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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장려금 ’ 의 검색결과는 총 53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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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서울지역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 실시-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신규가입자는 연 12만원 추가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월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이하 '희망장려금') 사업에 은평구, 동작구가 신규 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16년 3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서울 소재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영등포구가 '21년 3월부터 참여 중이다. □ 이에 따라 영등포구, 은평구, 동작구 소재 노란우산 신규가입자는 기존 서울시 지원금인 '월 2만원, 연 최대 24만원'외 추가로 '월 1만원, 연 최대 12만원씩' 추가 혜택을 받는다.(세부지원 사항은 붙임자료 참조) ㅇ 특히, 영등포구는 지난해 희망장려금 사업참여로 노란우산 가입자가 8.3% 증가했으며, 예산 1억원이 '21.9월에 조기 종료될 정도로 호응이 높아 올해는 2.4억원으로 증액했다.​□ 기초지자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중층적 사회안전망 확산 효과를 높여 지속 시행 중이며 예산규모도 증가 추세다. □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희망장려금 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지자체가 확대되어 노란우산이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지원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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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는 전라남도 도내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청년 고용 창출 및 도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고용 유지 장려금 사업인「전남 청년 희망 일자리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사업개요 ○ 사 업 명 : 전남 청년 희망 일자리 지원사업 ○ 사업기간 : '24. 10. ~ '26. 12.〔급여 일부 지원(1년) + 인센티브 지원(1년)〕 ○ 모집대상 : 17개 시·군 소재 도내 중소기업 및 청년 근로자 연 번모집지역모집인원연 번모집지역모집인원1광양시610화순군52해남군711강진군43영암군712무안군24영광군613함평군45담양군114장성군36곡성군315완도군47구례군416진도군48고흥군417신안군59보성군5총 계74 ※ 모집지역 및 모집인원은 채용 진행상황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으며, 예산소진 시까지 참여자 수시 모집·선정하여 지원 예정□ 지원내용 ○ 지원내용 : 청년 채용 인건비 일부 지원(1년간), 기본 직무교육 및 커뮤니티 지원, 정규채용 인센티브 지원 등 - (급여지원) 최저임금 110% 수준인 세전 월 230만원* 보장 지원(1년간) · 재정지원(40%) : 92만원 / 기업 자부담(60%) : 138만원 * 청년의 기본 월급여에 해당함(기타 실비보상적 수당, 성과금 등은 별도) - (인센티브) 200만원(2년차) · 고용유지 장려 및 지역정착 지원을 위해 기업과 청년에 각각 200만원씩 지원 - (기타지원) 교육·훈련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 직장적응 온보딩 프로그램 및 워크숍, 사례공유, 네트워킹 등 커뮤니티 활동 지원○ 지원인원 :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기간 : 2025. 1. 13.(월) ∼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신청방법 : 사업 신청서 메일 제출(jnjob2410@naver.com) ○ 문의처 : (재)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사업팀 : 061-750-7743~7744

  • ​​​중기중앙회,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Post-Covid19 지역경제 활력 회복 위한 서울특별시의 적극적 역할 요청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일(수) 11시 中企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ㅇ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과 서울시 관계자와 서울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ㅇ △「Global 마케팅 수출 지원센터」 설치 지원 △상암DMC지역 지정용도 의무사용비율 및 기간규제 완화 △「협동조합 추천제도」 등 활용 소기업 제품 구매확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대상 및 금액 확대 △대기오염물질배출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0건의 현안과제가 건의되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서울특별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유망 스타트업 육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포스트 코로나 선점 노력' 등 코로나19 극복 의지에 우리 중소기업계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ㅇ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은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나갈것으로 서울시도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매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경제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기반 유지를 통해 생존, 자립의지 회복,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하반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소기업 육성,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ㅇ 한편,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여부를 체크하는 한편 좌석간 거리도 1.5m이상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