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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우산 ’ 의 검색결과는 총 614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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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현장 소상공인 대상 제도 안내 등 '노란우산 알림이' 역할 수행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발대식에서는 노란우산 제도의 장점과 복지서비스 혜택 등을 소상공인 현장에서 적극 알리기 위해 내년도 노란우산 TV광고에 출연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모델 12명을 '노란우산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ㅇ 노란우산 출범('07) 후 지난 14년간의 주요성과와 비전을 담은 영상 시청, 서포터즈 운영계획, 위촉패 수여, 역대 노란우산 TV광고 시청 순으로 이뤄졌으며, 행사 전과정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 □ 이번에 출범한 '제1기 노란우산 서포터즈'는 앞으로 노란우산 관련 주요 행사 참석,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노란우산을 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 적극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ㅇ 회장으로 장용준 ㈜세방섬유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최주리 창덕궁한의원 원장 등을 초대 임원진으로 구성했다. □ 장용준 노란우산 서포터즈 회장은 “TV광고에 출연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소상공인이자 가입자로서 노란우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충실이 수행해 가입자 증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을 알리기 위해 노란우산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678만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 제도를 제대로 알고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전략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선발된 모델은 2023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활동 - - 끼와 재능이 넘치는 가입자 또는 가족(K-POP 꿈나무 등) 지원 가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을 홍보할 새얼굴을 찾는 「2023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12(월) 밝혔다. ㅇ 끼와 재능이 넘치는 노란우산 가입자나 가족(K-POP 꿈나무 등)은 누구나지원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델은 2023년도 TV광고 출연 등 노란우산을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선발대회는 가입자나 가족 홍보 모델이 TV광고 등에 직접 출연토록 해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참가 방법은 9.13(화)~10.21(금)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테스트 등 전문가 심사를거쳐 선발한다. □ 한편, 올해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의 제도적장점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ㅇ 올해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양지은이 노란우산 홍보대사로서 TV광고에출연하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 모델을 홍보서포터즈로 위촉해 사업 현장에서 노란우산 특장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가입자나 가족 홍보모델을 통해 노란우산이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길기대한다”면서 “끼와 재능이 넘치는 가입자나 가족(K-POP 꿈나무 등)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끝.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김영철·송가인 위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5일(화) 노란우산의 메인광고 모델인 배우 김영철과 가수 송가인을 2021년 12월까지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ㅇ 배우 김영철과 가수 송가인은 2019년 12월부터 노란우산 광고모델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홍보대사로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은 퇴직금이 따로 없는데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서 언제나 든든하게 지원하고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도록 홍보대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철 노란우산 홍보대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대한민국 사장님들을 위한 공익적인 제도인 노란우산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노란우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 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2007년 출범하였으며, 현재 재적가입자는 138만명, 재적부금 14조 6천억원에 달한다. ㅇ 노란우산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부금을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하여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납부하고, 지급사유(폐업, 사망, 노령, 퇴임 등)가 발생하면 공제금을 지급받는다. ㅇ 노란우산 제도 안내 및 세부 사항은 노란우산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고객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지원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ㅇ 지난 2월에는 코로나로 인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노란우산 대출이자율을 0.5%p 인하하여 18만 5천여명이 약 60억원의 혜택을 보았으며, 12월 1일부터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시행하여 질병이나 상해 또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ㅇ 또한, 3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을 운영하여, 법률·노무·세무 등 누적기준 2만 3천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경영애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 지난 10일에는 카드매출 정산 모바일 앱인 ㈜더체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란우산 가입 채널 다각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붙임 : 위촉식 사진 1부. 끝. ​​​ ​

  • 중기중앙회, 「2023 노란우산 포럼」 개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노란우산 역할 및 방향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29(수)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홍석우 고객권익보호위원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노란우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행사는 노란우산 복지법안 개정에 기여한 한무경 의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노란우산 관련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ㅇ 포럼에서는 △노란우산 현황 진단 △가입률 제고 통한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성숙기 노란우산의 지향점 등 세 가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 특히 노란우산 고객관리, 수익률 제고, 복지사업 내실화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ㅇ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재적가입 167만명을 보유한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공제 제도로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해 이바지해왔다. □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란우산은 가입자 167만명, 부금 22조원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개정법을 바탕으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복지·후생사업을 적극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 홍석우 고객권익보호위원장은 “앞으로 노란우산이 나아갈 길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복지서비스 확대, 고객관리 등을 통해 가입자 만족도를 제고코자 하는 중기중앙회의 의지가 느껴졌다”고 말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은 노란우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기 노란우산 지향점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라며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란우산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최종 20인 선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참가자들 열띤 경연 펼쳐 -- `23년도 TV광고 및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예정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가 22일 최종결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ㅇ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선발대회에는 1,4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방송·광고,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이 ▲1차(서류심사) ▲2차(면접 및 카메라테스트) ▲3차(최종결선)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0인을 선발했다. □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최종결선에는 ▲노란우산 가입자 및 가족 ▲K-POP 꿈나무 ▲홈쇼핑 모델부문 총 3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지원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ㅇ 결선무대는 참가자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연 종료 후 바로 심사와 시상식이 이뤄졌다.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3명, 동상 3명, 장려상 10명 등 총 20명에게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ㅇ 영예의 대상은 열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지수호씨(K-POP 꿈나무 부문)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최병화씨(가입자 및 가족 부문) ▲임지민씨(K-POP 꿈나무 부문) ▲오수진씨(홈쇼핑 모델 부문)가 수상했다. □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노란우산 성장의 주역인 가입자와 가족 대상 홍보모델 선발을 통해 브랜드 친밀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중기중앙회는 선발된 홍보모델과 함께 2023년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고객친화적 제도로 발돋움하고, 노란우산이 720만 사장님에게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ㅇ 선발된 홍보모델은 TV광고 출연, 디지털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 참여뿐 아니라, 노란우산 가입자 및 가족으로서 전국의 사업현장에 노란우산을 알리게 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20명의 선발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노란우산 홍보모델로서 노란우산을 적극 홍보해주길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빛내주신 지원자 및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선발되지 못하신 분들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붙 임 : 1. 수상자 명단 1부.2 2. 행사 사진 1부. 끝.

  • 노란우산,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고 무료 이모티콘 받으세요 “송가인과 함께 노란우산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노란우산이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란우산 모델 송가인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고 20일(월) 밝혔다. ㅇ 이모티콘은 21일(화)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노란우산'을 채널 추가한 57,000여 명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제빵사, 정비공, 식당사장님 등의 소기업·소상공인 복장을 한 노란우산 모델 송가인의 다양한 제스츄어와 표정을 담은 16종의 움직이는 스티콘으로 구성됐다. □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검색에서 '노란우산'을 찾아 채널 추가를 하면 되고, 채널 추가한 이용자는 무료 이모티콘 뿐만 아니라 노란우산 주요 정보(절세혜택, 복리이자, 압류금지, 고객복지 등)를 받아볼 수 있다. □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대한민국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브랜드 이모티콘 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노란우산의 다양한 혜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125만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 노란우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이미지. 끝.

  • 中企중앙회, 노란우산 제휴 휴양시설 온라인 예약서비스 시행 - 132만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휴양시설 이용편의 증진 및 특별 할인혜택 제공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4일(금)부터 노란우산 79개 제휴 휴양시설에 대해 온라인 예약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앞으로 132만 노란우산 가입자는 각 휴양시설에 전화로 예약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노란우산 휴양시설 온라인 예약서비스는 노란우산 종합복지몰 운영업체인 ㈜이지웰의 이지체크인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며 노란우산 고객은 최초 예약시 1만원, 재예약시 1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ㅇ 또한, 제휴휴양시설 외에도 약 5만개의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위치 기반으로 당일예약도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원클릭 시스템을 제공한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온라인 예약을 희망하는 노란우산 고객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 로그인 후 휴양시설별로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끝.

  • 중기중앙회 '가정의 달' 맞아 가족사진.독서 이벤트 - 노란우산 고객 대상 사진촬영비 할인.모바일 커피쿠폰 등 혜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노란우산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독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5(수) 밝혔다. ㅇ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성철현)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가족사진 이벤트는 5월 말까지 노란우산 제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촬영을 완료한 노란우산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사진촬영비 20% 할인 및 현금 10만원을 지원한다. - 가족사진 이벤트는 지역별 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을 통한 노란우산 제휴 사진관 전화예약이 필수이며, 지역별 협동조합 연락처 등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사진앨범인쇄연합회(02-701-080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ㅇ 한국출판협동조합(이사장 박노일)과 함께하는 독서 이벤트는 5월 중 조합에서 운영중인 온라인몰 'KBOOK'(www.kbook.biz)에서 책을 구입한 노란우산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노란우산 마스크와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하며, 관련 문의는 출판협동조합(02-2671-4304)으로 하면 된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의 화목함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다면 노란우산에서 제공하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끝.

  • '노란우산' 가입자수 150만명 돌파-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에 대비한 공적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이 출범 14년만에 재적가입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월) 밝혔다. ㅇ 노란우산 가입자는 출범 첫해인 '07년 4천명에 불과했으나, '11년 10만명, '15년 50만명, '18년 100만명, '21년 7월말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에서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로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해 보호돼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ㅇ 또한 가입자에게 지자체에서 희망장려금(월 2만원씩 1년간)도 지원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하면서 반드시 가입해야할 필수 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90년부터 정부 및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06년 법적근거를 마련(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하는 등 제도 도입과정에 여러 난관이 있었다. ㅇ 초기 설립자금 부족으로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운영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예인 재능기부 형태로 공익광고를 시작했다. ㅇ 출범 당시 공제상담사가 유일한 창구로 가입이 좀처럼 늘지 않았으나, 시중은행 최초로 2011년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가입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후 현재 15개 금융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 중기중앙회는 2030년 300만명 가입을 목표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적인 제도운영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ㅇ 특히 복지사업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예탁·적금형 신규상품 출시, 부금초과 신용대출 개시 등 제도개선과 함께 경영·심리상담 및 휴양시설 확대, 예식장, 쇼핑몰, 건강검진, 문화예술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이 단기간 내 안착할 때까지 적극 지원해주신 정부와 국회,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ㅇ “앞으로도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가입자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할 때 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노란우산 가입자수 및 부금액 연도별 추이 1부. 끝.

  • 2022년 서울지역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 실시-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신규가입자는 연 12만원 추가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월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이하 '희망장려금') 사업에 은평구, 동작구가 신규 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16년 3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서울 소재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영등포구가 '21년 3월부터 참여 중이다. □ 이에 따라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소재 노란우산 신규가입자는 기존 서울시 지원금인 '월 2만원, 연 최대 24만원'외 추가로 '월 1만원, 연 최대 12만원씩' 추가 혜택을 받는다.(세부지원 사항은 붙임자료 참조) ㅇ 특히, 영등포구는 지난해 희망장려금 사업참여로 노란우산 가입자가 8.3% 증가했으며, 예산 1억원이 '21.9월에 조기 종료될 정도로 호응이 높아 올해는 2.4억원으로 증액했다.​□ 기초지자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중층적 사회안전망 확산 효과를 높여 지속 시행 중이며 예산규모도 증가 추세다. □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희망장려금 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지자체가 확대되어 노란우산이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지원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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