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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시간 ’ 의 검색결과는 총 34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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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 중입니다. * 지원제도 - 유연근무 장려금 : 근로자의 유연근무 활용 횟수에 따른 장려금 지원(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선택근무 등) - 일·생활균형 인프라 구축비 지원 : 유연근무 등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 비용 지원 -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 : 기업 맞춤형 유연근무 도입 및 인사노무 관리체계 구축 지원 -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 근로시간 단축 사업주에 대한 장려금 지원이에 근로자 일생활균형 제도 도입에 관심이 있는 사업장은 첨부된 리플렛을 참고하여 지원사업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을 진행합니다.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이란 유연근무제 활용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유연근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화를 지원하고, 선도모델 육성 및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정부사업입니다.이에 아래와 같이 사업을 안내해드리니,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사전모집 기간 : ~ 2024년 7월 (선착순 모집)■ 컨설팅 대상 : 20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컨설팅 비용 : 전액 무료■ 컨설팅 유형 1. 선택근무제 : 1일 8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근로자가 주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 및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무제도 2. 시차출퇴근제 : 주5일, 1일8시간, 주당 40시간 근무를 준수하면서 출퇴근시간을 조정하는 근무제도 (*시차출퇴근제 컨설팅을 희망할 경우, 선택근무제 또는 재택·원격근무제 중 하나 추가 선택 필수) 3. 재택·원격근무제 : 정보통신기기 등을 활용하여 사업장이 아닌 주거지나 원격근무용 사무실 등에 업무 공간을 마련하여 근무하는 제도■ 신청 방법 ①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 사전상담 신청 (사전 신청 링크 : https://forms.gle/Y2rZNZmvSLoSckt98) ② 사전상담 실시(컨설팅 신청 과정안내, 컨설팅 유형/컨설팅 방향 관련 논의 진행) ③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 최종신청 안내■ 문의처 : - 전화 : 전화 02-3786-0325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 운영 사무국 이은지) - 이메일 : kmacwfh@kmac.co.kr

  • 안녕하십니까!중소기업중앙회와 현대자동차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전국 중소사업장에게 전액 무료로 맞춤형 고품질 안전보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안전상생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설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산업안전상생 안전보건 아카데미 2차사전접수(추가접수) 안내 ​○ 사전 접수기간 : 24.4.1(월) ~ 6. 28(금) * 개별 교육일정 기준 한달 전 접수 마감 예정○ 수강대상 : 전국 중소기업 대표자 ~ 근로자(세부 교육과정에 따라 대상 상이)○ 교육비용 : 전액무료 (교육비용 외 출장비, 교통비 등은 개별부담)○ 교육내용 : 제조업, 철강업 중심 비건설업 대상 6개 교육과정 (상세설명은 붙임3. 사전접수 안내자료 확인)○ 교육일정/장소 : 세부 교육과정에 따라 상이(붙임2. 교육일정표 확인) - 교육일 기준 2주 전 교육위치, 시간 안내 예정 - 신청자 규모에 따라 조기마감 가능○ 접수방식 - 접수방법 : 산업안전상생재단 홈페이지(www.ispf.or.kr) 지원사업 사업신청 안전교육 산업안전상생아카데미 24년 상반기 사전접수 - 접수서류 : 붙임1. 접수신청서* 한글파일 양식으로 필첨(스캔본 불가) ※ 접수 홈페이지에서도 다운 가능, 신청시 소속 협동조합명 필히 기재○ 문의처 : 산업안전산생재단(02-742-7022),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02-2124-3272)

  • 안녕하십니까!중소기업중앙회와 현대자동차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전국 중소사업장에게 전액 무료로 맞춤형 고품질 안전보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안전상생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설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산업안전상생 안전보건 아카데미 사전접수 안내 ​○ 사전 접수기간 : ~ 24. 3. 18(월)○ 수강대상 : 전국 중소기업 대표자 ~ 근로자(세부 교육과정에 따라 대상 상이)○ 교육비용 : 전액무료 (교육비용 외 출장비, 교통비 등은 개별부담)○ 교육내용 : 제조업, 철강업 중심 비건설업 대상 6개 교육과정 (상세설명은 붙임3. 사전접수 안내자료 확인)○ 교육일정/장소 : 세부 교육과정에 따라 상이(붙임2. 교육일정표 확인) - 교육일 기준 2주 전 교육위치, 시간 안내 예정 - 신청자 규모에 따라 조기마감 가능○ 접수방식 - 접수방법 : 산업안전상생재단 홈페이지(www.ispf.or.kr) 지원사업 사업신청 안전교육 산업안전상생아카데미 24년 상반기 사전접수 - 접수서류 : 붙임1. 접수신청서* 한글파일 양식으로 필첨(스캔본 불가) ※ 접수 홈페이지에서도 다운 가능, 신청시 소속 협동조합명 필히 기재○ 문의처 : 산업안전산생재단(02-742-7022),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02-2124-3272)

  •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수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을 안내해드립니다.공인노무사가 현장에 방문해 무료 컨설팅을 실시하니 필요한 기업은 아래를 참고해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ㅇ대 상 : 5~299인 사업장ㅇ신청기간 : 8.22.(화) ~ 예산 소진 시 사업 마감ㅇ비용 : 무료ㅇ지원내용 : 근로시간 단축, 임금관리체계 진단 및 적합모델 제시, 포괄임금 오남용 해소 등 지원ㅇ신청방법 - 방법1 : 첨부된 이미지 파일 QR코드 스캔 → 컨설팅 신청 - 방법2 : 한국공인노무사회 홈페이지(www.kcplaa.or.kr) → 공지사항 → 2023년 노동시간 단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 안내 → 컨설팅 신청

  • "기업경쟁력 제고·일자리 창출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 절실"- 중기중앙회·경총,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3.23(목)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좌장]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발제]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토론]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은 중소기업의 불규칙적인 연장근로 대응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근로시간과 관련해 일부 왜곡된 주장들에 대해 정부는 논의와 소통을 다양화해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연장근로의 단위기간을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운영하는 것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사 간 서면 합의와 개별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실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노동계가 정부 개정안에 대해 극단적으로 한 주에 최대로 가능한 근로시간 길이만을 강조해 개선 취지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주제발표에 나선 이정 교수는 경직적인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로시간 유연화와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ㅇ 이정 교수는 “현행 유연근무제는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뿐만 아니라 도입절차가 까다로워 활용에 제한이 있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업종별 노동력 부족현상, 생산성 감소가 산업리스크로 작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유지‧창출을 위해 근로시간제 유연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연장근로 단위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보완 등 8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가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ㅇ 노민선 연구위원은 “현행 근로기준법 체계에서도 69시간근로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더라도 69시간 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연장근로 상한에 대한 논의보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정의 협업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황인환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갑자기 주문이 몰릴 때 납기를 맞추려면 추가연장근로가 불가피한데 현행 주52시간으로는 너무 타이트하다. 납기 맞추다가 주52시간을 초과하면 형사처벌까지 무릅써야 하는 상황에 이렇게까지 기업경영을 해야 하나 싶다. 정부 개편안대로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 중소기업들은 이번 개편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ㅇ 채효근 상근부회장은 “IT・SW업종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과업이 결정되고, 프로젝트가 가시화될수록 요구사항이 증가해 근로시간을 사전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근로시간 유연성 제고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11시간 연속휴식 등 건강권 보호 조치에 있어서는 기업과 근로자간 자율성을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김강식 교수는 “근로시간제도는 노사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휴가제도 활성화 및 기업문화 개선, 근로시간 및 포괄임금제를 엄정하게 관리하는 등의 지원방안이 필요하고, 근로자 건강악화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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