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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스터 ’ 의 검색결과는 총 24건 입니다.

정보마당 22

  • 주한미국대사관은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에 참가할 한국경제사절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0회를 맞이하는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은 미국에 투자촉진을 위해 미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투자 정상 회의로 2024년6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DC 근처에서 진행합니다. 주 정부 관계자 및 주 단위의 경제 개발기구(State Level Economic Development Organizations)와 미국/해외 기업 경영진 및 투자자, 정부관료, 그리고 투자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본 행사는 네트워킹 기회, 일대일 미팅, 투자/인센티브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투자 상담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 SelectUSA Investment Summit 에 대한 상세 설명, 프로그램 일정,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www.selectusasummit.us 를 참고해 주십시오. 주요내용: · 미국 비즈니스 확장에 필요한 정보 (인력/비자/세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산업 (에너지/헬스케어/배터리 등) 에 촛점을 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 전시홀에서 미국투자와 관련된 단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미국투자 정보/인센티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서 Summit참석자와 미팅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 SelectUSA Tech: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테크 스타트업 회사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스타트업들의 미국 연착륙을 위한 회의/ 벤처캐피탈리스트 앞에서의 피칭 세션 및 미국 경제개발청/엑셀러레이터/인큐베이터들과 일대일 미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SelectUSA Global Women In Tech (SGWIT) 멘토십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신생창업기업자가 미국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 SelectUSA Summit 전/후로 미국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스핀오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행사에 한국기업인 102분이 본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첨부한 2024 SelectUSA Summit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미국대사관 상무부 백희숙 상무전문위원(T. 82-10-4195-1873 / email. Heesook.baik@trade.gov)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out Select USA] -----------------------------------------------------------------------------------------SelectUSA 는 대미투자를 촉진하는 미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으로 미 상무부에 본부를 두고, 해외 각국의 대사관 및 영사관을 통해서 해외기업의 미국 투자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기업의 미국 투자진출 (법인설립, 공장/R D 센타 설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래 서비스를 대외비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실질적인 정보 제공: 해외기업들의 투자 진출 단계에 맞게 타탕성 조사를 지원합니다. 미국의 산업별 클러스터 자료, 가용노동력, 운영비, 인프라, 물류 등의 정보를 포함합니다.· 연계플랫폼: SelectUSA는 미국 각 주/지방 정부의 경제개발청/투자담당관을 연결해 드립니다. 각 지역의 경제개발청은 투자를 촉진하고 네트워킹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합니다. · 연방 규정 탐색 지원: 미국 연방정부의 규정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안별로 규정 탐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한국환경공단에서 중소기업의 친환경 공장 전환 및 녹색기술 개발·보급 촉진을 위해 시행하는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ㅇ 사업내용 : 녹색 혁신기술 공급기업과 해당기술 수요기관 매칭 지원ㅇ 지원대상 : 녹색 혁신기술이 적용된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기관과 해당 기술을 실증화하려는 공급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수행기관) - (공급기업) 신청과제 관련 환경기술 권리를 보유한 중소ㆍ중견기업 - (수요기관) 통합허가사업장('22.12월말 이전 허가),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 ※ 1개 수요기관이 1개 이상의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복수의 과제 수행가능ㅇ 지원내용 : 수요기관 내 혁신설비를 제작·설치하는데 소요되는 자금ㅇ 지원분야 : ①청정대기, ②기후테크(탄소포집·활용 등), ③스마트물, ④자원순환(공정부산물 재활용 등), ⑤환경AI·ICT, ⑥바이오가스 등 환경 全분야 ※ 녹색융합클러스터 및 녹색新산업 적용 가능기술을 우선 지원하나, 환경분야 기타 기술도 가능​ㅇ 지원규모 : 컨소시엄당 최대 10억원 이내 (15개사 내외 선정) - 사업비 구성 : 중소기업 정부지원금 70% 이하, 민간부담금 30% 이상 ※ 민간부담금은 현금(민간부담금 중 50% 이상) 및 현물(민간부담금 중 50% 이하) 신청 가능, 현물의 경우 지원기업 소속직원의 인건비 등 적용 가능​ㅇ 접수기간 : 2023.1.19.(목)~2023.2.28.(화) 18:00 ㅇ 문의 및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 : 붙임 참조

  • 중기중앙회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남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등 13개 中企 정책과제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5(목)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충청남도가 지역경제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위해 마련됐으며, -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대전세종충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길영식충청남도경제실장,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창인 대전지방조달청장 등3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지역 중소기업 제품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도내 중소가구업체 판로확대를위한 전시 참가 지원 △충남 공예품 판로지원 및 공예 클러스터 조성 등 6개 과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ㅇ△충남지역 콘크리트 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화시설 건립 지원 △LNG보급확대에 따른 LPG판매 중소기업 지원 대책 마련등 7건의 서면건의를 포함 총 13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에인력난까지 더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ㅇ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이차보전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정책을 추진해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달라”고 말했다. ㅇ 또한 “충청남도는 3년 전부터 선도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를만들고, 지난해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기본계획」까지 발표하는 등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협동조합 관련예산을 최대한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간담회 후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기부금 전달식도개최했다. ㅇ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협동조합 16곳과 금강중기협의회, 대전세종충남소상공인협의회, 대전세종충남차세대경제인협의회등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부금 5,520만원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조창현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이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함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재단 명예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붙 임 : 1. 행사개요 및 건의(요약) 1부.2. 행사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 허태정 대전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12개 중소기업 정책과제 건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1.19(수) 대전호텔ICC에서「허태정대전광역시장초청정책간담회」를개최했다. ㅇ 이번간담회는중기중앙회와대전시가코로나19 지속에따른지역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애로사항을파악하고, 향후대전경제활력회복을위한 지원정책을발굴하기위해마련됐으며, - 허태정대전시장,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을비롯한조창현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 대전세종충남지역업종별협동조합이사장, 조재연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이명렬대전지방조달청장등40여명이참석했다. □이날간담회에는△협동조합의지자체중소기업지원시책참여지원 △대전시협동조합육성·지원계획수립및예산지원확대 △대전시공예품판로지원및공예클러스터조성△지역중소기업제품「협동조합추천제도」활용확대등대전지역중소기업과협동조합의애로해소를 위한12건의과제들이건의됐다. □또한, 지역중소기업제품의판로확대를지원하기위해△대전시중소기업제품의구매확대△대전시'조합추천수의계약' 및'소기업공동사업제품우선구매제도' 활용공동노력등을내용으로대전시-대전시소속공공기관(17개)*-중기중앙회간'중소기업제품우선구매확대협약'도체결했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이번협약은코로나19로힘든대전지역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판로확대를지원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라며협약체결에대한기대와감사를전하면서 ㅇ“코로나19 지속에효율적으로대응하기위해대전시가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기반을조성하고, 관내중소기업·소상공인이일자리창출능력을제고할수있도록업종별맞춤형정책개발에노력해달라”고당부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어려운경제상황에서도꿋꿋한버팀목이되고있는중소기업이대전의지역경제를지켜온주역”이라면서“제안해주신정책현안에대해서지원방안을적극강구하겠다”고말했다. 붙임: 1. 건의자료1부. 2.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송하진 전북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일(화) 더메이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라북도와 함께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상공인의 현장애로와 현장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 및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윤종욱 전북지방중기청장, 전현철 노동부 전주지청장, 송완진 신보 전주지점장, 황성익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 등 정부와 중소기업 지원 기관장까지 40여명이 참석했다. ㅇ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당일배송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전기요금 지원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 내 공예클러스터 공간 조성 △군산항 민자부두 활용 및 7부두 부지조성계획 검토 요청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회복을 위한 15건의 현안사항이 논의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라북도가 광역지자체 중소기업들의 만족도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활성화 3개년 계획수립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ㅇ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협동조합도 중소기업인 점을 살펴서 정책수립 시 협동조합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경제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어 코로나 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회복하는 것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이 있어 가능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중소기업인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가 실시한 '광역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조사'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광역지자체로 선정되어 송하진 도지사에게 중소기업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붙임 : 사진 1부. 끝.

  • 중소기업계, “현장의견반영한산업정책으로中企이끌어주길” - 「산업부장관초청간담회」, 중소기업계애로22건건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금형, 패션칼라, 광업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0여명은 중소기업 진흥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안과제 22건을 건의했다. ㅇ 중소기업계는 정부정책에 중소기업계 현장의견이 반영되어야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협의 활성화 △대·중소기업 상생 ESG 문화 확산 유도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시 중소기업 관심 확대 △산업단지 네거티브존(업종특례지구) 입주 허용업종 확대 등을 요청했고, ㅇ 상대적으로 노동집약적이고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 진흥과 위험업종 규제 완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하며 △안산 섬유패션클러스터센터 설립 △中小광산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 확대 △디자인 전문 中企 성장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마련 △특정고압가스 중 액화산소 신고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다. ㅇ 이외에도 판로애로 해결을 위해 △전시장 지정업체 등록제도 폐지 △중기제품 구매 확대 및 협동조합 판로지원제도 적극 활용 등을 요청했다. □ 김기문 회장은 취임 초 내방 당시 약속했던 중소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약속을 지킨 장관에 고마움을 표하고, ㅇ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으뜸기업100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그린뉴딜과 연계하여 노후산단 활성화를 위해 네거티브존 허용업종 전면확대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산업정책 주무부처인 산업부가 현장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손을 내밀어 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승욱 장관은 “산업부는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 ESG 경영, 탄소중립 등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화답하며, “오늘 정책건의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우리 경제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붙 임 : 행사사진(10:30경 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1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산업융합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전략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목)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1년 제1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동수・이주연)를 개최했다. ㅇ 동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등 신산업 육성 등 중소기업의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ㅇ 향후 2년 동안 이주연(아주대 교수), 김동수(정부조달컴퓨터협회장)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32명(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15명, 협회장 4명, 학·연구계 5명, 중소기업대표 5명, 정부·공공기관 5명)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위원 34명을 대표해 공동위원장(이주연, 김동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소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ㅇ 또한, 이주연 공동위원장은 '산업융합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전략'이란 주제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산업간 융합 촉진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의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고, 의원발의 법률에 규제영향평가 도입 의무화를 통해 무분별한 규제 양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이어서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스마트제조혁신 정부 지원전략'이란 화상 발표를 통해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디지털 클러스터사업, K-스마트 등대공장 지원사업 등 중소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 김동수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4차산업,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들을 수렴하고 정책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재 비대면·데이터 등과 관련한 다양한 법안들이 발의되고 지원책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마련을 요청하였으며, ㅇ “디지털·비대면 환경에 발맞춰 중앙회도 중앙회 본관, 13개 지역본부 및 전국 82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중소기업이 공동활용 가능한 화상회의실을 구축하였으니 중소기업계에서 많은 활용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15: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인도 비지니스 환경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기회 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인도로펌 Shardul Amarchand Mangaldas(SAM), Mahindra World City (마힌드라월드시티) Mahindra Korea (마힌드라 코리아)와 함께 웹 세미나를 개최합니다.Shardul Amarchand Mangaldas(SAM)는 '인도 비지니스 환경'을 주제로 투자과정, 세금 문제 및 분쟁 관리 방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Mahindra는 복합산업 단지인 Mahindra World city에 대한 소개와 혜택에 대하여 발표합니다.*마힌드라월드시티: 마힌드라 그룹 (25조원 규모의 인도대기업)의 부동산 계열사인 Mahindra Lifespace Developers Limited는 주택은 물론 대규모 통합도시와 산업단지의 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재 첸나이, 자이푸르, 아메다바드에서 'Mahindra World City'와 'Origins'라는 브랜드명으로 대규모 통합도시와 산업클러스터가 조성 및 운영되고 있으며, 마힌드라월드시티와 오리진스는 세계적 수준의 산업 인프라,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전문적인 운영 및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20개국 이상으로부터 160개가 넘는 우량 기업들을 유치하였습니다. 발표내용ㆍ인도 투자ㆍ세금의 영향ㆍ분쟁의 관리ㆍ마힌드라 월드 시티 소개 프로그램 14:00-14:05 개회사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14:05-14:30 인도에서의 비즈니스 발표 / Shardul Amarchand Mangaldas (SAM)14:30-14:50 마힌드라 월드 시티 소개 / MWC14:50-15:00 질의 응답 관련정보ㆍ 날짜: 2020년 7월 16일 (목)ㆍ 시간: 2:00 pm (한국시간) | 10:30 am (인도시간) ㆍ 장소: 화상 세미나 플랫폼 ㆍ 참가비: 무료ㆍ 신청기한: 7월 14일(화) 까지 (신청하기)* 참가자에게는 웹 세미나 접속 링크가 이메일로 공유 됩니다.* 국영문 발표자료가 제공됩니다.

  • 중기중앙회, 전북지역 中企단체와 함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 전달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방문 -□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등 도내 8개 중소기업단체와 함께 10일(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안호영 전북 도당위원장을 만나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적극적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ㅇ 이날 전달식에는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이인호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연합회장 △오인섭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장 △박병모 전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채정묵 전북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북중소기업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중소기업계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바란다며, 규제완화와 투자활성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등 9대분야 261개 정책과제를 전달하였다. □ 특히 전북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 지원 △지역내 유휴공간 활용한 공예 클러스터 조성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및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지역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위한 근거법 완화(지원대상 300인이상→ 중소기업) △여성기업 전용 공제제도 확립 근거 마련 △중소기업 인재유입을 위한 장기재직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중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ㅇ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의욕을 되살릴 수 있도록 총선과제에 전북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현장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월) 10시 30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하여 △윤소하 원내대표 △추혜선 원내수석부대표 △이정미 국회의원 △김종대 수석대변인 △ 박원석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ㅇ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조시영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8명이 참석했다. □ 이날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와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예측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평적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등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하였으며, ㅇ 중소기업계는 ▲ 대기업과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전속거래 관행 폐지 ▲ 대기업과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 ▲ 「부품․소재 국산화 대․중소기업․정부출연연구소간 3각 클러스터」 조성 ▲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조세 지원제도 마련 등 정책과제를 건의하고, 대기업 구매조건부 연구개발 실패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갈등으로 대외 환경의 어려움이 커지고 국가경제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며, ㅇ “외교적 노력뿐만 아니라 초당적․국민적 단합을 통해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하며, 이번 위기가 중소기업이 소재․부품을 개발하고 대기업이 구매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붙 임 :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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