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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명품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등록일: 2015.10.26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명품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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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SB-CEO스쿨 워크숍에 참가하여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의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ㅇ SB-CEO스쿨은 특화된 CEO리더쉽 교육을 통한 명품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교육과정으로 2008년 개설 후 532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다.

 ㅇ 이날 워크숍에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원우들이 참석하여 청년채용1+ 방안,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 키우는 방안, 명품 중소기업 방안 등의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 청년1+채용 활성화 토론시간에는 다양한 해소 방안들이 제시됐다. 

 ㅇ 부처간 정책을 조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설계하는 ‘정부 청년실업 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필요’, ‘중소기업 근무에 대한 실질적 혜택 필요’ ‘중소기업 인식개선사업 강화’ 등의 정부 역할이 강조되었고

 ㅇ 중소기업도 ‘인재의 중요성 인식’, ‘근무 여건 개선 및 인재에 대한 투자 강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ㅇ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중소기업에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이야기도 나왔다.

□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 1+채용캠페인은 내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중소기업의 문제이다.”며 “청년들이 직장을 갖게 되고 결혼도 많이 해야 내수가 살고 중소기업도 사는 구조이다. 여기 있는 명품 중소기업인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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