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중소기업중앙회

‘ 리스크 ’ 의 검색결과는 총 124건 입니다.

정보마당 102

  •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법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 리스크 관리 설명회」 신청 접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오는 5월 17일(목)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 리스크 관리 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제조물책임법 개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방안과 최근 PL동향, 사고사례 등 중소기업의 PL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고처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설명코자 마련하였다. □ 기업의 PL 리스크 관리 중요성은 제조물책임법 시행(02년) 이후 국내외 소비자 보호 강화 등 이슈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ㅇ 특히 PL관련 사고는 업종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소비자도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그 요구금액 또한 과다하여 소송으로 확대될 경우 관련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ㅇ 아울러 「제조물책임법」에 '결함추정조항 및 징벌적손해배상책임'이 올해 4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PL 리스크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중소기업을 위한 제조물책임(PL) 사고사례집」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 참가자가 소속된 중소기업이 제조물책임보험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20%(최저)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설명회 신청은 5월 14일(월)까지 50명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 또는 보증공제부(☎02-2124-4349)로 문의하면 된다.

  • 제3회 「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최우수상에 'K-제조업 리스크 측정 모형 개발 및 맞춤형 정책 제안' -- 中企정책 아이디어 4팀 선정 (최우수1, 우수1, 장려2) -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3회 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작 4팀을 선정하고, 관련 시상식을 9.22(목)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 ㅇ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 관련 통계데이터(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조사통계에 기반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 '22년 통계데이터 제공범위 : 중기부·유관기관 국가승인 조사통계(14종) ㅇ 일반인, 대학(원)생, 연구원,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 85개 팀이 참여하였고, 제출된 응모작 중 데이터 활용성, 자료분석 우수성, 독창성․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정책제안 총 4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정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수상자 현황(별첨) 참조□ 최우수상인 중기부장관상에는 「K-제조업 리스크 측정 모형 개발 및 맞춤형 정책 제안」의 김사랑, 신주연, 김도현 팀(3인, 경기대학교 응용통계학과)이 선정됐다. ㅇ 이 제안은 다양한 경기 요인의 영향을 받는 중소제조업의 리스크관리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기업의 리스크를 발생 요인별로 군집화하여 ▲업종별 리스크 유형에 맞는 효율적 정책을 제안했으며, ▲개별 기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 해당 기업에 경고를 발령하는 선제대응 정책을 제안했다. ㅇ 우수상인 중기중앙회장상에는 「머신러닝 분류 모델을 활용한 장애인기업 지원정책 수요 예측」을 제안한 한만욱, 김형준, 최석환 팀(3인, ㈜자이냅스)이 선정됐다. - 장애인기업 지원정책의 인지도와 이용률 간 격차에 착안하여, 머싱러닝 분류모델을 통해 장애인기업 지원정책의 수요를 예측하여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차년도 예산계획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분류모델을 제안했다. ㅇ 장려상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질적 창업교육 정책 도입」을 제안한 한수정, 김상희 팀(2인, 한동대학교 ICT창업학부) 및 「랜덤포레스트 및 성향점수 매칭을 이용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플랫폼 : 테크마루(Tech-마루) 구축」을 제안한 강진모, 황유빈 팀(2인, 중앙대학교 대학원)이 선정됐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조사통계자료를 개방해 일반인들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ㅇ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제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시상식 사진 1부. 끝.

  • 수출 중소기업 55%, "원자재 가격 상승이 최대 리스크"- 중기중앙회 「2023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무역애로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수출 중소기업 51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무역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2.6(화) 발표했다. □ 조사결과, 2023년 예상 수출전망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44.7%가 '보통'을 응답했고, 28.6%의 기업이 '좋다', 26.7%의 기업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ㅇ 작년 11월 발표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좋다'는 응답은 40.4%에서 28.6%로 11.8%p 감소했고, '나쁘다'는 응답은 5.2%에서 26.7%로 21.5%p 증가해 수출 중소기업이 내년도 수출 환경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ㅇ 가장 큰 수출 리스크로 응답기업 절반 이상(54.9%)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으며, 이어 △'환율변동'(44.4%) △'물류애로'(37.5%) 순으로 응답했다. ㅇ 기업들은 수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주로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50.0%)하고 있었으며, 이외에도 △'수출 국가 다변화'(19.6%) △'수출 보험'(19.1%)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ㅇ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가 3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출 선박‧항공 확보 및 운임 지원'(25.7%) △신시장 개척 등 수출 다변화 지원(14.6%) 순으로 응답했다. □ 최근 환율급등의 영향으로 응답기업의 46.7%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별 영향이 없는 기업이 30.2%,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23.2%에 그쳤다. ㅇ 세부적으로 보면 수출입기업의 53.1%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반면, 수출만 하는 기업의 41.8%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해 상대적으로 수출기업이 수출입기업에 비해 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환율급등에 따른 피해 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인상에 따른 비용증가' (85.4%) △'물류비 가중으로 인한 부담 확대'(50.0%) 등이 꼽혔다. □ 한편, 물류난으로 인해 응답기업의 55.0%가 애로를 겪었으며, 주요 애로사항으로 △'해운·항공운임 상승'(79.6%) △'선적 지연'(45.3%) △'컨테이너 부족'(19.6%) 순으로 응답했다. ㅇ 수출액에서 물류 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10.7%, 수입액에서 물류 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4.4%로 나타났으며, 82.3%의 기업이 수·출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운임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응답기업 절반 이상(52.9%)이 애로를 겪고 있고, 영업이익은 평균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한 정부 지원책으로는 '원자재 구매 금융‧보증지원' (48.6%)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 되고 주요국 통화정책도 유동적이다 보니, 내년도 중소기업의 수출 전망도 밝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ㅇ “원자재 조달·물류 운임 등 비용부담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마케팅과 정보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1회 「KBIZ CEO혁신포럼」 개최 - 차문중 삼성硏소장, 뉴노멀 생존·도약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 '新 성장모멘텀 확충' 제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4일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1회 「KBIZ CEO혁신포럼」을 개최했다. ㅇ 포럼 강연자인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장은 '글로벌 경제흐름과 경영환경'을 주제로 글로벌 4대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환경을 예측하여 현장 중소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ㅇ 이날 포럼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경영혁신협회장,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장, 백운찬 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ㅇ 중기중앙회는 「KBIZ CEO혁신포럼」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조찬 강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경제·산업계의 대내외 주요 현안·이슈와 Te d 변화를 공유하고 ㅇ 급변하는 경영환경 대응을 위한 지식함양과 정부정책 공감대 형성, 소통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ㅇ 「KBIZ CEO혁신포럼」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이 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다. 차문중 소장은 본격적인 뉴노멀 시대에 따라 중소기업의 생존과 도약을 위해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와 '新 성장모멘텀 확충 노력 지속'을 제시했다. ㅇ 차 소장은 세계경제와 우리경제가 3%대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국제 금융시장의 위험이 재개될 우려가 있으며 ㅇ 글로벌 주요 이슈로는 大分岐(The Geat Divege ce), 중국경제 성장 둔화, 국제 자원가격 약세와 정치·사회불안의 4가지를 꼽았다. ㅇ 이런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저성장·저물가의 뉴노멀 시대가 본격화되는 등 지속되는 경제·사회적 리스크에 대응으로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와 '新 성장모멘텀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무차별적 지출억제가 아닌 스마트화, 개방화를 활용한 비용절감 등 전략적 효율성 추구와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하며 - 新 성장모멘텀 확충을 위해서는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고, O ly O e제품 확보, 기술 인력 등 핵심자원 업그레이드 추진을 생존과 도약의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우리산업이 과거의 성과와 성공방식에 안주하고, 많은 중소기업은 상시화 된'위기 함정'에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ㅇ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만이 살 길이며,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지혜와 혜안을 중소기업에게 전하고 활용을 돕는 '집단지성의 장'으로 정례·조찬 학습프로그램인 「KBIZ CEO혁신포럼」을 시작하게 됐다며 ㅇ 눈앞에 온 4차 산업혁명을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아니라 도전과제로 받아들이고 대응하여 산업구조 재편의 혁신 기회로 삼아야 하며 ㅇ 포럼을 통해 얻는 통찰과 창의적 직관을 통해 중소기업이 혁신성을 높이도록 협동조합과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중소기업 PL리스크 관리 설명회 참가 안내 ㅇ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고 등으로 제조물책임법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제조물책임에 대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중소기업 PL 리스크 관리 및 PL단체보험 제도 설명회」 를 개최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 참가자(선착순 50분)에게는 제조물책임(PL) 사고사례집을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자 소속 중소기업이 PL단체보험 제도 이용시에는 비용 할인(최저 20%에서 최고 28%까지)을 지원합니다. - 다 음 - - 일 시 :'18. 5. 17(목) 14:00 ~ 16:00 - 장 소 :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2층) - 참석대상 :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 *선착순 50명 신청접수마감 - 주요내용 : 소비자보호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PL리스크 대응방안 사고사례를 통한 제조물책임법/PL단체보험 제도 설명 등 - 참가신청 및 방법 : 붙임 “참가신청서” 기재 ☞ '18. 5. 14(월)까지 FAX(0502-397-0200) 송부 붙 임 : 참가신청서 1부. 끝.

  • 대한상공회의소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국내 주요 전문가를 모시고, 대한상의-법무부 공동 『국제무역규칙과 법률 리스크 관리전략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관련 기업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o 일시/장소 : 2015. 10. 22(목) 15:00∼18:00,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o 주요 내용 - 발표 1. 최근 국제중재 트렌드 및 대응전략 소개 (김갑유 변호사) - 발표 2. 중국지역 기업활동 법률리스크 사례와 대응전략 (김종길 변호사) - 발표 3. 법무부 법률지원 서비스 및 지원 사례 소개 (법무부) - 휴식 : 커피 다과 - 발표 4. 동남아 지역 기업활동 법률리스크 사례와 대응전략 (배용근 변호사) - 발표 5.인코텀즈 2010 / 신용장 등 국제무역규칙 현안과 대응전략(정용혁 대표, 국제무역금융센터) o 참가비 : 무료 ※ 참석자들께 “인코텀즈2010 또는 수출입 실무 관련 교재 등” 제공 예정 o 참가신청 : - 이메일 접수 : 신청서 / luywo @kocham. et 으로 송부 - 온라인 접수 : 링크주소(http://me2.do/57a9aa7C) 클릭 후 온라인 상에 직접 입력 o 문의 : 02-6050-3547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팀)

  • 중소기업 PL리스크 관리 설명회 참가 안내 ㅇ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고 등으로 제조물책임법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제조물책임에 대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중소기업 PL 리스크 관리 및 PL단체보험 제도 설명회」 를 개최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 참가자(선착순 50분)에게는 제조물책임(PL) 사고사례집을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자 소속 중소기업이 PL단체보험 제도 이용시에는 비용 할인(최저 20%에서 최고 28%까지)을 지원합니다. - 다 음 - - 일 시 :'18. 5. 17(목) 14:00 ~ 16:00 - 장 소 :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2층) - 참석대상 :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 *선착순 50명 신청접수마감 - 주요내용 : 소비자보호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PL리스크 대응방안 사고사례를 통한 제조물책임법/PL단체보험 제도 설명 등 - 참가신청 및 방법 : 붙임 “참가신청서” 기재 ☞ '18. 5. 14(월)까지 FAX(0502-397-0200) 송부 붙 임 : 참가신청서 1부. 끝.

  •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법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 리스크 관리 설명회' 신청 접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목)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조물(PL)리스크 관리 및 PL단체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제31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고, 라돈 침대 등으로 소비자 보호 강화 추세에 따른 제조물책임법 개정 내용*(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등) 및 주요 PL사고사례 설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PL리스크 대응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조업자가 결함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경우, 발생한 손해의 3배까지 배상책임을 지도록 함(제조물책임법 제3조 2항 신설, 시행 '18.4.19) □ 중기중앙회 박영각 공제사업단장은 “PL관련 사고는 업종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고 소비자도 적극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요구금액도 과다하여 소송으로 확대될 경우 관련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보험료 할인 혜택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생산물의 제조, 유통, 판매로 인한 사고를 저렴한 비용으로 보장하기 위해 1999년도 국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와 PL단체보험을 공동 개발하여 20여년간 국내외 60,000여건의 계약을 유치하고 있다. ㅇ 민간보험사보다 최대 28%저렴한 보험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5개 지자체(서울, 경남, 전남, 전북, 제주)와 협업하여 보험료의 최대 30%를 환급해주는 지자제 지원사업도 실시하여 중소기업의 PL단체보험 가입 촉진 및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이번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중소기업을 위한 제조물책임(PL) 사고사례집」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 참가자가 속한 중소기업이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ㅇ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임직원은 중소기업중앙회 PL단체보험 홈페이지(www.PLkoea.com)또는 보증손해운영부(☎02-2124-4349)로 문의하면 된다.

  • 중소기업중앙회, 경력직 자산운용 전문가 채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공제자산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용을 위해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22일(수) 밝혔다. ㅇ 채용분야는 금융투자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투자부장과 실물대체투자 업무를 총괄하는 실물투자부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험과 관리자로 재직한 경력을 갖추고, 중기중앙회 인사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ㅇ 또한, 리스크관리 기획 및 심사 업무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리스크관리 실무인력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 지원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통해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2. 4(화) 18:00까지 제출하면 된다. ㅇ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채용이 결정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임기만료 시에는 근무성적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 상기 채용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 참조하고, 문의사항은 중기중앙회 인사부(☏02-2124-3042)를 통하면 된다. 끝.

  • 중기 86.3%, 미·중간 코로나19 책임공방으로 무역 분쟁 확산 우려-중소기업중앙회, 「코로나19로 인한 미·중 무역 분쟁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조사」 결과 발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전국의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미·중 무역 분쟁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조사」 결과를 9일(목) 발표했다. ㅇ 코로나19로 인한 미·중간 책임공방으로 중소기업 86.3%는 무역 분쟁이 확산 될 것 이라고 답했다. 확산 시 예상되는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6개월~1년 이내' 응답이 4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3년(31.7%)', '6개월 이내(15.7%)' 순으로 나타났다. ㅇ 미·중간 무역 분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절반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51.3%)'라고 답했으며, '영향 없음(47.0%)', '긍정적(1.7%)'이 뒤를 이었다. ㅇ 예상되는 피해로는(부정적 영향 응답 기업 154개사, 복수응답) '전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71.4%)', '미·중 환율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38.3%)', '중국 시장 위축에 따른 對중국 수출 감소(34.4%)', '중국 내 생산기지 가동률 저하 및 타국 이전 압박(9.7%)' 순으로 나타났다. ㅇ 대응전략으로는 '별도 대응방안 없음(42.0%)'이 가장 많아 대외 리스크 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거래처 및 수출시장 다변화(32.7%)', '경쟁력 강화를 위한 R D 투자 확대(17.3%)', '환변동 보험 가입 등 환리스크 관리 강화(17.0%)', '생산기지 이전(4.7%)'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ㅇ 미·중 분쟁 리스크 극복을 위한 정부 중점 과제(복수응답)로는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해외시장 정보제공 강화(41.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37.0%)', '환율 변동 대응 등 외환 시장 안정화(32.3%)',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 D 지원 강화(28.3%)',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맞춤 전략 수립(16.3%)', '국내 등 생산기지 이전 중장기적 지원(10.7%)' 순으로 응답했다. □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미·중간 코로나19 책임공방과 홍콩보안법 통과로 양국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무역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ㅇ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확산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수출 중소기업에게 최악의 상황으로, 정부는 시나리오별 중소기업 맞춤 전략을 수립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