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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계 ’ 의 검색결과는 총 428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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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업계·전문가, '종합적인기업승계지원필요' 한목소리 - 중기중앙회, 2021년제2차「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은9일(목) 여의도중기중앙회에서2021년제2차「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개최했다. ㅇ「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는기업승계활성화를위한정책과제의현장성과 전문성을높이기위해조직된기구로, 이날위원회에는송공석(주)와토스코리아대표이사, 윤태화가천대학교경영대학원장, 김희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을비롯하여기업승계중소기업대표자(1·2세포함)와학계·연구계·법률·세무분야등민간전문가들이참석하였다. □이날위원회는체계적이고종합적인승계지원정책수립을위해'중소기업승계지원 법제화'와'기업승계활성화를위한지자체역할'에대한연구결과를공유하는한편, 차기년도에추진해야할기업승계정책과제에대해 논의했다. ㅇ「중소기업승계지원법제화」주제발표자로나선최수정, 김희선중소벤처기업연구원연구위원은“우리보다먼저고령화사회에진입한일본은중소기업의현실을반영한 「경영승계원활화법」을제정하여이에따라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운영하며체계적으로승계를지원해나가고있다”면서, - “우리역시출산율저하및고령화에따른후계자부족이 심화될것으로 예상되는현시점에서중소기업승계에대한종합적지원이가능하도록별도의법률을제정함으로써선제적대응을할필요가있다”고제안했다. ㅇ이어「기업승계활성화를위한지자체역할」에대해발표한김상훈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우리나라는사업체절반이수도권에집중되어있고, 이에따른인력의수도권이동으로전국GRDP의50%를상회하던지역의 비중이2015년을기점으로50% 미만으로감소하면서지역경제전반이위축되고있는상황”이라며, - “지자체에서지역중소기업을육성하여지역경제의혁신의견인차이자버팀목인장수기업으로성장할수있도록조례제정등시스템구축이필요하다”고주장했다. □송공석·윤태화위원장은“우리나라의중소기업승계지원제도는현재가업상속공제제도와증여세과세특례제도, 단두가지밖에없다고볼수있다”면서, ㅇ“체계적인승계지원정책수립을통해기업이경영에집중할수있도록정부의적극적인지원정책마련이필요하다”고강조했다. □양찬회중소기업중앙회혁신성장본부장은“중소기업은코로나19로악화된경영상황과변화하는사회트렌드에맞춰생존하는것자체가도전이지만, 지금의기업승계지원제도는오히려기업의혁신을어렵게하고있다”며, ㅇ“차기년도에는기존의기업승계세제개선과더불어오늘발표한중소기업승계지원특별법제정과지역중소기업승계활성화지원조례제정등을 통해기업승계생태계조성에힘쓰겠다”고밝혔다. 붙임: 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0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모집 -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CEO 육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0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차세대 CEO 스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교육으로, 입문과정 - 심화과정 – 명문장수기업 포럼 - One-Day 가업승계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ㅇ 입문과정 은 가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및 세무·법무 등 기초지식을 2일간 학습하는 과정으로서 참가비는 무료다. ㅇ 심화과정 은 가업승계에 대한 심화학습 및 승계예정자간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교육생이 대상이며, 경영컨설팅, 우수가업승계 사례분석, 경영·경제 트렌드 및 가업승계 기업인과의 간담회 등의 내용을 11주 동안 학습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ㅇ 명문장수기업 포럼 은 입문-심화과정을 수료한 이후 지속적인 Follow-up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경영환경 및 가업승계 관련 최신이슈, 동·이업종 종사자간 정보공유 등을 주제로 연 6회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 금년도 신설된 One-Day 가업승계 워크숍 의 경우 100년 기업을 꿈꾸는 중소기업 1세대 CEO를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관련한 리스크와 후계자 육성, 세무대책등을 통해 승계 전략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 김종하 중기중앙회 교육지원부장은 “이번 차세대CEO스쿨은 '입문→심화→포럼'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체계로 가업승계 진행단계별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과 예비 명문장수기업을 위한 맞춤교육 등 실용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교육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www.successbiz.or.kr → 차세대CEO스쿨) 및 중소기업인력개발원(www.sbhrdc.re.kr)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교육지원부(02-2124-3302)로 하면 된다.​

  •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28일(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화만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공동위원장(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승계가 어려운 이유로 상속세 등 조세부담이 가장 크다며 기업승계를 원할히 하기위해 가업상속공제제도를 개선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ㅇ 김덕술 공동위원장(삼해상사(주) 대표이사)은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해10년 이상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승계가 필요하지만, 현행 사전증여를 지원하기 위한 증여세 과세특례제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사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조세 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ㅇ 신상철 위원은 사회 전반의 고령화 추세와 더불어 중소기업 대표자들의 고령화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소 법인기업의 CEO 27% 이상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승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했다. ㅇ 이때 기업승계가 원할치 않을 경우 중소기업의 성장이 정체되거나 퇴출될 위험에 노출되고, 수십년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 등 사회·경제적 자산이 사장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며, - 중소기업 노령화에 따른 기업승계 논의는 부의 대물림 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적 성장, 경제의 안정성 제고, 일자리 창출 및 유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ㅇ 또한 신상철 위원은 가업승계세제가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조세부담이 10년 전에 비해 30%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상당한 효과가 있었지만, 자식도 이미 나이 들어 승계를 받아야 하는 노노승계(老老承繼) 위험이 상존하는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며, - 이제 경제를 보다 젊게 하고 역동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기업승계도 상속 관점에서 증여 관점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사전증여 제도의 활성화와 필요성을 제기했다. - 우선 현행 100억원에 불과한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도 500억원으로 확대하고, 법인기업 중심에서 개인기업의 지속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세제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있으며, 가업상속공제제도 사전/사후 요건이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맞게 현실화 되어야 제도의 실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위기가 가중됨에 따라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기업승계를 통해 일자리가 유지되고, 창출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기업승계 정책마련과 세제지원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1. 발표자료 1부. 2. 토론회 사진(12: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 중기중앙회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 중소기업 희망 100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CEO 육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한다고 3.20(월) 밝혔다. □ 2009년부터 시작된 「KBIZ 차세대 CEO 스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교육으로, 입문과정 – 심화과정 – 성장과정 및 1·2세대 합동과정의 단계로 구성돼 있다. ㅇ 입문과정 은 기업승계 예정(후보자)를 대상으로 기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및 세무·법무 등 승계 관련 기초지식을 3일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다. ㅇ 심화과정 은 기업승계에 대한 심층학습 및 승계예정자 간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교육생이 대상이며, 기업승계 사례 공유, 승계 플랜 수립, 우수 승계기업 탐방, 경영·경제 트렌드 및 국내·외 워크숍 등으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금요일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ㅇ 성장과정 은 입문-심화과정을 수료한 이후 지속적인 Follow-up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 및 승계 관련 최신이슈, 동·이업종 정보공유 등을 주제로 분기별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ㅇ 마지막으로 1·2세 합동과정 은 1세대 부모(CEO)와 2세대 자녀(예비CEO)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기업비전 만들기, 기업승계전략 수립 등 맞춤형 플랜 수립으로 백년기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며, 상·하반기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인과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장은 “차세대CEO스쿨은 '입문→심화→성장과정'에 이르는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오늘날 같이 불확실성이 큰 현실에서 기업승계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교육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 정보마당 →행사·이벤트) 및 기업승계지원센터(www.successbiz.or.kr → 차세대CEO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02-2124-3302)로 하면 된다. 붙 임 :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안내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학회와 「중소기업과 가업승계 특별세션」 개최 - 한국경영학회 설립이후 '가업승계' 관련 학술세션은 처음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경영학회(회장 이영면)는 19일(수) 13:30 「중소기업과 가업승계 특별세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당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관련 서울·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8.16~)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 ㅇ 이번 특별세션은 국내 경영학 분야의 대표학회인 한국경영학회가 주관하고, 40여개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8.17~19)에 마련되었다. □ 1959년 한국경영학회 설립이후 기업승계를 주제로 하는 세션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업승계 문제가 경영학적 주요 관심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특별세션 조직위원장으로 이날 좌장을 맡은 윤태화 가천대 교수는 “한국의 기업 역사가 한 세기를 넘었지만 기업승계 문제는 그동안 학술영역에서 다루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다른 나라에 비해 연구 자료가 부족해 기업승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고 체계적인 정책으로도 발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ㅇ “이번 중기중앙회와의 학술세션은 기업승계에 대해 경영학적 학술연구를 공식화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는 「기업승계 세제지원의 필요성과 가업승계 증여세과세특례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ㅇ 창업자의 경영이념 및 철학의 계승과 유지가 장수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가업승계기업의 장기성과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상증세 부담으로 매각 등 사업포기나 조세회피전략 구사 등 부작용을 낳는다고 말했다. ㅇ 이어 독일이나 일본은 증여당시에 증여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것에 비해, 우리의 제도는 낮은 특례한도와 조세부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ㅇ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행 100억원인 과세특례 한도를 500억원으로 확대, 10%(20%) 과세에서 면세로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는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ㅇ 가업상속공제는 장인(匠人)기업을 육성하자는 초기의 제도설계 때문에 사전/사후 요건이 엄격하다며, 현재는 기업승계를 통한 고용유지와 경제발전 기여에 더 큰 목적이 있는 만큼 '기업상속공제'로 용어를 변경하고 원할한 기업승계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종변경을 전면 허용하고, 자식이 기업승계를 포기해 폐업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전문경영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소유권과 경영권의 분리 승계하는 방안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 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부장, 송공석 와토스코리아(주) 대표, 이용주 기획재정부 국장, 장박원 매일경제 논설위원,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中企 66.8%, “지속경영 위해 가업승계 중요” - 피상속인 최대주주 지분율 완화(59.0%)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69.4%) 필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대표 및 가업승계 후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 결과를 28일(목) 발표했다. ㅇ 조사결과 중소기업의 영속성 및 지속경영을 위해 가업승계가 '중요하다'고 답변한 기업인은 66.8%였으며,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기업인은 5.2%에 불과했다. ㅇ 특히, 업력이 높거나 가업승계를 경험한 2세대 이상의 대표자일수록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가업승계가 장수 중소기업을 향한 주요한 밑거름인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 응답자들은 가업승계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창업주의 기업가정신 계승을 통한 기업의 지속발전 추구'(68.8%)를 꼽았으며, 가업승계의 주된 어려움으로 △'막대한 조세 부담 우려'(77.5%)와 △'가업승계관련 정부정책 부족'(49.0%)을 꼽아 가업승계에 대한 정부 종합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복수응답) □ 또한 가업승계 계획이 있는 기업 중 정부의 가업상속공제제도를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기업은 30.0%에 불과했으며, '없다'고 답변한 기업은 25.8%나 됐다. ㅇ 가업상속공제제도 이용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사후요건 이행이 까다로워 기업의 유지·성장에 도움 될 것 같지 않아서'(25.8%) △'사전요건을 충족시키기 힘들어서'(19.5%) 등의 순으로 조사되는 등 중소기업들은 사전·사후요건으로 인해 제도 활용이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기업승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중소기업 기업승계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주제임에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모해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상작 확인 페이지 : - 중소기업중앙회 누리집 - 지원사업 - 기업승계지원 - 가업승계지원센터 - 미디어자료 https://www.kbiz.or.kr/ko/contents/bbs/list.do?mnSeq=1382 - 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 공모전 누리집 https://family-business.co.kr/result-01 ○ 영상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전화 뒷번호)최우수상중소기업 기업승계 인식개선황*연(3129)우수상믿음, 변화, 성장의 기업승계김*홍(2613)우수상책임을 다하는 기업승계배*미(3023)입선대한민국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feat. 기업승계)문*리(2612)입선중소기업 승계 인식 숏폼최*성(6734)※ 영상은 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만 선정 ○ 포스터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전화 뒷번호)대상기업승계 퍼즐김*철(6844)최우수상100년 기업으로 가는 힘!김*숙(3576)최우수상더 큰 지붕을 올려갑니다. 더 큰 무게를 감당합니다.황*민(5074)우수상기업승계 젠가정*준(3143)우수상대한민국 국가경제 기업승계로 발전의 퍼즐을 맞추다이*(6594)우수상기업의 대를 이을수록 책임감은 배가 됩니다.조*한(2975)입선다릅니다.(약속)정*준(3143)입선그냥 자리가 아닙니다. 30%의 '기업가 정신'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박*곤(1794)입선중소기업 기업승계, 기업의 가치를 잇다!이*(3400)입선경제성장과 글로벌 장수기업을 위한 중요한 첫 페이지윤*연(8604)입선기업승계에 대해 당신은 제대로 알고 있나요?윤*연(8604)입선대한민국의 경제성장 기업승계로 이어가다유*웅(1601)○ 슬로건 부문구분작품명수상자(휴대폰 뒷번호)대상기업의 미래를 잇다 성장의 가치를 빚다최*열(7006)최우수상기업의 가치를 잇다, 대한민국을 업(業)그레이드하다유*훈(0404)최우수상기업의 가치를 잇다, 미래의 희망을 빚다최*성(9979)우수상기업승계! 책임을 더하高, 가치를 전하多송*용(2127)우수상(가나다) 가치있는 선택, 나아가는 기업, 다함께 성장문*원(6436)우수상기업승계 제대로, 중소기업 대대로, 대한민국 미래로이*연(1109)입선원활한 기업승계, 대한민국의 업(業)그레이드유*호(0083)입선conti'new'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이어짐.정*석(5546)입선기업승계! 기술을 전수하다, 고용을 이어가다권*화(8579)입선가치를 잇는 기업, 책임이 있는 승계!장*화(9122)

  • '가업(家業)승계'의 편견을 넘어 '기업(企業)승계'로! -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출범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월) 원활한 기업승계와 장수기업 육성방안 모색을 위하여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위원회는 기업승계 중소기업 대표자(1·2세 포함), 학계·연구계·법률·세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업승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 정부·국회 정책건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된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김화만 이사장은 “장수중소기업은 국민의 고용 유지·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다. 그런데 최근 논의되고 있는 가업상속공제 한도 및 대상 확대는 중소기업과는 먼 이야기이고, 오히려 기업인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만 조성하는 것 같다. 중소기업 중심의 기업승계 세제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덕술 삼해상사(주) 대표이사는 “'가업승계'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특정 집안만을 위한 것이라는 오해를 사기 쉽다. 장수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는 의미에서 '기업승계'라는 표현이 더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하여 '가업상속공제제도'의 사후관리 완화 ▲사후관리 기간 완화(10년→7년 이하), ▲고용유지 조건 현실화(근로자 수 유지→급여총액 또는 근로자수 유지 선택제), ▲업종변경 자율화(소분류 내 변경→新사업 인정 등 제한 폐지), ▲자산유지 의무 완화(10년간 80%·5년간 90% 유지→처분자산 전부 가업관련 재투자 시 면제) 등의 개선이 필요하며,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가업상속공제 수준으로 확대 ▲한도 확대(100억→500억), ▲대상 확대(법인→개인+법인), ▲연부연납 기간 확대(5년→10년 이상), ▲1인 이상 자녀 제도혜택 인정(1인수증자만 인정→공동수증자 인정), ▲상속 개시시점까지 증여세 납부유예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 동 위원회와 기업승계 관련 중소기업계 애로사항 수렴, 제도개선 필요사항 발굴,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관련 정책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 □ 한편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지속경영'은 글로벌 화두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해 독일·일본과 같은 기업승계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위원회를 통해 '기업승계'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형성하고 장수기업 육성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붙 임 : 1.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명단 1부 2. 행사사진

  • 中企 가업승계 정책, 기업의 계속경영과 2세들의 책임경영 위한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가업승계 정책토론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21일(목)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릴리홀에서 『중소기업 가업승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코자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국회·정부·업계·전문가가 모두 참여하여 중소기업 가업승계정책과 관련한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년 강소(强小)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재정위원회가 상반기부터 집중 논의하여 결론을 조기에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가업상속공제 정책이슈」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한양대학교 강성훈 교수는 “지나치게 엄격한 사후관리는 가업상속공제제도의 실효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가업승계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ㅇ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를 완화해야하고 향후 명문장수기업과 가업상속공제제도를 연계하여 사회·경제적 기여가 인정되는 기업에 대한 가업상속공제 혜택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노재근 ㈜코아스 대표이사 ▲정태련 ㈜흥진정밀 대표이사 ▲김근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세무법인 가나 김완일 세무사 ▲중소기업연구원 신상철 수석연구위원 ▲신한대학교 이현 교수가 참석했다. ㅇ 특히 ▲김태주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과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이 참석하며 최근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ㅇ 가업승계 1세 대표로 참석한 노재근 ㈜코아스 대표이사는 “가업승계지원제도의 취지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토대 마련에 있다”면서 - “일자리 창출·유지, 고유 기술과 노하우 계승의 관점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가업승계 2세 대표로 참석한 정태련 ㈜흥진정밀 대표이사는 “가업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증여세 과세특례를 확대하여 2세들이 부모가 일군 가업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ㅇ 김근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가업승계는 변화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현 제도는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면이 있으며 요건을 취지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김완일 세무법인 가나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요건을 지키기가 어려워 제도를 기피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면서. - “일본의 사례와 같이 감독기관의 승인을 통하여 융통성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ㅇ 이현 신한대학교 교수는 “성숙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명문장수기업 제도에 세제 및 금융혜택을 보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기업 성장의 롤 모델로서 명문장수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가업승계는 '부의 대물림'이라는 낡은 편견에서 벗어나 '사회적 자원 육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한다”면서 ㅇ “정부가 2세들의 책임경영을 위해 사전증여제도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이 계획적 기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가업승계를 장려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붙 임 : 1. 토론자료 1부. 2. 토론회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명품장수기업 도약 위한 가업승계 핵심노하우' 교육 실시 □ 중소기업중앙회는(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의 명품장수기업 도약을 위해 차세대CEO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교육을 시작한다. ㅇ 6월 27일(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시작되는 이번 가업승계교육은 2개 과정 총 3회차 교육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다. ㅇ “지속가능 경영, 천년기업을 기획한다” 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가업승계 교육은 2008년부터 총 1,217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에서도 전국에서 9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ㅇ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업승계 핵심노하우 과정” (3일 출퇴근 교육, 2차수 진행), 가업승계 관련 다양한 주제, 특강식으로 진행되는 “가업승계 심화과정”(10주, 주차별 1일 출퇴근 교육)으로 구성되어 가업승계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ㅇ 또한 “가업승계 핵심노하우 과정”과 “가업승계 심화과정”을 수강하는 교육생들에게는 매월 가업승계 관련 경영이슈 특강과 가업승계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차세대CEO포럼”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 오현진 센터장은 “명문장수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이번 교육은 가업승계를 위한 계획수립 뿐만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후계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져 가업승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ㅇ 참가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 홈페이지(www.successbiz.o.k)에서 공지사항-신청안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메일 혹은 팩스로 송부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중기중앙회 HRD센터(02-2124-3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붙 임 : 2017년 동과정 교육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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