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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무역 ’ 의 검색결과는 총 2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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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 프리미엄한국관 파견 - 디지털헬스,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IoT 관련 스타트업 16개사 참가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한종희)과 공동으로 9.2(금)부터 6(화)까지 닷새간 독일 베를린 엑스포센터 시티에서 개최된 「베를린 가전박람회(IFA)」에 스타트업 16개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9.5(월) 밝혔다. ㅇ 독일 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유럽 최대 TECH SHOW로도 알려져 있다. IFA 2022 개요‧ 전시회명 :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IFA 2022) ‧ 주 최 사 : Messe Berlin GmbH(베를린 박람회), GFU(독일 가전통신산업협회) ‧ 전시규모 : 16만㎡(약 4.8만평), 약 2,000개사 참가, 방문객 약 2,5만명 예상 ‧ 특 징 - 독일의 가장 오래된 전시회 중 하나(첫 개최 1924년)- 1930년 개막식에 아인슈타인이 참석. 과학자·발명가들 위주의 전시회로 시작.-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유럽 최대 TECH SHOW로 평가 □ 중기중앙회는 한국관의 위치를 기존 국가관 위주의 IFA Global Markets관에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주요 전시관 중 하나인 IFA NEXT관으로 이동해 전시회를 방문한 3만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독창성을 홍보했다. ㅇ 전시 주최측으로부터 기술과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매크로액트(자율형 AI로봇) △㈜핵심가치(헬스케어코칭 서비스) △뷰런테크놀로지(자율주행 시스템) △클레온(딥러닝 생성기술) △렛시(증강현실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 등 설립 1~4년 이내의 스타트업 16개사가 한국관에 참여했다. □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중기중앙회는 한국관을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인 '프리미엄 한국관'으로 조성해, 참여기업의 제품홍보와 수출상담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ㅇ 먼저, 수출성과 극대화를 위해 전시회 개최 전 참여기업 니즈에 맞춘 현지 바이어 1:1 매칭을 진행한 후, 전시회 기간 바이어가 한국관을 찾아 전시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한층 진전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ㅇ 전시기간 중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참여기업 홍보영상 릴레이 상영 등을 통해 현지바이어 한국관 유입을 유도하고, 참여기업과 제품에 대한 세부사항을 e-카달로그 및 QR코드로 홍보했다. □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관에만 만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고, 참여 중소기업들은 2019년 대비 한층 증가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향후 계약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ㅇ 헬스케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현민 ㈜핵심가치 대표는 “주로 미주 시장을 타겟으로 미국 전시회에 많이 나갔으며, IFA는 처음이라 브랜드 홍보 및 시장조사 차원에서 부담 없이 참가했는데, 준비해온 제품샘플을 현장에서 모두 판매하는 등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바이어들을 만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주 시장보다 유럽 시장의 구매력이 실질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이들의 니즈에 맞게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 한국관 책임자로 현지 파견된 전혜숙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삼성, LG 대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스타트업이 IFA 전시회를 발판삼아 독일 및 유럽시장으로 진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경쟁력을 갖춘 우리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해외전시회를 통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으로 운영 중인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베를린 가전박람회(IFA)를 비롯한 해외 유망 전시회에 '프리미엄 한국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참여기업 명단 및 현장사진 각1부. 끝.

  • 수출입 중소기업 61.2% "물류난으로 애로 겪고 있다"- '운임상승'이 최대 애로…25.6%는 올 하반기 수출전망 '나쁘다' 응답 -- 중기중앙회 「2022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물류애로 실태조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7~13일까지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를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수출입 중소기업 물류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6.21(화) 발표했다. □ 조사결과 수출 중소기업 4곳 중 1곳(25.6%)은 하반기 수출 전망에 대해 “나쁘다”고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이는 작년 11월 조사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결과와 비교할 때 “나쁘다”는 응답은 5.2%에서 25.6%로 20.4%p증가한 수치로, “좋다”는 응답은 40.4%에서 21.1%로 19.3%p감소해 수출 중소기업들이 대외 리스크확대 등 하반기 경제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이 생각하는 수출 리스크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72.2%) ▲선복·컨테이너 부족 등 물류애로(44.3%) ▲중국 도시 봉쇄(20.3%) ▲환율변동(18.3%) ▲부품수급차질(16.7%) 순으로 나타났다. ㅇ 특히, 중국 도시 봉쇄에 따라 53.7%의 중소기업이 피해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피해유형으로는 ▲납기 일정 지연(44.3%) ▲중국 내 판매 및 수출 감소(40.9%) ▲원자재 수급 불가(34.0%) ▲현지 공장 가동 중단(21.7%) 순으로 나타났다. ㅇ 급등하는 환율과 관련해서는 이익이발생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19.1%였으며, 반면30.5%의 중소기업은피해가 있다고 응답했다. - 피해유형으로는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78.1%) ▲물류비 부담 강화(43.2%) ▲거래처의 단가 인하 요구(20%) 순으로 조사됐다. □ 한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는 ▲선박확보 및 운임보조(54.5%), ▲해외전시회 등 수출 마케팅지원 확대(54.1%) ▲원자재 공급처 다변화 등 안정화(30.7%) ▲수출금융지원 강화(22.6%) ▲디지털 무역 활성화 (8.3%) 순으로 나타났다. □ 수출입 물류난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이 넘는61.2%로 나타났다. ㅇ주요 애로사항은 ▲운임상승(75.9%)이었으며 ▲선적지연(58.5%) ▲선복부족(22.5%) ▲컨테이너 부족(20.9%) ▲화물 보관비용 증가(14.5%) ▲창고 등 보관시설 부족(8.7%) 등으로 나타났다. □ 중소기업의 수출액중 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9.3%, 수입액 중물류운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9.7%로나타나 여전히 운임 부담 비중이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1.6월) 수출 6.84%, 수입 8.04% → (21.11월) 수출 9.97%, 수입 11.18% → (22.6월) 수출 9.30%, 수입 9.70% ㅇ물류비 상승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5%미만 감소(39.8%) ▲5%이상~10%미만 감소(23.8%) ▲10%이상~15%미만 감소(16.5%) ▲15%이상~20%미만 감소(9.8%) ▲20%이상 감소(9.1%)로 나타났다. □ 해운물류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껴지는 항로에 대해서는 ▲미주(서부)(27.6%) ▲유럽(24.6%) ▲동남아(23.8%) ▲미주(동부)(17.3%)▲동북아·극동러시아(13.0%) 순으로 조사됐다. □ 해운물류난 지속 예상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23년 상반기(40.4%)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23년 하반기(24.2%) ▲22년 하반기(22.6%) ▲24년 이후(12.8%)순으로 나타나, 지난 하반기('21.11) 조사에서 57.6%의 기업들이 22년 하반기까지 물류난이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한 것과비교해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들은 물류난 극복을 위해 ▲정부 지원대책에 참여(39.2%)▲선적일자 연기·바이어 납품기간 조정(31.5%) ▲조건변경(FOB↔CIF)(18.7%) ▲내수 비중 확대(13.6%) 등 순으로 답했으나, ▲대응방안 없음(22.2%)으로 응답한 기업도 많아 여전히물류 지원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편, 수출입 물류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으로는 ▲운임지원확대(61.6%),▲선복확대(34.3%) ▲컨테이너 확보(26.2%) ▲선복예약 등플랫폼 제공(15.6%) ▲화물 보관장소 제공(14.6%) 등으로 나타났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지난 5월 수출액은 역대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높은 수준의 원자재 가격이 지속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외부 위험요소가 커지고 있다”며, ㅇ“지난해 11월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결과 대비하반기 수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중소기업이 늘어난 만큼 물류 운임지원 및환경 개선, 수출 마케팅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붙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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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선정계획 공고 신기술개발, 생산성향상 등 기술․경영혁신과 모범적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포상하고자 “2018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선정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선정부문 ○ 대 상 : 1개 기업 ○ 최우수상 : 2개 기업 ○ 우 수 상 : 3개 기업 2. 추천대상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7.10)현재 3년 이상 계속하여 관내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서, ○ 수출․생산․매출 부문에서 탁월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업체 ○ 신기술개발․자동화․정보화 등 기업 구조개선에 귀감이 되는 업체 ○ 노사분규 및 임금체불이 없고 경영이 건실한 업체 ○ 기타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업체 3. 신청기간 : 2018. 7. 9(월) ~ 8. 3(금) 4. 신청접수 ○ 신청기간內 각 후보업체 → 추천기관(단체)에 신청서 제출 ※ 추천기관(단체)에서 대구광역시(경제정책과) 일괄 신청접수(8.6~10) 5. 추천기관 행정기관 ▶구청장 ․ 군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경제단체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경영자 총협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성서산단, 달성산단, 서대구산단, 제3산단, 염색산단, 검단산단) 유관기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재)대구테크노파크 원장(기업지원단장, 지역산업육성실장,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 모바일융합센터장, 바이오헬스융합센터장, 한방산업지원센터장),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DYETEC연구원장,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기술보증기금 대구영업본부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장,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장,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장,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3D융합기술지원센터장,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장 6. 제출서류 :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신청서 및 첨부서류, 추천서, 동의서, 가점사항 증빙서류 등 ※ 제출서류 양식은 붙임서식 다운로드 7. 수상업체 선정 ○ 서류접수·결격사유 조회 후 관련 전문가의 재무평가,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중소기업대상규칙”에 의거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결정 ○ 재무평가 : 성장성, 생산성,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등 ○ 실태조사 : 기업여건 및 경영능력, 고용 및 노사관리, 사업성, 기술성 등 ○ 최종심사 :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종합평가 ※ 심의결과 수상대상 기업이 없는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8. 문 의 처 :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053-803-3394), 구‧군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등 추천기관. 붙임 : 공고문 및 신청양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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