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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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2세들, 기부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기부 - □ 중소기업 경영 2세들이 연말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에 기부를 실시하였다. ㅇ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김소희)는 기업승계를 통해 창업주의 기술·경영 노하우를 계승하고,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서 사회적·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승계 후계자들의 모임으로, 2008년 결성된 이후 기부 및 봉사활동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김소희 한국가업승계협의회장은 “중소기업 2세들은 선대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기업을 지속 경영하고 발전시킴으로서, 근로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승계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기업승계는 단순한 '자산의 이전'이 아닌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잇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며, 사회적 책임 실천 또한 이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붙임 : 전달식 사진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9.12.09 -
中企 경영2세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진주기독육아원 봉사활동 - □ 중소기업 경영 2세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신봉철) 회원 20여명은 3일 '진주기독육아원'을 방문하여 후원금과 문구용품·우산·수건 등 생활용품, 총 1,1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식당,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신봉철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은“우리 회원들이 땀 흘리며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에서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기업가 정신과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계승․발전시키며'명문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경영후계자 모임이다. 2008년에 결성하여 현재 전국 10개 지회에서 총 2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또한, 협의회 회원들은 봉사활동 후 제1회 명문장수기업 선정기업인 경남 창원 소재 삼우금속공업(주)를 방문했다. 붙 임 : 관련사진 3부.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7.11.03 -
中企 경영2세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광명 사랑의집 봉사활동 - □ 중소기업 경영 2세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신봉철) 회원 20여명은 2일 '광명사랑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과 물품 등 총 1,3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ㅇ 협의회 경기지회에서는 추석을 맞아 '광명사랑의집' 장애우들을 위해 고기, 송편, 떡 등 식사 지원과 생활용품을 기부하였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진형)에서는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전기담요, 쇼파, 칫솔, 세제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생활관 청소, 휠체어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 신봉철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땀 흘리며 함께 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앞으로도 협의회에서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기업가 정신과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계승․발전시키며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경영후계자 모임으로 2008년에 결성하여 현재 전국 10개 지회에서 총 2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6.09.02 -
중소기업 경영2세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인천 미추홀장애주간보호센터 봉사 활동- □ 중소기업 경영 2세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신봉철) 회원 20여명은 9일 인천 '미추홀 장애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물품 등 총 1천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장애아동들과 요리체험 및 멘토링 학습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ㅇ 기부물품은 회원사에서 생산한 문구, 학용품, 가구, 우산, 운동용품 등과 어린이 학습과 여가시간에 필요한 컴퓨터, TV 등의 전자제품이며, 사무가구 제작업체인 ㈜코아스(대표 노재근)에서는 테이블, 의자, 캐비닛 등 350만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하였다. ㅇ 협의회 인천지회에서는 장애주간보호센터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300만원 상당)를 제공하였고, 협의회 인천지회장인 '덕신공업' 장용희 부사장은 중기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中企-문화계 사회적 기부대장정」 사업을 통해 풍선아트 공연팀 '벌룬데코'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공연으로 장애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ㅇ 「中企-문화계 사회적 기부대장정」 사업은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中企-문화계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50개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동참을 원하는 중소기업·예술단체는 중소기업중앙회 사회공헌팀(☎02-2124-3092)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신봉철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큰 용기와 에너지를 받고 나눔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업승계협의회에서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는 선대의 기업가 정신과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계승․발전시키며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경영후계자 모임으로 2008년에 결성하여 현재 전국 10개 지회에서 총 2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붙 임 : 관련사진(사진은 15:00경 송부)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5.09.10 -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강연회 개최 □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회장 황을문, 이하 '자중회')는 30(목)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시더룸에서 자중회 회원 및 중소기업 임직원을 초청하여 『2015년 상반기 자중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조찬강연에는 비즈니스 디자인 포럼 박대순 대표를 초청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박대순 대표는 1987년부터 경영전략을 주제로 하는 티칭, 코칭 및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이다. 현재 비즈니스디자인포럼의 대표로 한국생산성본부 CFC(Co sulta t Fo Co sulta ts)와 한국능률협회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서울대, 카이스트, 울산대 등의 여러 CEO과정에도 출강하고 있다. □ 자중회 황을문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은 중소기업이 저성장 국면을 극복하여 새롭게 도약하고 장수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중회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대표들의 모임으로 1996년부터 이업종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CSR 활동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창업 및 가업승계 2세를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모범적인 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붙 임 : 황을문 자중회장 사진.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5.04.21 -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을 아시나요 ? - 중기중앙회,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접수 - □ 절삭공구 세계 1위 ㈜와이지원 송호근 대표, 핫러너시스템 세계 1위 ㈜유도 유영희 대표, 100여개국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수출하는 ㈜코맥스 변봉덕 대표, 건설기계 장비부문의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버다임 전병찬 대표 등 이들 히든챔피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수상자이다. ㅇ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의 확산도모를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을 통해 산업발전과 기업경영에 모범이 되는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ㅇ 94. 3월, 동 제도 시행이후 20여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수상자도 200명 이상 배출해온 전통이 있는 포상제도로 중소기업인들에게는 받고 싶은 상으로 유명하다. □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상』 은 수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성장지원실(02-2124-3131)로 하면 된다. □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이하 자중회)'는 이업종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CSR 활동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창업 및 가업승계 2세를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모범적인 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