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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이사,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
등록일: 2019.11.12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이사,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천만원 기부
-매년 1천만원씩 누적후원 5천만원으로 희망나누미명장 호칭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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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은 8일(금) 영남강철㈜(대표이사 최성대)로부터 성금 1천만원을 기부받아, 누적후원 5천만원으로 희망나누미명장 호칭을 부여하고 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ㅇ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영남강철㈜은 책걸상, 사물함, 침대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환경친화적 제품 제조와 조달청 납품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은 강소기업이다.

 ㅇ 최성대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대전과 세종시의 공공기관에 중소기업제품 구매 독려와 공공구매에 대한 담당자 교육 등을 제시하며 지역 중소 가구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난 5월, 강원도 산불피해 때도 성금 5백만원을 후원하며 중소기업계의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는 영남강철㈜은 매년 연말마다 1천만원의 성금을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며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을 위한 모금에 앞장서왔다.

□ 이번 후원금으로 영남강철(주)의 최성대 대표이사는 누적후원 5천만원 이상인 고액후원자에게 부여하는 ‘희망나누미명장’으로 사랑나눔재단에 등재되었다.

□ 지난 6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7,000만원 기부 이후 중소기업계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단은 중소기업계의 후원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12월 초 중소기업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중소기업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붙 임 : 최성대 대표이사 증명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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