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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 의 검색결과는 총 261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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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제2기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월)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기를 출범하고 공동위원장에 윤여동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임춘성 연세대학교 교수를 위촉하였다. ㅇ 위원회는 협동조합 이사장,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주요 현안 논의, 정책과제 및 대응전략 도출 등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날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주요성과와 추진방향 △제1기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요활동을 공유하고, ㅇ △운영위원회 및 분야별 분과 구성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정책실효성 확보를 위한 실태조사 및 연구 추진 방안 △세미나, 토론회 등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인식제고와 모범사례 발굴‧확산 방안 등 제2기 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윤여동 이사장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스마트공장, 5G, 인공지능 등의 주요정책과 규제‧제도혁신 노력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4차산업혁명에 대한 불안한 시각과 우려가 존재한다.”며, ㅇ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과제 및 대응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위촉식 사진

  • 중기중앙회, 「2020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0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윤여동・임춘성)」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 대응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발제자로 나선 정은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중소기업 대응 방향」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untac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주도적 혁신과 함께 디지털 생태계 구축 및 언택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획기적인 규제 완화와 디지털 협업 활성화 R D 등 적극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공유하였다. ㅇ 최영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문관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4차산업혁명 현황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자”고 밝혔다. □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여동 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소기업의 4차산업혁명은 더 이상 준비단계가 아닌 눈앞에 닥친 시급한 과제로 놓여있다”며, ㅇ “중소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대표가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 사고로 무장하고 변화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공동위원장인 임춘성 연세대학교 교수도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언택트(untac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산되고 있다. 대학에서도 직접 학생들과 대면하여 강의를 한지도 언제인지 가물가물할 정도”라며, ㅇ “정부·대기업 등의 자금·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내부적으로도 자구적인 노력과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학·연구계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지난 5월 말 30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구축현황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ㅇ “중소기업 3분의 2 이상(68.1%)이 스마트워크를 활용해본 경험이 없는 현실 속에서 中企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구축이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만큼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1. 발표자료 1부.2, 행사사진(11: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홍남기 부총리, 中企위한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 강연 - 중기중앙회, 제13회 KBIZ CEO혁신포럼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5일(금)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13회 KBIZ CEO혁신포럼'을 개최했다. ㅇ 이번 포럼에는 중소기업 경기 활력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나섰으며,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ㅇ 중소기업간 협업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을 비롯하여 배조웅 부회장(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전남 부회장(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수곤 부회장(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동재 부회장((사)한국문구인연합회 회장),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 이번 강연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적 모습과 글로벌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비한 정책 대응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홍남기 부총리는 “역사를 보면 기술 발전이 각 시대 경제·사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 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산업 뿐 아니라 국가 시스템, 사회, 삶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유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 방향으로는 핵심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성장-회수-재도전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4법을 통한 신서비스·신산업 창출 가속화 등이 논의됐다. □ 참고로, 'KBIZ CEO혁신포럼'은 경제·산업계 주요 이슈 공유와 경영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2016년 3월에 출범한 이래 매회 400명 이상 신청하는 중소기업 CEO 중심 '조찬 강연 포럼'이다. ※ 붙 임 : 포럼사진 1부.

  • 중기중앙회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 중소기업 SW인력 양성방안 및 4차산업 정책과제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4(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1년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주연・김동수)를 개최했다. ㅇ 동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신산업‧기술육성 등 중소기업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 이 날 위원회에서 양창준 마케톤 대표는 '중소벤처 소프트웨어(SW) 인력안정적 확보 방안' 발표를 통해 SW인력들의 대기업 쏠림현상, 중소기업 인력 유출 문제를 진단하고 △SW인력 병역특례 확대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SW인력 양성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SW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부 지원정책을 제언했다. ㅇ 이어 △노규성 선문대 교수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 회장 △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가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 또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시대, 새정부의 정책과제'(발제: 정명애 을지대 교수)를 공동연구한 아주대 정명석 교수가 발표했다. ㅇ 정 교수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정책 △글로벌화와 판로 지원 △인력 수급 및 일자리 확충 △소상공인 기반 확대 △공정 경쟁을 위한 환경마련 등 정책과제와 더불어, - 관련 법제 재정비 및 중소기업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인프라 개발과 예산지원 등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ㅇ △박승정 지디넷코리아 편집국장 △이병두 비즈온커뮤니케이션 대표 △배유석 산업기술대 교수는 지정토론을 통해 업계와 학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 이후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주연 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자유토론, 산업계 현안애로 논의가 진행됐다. ㅇ 이주연 공동위원장은 “기존 성장모델은 산업경쟁력 위기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퍼스트무버 시대의 새로운 성장 모델은 '사람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SW 기술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책은 'SW 세부분야‧경력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세부정책 수립 및 지원'이 가장 중요하고, 새로운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은 '친기업 문화조성 및 공정경쟁을 위한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SW 등 신산업은 육성하고 동시에 기존 제조 중소기업은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와 같은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게끔 디지털화·공정혁신 등을 지원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 필요하다”며, - “신산업의 SW인력 등 고급인력 부족 문제와 더불어 전통 제조업의 청년인력 유입 부족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붙 임 : 행사사진(14:30분경 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6차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개최 -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현황과 발전방안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일(금) 12시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윤여동・임춘성)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이번 위원회는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 목표의 첫 단계인 스마트공장의 구축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발제자로 나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7,903개의 스마트공장이 보급되었지만, 지식근로자의 경험적 기술이 상품화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은 더 확산되어야 한다며, ㅇ 추진단의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및 확산 사업 달성 계획 △국제 표준 기반의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개발 △스마트공장의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공유하였다. □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기업인 엄정훈 ㈜아이리녹스 대표이사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설비가동률은 30% 증가, 불량률은 50%감소하는 성과를 창출하여 매년 매출과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엄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직접 진행해본 결과,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S/W공급이 아니라 ❶사용가능성이 높은 시스템 지원, 통합관리시스템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 등 ❷지원절차 및 수행 프로세스 등의 간소화, 스마트공장 구축 준비 과정부터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지원할 수 있는 ❸융자 및 투자 프로그램 확대, 상생형 스마트공장 ❹참여 기관 및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및 세제혜택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완료 ❺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지원혜택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 윤여동 4차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영상황 등 현실을 고려한 정책이 부재하다는 업계의 의견이 있는 만큼 DNA(Data, Netwok, AI), 규제애로, 인재육성 등 4차 산업혁명 주요이슈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회의가 끝난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의 「자상한 기업」 협약식에 참석하였으며, 스마트비즈엑스포를 참관하며 다양한 혁신사례를 체험하였다. 붙 임 :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사진

  • 중기중앙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과 전망' 정책토론회 개최 - 민간·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론의 장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한국고용복지학회(회장 이승길)와 공동으로 8월 18일(금)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민간의 일자리 창출 전략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방안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전략과 전망」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이수일 규제연구센터소장이 『민간의 일자리창출 전략과 기업간 공정거래·상생협력』을, 산업연구원 장윤종 4차산업혁명연구부장이 『4차 산업혁명, 산업과 고용에 미칠 영향과 전망』을 발제하였다. ㅇ 한국개발연구원 이수일 규제연구센터소장은 민간의 좋은 일자리 창출 기본전략으로 ▲ 규제혁신 ▲ 공정거래 확립 ▲ 정부지원 합리화 ▲교육·훈련혁신 ▲ 고용안전망 확충을 제시하고 기업간 공정거래·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중장기 정책과제로는 ▲ 수평적 네트워크 강화 ▲ 상생형 네트워크 강화 ▲ 개방형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하였다. ㅇ 산업연구원 장윤종 4차산업혁명연구부장은 4차 산업혁명산업영향과 일자리 영향을 각각 분석하고 “새로운 일자리는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 IoT 등 신기술산업과 data기반 산업재편에서 창출될 것이나, 장기적으로는 Makes 등 개인중심, commu ity 기반에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다. 아울러 “데이터 경제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민관협력을 통한 공동활용 데이터 구축 및 제도, 정책적지원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일자리 정책방향을 R D등 괜찮은 일자리 중심으로 옮겨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최근 들어 최저임금 인상 등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술 기반의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부담금이나 수수료를 면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ㅇ 이응기 공주대학교 교수는 “기업소득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생산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각 경제주체별 이윤율의 균형이 필요한 상황”이며,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산업구조에서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적응력 향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이의현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환경을 조성하는 정부의 역할과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과 중소기업 스스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투트랙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중소기업계는 정부에 요구할 것은 요구하면서 동시에 중소기업으로서 해야 할 일자리 창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ㅇ 일자리위원회 관계자는 “일자리위원회의 역할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고, 양질의 일자리는 결국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친 고용, 친 중소기업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중기중앙회, 「2021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산업융합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전략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목)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1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동수・이주연)를 개최했다. ㅇ 동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 등 중소기업의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ㅇ 향후 2년 동안 이주연(아주대 교수), 김동수(정부조달컴퓨터협회장)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32명(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5명, 협회장 4명, 학·연구계 5명, 중소기업대표 5명, 정부·공공기관 5명)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위원 34명을 대표해 공동위원장(이주연, 김동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소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또한, 이주연 공동위원장은 '산업융합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전략'이란 주제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산업간 융합 촉진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의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고, 의원발의 법률에 규제영향평가 도입 의무화를 통해 무분별한 규제 양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이어서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스마트제조혁신 정부 지원전략'이란 화상 발표를 통해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디지털 클러스터사업, K-스마트 등대공장 지원사업 등 중소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 김동수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4차산업,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들을 수렴하고 정책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재 비대면·데이터 등과 관련한 다양한 법안들이 발의되고 지원책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마련을 요청하였으며, ㅇ “디지털·비대면 환경에 발맞춰 중앙회도 중앙회 본관, 13개 지역본부 및 전국 82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중소기업이 공동활용 가능한 화상회의실을 구축하였으니 중소기업계에서 많은 활용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15: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中企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방안 모색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일(수) 14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2년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주연・김동수)를 개최했다. ㅇ 동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신산업·기술 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의 혁신방안 논의를 위해 구성됐다. □ 이 날 위원회에서는 박원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이 「중소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산으로써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외 국가 데이터정책 비교분석, 국내 공공데이터 운영현황 소개 등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ㅇ 특히,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 ▲(기존 서비스·상품 개선) '국세청의 사업자등록정보 진위 확인 및 상태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숨고의 사업자 인증확인서비스 고도화 ▲(신규 서비스·상품 개발) '예·특보, 기후통계 등 기상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케이웨더의 기업 맞춤형 날씨경영 컨설팅 서비스 ▲(마케팅) 시도·행정구별 학생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골드교육의 반품량 최소화 등을 예시로 들었다. ㅇ 중소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정책으로 ▲네거티브 방식의 未개방·非정형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생산단계부터 개방과 품질기준 정립 ▲중소기업의 역량과 성장단계에 따른 차별화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 간 공공데이터 활용 협업 프로젝트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 이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정명애 을지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도 자유토론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방안을 제안했다. ㅇ 손웅희 원장은 최근 국내시장을 잠식(국내 청소로봇 54%, 서빙로봇 70%)하고 있는 중국산 로봇의 실태를 언급하며, “로봇이 취득한 데이터의 국외 유출 방지가 중요한 것처럼 우리나라 전체 공공 데이터의 활용 활성화와 함께 이를 국가 자산으로써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정명애 교수는 “정부는 데이터공급자 중심의 양적 개방을 뛰어넘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공급하고, 데이터 개방과 활용에 저해가 되는 규제는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 한편, 이주연 공동위원장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도입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91.5%에 달하는 만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중소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전문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집중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3회 리얼소통컨퍼런스 "밥먹자 중기야" 행사 안내입니다. 행사 안내 ㅇ 주 제 : '17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ㅇ 일시/장소 : '17.11.23(목) 09:00~17:00/더케이호텔(그랜드볼룸) ㅇ 참석대상 : IoT융합사업(조) 회원사 대표 및 회원사 초대자 대표, 협동조합 조합원사 대표, 제조․유통․IT등 이업종 중소기업 대표, 신기술(IoT, 클라우드, 모바일 등)기반 스타트업 대표, 대학생 ㅇ 참 가 비 : 무료(사전등록 후 승인된 분들만 참석 가능) ㅇ 주 관 :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TWEG ㅇ 주 최 :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ㅇ 후 원 :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FutueS MakeS, 중소기업중앙회 ㅇ 문 의 처 :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사무국 문산 사무국장 02-585-1223, 010-4047-4950, kiotcoop@ ave.com 프로그램 시 간 내 용 09:00~09:30 30、 개최 안내 등록 및 착석 09:30~09:35 05、 인 사 말 김범진 한국IoT융합사업(조) 이사장 09:35~09:40 5、 환 영 사 09:40~10:00 20、 축 사 박경미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신용현 의원(국회 4차산업혁명포롬 공동대표/국민의당) 10:00~11:00 60、 주제강연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재와 미래 토마스 프레디(다빈치 연구소 소장) 11:00~11:40 40、 정책강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실무자 11:40~13:00 80、 점심식사 전시부스 EVENT 13:00~14:00 60、 (Sessio 1) 4차 산업혁명과 공공부분 혁신과제 및 사례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Sessio 2)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 -박수용 서강대 교수 13:30~14:00 30、 스마트에너지 국내외 트랜드 및 활용사례 ㈜굿센 이상섭 이사 Co ected Society : IoT로 연결된 사회의 보안 ㈜세이프스퀘어 최병규 대표 14:00~14:30 30、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기술개발동향 및 구축사례 ㈜트렌드서울 원영규 대표 ICT기반 핼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사례 ㈜헬스맥스 이상호 대표 14:30~16:30 120、 커피브레이크 및 전시부스 EVENT 16:30~17:00 30、 협찬사 홍보 및 경품추천

  • 중기중앙회, 산업·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위촉, 中企현장 중심 정책추진 시동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월 18일(화)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위촉식을 갖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ㅇ 새롭게 구성된 위원장단은 업종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협동조합 이사장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47명으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게 된다. *위원장 명단(47명) 붙임 □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 현안 중심의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기능과 업종이 유사한 위원회를 통폐합 하는 등 41개의 위원회를 30개로 개편해 효율성을 높이고 '할 말 하고 할 일하는 중앙회'로 도약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ㅇ 이에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감안해 ▲소상공인정책 ▲공정경제 ▲표준원가 ▲기업승계활성화 ▲물류산업 ▲자동차부품서비스 ▲문화혁신 등 7개 위원회를 신설하고, ▲협동조합활성화 ▲공공구매제도활성화 ▲공동구매 등 3개 위원회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ㅇ 또한, 산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26개의 위원회를 ▲노동인력 ▲4차산업혁명 ▲남북경협 ▲유통산업 ▲뿌리산업 ▲농식품산업 ▲비금속광물 ▲신산업 ▲전통제조업 ▲국방조달 등 10개 위원회로 줄이고, 현안이슈가 발생하면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 김기문 회장은 위촉식에서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되어 현안 해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선제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ㅇ 중기중앙회는 연1회 운영 점검을 통해 운영성과가 많은 위원회는 포상하는 등 중소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도록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붙 임 : 1. 신임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명단 1부. 2.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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