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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지원 ’ 의 검색결과는 총 765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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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협동조합에 전문인력 수혈한다- 협동조합에 신규채용 전문인력 1인당 200만원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1.24(화) 밝혔다. ㅇ 올해 처음 실시되는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2022~24)'의 일환으로써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최초의 인력지원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ㅇ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 전국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 등이며, 선정된 조합은 월 인건비의 70%까지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최대 2명까지 채용이 가능하다. ㅇ 중기중앙회는 올해 이번 사업에 총 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공동사업 전문인력 45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ㅇ 채용된 전문인력은 중기중앙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공동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ㅇ 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우수한 사업모델을 갖고도 인력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협동조합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협동조합에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협동조합은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탈(sc.k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탈(sc.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는 중소기업에 우수 연구인력을 공급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신규일자리 창출 지원을 목적으로 2020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를 참고하시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0-392호(2020.7.14)□ 신청·접수기간 : '20. 8. 10(월) ∼ 8. 28(금) 18:00까지​ *SMTECH 온라인 신청‧접수​ □ 신청자격 ◦ (연구인력) 이공계 학‧석‧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자 * 신청기업 대표자는 지원인력으로 신청 불가 * 2015년 학위 취득자부터 2020년 학위 취득자 예정자까지 신청 가능 ◦ (중소기업) 기업부설연구소(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 중소기업 *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의2에 의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로 인정받은 기업□ 지원내용 ◦ 기업별 연구인력 최대 2명, 최대 3년간 기준연봉의 50%지원지원조건 ◦ 지원대상 연구인력은 정규직만 가능하며, '19. 9. 1 이후 채용자 또는 채용예정 인력지원대상 연구인력을 기업부설연구소(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에 배치하여 연구전담요원으로 활용​※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요망

  •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 심화되는 노동리스크 완화에 있어”- 중소기업중앙회, 제3차 노동인력위원회 개최 --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전면개정 등 일자리 10대 정책과제 논의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차 노동인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방향과 과제'와 주52시간제, 중대재해 등 주요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 날 위원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방향과 과제」 발제문을 통해 중소기업 10대 일자리 정책과제*를 제안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의 전면 개정을 강조하였다. * (10대 정책과제) △中企인력지원 특별법 전면 개정 △석박사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창업中企 고용 촉진 △직업계고 졸업생 中企 핵심인력으로 양성 △中企근로자 소득확대 지원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 △중소기업 재교육 이니셔티브 추진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투자 촉진 △장기재직자에게 유리한 중소기업 인력정책 설계 △中企 인력지원 인프라 확충 ㅇ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의 조문은 개별사업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소기업 인력 관련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2004년 1월 법 시행 이후 17년이나 경과했음에도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다”며, - “개별사업 위주의 나열식 지원이 아닌 중소기업 인력문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한 처방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동 법의 전반적인 체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 아울러, 이 날 위원들은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은 결국 심화되는 노동규제 완화에 있다며, 주52시간제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입법보완 외국인력 입국 활성화 등을 통해 기업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ㅇ 특히 주보원 공동위원장은(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비대면·온라인 영역 확장 등으로 노동환경의 대대적 변화가 계속되면서,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낮아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며, -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일자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등으로 근로시간 제도를 개선해 더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안전시설 ·인력 등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현실에 맞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업주 의무를 구체화하고, 처벌 수준을 완화해야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붙 임 : 사진 1부. 끝.

  • 세계최고 조선기자재기술 사라질 우려 - 대형조선사 중소협력기업 57.6%, “향후 3년 이상, 버틸 힘 없다.”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대형조선사 협력중소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대형조선사 협력중소기업 애로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협력중소기업 절반이상(57.6%)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 속될 경우 3년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고 응답했다. ㅇ 협력중소기업 10곳 중 7곳(70.7%)은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며 4곳 이상(43%)이 근로인원이 감소되었다고 응답했다. 매출액 감소율은 평균 30%에 육박하였으며 감원율은 29%로 나타났다. ㅇ 조선업 수주절벽과 불황으로 인해 대기업조선사 뿐 아니라 3000개 이상에 달하는 중소협력기업들의 피해 또한 막심하다는 것이다. □ 향후 조선업의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조선업 경기 3년 내 회복될 것이다.”라고 응답한 기업이 65.1%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중소협력사 기술경쟁력조사에서는 중소협력사들의 기술격차가 중국에 비해 3.2년 앞서있으며 일본에 비해서는 0.5년 뒤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세계시장에서 충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35.7%에 달했다. ㅇ 최근 유가하락과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조선업계 수주량 감소와 관련, 3년 이내로 회복가능한 정도라는 전망이지만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중소협력기업들이 정부의 금융, 인력지원 없이 3년을 버티기 힘든 상황으로 기술력 보전을 위해서는 단기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 현재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금융지원은 “추가대출 지원(긴급경영안정자금)”(44%), “대출금 상환기간 연장”(42%), “은행 대출시 특례보증”(40.3%) 순이며, 가장 필요한 인력/실업에 대한 지원은 업종다변화 등 사업전환지원(36%), “신속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35.5%)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ㅇ 이는 정부(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6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사업전환지원과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예고한 후 고용노동부에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정한 것과 관련하여 중소협력기업들의 실태를 반영하여 지원수준 상향 및 조속한 시행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향후 한국조선업 성장방향에 대한 물음에는 “고가 기술집약선박(LNG선박, 드릴십 등)”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59.3%로 가장 높았으며 “해양 플랜트분야”(35%)가 뒤를 이었다. 이를 위한 정부의 조선업 성장지원방안으로는 “조선해양기술의 국산화 및 핵심기술 개발지원”이 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ㅇ 이는 초기 한국 조선업 성장기를 이끌었던 벌크선 등의 물류선박은 중국 등 후발주자에 밀릴 수 있지만, 조선업 경기가 회복될 때를 대비해 중국 등의 후발국가가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기술집약선박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유가가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할 경우 해양플랜트 분야에 비교우위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 유영호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언론의 주목을 받는 대형조선사에는 막대한 공적자금과 구체적인 구제방안이 강구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조선업의 기반이 되는 관련 중소협력기업들에 대해서는 대출자금 회수, 납품대금 미납 등의 경영상황에 대한 지원책이 미비한 실정”이라며 “세계적 기술력을 쌓아 온 우리 조선기자재산업이 대외 환경적 요인으로 붕괴된다면 국가적 손실이므로 대형조선사 협력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과 조기시행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붙임 : 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2년 中企 지원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시상- 국민의힘 성일종·김용판 의원, 민주당 김성환·김경만 의원 등 4명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5(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 한해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육성발전에 기여한 '2022 중소기업지원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최우수 국회의원 대상에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및 편의 증진에 노력해 온 국민의힘성일종․김용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환․김경만 의원이 수상했다. ㅇ 성일종 의원(국민의힘)은 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며 납품단가 연동제 시행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 납품단가 연동제를 당론으로 발의했으며,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대체부품 인증제활성화를 통한 중소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고 명문장수기업 업종 제한요건 폐지 및 사업 유지기간 완화도 추진하고 있다. ㅇ 김용판 의원(국민의힘)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계현장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을 통해 미성년자의 신분증 위조·변조·도용 또는 폭행·협박행위시 성년 여부 미확인에 따른 노래연습장업자의 행정처분 면제사유를 신설했으며, 승강기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 대표 발의를 통해단체표준 인증을 받은 승강기의 안전인증(설계심사) 면제 근거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ㅇ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당 정책위의장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 납품단가 연동제를 당론으로 발의했으며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을 개정해중소기업 우수근로자 지원사업 대상자의 근속기간 범위를 10년에서 5년으로축소, 문화생활 및 우수 근로자에 대한 정부의 비용지원 근거를 마련해 장기근속을 유도했다. ㅇ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활동하며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 중소기업기술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침해 분쟁지원 정책보험의 도입근거를 마련했고,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총회나 이사회 개최 시,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결권, 선거권 행사가 가능해졌으며,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위한 수익사업 추진을 허용해 가입자 복지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납품단가연동제 법제화, 기업승계 제도개선과더불어 지자체 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 제정 및 성과공유형 R D사업 실시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한해였다”며, ㅇ “내년에도 국회가 중소기업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주52시간제 유연화 및 외국인력 쿼터제 폐지 등 중소기업 현안 해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등재기업하반기채용동향조사 10곳중6곳, 평균4.8명채용예정 - 지원자부족으로인력수급에애로, 적정수준의85% 수준에그쳐-□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3월22일부터26일까지「참괜찮은중소기업」 플랫폼에등재되어있는우수중소기업815개사를대상으로2021년채용동향조사를실시한결과, 60.1%가하반기(7월~12월) 채용계획이있다고응답했다. ㅇ응답한기업들은평균4.8명의채용계획을가지고있으며, 특히인력부족현상을겪고있는제조업종에서채용계획인력이많은것으로나타났다. ㅇ한편, 채용계획이없는중소기업의경우'코로나19 등경기불확실성및일감축소'가인력채용의장애요인으로작용하였고, 이러한응답은중소기업의인력현황이반영된것으로보인다. ㅇ응답중소기업의46.5%는지난해(2020년) 필요인원보다적은수의인력을 채용한것으로나타났으며, 채용인원비중은필요인원의약86.8% 수준으로인력수급에어려움을겪고있음이드러났다. □인력을적기에채용하지못한기업들은그이유로'조건에부합하는지원자 부족(49.8%)', '지원자부족(채용홍보부족)(44.0%)' 등을꼽으면서직무적합자채용과기업홍보면에서어려움이따르는것으로조사됐다. □또한중소기업의선호인력집단과관련하여채용시우대하거나선호하는취업계층으로'경력직(31.8%)'이가장높게나타나, 경력직을선호하는국내취업시장의트렌드가중소기업에서도동일하게드러났다. ㅇ다만, 채용시우대하거나선호하는취업계층이'별도없다'는기업이42.7%의비중을차지하면서관련업무경력과경험이부족한청년구직자들의 취업기회가우려만큼심각하게박탈된상황은아니라는비교적낙관적인결과가나타났다. □아울러, 정부지원정책의효과성에대한질문에서중소기업10곳중7곳은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이용경험이있다고응답했다. ㅇ 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를이용해본기업들은'청년내일채움공제(82.3%)'를 압도적으로많이활용하였으며, 이어'일자리안정자금(35.6%)', '청년추가고용장려금(35.5%)' 순으로이용한것으로나타났다. ㅇ고용관련정부지원제도를이용해보지않은기업들은 그이유로'당사에맞는지원제도가없어서(64.1%)'를가장많이꼽았으며, 이어'지원신청이까다로워서(15.2%)', '지원제도를몰라서(10.8%)' 순으로조사됐다. □백동욱중기중앙회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중소기업들의채용조건, 기업·직무소개확대를통한일자리매칭의보완이필요하다”며, ㅇ“「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고도화로인력이필요한우수기업들과좋은 일자리를찾고있는청년들을연계하여얼어붙은청년일자리시장에활력을불어넣기위해힘쓰겠다”고밝혔다. □한편, 해당조사는5월12일(수) 중소기업중앙회KBIZ홀에서개최될온라인중소기업채용설명회에서보다자세히다뤄질예정이다. ㅇ해당설명회에는「참괜찮은중소기업」플랫폼을매개로100여개사우수중소기업의일자리연계와CEO, 청년구직자의현장의견발표 등이이뤄질계획이다. 붙임: 조사보고서1부. 끝.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개인정보보호정책과제」건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위원장과 중소기업계 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20일(화)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에서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윤종인, 이하보호위)와 함께중소기업개인정보보호관련정책과제소통을위한간담회를가졌다. ㅇ이번간담회는데이터3법시행과함께개인정보보호컨트롤타워로출범한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주요정책을중소기업계와공유하고, 중소기업의애로사항을수렴하여현장의목소리를반영한정책을마련하기위해개최되었다. ㅇ또한보호위가시민, 전문가, 산업계등과직접대화하며개인정보관련정책의견을청취하기위해진행된것으로서, 경제단체중에서는처음으로중소기업중앙회를방문하였다. ㅇ이날행사에는김기문중기중앙회장을비롯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기업대표등15명의중소기업인이참석하였다. □이날간담회에서중소기업계는인력과예산등의한계로인해개인정보보호업무대응에어려움을겪는중소기업들을위한▲중소기업개인정보보호홍보·안내·교육 강화 ▲중소기업데이터산업지원정책강화요청 ▲중소기업에대한개인정보보호법규제완화▲중소기업개인정보보호인력지원체계개선 ▲중소기업개인정보보호인증컨설팅비용지원 등총5건의정책과제를건의하였다. □이와관련해윤종인보호위위원장은현재추진중인홍보‧안내활동에더해보다강화된기업인식제고방안을강구하고, 현재실시되고있는기업의개인정보보호전문인력양성교육이외▲추가적인개인정보보호전문인력지원방안▲기업규모에따른규제차등화 ▲개인정보보호인증관련지원 등기타건의사항에대해서도적극검토하겠다고밝혔다. ㅇ또한▲중소기업맞춤형상담프로그램도입 ▲가명처리테스트베드운영 ▲법령해석지원서비스강화등을위한개인정보기업지원센터(개인정보기업지원프로그램) 수립추진 등을추가검토하겠다고밝혔다.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대기업에비해개인정보보호체계가잘갖춰지지않은중소기업을위한정부의적극적인지원을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계도개인정보정책이중소기업현장에제대로스며들수있도록적극동참하겠다”고말했다. □윤종인보호위위원장은“데이터경제의결실은안전한개인정보환경에대한국민의신뢰가전제되어야가능하고, 이를위해서는중소기업의개인정보보호강화가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중소기업계와의적극적소통을통해중소기업현장의목소리를반영한다양한지원정책을강구하겠다”고강조하였다. 붙임: 1. 건의자료(요약) 1부. 2. 행사사진(15:30경송부예정) 1부. 끝.

  •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업재해 이후 중소기업사업주가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거나 산재장해인(12급 이상)을 원직장 복귀시킨 경우 아래와 같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첨부내용을 참고하시어 많은 지원(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원 주요 내용 (대체인력지원금) 산재근로자 치료기간 중 업무공백때문에 신규로 대체인력을 채용한20인 미만 중소기업사업주에게 대체인력 채용 임금 일부 지원 (월 60만원 이내 /최대 6개월) (직장복귀지원금) 산재근로자(장해 12급이상)을 원직장 복귀시켜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사업주에게 직장복귀지원지원 (장해등급별 월 30만원 ~ 60만원 /최대 12개월) ※ 문의 : 근로복지공단 대표전화(1588-0075) 또는 해당 지역본부(지사) 재활보상부

  • 정부에서는 '16년부터 '산재근로자 대체인력지원금'을 신규 도입하여,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의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이내에서 최대 6개월간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심있는 중소기업 담당자께서는 붙임을 참조하시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산재근로자 원직장 복귀를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ㅇ 산재요양기간 中 대체인력 사용시 대체인력지원금 지급 ㅇ 산재근로자를 산재발생사업장에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직장복귀지원금 등 지급 ㅇ 직장복귀를 희망하는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능력평가와 작업능력강화프로그램 무료 제공 ☞ 문의처 : 근로복지공단 고객지원센터(1588-0075) 또는 사업장 관할 소속기관 재활보상부 ☞ 대체인력 구인 필요 시 :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 (1577-0221) 문의 시 무료 알선 서비스 가능

  • 중기중앙회, 산업부·생기원과 뿌리산업 협력 MOU 체결 및 간담회 개최 - 뿌리산업 전문인력 교육센터 설치 지원 등 적극 협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28(목) 오후 3시, 시흥시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뿌리산업 협력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식 개요 ㅇ 일시/장소 : 5.28(목) 15:00∼16:20 / 시흥 뿌리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 ㅇ 참 석 : 중기중앙회 회장, 산업부 장관 생기원 원장, 뿌리조합 이사장5명 ㅇ 협약내용 : 뿌리산업 협력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지원 업무 협약 ㅇ 이번 MOU는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대변하는 중기중앙회와 뿌리산업 정책을 수립하는 산업부,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 및 인력지원을 하고 있는 생산기술연구원과의 최초의 공식적인 3각 협약으로, ㅇ △산업부는 관련법령 개선, 지원예산 마련 등 차세대 뿌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신설되는 소재부품장비 산학협력단 지원대상('20년 200억)이 되는 뿌리기업을 발굴하며, △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기업 애로기술 해소 등 현장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 소재부품장비 산학협력단 지원사업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뿌리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해소해주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6월까지 애로기업을 발굴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 MOU체결 이후 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표면처리, 주물, 금형, 단조 등 뿌리조합 이사장들은 △뿌리산업 전문인력 교육센터 설립 △뿌리센터의 '위상격상' 등 지원체계 개선 △뿌리산업 전용 정책자금 지원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뿌리산업 발전 정책을 건의했다. ㅇ 이에 산업부 장관은 교육센터 설립,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지원체계 개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전용자금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하였다. □ 한편,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성윤모 장관, 이낙규 생기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선도적인 뿌리기업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파츠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동원파츠는 용접․표면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인 '샤워헤드'*를 국산화하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 반도체 CVD 등 증착공정에서 재료를 고르게 분사해 주는 장치 ㅇ LAM Research 등 글로벌기업 및 세메스 등 국내 유수기업에 납품하면서, 매출액이 2015년 133억원에서 2019년 346억원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기중앙회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스마트팩토리 확산 등 뿌리산업의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뿌리기업의 다양한 현장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애로발굴 및 정책을 개발하여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번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중요하며,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뿌리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되는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ㅇ “정부는 뿌리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애로해소 방안과 함께 차세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준비중이며,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뿌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붙 임 : 1. 뿌리산업 협력 협약식 개최 개요 1부. 2. ㈜동원파츠 개요 1부. 3. 뿌리산업 협력 MOU 체결(안) 1부. 4. 뿌리산업 협동조합의 애로건의 사항(8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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