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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 의 검색결과는 총 1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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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고객 대상 웨딩 제휴서비스 지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서울에 소재한 웨딩업체인 △더파티움 △DMC타워웨딩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3일(월)부터 노란우산 가입고객 등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웨딩서비스 제공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웨딩업체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웨딩 비용을 절감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코자 추진되었다. ㅇ 지원대상은 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 고객 및 공제기금, 보증공제, 손해공제, PL단체보험 가입 고객이며,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중앙회 공제서비스부로 문의(02-2124-3315)하거나 노란우산 홈페이지(복지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딩 제휴서비스를 추가하였고 금년 중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ㅇ “앞으로도 기존 복지서비스 홍보 강화,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 등 소상공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3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및 상담 △재기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 △노후준비 서비스 지원 △전국 주요관광지 리조트 등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

  • 고용보험 미가입 근로자내일배움카드 지원제도 (지원대상) ①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의 재직자, ②고용보험 미가입 자영업자(1억5천만원 미만) ③특수형태근로종사자(1억5천만원 미만 또는 월 250만원 미만) 등 (지원수준) ㅇ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의 재직자 : 연 150만원(5년간 225만원 한도) ㅇ 고용보험 미가입 자영업자ㆍ특수형태근로종사자 : 연 200만원(5년간 300만원 한도) * 원칙적으로 자비부담 면제, 평생교육, 사회복지, 문화예술, 부동산, 청소‧세탁, 이‧미용, 결혼ㆍ장례, 스포츠, 음식, 제과․제빵 등 일부과정은 40% 자비부담 (유효기간) 3년 (지원 훈련과정) 근로자․실업자 통합심사 훈련과정(HRD- et에서 확인 가능) (지원 방법) 고용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www.hd.go.k) 온라인 신청 방법 ❖ www.hd.go.k 접속 → 회원가입 → 로그인 → MY서비스 → 공인인증서 등록/변경 → 공인인증서 등록 → 행정서비스 → 공인인증서 로그인 → 근로자카드 → 근로자카드신청 → 고용센터 서류심사 → 카드사 카드발급(약 7일 소요) (입증 제출서류) ㅇ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의 재직자 : △근로계약서(또는 재직증명서), △근로내용확인신고서(또는 출근대장), △급여이체 내역 등으로 확인 ㅇ 고용보험 미가입 자영업자 : 사업자등록증(필수, 단 간이과세자, 휴업신고자는 1년 미만 가능)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휴업사실확인증명서 등 ㅇ 특수형태근로종사자 : 위탁(도급)계약서, 위촉(재직)증명서,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월별급여내역 등 ※ 궁금한 사항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 또는 고용센터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에서는 제7회 인구의 날(7.11)을 맞이하여 결혼, 출산, 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포함) 포상(7.11, 인구의 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아래 및 첨부내용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접수기간 : 2018. 3. 6.(화) ~ 4. 6.(금) 18:00까지 ○ 접수방법 : 방문접수, 등기우편 및 이메일 접수(기한 내 도착분에 한함) ※ 방문 및 등기우편 제출 시 공적조서 한글파일 이메일(kic8538@koea.k, bigmi a@koea.k) 송부 ※ 구비서류를 이메일(kic8538@koea.k, bigmi a@koea.k)로 제출 시 원본 스캔 파일 및 한글파일 같이 송부한 후 수신여부 반드시 유선 확인(044-202-3362,3368) ○ 접수처 : (3011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13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 ○ 문의처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 김인천 사무관, 유미나 주무관(044-202-3362, 3368)

  • “중소기업계, 「청년 1+ 채용운동」 통해 13만개 청년일자리 창출”- 15개 中企단체, 회원사 청년채용 캠페인 공동추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를 비롯한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계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온 '청년 1+ 채용운동'의 중간 성과를 잠정 집계한 결과, '15년 12월말 기준 13만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ㅇ '청년 1+ 채용운동'은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캠페인으로, 기업 1개가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작년 5월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동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고 올해 5월까지 총 13만 명을 채용하기로 다짐하였다. ㅇ 이에 따라 각 단체는 '15년 6월부터 회원사 중심으로 대상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청년 채용을 독려하는 한편 채용 동향을 점검하여 왔으며, 15년말까지 7개월간의 추진 실적을 취합하여 51,215개 업체에서 총 133,455명의 청년을 채용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였다. * 청년기준 : 만 34세 이하 / 채용기준 : 고용보험 가입여부를 기준으로 판단 □ 중소기업계는 청년 1+ 채용운동이 홍보성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채용독려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사에 직접 접촉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ㅇ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조합원사 등 참여대상업체 22,061개 DB를 확보, 작년 10월부터 두 달간 전 직원에 담당업체를 할당하여 전화로 직접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지역별 우수기업 등 1,813개 신규참여업체를 발굴, 총 22,642개 업체에 채용을 직접 독려하였다. ㅇ 이와 더불어 참여 중소기업 중 중기중앙회 공제기금 가입사업장에는 금리인하 혜택을 부여하고 채용 및 인력운용과 관련된 각종 정부지원 제도를 집대성한 책자를 제작, 배포하였으며, TV와 라디오를 통해 공익광고를 송출하는 등 기업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ㅇ 벤처기업협회 역시 1,810개 벤처기업에 직접 전화하여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였으며, '15년 8월에는 여성벤처협회와 공동으로 제주도에서 벤처썸머포럼을 열고 300여명의 벤처기업가들과 함께 '청년채용 1+ 꿈나무'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주간뉴스레터를 통해 회원사에 지속적으로 채용을 독려하는 등 벤처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 ㅇ '1社 3人 채용캠페인'을 내세운 이노비즈협회는 전국지회(9개)의 일자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인턴제, 장년·시니어 인턴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 취업연계 등 각종 취업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5만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말 일자리창출 분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ㅇ 중소기업 경영혁신협회는 메인비즈 인증사 중 5천개사에 대해 채용증가인원을 직접 조사하였으며, 굿모닝 CEO 교육을 통해 전국 5,089명의 중소기업 CEO에게 캠페인을 홍보하고 1사 1인 채용을 독려하였다. ㅇ 그 밖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 관련 중소기업 단체들도 인력양성과정 운영, 해외취업연계사업 등 단체별 특성에 맞는 청년채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중소기업계는 당초 계획대로 올 5월까지 '청년 1+ 채용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단체별 채용실적을 최종 집계하여 5월말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숙제가 청년고용 문제”라면서, “청년들이 직장을 갖고 결혼도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아야 우리 사회의 선순환이 가능한 만큼, 당장은 힘들어도 청년을 고용해야 국가에 미래가 생기고 중소기업도 살아날 수 있다”고 밝혔다. ㅇ 또한 “국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중소기업이 한 명이라도 더 뽑아 고용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자는 것이 캠페인 취지”라며, “정부 역시 노동시장의 경직성, 소득불균형, 임금격차 등 자원배분 왜곡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미스매칭 문제 해결을 위해 구조개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명품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SB-CEO스쿨 워크숍에 참가하여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의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ㅇ SB-CEO스쿨은 특화된 CEO리더쉽 교육을 통한 명품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2008년 개설 후 532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다. ㅇ 이날 워크숍에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여 청년채용1+ 방안,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 키우는 방안, 명품 중소기업 방안 등의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청년1+채용 활성화 토론시간에는 다양한 해소 방안들이 제시됐다. ㅇ 부처간 정책을 조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설계하는 '정부 청년실업 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필요', '중소기업 근무에 대한 실질적 혜택 필요' '중소기업 인식개선사업 강화' 등의 정부 역할이 강조되었고 ㅇ 중소기업도 '인재의 중요성 인식', '근무 여건 개선 및 인재에 대한 투자 강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ㅇ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이야기도 나왔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 1+채용캠페인은 내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중소기업의 문제이다.”며 “청년들이 직장을 갖게 되고 결혼도 많이 해야 내수가 살고 중소기업도 사는 구조이다. 여기 있는 명품 중소기업인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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