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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배움을 통해 새로운 경영활로 찾아
등록일: 2017.10.25

경제여건이 어려울수록, 배움을 통해 새로운 경영활로 찾아
- KBIZ AMP 11기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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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KBIZ AMP 11기 과정을 듣고 있는 유정용 비젼정보기술(주) 대표이사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통찰과 중소기업 정책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들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최고경영자 과정”이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까지 덤으로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KBIZ AMP KBIZ AMP(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를 핵심가치로 하는 최고경영자과정(08년부터 작년 10기까지 626명 원우 배출)
 과정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CEO의 새로운 경영활로 모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KBIZ AMP 제11기 과정은 중소기업 CEO 등 70명이 등록하여, 5월 2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 중에 있다.

 ㅇ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AMP 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의 약어로 최고경영자과정을 통칭함.
)은 ▲기업가정신 ▲글로벌경영환경과 트렌드 ▲소통리더십 ▲문화경영 ▲셀프매니지먼트 등 5가지 모듈로 운영되고 있으며, 

 ㅇ 특히, 한정화 한양대 교수(대한민국을 살리는 중소기업의 힘), 신동엽 연세대 교수(21세기형 중소기업 신성장 전략),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빅데이터에서 마음을 캐다), 맹명관 마케팅스폐셜리스트(미래의 한국기업 무엇이 문제인가) 등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강사들의 강연은 중소기업 CEO의 미래전략과 경영활로 모색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또한, KBIZ AMP 과정은 중소기업 CEO 위주로 구성돼 대기업 임원 주축인 기타 AMP과정과 달리, 이질감이 적고 동질감이 큰 것이 최대 장점이라는  동문들의 평가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최고경영자(CEO)의 역량 강화가 한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면서, “중소기업이 미래를 선도하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KBIZ AMP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KBIZ AMP과정은 중소기업 CEO, 국회, 정부 고위관리자, 중소기업 유관기관 임원 등이 참여하여 서로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경영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CEO像 구현을 핵심가치로 2008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2016년 제10기까지 626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ㅇ KBIZ AMP과정을 수료한 원우들은 총동문회 운영과 조찬특강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원우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붙 임 :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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