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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중소기업 61.2% "물류난으로 애로 겪고 있다"
  • 등록일 2022.06.22

수출입 중소기업 61.2% "물류난으로 애로 겪고 있다"

- '운임상승'이 최대 애로…25.6%는 올 하반기 수출전망 '나쁘다' 응답 -

- 중기중앙회 「2022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물류애로 실태조사」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6.7~13일까지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를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수출입 중소기업 물류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6.21() 발표했다.

 

□ 조사결과 수출 중소기업 4곳 중 1(25.6%)은 하반기 수출 전망에 대해 “나쁘다”고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1월 조사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결과와 비교할 때 “나쁘다”는 응답은 5.2%에서 25.6% 20.4%p증가한 수치로, “좋다”는 응답은 40.4%에서 21.1% 19.3%p감소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대외 리스크확대 등 하반기 경제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수출 리스크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72.2%) 선복·컨테이너 부족 등 물류애로(44.3%) 중국 도시 봉쇄(20.3%) 환율변동(18.3%) 부품수급차질(16.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도시 봉쇄에 따라 53.7%의 중소기업이 피해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피해유형으로는 납기 일정 지연(44.3%) 중국 내 판매 및 수출 감소(40.9%) 원자재 수급 불가(34.0%) 현지 공장 가동 중단(21.7%) 순으로 나타났다.

 

 급등하는 환율과 관련해서는 이익발생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19.1%였으며, 반면30.5%의 중소기업은피해가 있다고 응답했다.

 

 - 피해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78.1%) 물류비 부담 강화(43.2%) 거래처의 단가 인하 요구(2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는 ▲선박확보 및 운임보조(54.5%),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지원 확대(54.1%) 원자재 공급처 다변화 등 안정화(30.7%) 수출금융지원 강화(22.6%) 디지털 무역 활성화 (8.3%)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물류난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이 넘는61.2%로 나타났다.

 

 주요 애로사항▲운임상승(75.9%)이었으며 선적지연(58.5%) 선복부족(22.5%) 컨테이너 부족(20.9%) 화물 보관비용 증가(14.5%) 창고 등 보관시설 부족(8.7%) 등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수출액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9.3%, 수입액 중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9.7%나타나 여전히 운임 부담 비중이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6) 수출 6.84%, 수입 8.04% (21.11) 수출 9.97%, 수입 11.18% (22.6) 수출 9.30%, 수입 9.70%

 

물류비 상승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5%미만 감소(39.8%) 5%이상~10%미만 감소(23.8%) 10%이상~15%미만 감소(16.5%) 15%이상~20%미만 감소(9.8%) 20%이상 감소(9.1%)로 나타났다.

 

해운물류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는 항로에 대해서는 미주(서부)(27.6%) 유럽(24.6%) 동남아(23.8%) 미주(동부)(17.3%)동북아·극동러시아(13.0%) 순으로 조사됐다.

 

□ 해운물류난 지속 예상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23년 상반기(40.4%)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23년 하반기(24.2%) 22년 하반기(22.6%) 24년 이후(12.8%)순으로 나타, 지난 하반기(21.11) 조사에서 57.6%의 기업들이 22년 하반기까지 물류난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한 것비교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은 물류난 극복을 위해 ▲정부 지원대책에 참여(39.2%)선적일자 연기·바이어 납품기간 조정(31.5%) 조건변경(FOBCIF)(18.7%) 내수 비중 확대(13.6%) 등 순으로 답했으나, 대응방안 없음(22.2%)으로 응답한 기업도 많아 여전히물류 지원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출입 물류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으로는 ▲운임지원확대(61.6%),선복확대(34.3%) 컨테이너 확보(26.2%) 선복예약 등플랫폼 제공(15.6%) 화물 보관장소 제공(14.6%) 등으로 나타났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지난 5월 수출액은 역대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이 지속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부 위험요소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 대비하반기 수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이 늘어난 만큼 물류 운임지원 및환경 개선,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붙임 : 조사결과 보고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