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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애로 ’ 의 검색결과는 총 194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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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벤처부가 「美 수출 중소기업 관세 및 수출 규제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ㅇ 설명회명 : 美 수출 중소기업 관세 및 수출 규제 설명회 ㅇ 일 시 : '25. 5. 9.(금) 13:30 ~ 18:00 ㅇ 장 소 : 중소기업중앙회 B1층 KBIZ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30) ㅇ 주요내용 - 美 관세정책 동향 및 대응방안 - 美 관세 관련 중소기업 지원사업 - 美 규격·인증 제도 현황 및 획득 지원사업 - 美 관세 관련 현장 애로 상담회(온라인 or 현장 상담신청 기업에 한함) ㅇ 신청방법 - 교육신청 바로가기 LINK - 상담신청 바로가기 LINK자세한 내용은 위 이미지 및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3월 28일(금)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美 관세부과 관련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설명 및 현장 상담회'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우리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정부의 지원 정책에 관해 안내하고자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감사합니다.교육신청 바로가기https://www.smes.go.kr/globalcerti/info/eduComApplyDetail.do?pageCd=Y eduId=378애로접수 및 상담신청 바로가기https://form.naver.com/response/CsKVw6OQyqfsnY--iNaNCg

  • 23년 4월 경기전망지수 80.7, 전월대비 2.4p 하락- 중소제조업 2월 평균가동률은 71.5%로 전월대비 1.0%p 상승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했다. ㅇ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7로 지난달(83.1)에 비해 2.4p 하락한 것으로,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86.3으로 전월대비 0.2p 하락(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8.3으로 전월대비 3.2p 하락(전년동월대비 5.4p 하락)했다. 건설업(74.8)은 전월대비 8.0p 하락 했으며, 서비스업(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의복,의복액세서리및모피제품(14.0p↑) ▲가죽가방및신발(8.4p↑)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6.2p↑)를 중심으로 12개 업종은 상승한 반면, ▲화학물질및화학제품(8.2p↓) ▲기타기계및장비(6.5p↓) ▲전기장비(5.8p↓) 등 11개 업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2.8→74.8)이 전월대비 8.0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3→79.1)은 전월대비 2.2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6.4p↑) ▲숙박및음식점업(9.6p↑) ▲운수업(6.4p↑)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도매및소매업(5.3p↓), 교육서비스업(3.7p↓) 등 3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수출(86.3→86.7) ▲영업이익(77.1→78.2) ▲자금사정(77.3→78.1)은 전월대비 상승했지만, 내수판매(81.3→80.6)는 소폭 하락햇으며,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4.2→93.6)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4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원자재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도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3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62.3%), 인건비 상승(53.6%), 원자재 가격상승(41.6%), 업체간 과당경쟁(31.1%), 고금리(29.2%) 순으로 응답했다. □ 경영애로 추이 ▲판매대금 회수지연(16.2→18.3) ▲내수부진(60.5→62.3) ▲고금리(28.9→29.2) 등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업체간 과당경쟁(34.3→31.1) ▲인건비 상승(55.2→53.6)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하였다. * 고금리 애로추이 : (22.3) 7.9% → (22.6) 14.6% → (22.9) 19.3% → (22.12) 30.5% → (23.3) 29.2% □ 평균가동률 2023년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5%로 나타났다.전월대비로는 1.0%p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도 0.2%p 상승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67.6%, 중기업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5.9%로 나타났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상승한 71.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7%p 상승한 72.0%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중소기업 76.6%, "한·일 정상회담 계기 對日 경제교류 확대 희망"-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를 29일(수) 발표했다. ㅇ 일본과의 교류 분야(복수응답)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7곳(74.3%)이 수출을 응답했고, 수입 16.8%, 미래에 교류계획 있음 14.8%의 순서로 나타났다. □ 2023년 현재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분야(복수응답)로 소재·부품 34.5%, 기계장비 29.2%, 문구·생활용품 16.4% 등의 순서로 나타났고, ㅇ 수입분야(복수응답)는 소재·부품 56.9%, 기계장비 21.6%, 문구·생활용품 9.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2019년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기업은 응답기업의 45.6%로 나타났고, ㅇ 주요 애로사항은 수출감소(21.4%), 통관지연 등 물류차질(9.8%), 소재·부품·장비 수급 차질(7.0%), 기술·인적교류 축소(6.8%)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 3월 16일 도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일본과의 경제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8곳(76.6%)이 있다고 답했고,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23.4%로 나타났다. ㅇ 경제교류 활성화가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수출확대(84.1%)가 가장 많았고, 인적·기술교류 확대 14.6%, 통관 등 물류 원활화 12.9%, 소재·부품·장비 수입 원활화 11.2% 등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ㅇ 교류 확대를 주저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일본 시장 매력도 저하 39.4%, 원자재 등 국산화 완료 19.7%, 통관절차 등 복잡 7.0%, 업무 디지털화 미비 4.2%, 한국 브랜드 평판 악화 2.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 응답내용은 거래가 많지 않음, 가격 경쟁력 저하, 현행 유지 등이었다. □ 한·일 경제교류 확대 시 협력 또는 정부지원이 필요한 분야(복수응답)로는 일본시장 판로개척 지원이 65.5%로 가장 많았고, 업종별 교류 확대 34.5%, 원천기술 협력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협력이 각각 8.9%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해 일본과의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다”며, ㅇ “한국의 소부장 중소기업들은 일본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원천기술을 필요로 하고, 한국에도 ICT 등 첨단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많은 만큼 한·일 양국 기업간에 활발한 기술·인적교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붙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윤석열 정부 2년차 중소기업 정책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열고,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 위한 '6대 분야 15개 과제' 제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6(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 2년차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 먼저, 중기중앙회는 지난 2.17~28일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이 원하는 중소기업 정책과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70.6%(만족 49.0%+매우 만족 21.6%)로 '불만족' 29.4%(불만족 23.6+매우 불만족 5.8%)를 크게 상회했다. - 정부가 가장 잘한 중소기업 정책(복수응답)으로는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개혁 원칙 수립(57.0%)을 첫 손으로 꼽으며, 이어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 등 제값받기 환경조성(44.2%) △기업을 힘들게 하는 규제개선 노력(30.2%) 등 순으로 응답했다. ㅇ 한국경제가 당면한 최우선 해결과제로는 △경직된 노동시장(34.0%) △저출산‧고령화 심화(20.8%) △과도한 규제(19.4%)를, - 중소기업의 당면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47.0%) △인력난 심화(46.4%) △인건비 상승(39.8%) 등을 꼽았다. □ 중기중앙회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제환경을 분석하고 정부가 중소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6대 분야(△고용 친화적 노동개혁 추진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 △중소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 △중소기업 금융정책 선진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화) 15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ㅇ 먼저 [고용친화적 노동개혁 추진] 과제로 주52시간제 유연화 및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항구 적용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쿼터제 폐지 및 중소기업 고용지원 정책 강화 등을 제안했다. ㅇ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상생협력법‧하도급법 시행령에 중소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기준금액 및 낙찰하한율 상향 등을 주문했다. ㅇ 이어 [중소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종변경 제한요건 폐지 등 중소기업 기업승계 활성화 △뿌리 중소기업 전용 전기료 도입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정책 선진화]를 위한 △금융권 예대마진 축소 △국내 시중은행의 투자은행(IB) 겸업 허용 등 방안을 제시했다. ㅇ 이와 함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는 △ 수출 중소기업에 해외인증 취득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이,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화]에는 △공정거래법상 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은 코로나 이후 원자재가격 폭등과 인력난, 최근의 고금리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ㅇ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역동성 회복을 위해 △확실한 노동‧규제개혁 추진 △납품단가 연동제 및 기업승계 지원제도 완성도 제고 △중소기업 성장플랫폼으로서 협동조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붙 임 : 1. 기자간담회 자료(중소기업 정책과제 조사결과 등) 1부.2.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인사말 1부.3. 행사사진 1부. 끝.

  • 23년 3월 경기전망지수 83.1, 전월대비 5.5p 상승- 23.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5% 기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1로 나타났다. ㅇ 3월 전산업 업황전망 SBHI는 지난해 10월(85.1)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하며 80p대를 회복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8p 하락했으나, 전월대비로는 5.5p 상승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3월 경기전망은 86.5로 전월대비 5.4p 상승(전년동월대비 3.5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1.5로 전월대비 5.4p 상승(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했다. 건설업(82.8)은 전월대비 8.5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1.3)은 전월대비 4.8p 상승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20.8p↑) ▲비금속광물제품(14.6p↑) ▲음료(13.7p↑)를 중심으로 19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8.3p↓)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5.6p↓) ▲가구(2.9p↓) 등 4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4.3→82.8)이 겨울철 비수기 종료에 따라 전월대비 8.5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6.5→81.3)은 전월대비 4.8p 상승했다. - 서비스업은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2.1p↓)을 제외하고,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7.7p↑) ▲운수업(5.8p↑) ▲도매 및 소매업(5.4p↑) 등 9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내수판매(77.2→81.3) ▲수출(85.6→86.3) ▲영업이익(75.7→77.1) ▲자금사정(77.2→77.3) 전망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4.5→94.2) 전망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3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의 수출·자금사정 전망은 악화된 반면, 경기전반·생산·내수·영업이익·원자재 전망과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 전망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수출 전망은 악화된 반면, 다른 항목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애로 2023년 2월 중소기업들의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55.2%) ▲원자재가격 상승(41.4%) ▲업체 간 과당경쟁(34.3%) ▲고금리(28.9%)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경영애로 추이 ▲판매대금 회수지연(19.2→16.2) ▲인건비 상승(55.5→55.2) 등의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원자재 가격상승(39.5→41.4) ▲업체 간 과당경쟁(33.5→34.3) ▲내수부진(60.0→60.5) ▲고금리(28.6→28.9) 응답비중은 상승했다. □ 평균가동률 2023년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5%로 나타났다. 전월대비로는 1.5%p 하락하였고, 전년동월대비로도 1.8%p 하락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2.3%p 하락한 66.9%, 중기업은 전월대비 0.5%p 하락한 74.6%로 나타났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하락한 70.2%,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2.5%p 하락한 71.3%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1부. 끝.

  • 23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77.6, 전월대비 0.1p 하락- 22.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0% 기록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7.6으로 전월대비 0.1p 소폭 하락해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0.4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2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5p 상승한 81.1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6p 하락한 76.1로 나타났다. 건설업(74.3)은 전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6.5)은 전월대비 0.7p 하락했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8.5p 상승)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7.5p 상승)을 중심으로 11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음료(14.8p 하락)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4.1p 하락) 등 11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ㅇ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4.2→74.3)이 전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7.2→76.5)은 전월대비 0.7p 하락했다. - 서비스업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6.3p 상승)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1p 상승)을 중심으로 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2.3p 하락) ▲도매 및 소매업(1.8p 하락) 등 4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역계열 추세인 고용(93.6→94.5) 전망은 소폭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영업이익(75.7→75.7) 전망은 전월대비 보합세로, ▲내수(77.1→77.2) ▲수출(83.9→85.6) ▲자금사정(76.2→77.2) 전망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2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수출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영업이익, 자금, 원자재 전망과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 경영애로 2023년 1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60.0%)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55.5%) ▲원자재 가격상승(39.5%) ▲업체 간 과당경쟁(33.5%) ▲고금리(28.6%)가 뒤를 이었다. □ 경영애로 추이 ▲원자재 가격상승(43.0→39.5) ▲고금리(30.5→28.6) ▲내수부진(60.2→60.0) 등의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인건비 상승(49.4→55.5) ▲업체 간 과당경쟁(32.1→33.5) ▲판매대금 회수지연(18.1→19.2) 응답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 평균가동률 2022년 1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0%로, 전월대비 0.5%p 하락,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했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보합인 69.2%, 중기업은 전월대비 0.5%p 하락한 75.1%로 조사됐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2%p 하락한 71.4%,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1.2%p 하락한 73.8%로 나타났다. 붙임 : 주요 통계표. 끝.

  • 2023년 1월 중기경기전망지수 77.7…5개월 만에 80p 밑돌아-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우려 확산…3개월 연속 하락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대상으로 『2023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7.7로 전월대비 4.0p 하락하였다. ㅇ 지난 8월(78.5) 이후 5개월 만에 80p 아래로 하락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전월(△0.6p) 대비 하락폭(△4.0p)이 확대되는 등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생산 감소와 최근 잇따른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글로벌 경기둔화 등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월 경기전망은 79.6으로 전월대비 2.9p 하락하였고, 비제조업은 76.7로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건설업(74.2)은 전월대비4.4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77.2)은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 업종별 분석 제조업22개 업종 중 음료(12.2p↑), 의료용물질및의약품(4.3p↑) 등8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하였고, 비금속광물제품(12.4p↓), 의료,정밀,광학기기및시계(9.9p↓) 등13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하락하였으며, 화학물질및화학제품은전월대비 보합으로 조사되었다. ㅇ 비제조업은 건설업(78.6→74.2)이 계절적 비수기 도래 등으로 4.4p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81.8→77.2)도 전월대비 4.6p 하락하였다. - 서비스업에서는 10개 업종 중 부동산업및임대업(0.7p↑)만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반면,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7.7p↓)과 숙박및음식점업(15.8p↓)을 중심으로9개 업종 모두 하락하였다. □ 전산업 항목별 전망 수출(80.4→83.9) 전망을 제외한 내수(82.0→77.1), 영업이익(78.4→75.7), 자금사정(78.8→76.2) 전망은 전월대비 하락하였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3.2→93.6) 전망은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3년 1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경기전반, 생산, 내수판매,수출, 영업이익 전망과 역계열인 재고 전망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비제조업은모든 항목에서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조사되었다. □ 경영애로 2022년 12월 중소기업들의 주요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0.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49.4%), 원자재 가격상승(43.0%), 업체간 과당경쟁(32.1%), 고금리(30.5%)가 뒤를 이었다. □ 주요 경영애로 추이 업체간 과당경쟁(36.5→32.1), 환율 불안정(20.6→17.2), 원자재구득난(8.5→6.9) 응답비중은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내수부진(57.7→60.2), 고금리(28.0→30.5) 응답비중은경기둔화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전월대비 상승하였다. □ 평균가동률 2022년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5%로, 전월대비 0.4%p 상승,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하였다. ㅇ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69.2%, 중기업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75.6%로 조사되었다. ㅇ 기업유형별로 일반제조업은 전월대비 0.5%p 상승한 71.6%, 혁신형 제조업은 전월대비 0.3%p 상승한 75.0%로 나타났다.

  • 전방위적 중소기업 수출지원 속도낸다- 중소기업중앙회·산업부 공동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 금융, 판로개척 등 수출지원 `23년 상반기 조기집행 추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2월 22일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올해 수출은 6,800억불 이상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요국의 금리인상과 소비위축으로 경제 하방압력이 증대되는 등 앞으로 마주할 수출여건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ㅇ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중견기업에 비해 악화된 대외여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다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 한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주요국 경기둔화 및 물가상승으로 수출 중소기업 79%가 현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특히,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시장다변화 지원, 수출기업 금융지원 등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5개사가 참석했다. ㅇ 업계에서는 해외전시회 관련 절차 및 제도 개선, 해외인증 갱신 지원, 수출신용보증 한도 확대 등을 건의했고, ㅇ 산업부는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지원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한편, 정부는 코트라, 무보, 중진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금융, 마케팅, 인증 등 다양한 지원책을 '23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수출활력의 조기 회복을 목표로 내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해 현장 애로와 물류, 마케팅, 인증 등 수출기업의 당면 현안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ㅇ 또한, 수출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무역금융은 최대 260조원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보증한도 확대와 수출 초보기업에도 금융을 제공할 수 있는 수출성장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ㅇ 향후 산업부는 ➊수출 현장방문, ➋제3차 수출전략회의, ➌수출업계 간담회 등을 연이어 추진함으로써 긴밀한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들이 수출현장에서 직면하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부의 '23년 수출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수출 중소기업 55%, "원자재 가격 상승이 최대 리스크"- 중기중앙회 「2023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무역애로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수출 중소기업 51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무역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2.6(화) 발표했다. □ 조사결과, 2023년 예상 수출전망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44.7%가 '보통'을 응답했고, 28.6%의 기업이 '좋다', 26.7%의 기업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ㅇ 작년 11월 발표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좋다'는 응답은 40.4%에서 28.6%로 11.8%p 감소했고, '나쁘다'는 응답은 5.2%에서 26.7%로 21.5%p 증가해 수출 중소기업이 내년도 수출 환경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ㅇ 가장 큰 수출 리스크로 응답기업 절반 이상(54.9%)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으며, 이어 △'환율변동'(44.4%) △'물류애로'(37.5%) 순으로 응답했다. ㅇ 기업들은 수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주로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50.0%)하고 있었으며, 이외에도 △'수출 국가 다변화'(19.6%) △'수출 보험'(19.1%)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ㅇ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가 30.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출 선박‧항공 확보 및 운임 지원'(25.7%) △신시장 개척 등 수출 다변화 지원(14.6%) 순으로 응답했다. □ 최근 환율급등의 영향으로 응답기업의 46.7%가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별 영향이 없는 기업이 30.2%,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23.2%에 그쳤다. ㅇ 세부적으로 보면 수출입기업의 53.1%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한 반면, 수출만 하는 기업의 41.8%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응답해 상대적으로 수출기업이 수출입기업에 비해 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환율급등에 따른 피해 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인상에 따른 비용증가' (85.4%) △'물류비 가중으로 인한 부담 확대'(50.0%) 등이 꼽혔다. □ 한편, 물류난으로 인해 응답기업의 55.0%가 애로를 겪었으며, 주요 애로사항으로 △'해운·항공운임 상승'(79.6%) △'선적 지연'(45.3%) △'컨테이너 부족'(19.6%) 순으로 응답했다. ㅇ 수출액에서 물류 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10.7%, 수입액에서 물류 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4.4%로 나타났으며, 82.3%의 기업이 수·출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운임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응답기업 절반 이상(52.9%)이 애로를 겪고 있고, 영업이익은 평균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ㅇ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한 정부 지원책으로는 '원자재 구매 금융‧보증지원' (48.6%)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 되고 주요국 통화정책도 유동적이다 보니, 내년도 중소기업의 수출 전망도 밝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ㅇ “원자재 조달·물류 운임 등 비용부담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마케팅과 정보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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