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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 지정되었습니다. ('24.3.29, 중소벤처기업부) ■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 ㅇ 개 요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제22조의4에 따른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 ㅇ 주요역할 : ▲ 원재료 가격 및 물가지수 정보제공 ▲ ​납품대금 연동 교육 및 상담 ▲우수사례 발굴 등 제도 확산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수행 ㅇ 지정기간 : 지정일로부터 2년 본회는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교육과 연동 약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납품대금 연동과 관련한 업계의 애로사항, 위탁기업의 탈법행위 사례 등을 본회로 알려주시면 정부(공정위·중기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연동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연동 약정체결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납품대금 연동·조정협의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 ■ 납품대금 연동·조정협의 지원시스템 ㅇ 홈페이지 : kbiz.webcost.co.kr ㅇ 주요기능 : ① 납품대금 연동제·조정협의제도 안내(가이드라인, 영상 등) ② 연동제 적용요건, 공급원가 변동률 자가 검증 지원 ③ 주요 원자재 가격·시황·물가정보 정보 무료 제공 * 전문가격조사기관(한국물가정보) 데이터 연계 ※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상생협력실(☎02-2124-3207)

  •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제8조 및 동 시행령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 다 음 -ㅇ 조사목적 :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관련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효과적인 중소기업 기술 지원정책 수립,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ㅇ 조사근거 -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제8조(중소기업 기술통계의 작성)(법정통계조사) - 통계법 제18조(통계작성의 승인)에 의한 국가승인통계(제340006호)ㅇ 조사기간 : 2023. 7. 18. ~ 2023. 11. 3.(조사 기준일 : 2022. 12. 31.)ㅇ 조사대상 : 4,000개사(표본조사) - 제조업 2,700개사, 제조업 이외 업종 1,300개사ㅇ 조사방법 : 조사원을 활용한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이메일, FAX조사 부가실시ㅇ 조사항목 - 기술개발 활동 및 투자현황 - 기술개발 조직 및 인력현황 - 기술경쟁력 및 기술수준 - 시험·검사장비 - 기술개발 성과 - 기술개발 애로요인 - 기술개발 지원제도 평가ㅇ 관련문의 : 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실(02-2124-3152)

  • 2023. 10. 31(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방송통신인터넷 10.30(월) 12:00 담 당 : 조사통계실장 성기창(02-2124-3150), 사원 백진주(3153) 23년 11월 경기전망지수 80.7, 전월대비 2.0p 하락- 중소제조업 9월 평균가동률(72.9%)은 전월대비 0.8%p 상승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3,04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30일(월) 발표했다. ㅇ 1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7로 8월(79.7)부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고, 하락폭(△2.0p)은 전월(△1.0p) 보다 소폭 증가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4.0p 하락한 84.5이며, 비제조업은 1.1p 하락한 79.0로 나타났다. 건설업(80.8)은 전월대비 2.7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78.6)은 전월대비 0.8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음료(88.1→95.1, 7.0p↑) △가죽가방 및 신발(76.1→84.0, 7.9p↑) △비금속광물제품(75.8→83.6, 7.8p↑)을 중심으로 8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금속가공제품(85.6→75.0, 10.6p↓) △기타 기계 및 장비(94.5→83.9, 10.6p↓) △목재 및 나무제품(87.5→78.2, 9.3p↓) 등 14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91.0)은 전월대비 보합으로 조사됐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3.5→80.8)이 전월대비 2.7p 하락했고, 서비스업(79.4→78.6)은 전월대비 0.8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교육서비스업(81.1→86.4, 5.3p↑) △부동산업(76.6→80.1, 3.5p↑) 등 4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87.6→79.6, 8.0p↓) △운수업(87.9→82.0, 5.9p↓) 등 6개 업종은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내수판매(82.3→80.4) △수출(82.5→81.3) △영업이익(79.5→77.1) △자금사정(79.2→77.8)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3.5→94.7)도 전월대비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11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은 수출, 재고는 악화된 반면,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수출 전망은 악화된 한편,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10월 중소기업 경영애로는 내수부진(59.1%)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6.2%) △원자재 가격상승(35.6%) △업체 간 과당경쟁(35.0%) 순으로 뒤를 이었다. □ 경영애로 추이 △원자재가격 상승(34.2→35.6) △업체 간 과당경쟁(34.4→35.0) △고금리(23.6→25.2) 등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판매대금 회수 지연(18.9→18.8) △인건비 상승(46.6→46.2) △내수 부진(60.1→59.1) 등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 평균가동률 2023년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9%로 전월대비 0.8%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68.6%→69.3%)은 전월대비 0.7%p 상승했으며, 중기업(76.0%→76.9%)도 전월대비 0.9%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기업유형별로는 일반 제조업(71.2%→71.9%)은 전월대비 0.7%p 상승했으며, 혁신형 제조업(74.3%→75.2%)도 전월대비 0.9%p 상승했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1.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공사 업무와 관련된 기업 규제애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2. 공사, 용역, 구매, 기술개발 지원 등 한국도로공사 관련업무 전반에 대해 중소/중견기업이 불합리하다고판단하는 사항에 대해 접수를 실시하고 있사오니 관련 있으신 기업께서는 다음 계획을 참고하여 의견을 제출하기 바랍니다. - 다 음 - ◾ 기 간 : '23. 9. 11(월) ~ 10. 10(화) [1개월간] ◾ 제출내용 : 공사업무 관련 기업 규제애로 사항 및 개선 의견 ◾ 제출방법 : 온라인을 통한 의견 접수 (접수내용 비공개) * 경로 : 공사 홈페이지(www.ex.co.kr) 국민참여 기업성장응답센터(기업민원)자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 1. 최근 러시아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38개 비우호국과 체결한 이중과세방지 협정의 특정조항에 대한 이행을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23.8.8)하여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2. 이와 관련하여 국세청에서는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세정지원을 위해 "Help Desk(전용상담전화)"를 개설하였습니다. 러시아 진출기업 또는 연관된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인들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러 조세조약 중단 관련 국세청 Help Desk 044-204-2817~8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및 물류애로 완화를 위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은 붙임 을 참고하시어, 사업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23년 4월 경기전망지수 80.7, 전월대비 2.4p 하락- 중소제조업 2월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대비 1.0%p 상승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했다. ㅇ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7로 지난달(83.1)에 비해 2.4p 하락한 것으로,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86.3으로 전월대비 0.2p 하락(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8.3으로 전월대비 3.2p 하락(전년동월대비 5.4p 하락)했다. 건설업(74.8)은 전월대비 8.0p 하락 했으며, 서비스업(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14.0p↑) ▲가죽가방및신발(8.4p↑)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6.2p↑)를 중심으로 12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화학물질및화학제품(8.2p↓) ▲기타기계및장비(6.5p↓) ▲전기장비(5.8p↓) 등 11개 업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2.8→74.8)이 전월대비 8.0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3→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6.4p↑) ▲숙박및음식점업(9.6p↑) ▲운수업(6.4p↑)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도매및소매업(5.3p↓), 교육서비스업(3.7p↓) 등 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수출(86.3→86.7) ▲영업이익(77.1→78.2) ▲자금사정(77.3→78.1)은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내수판매(81.3→80.6)는 소폭 하락햇으며,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4.2→93.6)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4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도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3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2.3%), 인건비 상승(53.6%), 원자재 가격상승(41.6%), 업체간 과당경쟁(31.1%), 고금리(29.2%) 순으로 응답했다. □ 경영애로 추이 ▲판매대금 회수지연(16.2→18.3) ▲내수부진(60.5→62.3) ▲고금리(28.9→29.2) 등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업체간 과당경쟁(34.3→31.1) ▲인건비 상승(55.2→53.6)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하였다. * 고금리 애로추이 : (22.3) 7.9% → (22.6) 14.6% → (22.9) 19.3% → (22.12) 30.5% → (23.3) 29.2% □ 평균가동률 2023년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5%로 나타났다.전월대비로는 1.0%p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0.2%p 상승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67.6%, 중기업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5.9%로 나타났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71.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72.0%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중소기업 76.6%, "한·일 정상회담 계기 對日 경제교류 확대 희망"-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를 29일(수) 발표했다. ㅇ 일본과의 교류 분야(복수응답)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7곳(74.3%)이 수출을 응답했고, 수입 16.8%, 미래에 교류계획 있음 14.8%의 순서로 나타났다. □ 2023년 현재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분야(복수응답)로 소재·부품 34.5%, 기계장비 29.2%, 문구·생활용품 16.4% 등의 순서로 나타났고, ㅇ 수입분야(복수응답)는 소재·부품 56.9%, 기계장비 21.6%, 문구·생활용품 9.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2019년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기업은 응답기업의 45.6%로 나타났고, ㅇ 주요 애로사항은 수출감소(21.4%), 통관지연 등 물류차질(9.8%), 소재·부품·장비 수급 차질(7.0%), 기술·인적교류 축소(6.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3월 16일 도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일본과의 경제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8곳(76.6%)이 있다고 답했고,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23.4%로 나타났다. ㅇ 경제교류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수출확대(84.1%)가 가장 많았고, 인적·기술교류 확대 14.6%, 통관 등 물류 원활화 12.9%, 소재·부품·장비 수입 원활화 11.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ㅇ 교류 확대를 주저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일본 시장 매력도 저하 39.4%, 원자재 등 국산화 완료 19.7%, 통관절차 등 복잡 7.0%, 업무 디지털화 미비 4.2%, 한국 브랜드 평판 악화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응답내용은 거래가 많지 않음, 가격 경쟁력 저하, 현행 유지 등이었다. □ 한·일 경제교류 확대 시 협력 또는 정부지원이 필요한 분야(복수응답)로는 일본시장 판로개척 지원이 65.5%로 가장 많았고, 업종별 교류 확대 34.5%, 원천기술 협력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협력이 각각 8.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해 일본과의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다”며, ㅇ “한국의 소부장 중소기업들은 일본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원천기술을 필요로 하고, 한국에도 ICT 등 첨단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많은 만큼 한·일 양국 기업간에 활발한 기술·인적교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 등 협력강화- 강소기업 중소기업단지 조성, 규제개선 발굴 등 상호 협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28(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ㅇ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 등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ㅇ 향후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하남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ㅇ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기중앙회와 콘텐츠·영상·문화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K-스타월드'는 미사섬 300만㎡ 부지에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 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남시에 따르면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2조5,000억원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ㅇ 또한, 하남시에 따르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올 1월 하나증권에 3조5,000억원의 금융참여의향서를 받았고, -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쳐 집적단지 조성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예정이다. - 아울러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에 “수질 1~2등급지경우라도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고시개정안이 마련돼, 이현재 시장의 주요 공약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그린벨트 해제의 길이 열렸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국가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정부(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중소기업계는 21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탄소중립·녹색성장 정부(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현실적 감축수단이 전무하고, 대규모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부가 산업계의 현실을 일부 반영해 14.5%에서 11.4%로 산업부문 목표치를 완화한 것은 경제위기 초입에 들어선 중소기업계에 의미 있는 조치가 될 것이다. 다만,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많은 탄소중립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서 한계점에 봉착된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2030 NDC는 중소기업계에게 도전적인 목표이다.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를 충분히 감안하여, 대대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계의 탄소중립을 지원해야 한다. 특히,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좌초산업과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밀한 지원책도 함께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계에서도 이번 산업부문 목표치 완화가 면죄부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청구서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경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3. 3. 21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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