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16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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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건전한 접대문화 확산 및 기업 문화소비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로 인사합시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 회는 기업 문화소비 지원 캠페인 '2025 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기업업무추진비(구 문화접대비)란 기업이 거래처 등에 연극, 뮤지컬, 오페라, 전시회 등 문화비로 지출한 기업업무추진비(구 접대비)를 말합니다. 문화기업업무추진비는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의 20%'까지 문화접대 지출액을 추가로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접대는 거래처에 좋은 인상을 주고 직원들의 워라밸에 기여해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업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선물하는 문화, 함께하는 문화' 지원 캠페인은 기업의 문화기업업무추진비 지출에 일대일(1:1)로 매칭,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연·전시 및 도서·음반 선물에 한하여 참여 가능한 사업입니다.
정보마당 > 유관기관 공지 2025.09.16 -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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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 유관기관 공지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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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2025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문 컨퍼런스 및 상담회 등 비즈니스 행사를 동시개최 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전시개요 ○ 전시회명 : 2025 그린에너텍 (GreenEnerTEC 2025) ○ 기 간 : 2025. 9. 17.(수) ~ 9. 19.(금) / 3일간 ○ 장 소 :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2홀(4,208㎡ 및 회의실)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한국수소산업협회 ○ 규 모 : 150개사 250부스, 5,000명 참관 예정 ○ 전시품목 : 탄소중립,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기후 대기, 순환경제 관련 기술 등□ 참가안내 ○ 홈페이지 : www.greenenertec.com ○ 문 의 처 : 전시회 사무국 (02-565-0501, greenenertec@gmeg.kr)
정보마당 > 유관기관 공지 2025.07.02 -
한국도로공사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도로교통 분야 우수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한 혁신 Start-up 육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창업·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오니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 업 명) 2023년도 한국도로공사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사업기간) 기업 선정일 ∼ '24.3.31. *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사업기간은 변동될 수 있음□ (지원대상) 국토부에서 추진중인'10대 중점 육성분야'중 도로공사 업무와 관련*있는 창업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예비창업자** 포함) 또는 벤처기업(20社) * 대상분야 : 자율주행, 드론, 스마트건설, 스마트물류, 공간정보 등 관련분야 ** 공모일 마감 기준, 사업자등록 완료 필수□ (지원내용)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비용 지원 ◦ (일자리 지원) 10社, 기업당 10백만원 - (지원대상) 청년(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신규 채용만 가능 * 인턴 또는 정규직 가능(기 고용 직원 지원 불가) - (지원기간) 3개월 이상 - (지원금액) 최저임금 이상(4대보험 필수 가입) ※ 상기 3개 조건 미충족시 지원금 환수 ◦ (사업화 지원) 10社, 기업당 10백만원 - 시제품 제작·보완, 기자재 구입, 지식재산권 출원 등 - 관련기술 전시회·박람회 참여, 홍보 동영상, PPT 제작 등 - 지식재산권 출원 등□ (지원규모) 기업 당 10백만원 이내(20개社) * 회계정산 비용 포함
정보마당 > 유관기관 공지 2023.10.13 -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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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4.17 -
중기중앙회, 韓·日 양국 경제협력 강화 추진- 대통령 순방 동행 및 中企대표단 파견해 日 경제계와 협력방안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6~17일 양일간 윤석열 대통령 일본 순방 일정에 동행하는 한편, 일본 경제계와 민간 차원의 소통을 강화한다. ㅇ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함께한다. ㅇ 이밖에도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 전희배 일본키스코 대표이사 등 현지 기업인들과 함께 16일 일본 도쿄에 있는 자유민주당 당사를 찾아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중의원, 하야시 모토오(林幹雄) 중의원과 간담을 갖고 한‧일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 긴밀히 협력하자고 의견을 나눴다. - 니카이 도시히로 중의원은 자민당 간사장을 역임한 13선 의원으로 일본 정치권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며, 특히 경제산업성 대신을 3차례 지내면서 양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 하야시 모토오 중의원 역시 경제산업성 대신을 역임한 자민당 10선 의원으로 니카이 의원과 함께 지한파로 평가받고 있다. ㅇ 또한, 일본 중소기업청 및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를 방문해 양국 중소기업 간 인재‧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 앞서 중기중앙회는 △한‧일 중소기업 협력정책 간담회('09) △아시아 중소기업 대회('13) △한‧일 중소기업 정책포럼('14)을 개최하고, 2019년에도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해 일본에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ㅇ 이후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교류가 위축됐으나 최근 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합의에 이른 만큼 민간 차원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ㅇ 또한, 연내 일본에서 7번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양국 중소기업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해 이번 중소기업 대표단 파견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中企대표단-니카이 의원 간담 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3.16 -
중기중앙회, UAE 정상방문 경제사절단 동행- 중소기업 대표단 13개사 파견...중동시장 진출 위한 협력사업 모색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3~18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순방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단 13개사가 동행한다고 12일 밝혔다. ㅇ 이번 경제사절단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파견되는 사절단으로 중소기업 대표단은 공식 일정은 물론, 현지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4월 UAE 경제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1월에는 '한-UAE 식량안보 및 ICT 기술 상담회 및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해왔다. ㅇ 이밖에도, 2021년부터 'UAE 아부다비 석유가스 전시회(ADIPEC)'에 2년 연속 참가해 중소기업 53개사의 중동 진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ADIPEC을 포함해 UAE에서 개최되는 8개 전시회에 170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들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동정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3.01.12 -
전방위적 중소기업 수출지원 속도낸다- 중소기업중앙회·산업부 공동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 금융, 판로개척 등 수출지원 `23년 상반기 조기집행 추진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2월 22일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날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올해 수출은 6,800억불 이상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요국의 금리인상과 소비위축으로 경제 하방압력이 증대되는 등 앞으로 마주할 수출여건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ㅇ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중견기업에 비해 악화된 대외여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다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 한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주요국 경기둔화 및 물가상승으로 수출 중소기업 79%가 현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특히,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시장다변화 지원, 수출기업 금융지원 등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5개사가 참석했다. ㅇ 업계에서는 해외전시회 관련 절차 및 제도 개선, 해외인증 갱신 지원, 수출신용보증 한도 확대 등을 건의했고, ㅇ 산업부는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지원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한편, 정부는 코트라, 무보, 중진공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금융, 마케팅, 인증 등 다양한 지원책을 '23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수출활력의 조기 회복을 목표로 내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해 현장 애로와 물류, 마케팅, 인증 등 수출기업의 당면 현안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ㅇ 또한, 수출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무역금융은 최대 260조원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보증한도 확대와 수출 초보기업에도 금융을 제공할 수 있는 수출성장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ㅇ 향후 산업부는 ➊수출 현장방문, ➋제3차 수출전략회의, ➌수출업계 간담회 등을 연이어 추진함으로써 긴밀한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들이 수출현장에서 직면하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부의 '23년 수출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정보마당 > 보도자료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