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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 의 검색결과는 총 934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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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해광업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자원산업을 포함한 6차 산업, 제조·기술 창업, 지식 창업, 일반 창업, 사회적 경제창업 등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 사업화, 판로 확대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지원을 통해 선순환적 창업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다음과 같이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오니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2023년도 한국광해광업공단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사업기간) 기업 선정일 ∼ '24.1.31. *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사업기간은 변동될 수 있음□ (지원대상) 강원도 소재의 지원유형에 맞는 자원산업 분야 관련 창업벤처기업 * 대상분야 : 6차 산업분야, 제조기술 창업, 지식창업, 일반창업, 사회적경제창업 ** 폐광지역 창업벤처기업 또는 폐광지역 사회문제 해결 관련 비즈니스 모델 우대□ (지원내용) 시제품 제작보완, 외주용역비, 테스트베드 시행비용 등 사업화 자금지원□ (지원규모) 기업 당 10백만원 이내(1개社) * 회계정산 비용 포함 첨부파일[한국광해광업공단]_2023년_한국광해광업공단_창업벤처_지원_공고문

  •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이 탈북민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먼저 온 통일, 탈북민과 일자리」를 개최합니다. 탈북민 고용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ㅇ 일시·장소 : 2023.11.27.(월) 14:00 ~ 17:00(만찬 포함), 웨스틴조선서울 호텔 2F 오키드룸 ㅇ 참석대상 : 북한이탈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취업·고용 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현재/잠재적 고용주, 유관단체 등) ㅇ 신청방법 : 2023.11.16.(목) ~ 11.23.(목), 온라인 신청 - 온라인 신청 주소 : https://forms.gle/eDstpN7Xuo5HcNycA​​ - 문의 전화 : 02-3215-5738 (남북하나재단 대외협력실) ※ 사전신청 필수 ㅇ 오시는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자차 이용 - 자차이용시 현장에서 주차권 제공 ㅇ 프로그램 : △(1부) 발제 및 토론 △(2부) 탈북민 생애사 대담 ※ 종료 후 호텔 만찬 진행, 기념품 증정

  • 한국도로공사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도로교통 분야 우수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한 혁신 Start-up 육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창업·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오니 관련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 업 명) 2023년도 한국도로공사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사업기간) 기업 선정일 ∼ '24.3.31. *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사업기간은 변동될 수 있음□ (지원대상) 국토부에서 추진중인'10대 중점 육성분야'중 도로공사 업무와 관련*있는 창업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예비창업자** 포함) 또는 벤처기업(20社) * 대상분야 : 자율주행, 드론, 스마트건설, 스마트물류, 공간정보 등 관련분야 ** 공모일 마감 기준, 사업자등록 완료 필수□ (지원내용)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비용 지원 ◦ (일자리 지원) 10社, 기업당 10백만원 - (지원대상) 청년(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신규 채용만 가능 * 인턴 또는 정규직 가능(기 고용 직원 지원 불가) - (지원기간) 3개월 이상 - (지원금액) 최저임금 이상(4대보험 필수 가입) ※ 상기 3개 조건 미충족시 지원금 환수 ◦ (사업화 지원) 10社, 기업당 10백만원 - 시제품 제작·보완, 기자재 구입, 지식재산권 출원 등 - 관련기술 전시회·박람회 참여, 홍보 동영상, PPT 제작 등 - 지식재산권 출원 등□ (지원규모) 기업 당 10백만원 이내(20개社) * 회계정산 비용 포함

  • 사진1 설명 : (앞줄 왼쪽 2번째부터) 김문식 최저임금특별위원장 /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 사진2 설명 : (왼쪽 7번째부터) 김문식 최저임금특별위원장 / 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

  • 관세청은 일자리 유지 및 창출기업에 대한 관세조사를 유예하기 위해 '23년 5월 12일부터 20일간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 관세조사 유예 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수출입기업이 관세조사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3년도부터 시행된 제도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3년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세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일자리 유지 및 창출 계획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바랍니다. · 누리집 신청 : www.customs.go.kr→국민참여→참여광장→관세조사 유예· 우편방문 신청 : (35208) 대전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기업심사과 ※ 유예요건 및 신청방법은 붙임 참고관세조사 유예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관세조사를 유예하되, 고용 진행상황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탈세제보가 접수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관세조사 유예를 배제할 예정 ☞ 문 의: 관세청 기업심사과(담당 조진주, ☎ 042-481-7858)

  • 중기중앙회-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 등 협력강화- 강소기업 중소기업단지 조성, 규제개선 발굴 등 상호 협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28(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K-스타월드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ㅇ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3기 신도시 등에 강소중소기업 단지 조성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ㅇ 향후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과 하남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중기중앙회와 하남시가 한류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K-스타월드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필두로 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ㅇ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문화 및 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K-스타월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기중앙회와 콘텐츠·영상·문화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K-스타월드'는 미사섬 300만㎡ 부지에 대형 K-팝 공연장과 영화 스튜디오, 영상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남시에 따르면 3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2조5,000억원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ㅇ 또한, 하남시에 따르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올 1월 하나증권에 3조5,000억원의 금융참여의향서를 받았고, -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해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쳐 집적단지 조성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예정이다. - 아울러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위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에 “수질 1~2등급지경우라도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시 해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고시개정안이 마련돼, 이현재 시장의 주요 공약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그린벨트 해제의 길이 열렸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기업경쟁력 제고·일자리 창출 위해 근로시간 유연화 절실"- 중기중앙회·경총,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3.23(목)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좌장]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발제]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토론]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은 중소기업의 불규칙적인 연장근로 대응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근로시간과 관련해 일부 왜곡된 주장들에 대해 정부는 논의와 소통을 다양화해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연장근로의 단위기간을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운영하는 것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사 간 서면 합의와 개별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실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노동계가 정부 개정안에 대해 극단적으로 한 주에 최대로 가능한 근로시간 길이만을 강조해 개선 취지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주제발표에 나선 이정 교수는 경직적인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근로시간 유연화와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ㅇ 이정 교수는 “현행 유연근무제는 사용기간이 너무 짧을 뿐만 아니라 도입절차가 까다로워 활용에 제한이 있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업종별 노동력 부족현상, 생산성 감소가 산업리스크로 작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유지‧창출을 위해 근로시간제 유연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연장근로 단위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보완 등 8가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 김대환 일자리연대 상임대표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인환 한국전기차인프라서비스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채효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가 근로시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ㅇ 노민선 연구위원은 “현행 근로기준법 체계에서도 69시간을 근로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더라도 69시간 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연장근로 상한에 대한 논의보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휴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정의 협업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황인환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갑자기 주문이 몰릴 때 납기를 맞추려면 추가연장근로가 불가피한데 현행 주52시간으로는 너무 타이트하다. 납기 맞추다가 주52시간을 초과하면 형사처벌까지 무릅써야 하는 상황에 이렇게까지 기업경영을 해야 하나 싶다. 정부 개편안대로라면 이런 문제가 해결된다. 중소기업들은 이번 개편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ㅇ 채효근 상근부회장은 “IT・SW업종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과업이 결정되고, 프로젝트가 가시화될수록 요구사항이 증가해 근로시간을 사전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정부 개편안이 근로시간 유연성 제고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11시간 연속휴식 등 건강권 보호 조치에 있어서는 기업과 근로자간 자율성을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ㅇ 김강식 교수는 “근로시간제도는 노사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휴가제도 활성화 및 기업문화 개선, 근로시간 및 포괄임금제를 엄정하게 관리하는 등의 지원방안이 필요하고, 근로자 건강악화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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