음 4. 지원서 접수 ㅇ 접수기간 : 2017. 3. 9(목) ~ 2017. 3. 20(월) 18:00시까지 ㅇ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만 가능 - 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 - 중앙회 – 직원채용 – 지원하기 5. 제출서류 ㅇ 지원서 접수시 제출서류(본회 소정양식) - 지원서, 자기소개 및 경력기술서, 직무수행 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ㅇ 면접전형시 제출서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대학원 졸업자는 대학교 포함) - 주민등록등본․초본(초본은 남자의 경우 병역사항 포함)․기본증명서 - 경력증명서 -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 장애인증명서․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기타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6. 기타사항 ㅇ 응시희망자는 지원자격, 근무조건 등을 먼저 확인하시고 응시원서를 작성․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장애인, 취업지원대상자는 관계법에 의거 우대합니다. ㅇ 입사지원서 마감 후에는 수정․취소가 불가하니, 반드시 확인하신 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마감일 이전에 여유 있게 지원하시고 접수결과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ㅇ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가 결정된 날로부터 15일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서류 보관기간 내에 서류의 반환 요청시 제출한 서류 일체를 반환합니다. ㅇ 합격자는 응시원서에 기재한 휴대폰(SMS)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합니다. ㅇ 응시원서 기재내용 및 제출서류가 허위임이 판명될 경우 임용이 취소됩니다. ㅇ 최종합격한 경우에도 건강검진 및 신원조사 결과에 따라 임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문 의 : 중소기업중앙회 인사부 최성석 과장 (Tel : 02-2124-3043, e-mail : css24@kbiz.o.k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 성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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