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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유통업체 ’ 의 검색결과는 총 7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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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유망소비재 전략수출 컨소시엄'- 중기 전용 홈쇼핑사 '홈앤쇼핑' 히트상품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9.27(화)부터 30(금)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의 니코 사이공 호텔(9.27~28)과 하노이의 노보텔 호텔(9.29~30)에서 뷰티미용, 식품, 생활용품 등 홈앤쇼핑 히트제품 중소기업 18개사가 참여하는 「2022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유망소비재 상담회 전략수출컨소시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9.29(목) 밝혔다. ㅇ 이번 상담회에서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사인 홈앤쇼핑에서 판매된 ▲지엘리코퍼레이션(쿠션) ▲라온재이(비타민로션) ▲탑코스메틱(헤어미용) ▲제이온케어(레이저제모기) 등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히트상품들을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의 현지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 중기중앙회는 성공적인 수출상담이 이뤄지도록 업체별 1:1 사전 바이어 매칭, B2B 상담장, 개별제품 전시홍보부스, 샘플 체험관, 통역원 등을 지원했고, 홈앤쇼핑은 참여기업들의 샘플을 베트남까지 운송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참여기업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ㅇ 특히, 베트남 현지 대형 소매 유통사 Wincommerce社와 BRG group社, 식품 유통 전문기업 PHUC THINH Food社, 유명 화장품 전문 취급업체 Sammishop社 등 빅바이어들을 초청해 참여기업들과 1:1 수출상담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약 200여건의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ㅇ 또한, 각 상담장에는 품목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린 체험관을 연출해, 바이어 내방 시 다양한 제품들을 시연할 수 있게 했으며, 현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도시별 체험·품평회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기능성 뷰티케어 전문기업인 '라온재이'의 이인성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베트남 시장 현황과 바이어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이번 전시상담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를 만나고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후기를 접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 김덕룡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국으로서 한국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시장인 만큼 한국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 1.참여기업 리스트 1부.2.현장사진 2부. 끝.

  • 중소기업계, 온․오프라인유통수수료인하방안필요- 중기중앙회, 제2차유통산업위원회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9일(목) 여의도중기중앙회에서2021년도 제2차유통산업위원회를개최했다. ㅇ동위원회는 급변하는유통환경속에서중소유통업의경쟁력을높일수 있는정책대응방안을마련하기위해중소유통기업관련협동조합이사장 및단체장22명으로구성되어운영하고있다. * 공동위원장 : 이동재(사)문구인연합회회장/ 송유경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이날위원회에서는유통업태별입점업체의수수료관련애로현안에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ㅇ주제발표를맡은이진국한국개발연구원연구위원은오픈마켓·배달앱·대형마트·백화점․TV홈쇼핑 등온·오프라인유통채널별비용부담현황과 수수료 결정구조, 불공정거래경향 등을분석하고, 수수료결정과정에서입점업체의협상력이가장중요한요인이라고지적했다. ㅇ이어, 입점업체의판매수수료부담완화를위해서는플랫폼과의협상력격차를줄일 수있도록'유통거래실태조사내용재정비', '입점업체단체협상권부여', '대규모유통업거래공시제도도입' 등제도적개선방안이마련되어야한다고제안했다. □참석위원들은코로나19로급변하는유통환경속에서소수의대형유통업체 및플랫폼 중심시장구조로인해거래상지위의불균형이심화되고있으며, ㅇ이로인해갈수록커지고있는중소기업과소상공인의판매수수료 등비용부담과함께 불리한계약등 불공정거래문제도 시급히해결해야한다는데의견을모았다. □이동재중기중앙회유통산업위원장은“코로나19로비대면시장확대가가속화되면서온라인플랫폼간경쟁이치열해지고있다”며, ㅇ“플랫폼경쟁에따른부담은입점업체가지불하는판매수수료에전가되고 있으며, 패션등전문분야플랫폼에서그정도가더욱심각한상황”이라며, ㅇ“과도한수수료문제를비롯해독점적계약강요등여러불공정행위가발생하고있는만큼, 공정한온라인유통생태계조성을위해선제적인대응이필요하다”고밝혔다. □송유경중기중앙회유통산업위원장은 “대규모유통기업이중심이된시장의 불균형은유통입점업체의부담뿐아니라결과적으로소비자후생저하로 이어질수있다”며, ㅇ“대규모유통기업-입점업체간협상력격차와정보비대칭성을완화하여 시장의불균형을해소하는것은향후위원회의중점과제가될것”고말하고, ㅇ“우선적으로국회계류중인「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조속통과를위해 적극적으로나설예정이며, 차후유통산업위원들과함께입법대응및건의를통해입점업체비용 부담완화를위한법적·제도적장치를마련해나가겠다”고말했다. 붙임: 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초청정책간담회」개최 - 제주도지역경제활력회복을위한중소기업정책과제13건건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수) 16시 메종글래드제주호텔 제이드홀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류융수 제주지방조달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제주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협동조합 활성화, 판로개척 지원, 기업환경 개선 등을 위한 중소기업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협동조합 활성화 관련 △협동조합의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제주 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제주지역 협업촉진센터 운영 지원 등을 건의하였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판로개척 지원 관련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의 자가격리물품 납품 허용 △제주 중기제품 판로지원 위한 '조합 추천 수의계약제도' 활용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ㅇ 기업환경 개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LPG지원 조례 제정 △노란우산 가입(희망)장려금 온라인 홍보 △제주특화형 취직 사회책임제 도입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업계 현안들을 건의하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新경제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➊원·하청구조에서 대·중소기업간 납품단가에 대한 거래의 불공정 ➋온·오프라인 유통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입점업체간 불균형 ➌조달시장에서 최저가 입찰로 인한 제도의 불합리​ □ 또한,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되어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 D 등 각종 중소기업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ㅇ “제주도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켜 중소기업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겠다”며,. ㅇ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의 행정·재정 능력 내에서 최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우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1. 건의자료 1부. 2. 행사사진(17:00경 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강원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 '코로나19 극복 위한 강원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 체결 - - 강원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 11건 건의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4.6(화) 춘천세종호텔에서「강원도지사초청 중소기업인간담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ㅇ이날간담회에는김기문중기중앙회장을비롯해강원지역업종별협동조합 이사장과최문순강원도지사, 이상천강원중기청장 등20여명이참석했다. □간담에앞서중기중앙회와강원도는'코로나19 극복을위한강원도중소기업제품우선구매확대협약' 체결식을갖고지역중소기업제품구매확대및판로개척 등을위한공동협력사항을발표했다. ㅇ본협약을통해양기관은△강원도중소기업제품공공조달등구매향상 △강원도중소기업협동조합추천수의계약활성화△강원도소기업공동사업제품우선구매제도활용 등을위해함께노력하고, 26개강원도출자·출연기관의 참여도 독려하기로했다. □간담회에서는강원도지역경제활력회복을위해협동조합활성화, 판로개척지원, 기업환경개선 등을위한중소기업현안과제를중심으로중소기업현장의목소리를전달하고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 ㅇ 협동조합활성화 관련△협동조합의강원도중소기업지원시책참여지원△협동조합활성화를위한강원도기초지자체조례제정및지원시책수립 등을건의했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을위한강원도의실질적인지원을요청했다. ㅇ 판로개척지원 관련△강원경제활성화를위한지역제품구매확대△강원도콘크리트제품공동전시장설립지원△지역중소기업제품판로지원위한'협동조합추천제도' 활용확대 등을논의했다. ㅇ 기업환경개선 관련△주52시간제도입중소기업에대한지원강화△중소기업PL보험가입지원△강원형PPP도입방안마련△외국인근로자자가격리시설지원 등다양한업계현안들을건의했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이후경제대전환에대비하기위해서는양극화해소와공정한경제생태계조성을위한新경제3불*의해소가필요하다”면서이에대해최문순지사의관심과협조를당부했다. * ➊원·하청구조에서대·중소기업간납품단가에대한거래의불공정 ➋온·오프라인유통에서대형유통업체와입점업체간불균형 ➌조달시장에서최저가입찰로인한제도의불합리 □또한, “지난해중소기업기본법개정으로협동조합의중소기업자지위가인정돼 협동조합이금융과판로, R D 등각종중소기업지원정책을활용할수있는 길이열렸다”며, ㅇ“강원도의중소기업지원시책대상에협동조합을포함시켜중소기업이다양한공동사업을통해경쟁력을높일수있는기회를확대해달라”고말했다. 붙임: 1. 건의자료1부.2. 행사사진(16:30분경송부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정태호 의원, 비대면시대 중소유통기업 육성에 나선다 - 『중소기업유통기업 혁신 및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함께 「중소유통기업 혁신 및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거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유통시장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환경을 맞아, 영세한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국법제연구원 한정미 혁신법제사업본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비대면 시대 전환에 따라 중소유통기업의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다뤘다. ㅇ 먼저, 유통시장과 관련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 이-커머스(e-commerce)가 이미 일상화되었으나, 역량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유통기업은 자력으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ㅇ 또한, 그간 규제 사각지대로의 회피를 위한 변칙적인 유통업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업태도 나타나고 있으나,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 유통업체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없어 법 집행과 실제가 부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ㅇ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중소유통기업을 지원하고 중소유통기업이 대형 유통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도의 법제를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ㅇ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거래 및 디지털화 지원,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된 O2O, O4O 지원 등 분야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이후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는 △정연승 단국대학교 교수, △정수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송유경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박찬용 연이슈퍼 대표,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박은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이 참여해 비대면시대에 적합한 중소유통기업 혁신 지원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통업은 가장 선진적인 부문과 가장 낙후된 부문이 공존하는 산업”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중소유통업도 플랫폼 시대에 적응하고 성장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속히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토론회를 주최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는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화와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면서, “중소유통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한 만큼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1. 토론회 자료 1부. 2. 사진(15:0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소기업 생활산업 제품 수출 확대를 위한 K-Busi ess Day 2019 개최 - 해외바이어 89개사, 국내 중소기업 433개사 참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우리 중소기업 우수 생활산업 제품의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K-Busi ess Day 2019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8월 27(화)부터 28(수)까지 양일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에서 개최한다. ㅇ 23개국 89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433개사가 참여하여 총 1,300여건의 1:1 수출상담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였으며,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등 10개의 중소기업 단체가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ㅇ 사우디아라비아의 복합산업 그룹인 리야다 그룹(Reyada Goup) 및 베트남의 수입 및 유통 업체인 리타보(Ritavo)등 빅바이어들과 현지 대형유통망 밴더들이 참가했다. □ K-Busi ess Day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그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하던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수출상담회를 브랜드화하여 진행하는 첫 상담회로, ㅇ 한류 확산 및 신흥국과의 교역 확대 등으로 해외 진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구·인테리어 및 뷰티케어, 식품, 생활용품 등의 프리미엄 생활산업 품목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으며, ㅇ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전시하는 쇼룸(Show-oom) 및 다양한 상품을 트렌디하게 디스플레이한 쇼케이스(Showcase)와, 신남방과 신북방 바이어 공략을 위한 K뷰티 체험관 및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의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 네추럴 메이크업 브랜드 주레오코스메틱의 양영미 대표는 “우리회사의 네추럴 메이크업 제품 컨셉이 바이어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수출상담을 계기로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ㅇ 카자흐스탄의 화장품 유통회사인 Biohayat사의 매니저 Zai a씨는 “한류의 영향으로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술 신뢰도가 높은 편이며, 화장품 수입 의존도도 높아 한국기업이 진출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며, “특히 품질력과 가성비가 좋은 천연성분의 안티에이징 제품 중심으로 계약 체결 예정이다”고 말했다. ㅇ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대외여건이 악화되면서 새로운 수출 동력 확보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품목 다변화와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을 지속 발굴하여, K-BUSINESS DAY를 중소기업 대표 수출상담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 임 : 사진 1부

  •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FAIR 참가 업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며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홍보지원 , 히든스타제품TOP5, 구매상담회, 판로유공자 시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국내 유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 마케팅 FAIR 개요 * 행 사 명 :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 * 개최기간 : 2019. 6. 13.(목) ~ 6. 15.(토)【3일간】 * 개최장소 : 일산 KINTEX 제2전시장 Hall 10 * 개최규모 : 200개사 250부스 * 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 * 전시품목 : 식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뷰티, 생활용품, 인테리어 등 * 주요행사 - '히든스타제품 Top5' 공개오디션(MBC 생방송) - 마케팅 판로 유공자 시상식 - 우수제품 전시 및 국내‧외 유통바이어 구매상담회 -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판내방송 등 * 참여 유통바이어(예정) -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 등 국내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 한국무역협회MD 및 동남아, 미주 등 해외 수출바이어 추가 세부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 ^^ ○ 문의 : 중소기업유통센터 02-6678-9338, 9339 ○ 신청방법 :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 (www.imstas.o.k) - 판로유공자 신청은 별도 신청서 다운, 작성후 이메일 (expo2@sbdc.co.k ) 신청 바랍니다. - 히든스타제품TOP5 : 아임스타즈홈페이지 (MD공개소싱 및 이메일접수) ○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https://www.imstas.o.k/potal/peSuppotRequest.do ○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 '히든스타제품TOP5 공개오디션' 업체모집 https://www.sbdc.o.k/i fo/01_view.asp?aticlekey=33993¤tpage= ○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 판로유공자 표창 공모 https://www.sbdc.o.k/i fo/01_view.asp?aticlekey=33992¤tpage=

  • 백화점·대형마트, 할인행사 손익공개 등 비용분담 노력 필요 - 판촉행사 빈번하나, 유통대기업 판매촉진비용 분담 여부 확인 불가 - - 중기중앙회, 「대규모유통업체 거래 중소기업 애로실태 조사」 결과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 50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규모유통업체(백화점, 대형마트) 거래 중소기업 애로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ㅇ 백화점, 대형마트의 불공정행위는 그간 정부 등 노력에 힘입어 상당부분 줄어들었으나, 할인행사 관련 비용분담은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백화점,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은 할인행사 참여 시 가격조정 등을 통해 마진을 줄여가며 거래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이 마진을 줄인 만큼의 적정한 수수료율 인하 등은 이뤄지지 않는 셈이다. ㅇ 실제 백화점, 대형마트 납품 중소기업은 '할인행사 참여 시 수수료율 변동 여부' 질문에 대해 수수료율 변동이 없었다는 응답이 38.8%, 매출증가를 이유로 도리어 수수료율 인상요구가 있었다는 응답도 7.1%로 나타났다. - 유통대기업의 매출 및 성장세 둔화 등에 따라 할인행사가 상시적이고 빈번해졌으나, 가격인하 요구 등 비용 부담은 중소기업에 전가되는 것이다. ㅇ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은 판매촉진비용의 부담전가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등의 예상이익 관련 판매촉진비용 분담비율은 100분의 50을 초과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래프 첨부파일 참조★ 붙임 : 조사보고서 1부.

  • 중소기업중앙회 통상협력실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본회 LA사무소와 현지 아마존 전문셀러사인 Evoglobe와 협력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아마존 입점 및 판매 지원 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다 음 - 1. 사업개요 ㅇ 사 업 명 : 미국 Amazo .com 입점 및 판매 지원 사업 ㅇ 사업목적 : 국내 중소기업 제품 아마존 등록 및 판매 지원을 통해, 미국 온라인 시장을 통한 오프라인 대형유통망(Walmat, Costco, Taget, Macy's 등)으로의 자연스러운 진출 유도 ㅇ 사업기간 : 2019년 연간 ㅇ 모집대상 : 중소기업 20개사 (생활소비재, 자체브랜드 및 완제품 생산 중소기업) ㅇ 지원사항 : 온라인 제품 등록, 판매, 현지화 컨설팅 및 바이어 발굴 지원 등 ㅇ 참 가 비 : US$500 - 참가비는 제품 운송, 마케팅(아마존 및 구글 키워드, 아마존 리뷰 및 별점 관리 등)에 따른 소요비용 포함 - 선정 업체에 한하여 청구 예정 2. 참가안내 ㅇ 신청기한 : 2019. 2. 15(금) 까지 * 미달시 연장 가능 ㅇ 신청방법 : 붙임 참가신청서 내 신청서, 제품상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각 1부 이메일 제출 - 이 메 일 : yaemi @kbiz.o.k 3. 문의처 ㅇ 중소기업중앙회 통상협력실 김예민 T) 02-2124-3164, F)02-3775-1981. E)yaemi @kbiz.o.k

  • 중기중앙회, 북미 대형유통망 진출 지원 - 2018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 파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018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하고 7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대형유통망 바이어들과의 상담회'에 참가했다. ㅇ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상담회를 통해 319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향후 121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ㅇ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은 효율적인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지는 수출컨소시엄 지원사업의 장점과 차별화된 해외마케팅 방식을 접목하여 기존 일회성 파견에서 탈피하고 지원방식 다양화를 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기획·추진하고 있다. ㅇ 수출컨소시엄 사업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동종·유사품목 위주의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전시장조사, 타겟시장 파견, 국내초청 등 3단계로 이어지는 공동 해외마케팅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 및 글로벌화 지원 사전준비(1단계) ⇒ 현지파견(2단계) ⇒ 사후관리(3단계) 현지시장조사 및 홍보, 바이어 사전 발굴 등 현지 초청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등 바이어 국내초청 상담회, 국내 업체방문 등 ㅇ DPBB : Diect Pese tatio to Big Buye - 북미 주요 대형유통망의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동일 호텔에 제품을 전시하고, 참여기업(또는 현지 수행사)이 참석한 유력 바이어들과 직접 판매상담하는 프로그램 - 사전 등록된 대형유통망 바이어를 중심으로 해당 바이어가 희망하는 제품에 대한 상담이 진행이 되므로 기존 오픈된 형식의 상담회에 비해 의사결정 진행이 빠른 대신 참여가 제한적인 프로그램 □ 특히, 이번 컨소시엄은 각국의 보호무역 조치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어려워진 수출환경에서 세계 선도시장인 미국과 북미 대형유통망 유력바이어에게 우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올해도 모바일, 생활용품 중심의 소비재 15개사가 제품을 전시·상담하였으며 QVC, Staples, Walgee 등의 현지 대형유통망과 계약이 연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 스마트폰 거치대 '아이링'을 개발·생산하는 (주)억스코리아 장은숙 대표는 “3년 전 미국시장에 진출하였으나 계약으로 크게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가하면서 신제품 뿐만 아니라 생산에서부터 포장까지 다시 시장에 맞게 컨설팅을 받으면서 준비 하였다”면서 ㅇ “이번에 100만 달러 이상 계약이 성사 되어 그간 희망하던 대형유통망 진출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올해로 3년째 참가인 모니터거치대 제조사 (주)썬엔원의 서정운 대표는 “미국 대형유통망 바이어들은 벤더 자격을 가진 회사와만 상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벤더사를 만나더라도 거래절차나 조건 등이 복잡해서 상담이 바로 실적으로 이어지긴 어렵다”며, ㅇ “대신 제품의 철저한 현지화 및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한번 거래가 성사되면 꾸준하게 오더가 이어지는 장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 미국 시장으로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기중앙회 최경영 무역촉진부장은 “2018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은 세계 소비재 선도시장인 북미시장과 그 시장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대형유통망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제품이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파견했다”며, ㅇ “이번 컨소시엄 참여기업들은 현지파견 뿐만 아니라 현지 인증정보 제공, 거래 바이어 국내 초청 등 사후 연계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타켓시장과 품목에 따라 로드쇼, 전시회 등 적합한 마케팅 방식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붙 임 : 사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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