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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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21기」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중소기업 인식개선 서포터즈 모집 진행, 2월 13일까지 접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월 13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21기'를 모집한다. ㅇ '행복한 중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찾고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ㅇ '행복한 중기씨 21기'는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괜찮은 일자리 발굴 및 소개 △중앙회 주관 행사 참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전문가 강연 수강 기회, 매달 원고료·콘텐츠 제작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ㅇ 이전 기수인 '제19기+(20기) 행복한 중기씨'는 KBS '사장님이 미쳤어요' 프로그램 출연, 우수 중소기업 소개 영상 제작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대한민국 청년의 날, 중소기업 스마트일자리대전, 청년희망 인문학콘서트 등의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선발된 행복한 중기씨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타 서포터즈들과 차별화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뉴미디어 매체를 확대 활용하여 중소기업, 청년층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ㅇ 제19기+(20기) 정재희 학생(서울시립대 4)은 “행복한 중기씨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중요성,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 중기씨' 네이버 블로그, 공모전 사이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ㅇ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행복한 중기씨' 네이버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2월 13일까지 이메일(tkkang@kbiz.or.kr)로 제출하면 된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02.09 -
중기중앙회 「청년희망 인문학 콘서트」 개최 - 현실에 지친 청년세대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는 28일(목) 취준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수) 밝혔다. ㅇ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무기력과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위로하고, 내일의 희망과 생명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랑할 오늘, 살아갈 내일, 사라질 아픔'이라는 부제로 열린 청년희망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콘텐츠로 현실에 지친 청년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ㅇ 진심을 담은 따뜻한 밥상으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청년문간'의 이문수 신부는 '희망을 넘어'라는 주제로, ㅇ 깊이 있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강신주 박사는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라는 강연으로 청년들과 소통한다. □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얼어붙은 채용시장과 고용불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정서적인 고립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사회가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ㅇ “이번 청년희망 인문학 콘서트가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 청년들이 자신의 소중한 삶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상훈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 자살사망자 수는 2019년 13,799명에서 2020년 13,195명으로 604명(4.4%) 감소했지만 10대, 20대 청년층의 자살률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ㅇ “청년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가, 사회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하며, 향후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서 더 적극적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이번 청년희망 인문학 콘서트는 이후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서 누구나 콘서트 촬영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02-2124-4013)로 하면 된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10.27 -
중소기업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제19기 메타버스 수료식 개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6개월의 활동 공식 종료 -□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회장 김기문)는 청년-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중소기업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 온 제19기 「행복한 중기씨」의 수료식을 메타버스상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행복한 중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정보 제공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생 중소기업 서포터즈로, ㅇ 선발된 인원들은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활동에 임하면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 및 행사 현장 참여 등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 제19기 「행복한 중기씨」는 2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정책 제도 소개, 중소기업 인터뷰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ㅇ 특히,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 조사'를 통해 청년층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TBN 라디오 프로그램 '시사바다'에 직접 출연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건의를 위한 인터뷰에 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이해 ▲카피라이팅 ▲청년 일자리 정책 ▲플랫폼 맞춤형 글쓰기 등 지식·기술·가치관 함양을 위한 전문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서포터즈 개개인의 자기계발에도 힘쓴 것으로 전해진다. □ 제19기 행복한 중기씨 전예지(한국외대4) 기장은 “행복한 중기씨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서의 중소기업의 중요성,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ㅇ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지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중기중앙회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인 중소기업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행복한 중기씨 19+(19기 플러스)」를 모집했으며, ㅇ 선발된 18명의 인원들은 9월부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붙임 : 수료식 사진 3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09.01 -
중소기업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19+(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중소기업 인식개선 서포터즈 모집 진행, 8월 22일까지 접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19+(플러스)'를 모집한다. ㅇ '행복한 중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찾고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이다. ㅇ '행복한 중기씨 19+(플러스)'는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괜찮은 일자리 발굴 및 소개 △중앙회 주관 행사 참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 전문가 강연 수강 기회, 매달 원고료·콘텐츠 제작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ㅇ 이전 기수인 '제19기 행복한 중기씨'는 청년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진행, 지원 정책 제도 안내 영상 제작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 외 TBN한국교통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인싸담당자와의 협업 콘텐츠인 「전지적 청년취업 시점」에 출연해 우수 중소기업을 홍보했다. □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숙고하여 구성된 온·오프라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타 서포터즈들과 차별화된 활동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미디어 매체를 확대 활용하여 중소기업, 청년층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ㅇ 제19기 전예지 학생(한국외대 4)은 “행복한 중기씨 활동에 임하며 대한민국에서의 중소기업의 중요성, 발전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하단 광고, 중앙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공모전 사이트, 취업 카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ㅇ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중앙회 홈페이지'나 '행복한 중기씨' 네이버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8월 22일까지 이메일(jkyw@kbiz.or.kr)로 제출하면 된다.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1.07.16 -
청년구직자 3명 중 2명, '향후 中企 취업할 가능성 높다' 생각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취업 관련 청년층 인식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취업 관련 청년층 인식조사」 결과를 24일(월) 발표했다. ㅇ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사태 속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 지원방안 마련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 조사 결과, 청년구직자들은 공기업-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순으로 취업을 희망하지만, 향후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는 중소기업-중견기업-공기업-대기업 순으로 응답하여 현실적으로는 중소기업 취업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및 향후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 (1, 2순위 통합) 1+2순위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창업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55.0 51.4 41.0 33.7 15.4 0.4 향후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 29.4 17.6 61.0 68.6 20.6 0.1 ㅇ '중소기업에 일할 기회가 있으면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청년구직자 38.6%가 동의한 가운데, - 학력별로는 고등학교 재학·졸업(53.0%), 전문대 재학·졸업(41.8%), 4년제 대학 재학·졸업(37.8%), 대학원 재학·졸업(24.0%) 순으로 동의하여 고등학교 재학·졸업자가 중소기업 취업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ㅇ 또한 청년구직자들은 중소기업 취업 첫 해 월 평균 256만원을 희망하고, 최소 217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 향후 1년 내 취업시장에 대해서는 '어려워질 것(40.9%)', '현재와 비슷(56.9%)'으로 응답하여 취업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 동시에 중소기업 취업 관련 정보검색 시 '기업문화나 분위기 파악이 어려움(38.9%)', '업무범위와 특성을 알기 어려움(34.9%)', '급여 수준이 명확하지 않음(34.7%)' 순으로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정보습득 경로는 사람인·잡코리아 등 민간채용포털(76.3%), 워크넷 등 정부지원포털(53.1%), 취업카페(35.3%), 학교(33.3%) 순이었으나, 이용 중인 채용사이트에 대해 만족한다는 비율(8.7%)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청년구직자들은 향후 중소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응답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대 및 인식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내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나의 친구들은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다(11.9%)' △'우리 사회에서 중소기업 취업은 괜찮다고 생각된다(14.0%)'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지지해 줄 것이다(21.9%)' 등 중소기업 취업 시 주변 반응에 대해 낮은 기대를 보였다. ㅇ 또한 △'중소기업은 일이 많은데 비해서 급여수준이 낮다(39.6%) △'중소기업 취업 시 고용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25.1%)' 등 급여 및 고용안정성과 관련하여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고용절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ㅇ “중소기업 일자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급여수준, 조직문화, 복리후생 등 중소기업 일자리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구축 중인 (가칭)「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플랫폼」 서비스를 연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 임 : 보고서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0.08.24 -
1. 중소기업중앙회와 서울경제신문은 행복한 직장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활력있는 중소기업 선정, 시상함으로써 존중받는,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널리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마인드 제고를 위해 다음과 같이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2. 행복한 경영문화 실천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가. 접수기간 : 2019. 9. 16(월) ~ 10. 15(화), 1개월간 나. 시상부문 : 건강한 일자리창출부문, 경영혁신부문, 인식개선부문 총 3개 부문 다. 수상훈력 : 경제부총리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라. 제출서류 : 공적조서 및 증빙서류 *붙임참조 마. 접수방법 o 작성된서류는 이메일 제출(54321zeo@kbiz.o.k) 혹은 우편제출 o 파일명 : ooo부문 -법인명, ooo부문 -개인명 - 신청서 등 한글파일 반드시 메일로 제출, 우편발송시 직인 등 반드시 확인 o 메일은 2019. 10. 15(화) 24:00까지, 우편은 2019.10.15(화) 도착분에 한함 바. 보내실 곳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여의도동) 본관 8층 청년희망일자리국 행복한중기경영대상 담당자 앞 o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국 (02-2124-4011~13) 붙임 : 신청서 1부. 끝.
정보마당 > 중앙회 공지 2019.09.11 -
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강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28일(화) 소상공인의 재기와 취업전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인 내수부진과 생계형 창업증가에 따른 과다경쟁 등으로 폐업위기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의 재기을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ㅇ 중앙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부의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의 일환으로 소진공의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지원 교육과 연계하여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인 소상공인 총 3,500명에 대하여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소상공인의 수요와 효과 등을 파악한 후 확대할 계획이다. ㅇ 교육과정은 사업정리, 폐업절차, 전직스쿨 등 재기지원을 위한 「노란우산희망지킴」 과정과 지원정책 안내, 경영전략, 성공사례 공유 등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노란우산미래지킴」 과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중앙회 박영각 공제사업단장은 “장기적인 내수부진과 소상공인 간 경쟁심화 등으로 소상공인 폐업이 급증하고 있으며, 노란우산공제에서는 연간 약 7만명의(별첨1 참조) 소상공인에게 폐업에 따른 공제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ㅇ “청년 실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청년층의 취업 기피현상으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취업하게 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ㅇ 또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재기지원 뿐만 아니라 노사발전재단 등 新중년 취업지원기관과 중앙회 회원인 업종별 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재기교육 후에도 전문직 전직교육과 취업알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며, ㅇ “그동안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의 폐업에 따른 공제금만 지급하였는데, 앞으로는 폐업자에 대한 재기지원(전직) 등 노란우산공제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별첨1〉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폐업자 현황 (년, 명, %) 구분 '15 '16 '17 '18 '19. 4월 가입자(A) 592,574 739,882 922,482 1,097,018 1,138,100 공제금지급(B) 26,650 38,198 53,385 73,342 26,705 폐업지급(C) 25,430 36,694 51,250 70,357 25,570 폐업률(C/A, %) 4.9 4.9 5.5 6.4 2.2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05.28 -
중소기업이 만든다. '스마트한 청년일자리' -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청년 스마트일자리 선포식」 개최 - □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6개 중기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2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약칭 스마일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선포식은 중소기업계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 마련을 통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찾고 ▲만들고 ▲알리는 3개 분야 12대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ㅇ 중기중앙회 내에 추진본부를 두고 정기적으로 성과를 모니터링을 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ㅇ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일자리의 양적 증대에만 집중했던 과거의 채용운동과 달리 중소기업 일자리를 임금, 복지, 워라밸 등 청년층이 중시하는 스마트한 일자리로 개선해 가려는 중소기업발(發) 패러다임 변화라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날 선포식에서는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청년사업가들의 사례 발표와 홍보대사 위촉도 이루어졌다. ㅇ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실시간 배송서비스 '부릉'을 개발한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와 '맛집 편집숍'으로 유명한 ▲OTD의 손창현 대표가 발표를 맡아 스마트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괜찮은 청년일자리'에 대해 발표했다. * 메쉬코리아 :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배달 등 풀뿌리물류를 효율화시켰으며, 5년간 3,300%의 고용증가율을 기록(`13, 5명→ `18, 170명) * OTD : 공간을 기획․임대하는 '셀렉트다이닝' 개념으로 급성장(`14, 30억→`18, 1,200억) ㅇ 홍보대사로는 이 시대 청년층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웹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안84가 위촉되었다. - 실제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경영하고 있는 기안84는 앞으로 청년일자리 문제해결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1천 4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고용의 핵심주체지만 대기업 대비 부족한 근로환경과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 등으로 청년층의 선호가 약했던 것이 사실” 이라며, ㅇ “중소기업계 스스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의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의지에 중소기업계가 먼저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ㅇ “앞으로 중소기업·청년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1. 중기중앙회장 인사말 1부 2. 중앙회 발표자료 1부 3. 업체사례 발표자료 2부. 4. 행사사진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04.12 -
청년 44%, “중소기업 취업 의향 있다”(미정 38%, 없음 18%) - 中企, 청년층 모두 '임금격차 해소 정책' 필요 언급 - - 중소기업에서 채용 어려워하는 '단순노무직'에 대한 청년층 선호도는 낮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300개사와 만15세~29세 청년층 500명을 대상으로 각기 「중소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 및 정책의견 조사」와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ㅇ 「중소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 및 정책의견 조사」 결과,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의 81.4%는 최근 3년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50%이상(80%이상 52.7%, 50~80%미만 28.7%)인 것으로 나타났고, 50%미만 채용한 기업은 18.6%인 것으로 나타났다. 50% 미만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한 기업들은 그 이유로 '지역소재 인력이 지원하지 않아서'(4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ㅇ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의 47.7%가 지역 인재의 수도권·타지역 이탈 수준이 심각하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향후 지역인재 활용 의사가 있는 기업 비율은 82.0%였으며, 88.0%가 지역 인재의 원활한 공급이 지역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첨부파일 참조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8.12.06 -
가. 사업 개요 (1) 사 업 명 : 2018년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2) 교육 기간 : 2018.8.24. ~ 2018.11.24. 중 진행(프로그램 별 일정 상이) (3) 교육 장소 : 서울/경기/부산/경남/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교육기관(대전, 군산 지역 포함) (4) 모집 대상 :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산업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19~39세의 청년층 예비창업자 및 구직자 500명(*프로그램 별 50여명 선발) (5) 교육 내용 :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 교육과 디자인씽킹 등 창업교육 방법론을 접목한 교육 제공 (6) 참가 혜택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명의의 수료증 발급 및 우수 수료자 대상의 해외 탐방프로그램, 시제품 제작지원, 크라우드 펀딩 등 수강생의 진로 맞춤형 성과지원 추진 나. 신청 및 접수 (1) 신청 기간 : 2018.8.13. ~ 2018.9.14.(프로그램 별 일정 상이) (2) 신청 방법 :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http://www.kofac.e.k) 혹은 청년혁신가 모집사이트(http://bit.ly/2MelE3U)에서 확인 후 온라인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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