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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제품 ’ 의 검색결과는 총 83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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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4월30일까지「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신청접수 - 공공조달시장을통한中企코로나위기극복과실질적판로확대지원추진-□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내년부터적용될「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을 4월30일(금)까지약2개월동안접수한다고1일(월) 밝혔다. ㅇ「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으로지정되면공공기관은해당품목입찰시중소기업자만을대상으로제한경쟁해야하며, 대기업이나외국산기업은 참여할수없다. ㅇ신청대상은①제품기준(물품분류번호6자리) △공공기관연간구매실적이20억원 △국내직접생산중소기업이20개이상이어야하며, ②세부품목기준(물품분류번호10자리)으로는△연간공공구매실적10억원△국내직접생산중소기업이10개이상 필요하다. ㅇ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으로새롭게지정되면지정일부터2024년12월 31일까지 3년간 적용되며, 기존지정된 제품은(제품기준212개, 세부품목기준612개품목) 올해말로적용이만료된다. □조진형중기중앙회협동조합본부장은“코로나19로생존위기에봉착한중소기업을위해공공조달시장을통한지원확대가필요하다”고강조하며, ㅇ“기존제품외에도다양한신규품목지정을통해급변하는산업환경에대응하고중소제조업육성이라는제도취지에충실하겠다”고밝혔다. □한편중기중앙회는 오는3월 中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신청접수관련설명회를개최한다. ​ ㅇ 설명회 일정은 추후 중소기업제품공공구매정보망(www.smpp.go.kr)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판로정책부(02-2124-3246/3105)로문의하면된다. 끝.

  • 중소기업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강화된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함께 오는 11. 30(월) 중기중앙회 상암DMC타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 공청회는 가구 등 85개 제품의 개정(안) 및 2016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신규 지정 검토중인 18개 제품에 대한 직접생산확인 기준 제정(안)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제품군별로 진행된다. ○ 서로 다른 제품군의 경우 별도의 공장, 시설, 인력을 갖추도록 하고, 가구 등 36개 제품에 대해서는 최소 보유인력을 현실화(1인→2, 3인)하는 등 개정(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며, 또한 새롭게 경쟁제품으로 지정 검토 중인 18개 제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경쟁제품 지정 공고와 동시에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직접생산확인제도는 대기업제품, 수입제품의 납품 및 하도급 생산납품 등 중소기업자간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의 방법으로 제품조달 계약을 체결할 시 해당 중소기업의 직접생산 여부 확인을 의무화한 제도이다. □ 이번 공청회 개최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양갑수 판로지원부장은 “영세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지원을 위해 직접생산확인 기준이 완화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과도한 생산시설 요구 등 불합리한 규제는 완화하여 나가겠지만 품질 및 생산인력확보, 생산공정 이행에 대한 기준은 단계적으로 높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개정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청회와 관련한 사항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종합정보망(www.smpp.go.k)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판로지원실(02-2124-3251~2)로 하면 된다.

  • “공공조달시장 참여에 대한 중소기업들 관심 고조” □ 2016년부터 3년간 공공조달시장에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236개 제품이 신청되었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6월 한달 동안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신청 접수한 결과, 현재 지정되어 있는 경쟁제품 207개 중 200개 제품이 지속 지정을 신청했고 컴퓨터서버와 디지털영상정보안내시스템 등 36개 제품은 신규 제품으로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 각급 공공기관들은 대기업 및 유통업체를 배제하고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자간의 제한 경쟁을 통해 조달하여야 한다. о 2014년의 경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78조원 중 20조여원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구매가 이루어졌다. о 양갑수 중기중앙회 판로지원실장은 “예년에 비해 신규지정 신청이 많은 것은 장기간 내수경기침체에 허덕이는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라도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7.27일부터 신청제품의 정보를 사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이의제기를 접수하고 이후 공청회(2015.8.6.일 예정) 및 조정회의 등을 거친 후 9월말 중소기업청에 지정추천할 예정이다. о 중소기업청에서는 부처간 협의 등을 거쳐 12월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지정·공고하게 된다.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 설명회」 개최 - 6월 15일까지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 신청 접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5월 10일(목)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 설명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9년부터 3년간 적용하게 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관련 중소기업 협동조합과 각종 협회 등 200여명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서 작성 방법과 향후 일정 등 종합적인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이날 설명회를 통해 중기중앙회는 5월 17(목)일부터 6월 15일(금)까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고 검토 및 공청회 등을 거쳐 9월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로 최종 추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최종 지정되면 정부 등 공공기관은 해당품목 구매 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ㅇ 현재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가구, 펌프, 인쇄물 등 203개의 제품이 지정되어 있으며,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매년 약 19조원 정도(조달청 통계기준)구매하고 있다. □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 중기중앙회 전의준 공공구매정보센터장은 “올해는 기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 대한 지정 뿐만 아니라 신성장산업 제품이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ㅇ “보다 다양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을 통해 조달시장의 선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행사 개요 1부. 2. 현장사진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신청품목공개공청회개최 - 충분한의견수렴및조정협의기회제공으로투명성및공정성제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17일(목)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신청품목 공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해당품목 구매 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해야하며, 지난 2018년 지정된 제품은(제품기준 212개, 세부품목기준 613개 품목) 올해 말로 적용이 만료된다.​ ㅇ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에 앞서 사전에 신청된 품목을 공개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참석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지만,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 ㅇ 중기중앙회는 공청회와 함께 약 한달간 신청품목에 대한 반대의견을 수렴하며(6. 7(월)~7. 1(목)), 공청회 신청 및 반대의견 접수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r)이나 중기중앙회 판로정책부(☎02-2124-324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존재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제도운영이 요구된다”면서, ㅇ “품목공개 이후 충분한 의견수렴 및 조정협의 기회 제공을 통해 업계의 이견이 조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붙 임 : 공청회 기본계획(안) 1부. 끝. ​

  • 중견기업들 중소기업 조달시장 '호시탐탐' □ 중견기업들은 이미 해당 산업 내에서 이미 최상위 업체로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영세 중소기업들을 위해 할당된 공공조달시장 물량까지 침해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2016년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정보망(www.smpp.go.k)을 통해 공개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반대 현황에 따르면 중견기업들이 반대한 제품은 반대한 제품은 아스콘 등 34개 제품(별첨 참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반대와 관련하여 중견기업들이 내세운 대표적 이유는 “품질향상” 필요로 중소기업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중견기업들이 중기조달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 그러나, 중견기업 반대 제품에는 콘크리트 파일과 아스콘, 강관 등 표준규격 제품으로 기업간 품질차이가 거의 없거나 주스나 빵, 소시지처럼 민수시장이 대부분으로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파워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 특히 개인용 PC나 공기조화기, 계장제어장치 제품의 경우에는 삼성, LG같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까지도 중소기업시장 침해를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양갑수 판로지원부장은 “수십에서 수백 개에 이르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추진함에도 1~2개 중견기업의 반대 설득을 위해 몇 달의 시간을 소모했었다”며 “중견기업들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보다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손쉽게 조달시장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많아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 또한, “중소기업실태조사를 통하여 공공조달 납품실적이 있는 2만여 중소기업을 분석한 결과 기업 규모가 클수록 공공납품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고, 공공납품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영업이익률과 설비투자효율, 연구인력 비중 및 장기근속자 비중이 높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가 영세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만간 세부 분석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임 : 1.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관련 중견·대기업 반대현황 1부 2. 공공중기 경영성과분석 1부. 끝.

  • 섬유 中企,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시책 마련이 “시급하다” - 중기중앙회, 「섬유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 우리나라 섬유산업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시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섬유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섬유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ㅇ 섬유 중소기업들은 작년 대비 업황에 대해 67.4%가 '악화'되었다고 응답했고, 가장 큰 이유로 '수주 불안정'(33.5%)을 꼽았다 - 특히, 방적·가공 업체의 경우 84.3%가 업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 내년도 업황에 대해서는 응답업체 대부분이 '변화없음'(39.4%) 또는 '악화'(36.2%)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로는 '수주 불안정'(27.4%)과 '인건비 상승'(25.7%)을 꼽았다. - 그러나, 이러한 업황 속에서도 5년뒤 기업의 사업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49.6% 기업이 '현행유지' 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ㅇ 중국, 일본 대비 경쟁력을 물어본 결과, 중국에 비해서는 '품질', 일본에 비해서는 '제품가격' 분야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였다. - 자사 경쟁력의 수준을 100으로 봤을 때, 중국의 경우, 제품가격경쟁력(94.5점)을 제외한 품질(118.3점), 기술(117.5점), 디자인(112.4점) 분야에서 모두 우위에 있다고 응답하였다. - 일본의 경우, 제품가격경쟁력(99.8점) 뿐 아니라 기술(99.6점), 품질(98.2점), 디자인(97.9점) 분야 모두 열위에 있다고 응답하였다. ㅇ 자사 경쟁력의 원천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 '품질'(78.6%)과 '기술'(58.4%)을 꼽아, 우리 섬유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품질'과 '기술'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응답기업의 과반 이상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향상'(69.6%)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원가 절감'(44.4%), '신제품 개발'(42.0%) 부분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섬유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요인으로는 과반 이상이 '인건비 상승'(60.8%)으로 응답하였으며, 뒤를 이어 '원․부자재 가격상승'(51.0%)을 지적했다. □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필요한 정부정책(복수응답)으로는 '설비투자자금 저리지원'(50.8%)을 꼽았고 ㅇ 이어 '현장제조·연구 전문인력 양성 지원'(27.4%), '해외시장개척 지원'(26.6%)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ㅇ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섬유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원천을 물어본 결과 5곳 중 2곳(38.8%)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이라고 응답하였다. - 이어 '현장제조·연구 전문인력 확보'(27.0%), '스마트공장 도입'(12.8%) 순으로 나타났다. □ 최윤규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우리 섬유 중소기업들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품질과 기술을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그러나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경쟁력 확보가 필수인 만큼, 중소기업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정부 정책 과제 추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붙 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 직접생산 확인기준 현실성 높인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와 함께 13일(수) 중기중앙회 상암DMC타워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 확인기준 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ㅇ 가구 등 32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확인 기준 개정(안)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는 오전 10시부터 가구 및 금속제품군을 시작으로 제품군별로 진행된다. ㅇ 가구, 경관조명기구 등은 업계 현실에 맞추어 생산시설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며, 금속울타리용철물, 주물제품, 여과기 등은 생산제품별로 다양한 생산방식이 변화되는 현실을 감안하여 기준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재, 판재, 승강기유지보수 등은 관련 법령의 개정 사항을 기준에 반영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 직접생산확인제도는 대기업제품, 수입제품의 납품 및 하도급 생산납품 등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의 방법으로 제품조달 계약을 체결할 시 해당 중소기업의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 양갑수 중소기업중앙회 판로지원실장은 “영세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지원을 위해 과도한 생산시설 등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규제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에도 기준 개정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공청회와 관련한 사항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종합정보망(www.smpp.go.k)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판로지원실(02-2124-3251~2)로 하면 된다.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추천품목 예고- 222개 제품, 648개 세부품목 추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년부터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위한 추천품목을 9월 14일(화)부터 24일(금)까지 예고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직접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ㅇ 올해 4월까지 총 234개 제품, 684개 세부품목이 신청됐으며 △품목공개 공청회 △이의신청 접수 △조정협의에 이어 오는 9월 24일(금)까지 추천품목을 예고 한 후, 30일(목) 222개 제품 648개 세부품목이 추천될 예정이다. □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추천품목 예고는 공공구매 운영요령에 따른 필수절차”라며, ㅇ “추천 이후 중기부에서 부처협의와 해당 제품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지원 필요성 검토를 통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편 추천품목 및 관련 내용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판로정책부(02-2124-3241/3246)로 문의하면 된다.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 공청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6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공청회는 2019년부터 3년간 공공조달시장에서 적용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 대하여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정추천의 적정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ㅇ 각 업종별 협동조합 및 협회 등이 신청한 234개 제품(768개 세부품목)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 중기중앙회는 지난 7월 12일부터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을 통해 이번 공청회에서 지정추천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할 신청제품을 사전에 공개한 바 있다. ㅇ 중기중앙회 전의준 판로지원부장은 “오늘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추후 제품별 조정회의 등을 통해 반영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붙 임 : 공청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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