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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 개최 - 2021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 등 의결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8(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3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시행령에 의거, 중앙회 회장(위원장) 및 정부·금융·중소기업·보험·법률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공제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 □ 위원회를 통해 △제도경쟁력 강화 △사회안전망 역할 확대 △공제디지털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1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의 운용계획(안)과 자산운용의 투명성과 객관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자산운용규정 개정(안) 그리고 ▲자산운용지침 수립(안)이 의결되었다. □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월에 노란우산 대출금리(3.4%→2.9%)로 0.5%p 인하하였고, 12.1일부터는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시행하여 위기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ㅇ “내년에는 노란우산의 질적 성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고객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실한 자산운용을 통해 명실상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참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 - '07.9월 출범이후 '20.11월말 현재 누적가입자 189만명, 재적가입자 137만명, 14조원의 부금 조성 - 그동안 약 39만명에게 3조원의 공제금을 지급하여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고 있음 붙 임 : 행사사진(14: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소기업·소상공인, '전문가 무료상담'과'분야별 상담사례' 가장 필요-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식 분야 애로현황 조사」 발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식 분야 애로현황 조사」 결과를 10일(금) 발표했다. ㅇ 조사 결과, 조사대상의 59.7%가 사업체 경영시 법률·세무·노무 등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전문지식이 필요한 문제에 대한 사업체의 자체 대응능력 수준이 부족하다는 답변은 36.7%로 나타났다. ㅇ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전문가 무료상담 기회 확대'(30.3%), '분야별 상담사례 제공'(29.3%), '전문가 정보제공'(13.3%) 등 순으로 나타나 전문지식 분야의 무료상담 기회와 체계적 상담사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ㅇ 또한, '전문지식이 있는 인력이 전혀 없다'는 사업체가 76%로 나타났으며, 전문지식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72.3%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대처한다'고 응답하여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자체인력 부족으로 외부 전문가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아울러 조사대상의 21.3%가 최근 5년간 법률·세무·노무 등의 문제로 억울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소기업·소상공인은 '금전적 손실'(79.7%), '정신적 고통'(70.3%)*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복수응답 ※ 관련 사례“가지급금의 이익처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 -A업체“악의적 의도로 '음식을 먹고 아이들이 배탈이 났다'면서 영업을 방해했으나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억울했었다.” -B업체 ㅇ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유로는 '비용절감'(46.3%)을 가장 많이 꼽아 전문서비스 비용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박용만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은 비용과 정보의 문턱이 높은 전문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무료상담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은 변호사회 등 8대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협회*와 협업하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변호사 등 전문가가 지식·재능기부 형식으로 무료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 법률(대한변호사협회), 노무(한국공인노무사회), 세무(한국세무사회), 회계(한국공인회계사회), 지식재산(대한변리사회), 관세(한국관세사회), 법무(대한법무사협회), 경영컨설팅(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ㅇ 2016년 2월 출범하여 현재 319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상담건수 2만건 이상의 무료상담·자문 등을 진행하여 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의 경영애로 해결에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 하였다.ㅇ 상담은 무료이며 전화, 사이버, 대면방식이 가능하고, 노란우산 가입자는 서면작성 및 소송대리 지원도 가능하다. 문의 및 상담은 1666-9976 으로 하면 된다. 붙임 : 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식 분야 애로현황 조사 결과보고서 1부. 끝.

  • 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DAY」 지정·운영 -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문화활동 지원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매년 9월 5일을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란우산-DAY」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ㅇ '노란우산공제' 출범일(9월 5일)에 맞춰 지정된 「노란우산-DAY」는 상대적으로 여가·문화 향유에 소외*되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하루만이라도 여가·문화를 통해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소상인 월평균 문화생활 비용 7.2만원(국민평균 13만원), 문화생활 못하는 비율 47.2% -중소기업중앙회, 「소상인의 일과 생활에 대한 만족도 조사」, 2015. 1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매년 「노란우산-DAY」를 기념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올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터자랑 인증샷 이벤트인 “자랑스런 내 일터, 노란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ㅇ 본인의 일터에서 노란색 물건을 들고 찍은 인증샷과 자랑글을 올리면 905명(「노란우산-DAY」인 9월 5일을 의미)을 추첨해 추석준비를 전통시장에서 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며, 인증샷은 향후 개최될 '소기업·소상공인 일터자랑 사진전'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ㅇ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8899.o.k) 또는 스마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영호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은 경제의 실핏줄로서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정작 본인과 가족은 문화를 향유할 여유를 갖는 것이 쉽지 않다”며 “9월 5일 「노란우산-DAY」 하루만큼은 소기업·소상공인은 여가·문화를 즐기고, 국민들께서는 이들의 노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07년 9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 등 생계위협에 대비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서 중소기업중앙회가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9월초 현재 전체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 331만개('13년 기준)의 18.1%인 60.1만명이 가입되어 있다.

  • “복잡한 관세 고민 해결해드려요!” - 중소기업중앙회-한국관세사회 상호 업무협약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한국관세사회(회장 안치성)는 22일 소기업․소상공인 관세 분야 애로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ㅇ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관세사회로부터 전국 소재 관세사 30여명을 추천받아 경영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애로 상담, 교육 및 설명회, 서면작성 등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ㅇ 관세사회는 전문분야에 접근이 어렵고, 정보가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앙회와 협력을 통해 수출입신고, 관세 환급, 통관 등 수출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ㅇ 이번 협약은 국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증가와 FTA 재협상, 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는 트럼프 시대에 당면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수출 애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영태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우리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관세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소기업·소상공인들도 유망 수출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관세 등 6개 분야 애로상담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분은 1666-99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개요] □ 배 경 ㅇ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은 비용 부담 및 전문가 접근 등의 어려움으로 비전문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자, 중소기업중앙회가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전문지식분야의 사회안전망 □ 구 성 ㅇ 경영지원단은 정경식 변호사(前 헌법재판관)를 자문위원장으로 하여 전국에 19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 □ 상담분야 ㅇ 법률, 세무, 지식재산, 노무, 회계, 관세 6대 분야 □ 실 적('16) ㅇ 누적상담 1,703건 / 만족도 4.68점(5점 만점) / 설명회 5회 개최 830명 참석 □ 상 담 ㅇ 전화상담 : 1666-9976 온라인상담 :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k) 접속 상담센터 ⇒ 사이버상담실 ⇒ 사이버종합상담실

  •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 적극 활용하세요 -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공포 ('18.3.6) -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에 대한 근거를 신설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 (이하 국가계약법)이 6일 공포되었다. (*공포일 시행) ㅇ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란 협동조합과 3개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이 공동사업(▲단체표준 ▲특허권 ▲공동상표 ▲기술혁신촉진사업 ▲협업사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 있을 경우 수요기관에서 제한경쟁입찰 또는 지명경쟁입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소기업 지원제도다. ㅇ 2015년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법」 개정을 통해 도입되었으나, 공공기관 조달방식 등을 규정하고 있는 국가계약법에는 관련 사항이 없어 그동안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제도활용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 중소기업계는 이번 국가계약법 개정령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만큼 소기업에 대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의 법적 근거가 완비된 만큼 LH공사나 한국전력 등 주요 공공기관들이 제도 활용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장병완)에서는 '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법 개정안」 (더민주 박재호 의원 대표발의)을 심의 중이며, ㅇ 이번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추천제도」와 더불어 동 제도 도입시 중기업에 비해 인력과 자금력 등에서 열세에 놓인 소기업에게 보다 많은 공공판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끝.

  • 5개 백화점 상생관 입점 희망업체 신청 접수 - 중소기업중앙회와 주요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중소기업상생관 설치를 위한 통합품평회 개최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한국백화점협회(회장 박동운) 회원사(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와 함께 중소기업상생관을 설치․운영하여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과 중소 납품업체간 협상력의 불균형으로 인해 백화점 등 대규모유통업체 입점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백화점협회와 중소기업계의 민간 자율 상생협력사업을 논의해왔다. - 이에 1차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상생관을 설치하기로 하고 현재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이번 중소기업상생관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롯데백화점이 2014.7월부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상생관 모델을 기반으로 주요 백화점별 특성을 반영해 편집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수수료 우대(20% 수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ㅇ 중소기업중앙회는 상생관 입점업체 선정을 위해 7.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입점업체는 서류심사를 거쳐 7월 중순 백화점 MD들이 심사하는 통합품평회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ㅇ 참가 가능 품목은 생활용품, 패션잡화, 리빙, 인테리어 소품, 유아용품, 소형가전, 의류, 식품 등이며, 백화점별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해 상생 관에 입점하게 된다. 다만, 제한된 공간의 한계로 부피가 큰 품목들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ㅇ 한편, 중소기업상생관에 입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유통서비스산업부(02-2124-3171, aebid@kbiz.o.k)로 문의하면 된다.

  • 소기업중앙회, 제10대 지역중소기업회장에 11명 위촉- 13일부터 임기 시작…지역 중소기업계 현안 해소 주력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제10대 지역중소기업회장'에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11명의 지역중소기업회장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ㅇ 지역중소기업회장제는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운영해왔으며, 임기 2년 이내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각 지역 정회원(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신청 또는 추천받은 자를 대상으로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ㅇ 금번은 총 13개 중 11개 지역의 중소기업회장을 우선 선정했으며, 나머지 2개(대구경북, 강원) 지역 중소기업회장도 선정해 위촉할 예정이다. □ 이번에 위촉한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앞으로 2년여 간(`23.3.13.~`25.2.28.) 지역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현안 해소와 위상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지자체와의 유기적 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규제개선과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인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실질적 지원시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매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ㅇ “지역 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자체에 적극 대변하여 지역 중소기업계 현안 대응을 위한 주도적인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오는 3.22(수)에 '제10대 지역중소기업회장 위촉식'을 갖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 각 지역별 자체 중소기업회장 출범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붙임 : 제10대 지역중소기업회장 명단 1부. 끝.

  • 소기업중앙회,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접수 받아 -선정기업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0(금)까지'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 우수기업,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양질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세 분야로 선정기준에 따라 각 분야별 우수기업을 1천 개사씩, 총 3천 개사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기준(참고1) ㅇ “임금 우수기업”은 신입초임 수준, 입사 5년 후 기대임금 수준, 사업주와 근로자간의 성과공유제(경영성과급, 스톡옵션, 근로복지 기금 등) 도입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고, ㅇ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제(재택, 시차출퇴근제, 근로시간단축제 등) 도입 여부, 복지공간(구내식당, 기숙사 또는 통근차량, 휴게시설, 운동시설, 육아시설 등) 설치 여부, 근로자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문화생활비, 동호회 지원 등을 확인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ㅇ “양질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은 회사의 정규직 비율, 전체 상시근로자 대비 청년 근로자 비중 등 고용보험 조회 등 확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정보제공 및 홍보,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참여시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시 가점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 지원혜택(참고2) ㅇ (기업 정보제공 및 홍보) 워크넷 강소기업홈페이지(www.wok.go.k/ga gso)를 통해 기업소개 및 홍보, 기업정보 별도 관리 및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 네이버 기업 검색시 기업정보 및 강소기업 선정현황 제공 ㅇ (재정금융지원) 고용창출장려금, 고용안정장려금 등 지원대상 선정시 가점을 부여 및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 선정시 우대 ㅇ (사업참여우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사업 참여시 우대 ㅇ (병역특례지원) 병역특례업체 신청 선정 심사시 가점 부여 등 □ 이 밖에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전시회 등 글로벌 통상 정보, 채용박람회, 공제기금, 노란우산공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정욱조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은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뿐 만 아니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ㅇ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 알림마당 공고”를 참조하여 중소기업중앙회 “청년친화강소기업 운영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대표전화(1899-7942)로 문의하면 된다. ㅇ 한편,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기업 유효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기초∙직무교육 전액 무료교육!! 중소기업 전용 회계기준 2014년부터 본격 시행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 본격 실시된 중소기업전용 회계기준의 적용 및 확산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회계담당자 및 실무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전문강사(공인회계사, 세무사)가 직접 회계기준의 적용과 실제 사례를 강의합니다. 꼭 수강하시고 유익한 정보 많이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1. 교육개요 - 교육대상 : 중소기업 회계(총무)담당자, 실무자, 관리자 등 - 교육정원 : 회차당 50명 ▶선착순 마감◀ - 교육특전 : 교육비 없음/교육 참가자 전원 교재(기초, 직무교재) 및 중식 제공 2. 교육안내 - 교 육 명 : 중소기업회계기준 기초∙직무교육 - 일 시 : 2017년 4월 ~ 12월 기초1일+직무2일(총3일 교육과정) (기초교육 1일(7시간), 직무교육 2일(14시간)) 교육과정 선택 가능 3. 교육시간표 시 간 1일차(기초) 2일차(직무) 3일차(직무) 09:50~10:00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10:00~12:30 회계업무를 위한 기초회계 지식 중소기업회계기준의 제정배경과 특징 부채·자본계정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 비교해설 ㅇ재무회계원리와 주요 계정과목 이해 ㅇ재무제표의 작성목적과 중요성 이해 ㅇ중소기업회계기준과 일반회계기준 차이점 ㅇ재무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점 이해 ㅇ법인세 세무조정이 필요한 이유와 세무조정 ㅇ재무제표 보는법(주요 재무지표) ㅇ부채(금융, 비금융, 충당)와 자본계정의 이해 ㅇ중소기업회계기준에 따른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ㅇ부채와 자본계정과목별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의 차이점 비교 12:30~13:30 점 심 식 사 13:30~18:00 결산절차 및 재무제표 작성과정 자산계정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 비교해설 손익계정에 대한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 비교해설 ㅇ결산흐름과 재무제표의 작성 과정 이해 ㅇ주요 결산항목과 회계처리 요령 ㅇ결산 및 재무제표 작성 실습 ㅇ분식 및 역분식 회계의 수단과 문제점 ㅇ자산계정의 이해 ㅇ중소기업회계기준에 따른 계정과목별 회계 처리 실무 ㅇ자산계정과목별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 차이점 비교 ㅇ수익과 비용 계정이해 ㅇ중소기업회계기준에 따른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ㅇ수익·비용계정에 관한 중소기업회계기준과 법인세법의 차이점 비교 ㅇ애매모호한 주요항목별 회계처리 요령 4. 신청절차 - 중소기업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sbhdc.e.k)에서 '간편신청하기' 클릭 - 팩스신청도 가능하며 송부 후 반드시 담당자 통화(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신청서 다운) ※ 원하시는 교육과정(기초, 직무)을 꼭 선택하셔서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복수선택 가능) 5. 문의처 - 중소기업중앙회 HRD센터 ☎ 02-2124-3437 / FAX. 02-6455-0713 6. 교육일정 차 수 교 육 일 자 지 역 장 소 기초교육 직무교육 1 04월 04일(화) 04월 05일(수) ~ 06일(목)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 2 04월 12일(수) 04월 13일(목) ~ 14일(금) 대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3 06월 07일(수) 06월 08일(목) ~ 09일(금) 창원 창원컨벤션센터 4 06월 26일(월) 06월 27일(화) ~ 28일(수) 대전 KT대전인재개발원 5 07월 10일(월) 07월 11일(화) ~ 12일(수) 의정부 레츠런문화공감센터 의정부 6 08월 18일(금) 08월 21일(월) ~ 22일(화) 수원 한국나노기술원 7 09월 13일(수) 09월 14일(목) ~ 15일(금) 청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8 10월 25일(수) 10월 26일(목) ~ 27일(금) 제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9 11월 01일(수) 11월 02일(목) ~ 03일(금) 부산 부산산업용품유통상가 10 11월 22일(수) 11월 23일(목) ~ 24일(금) 인천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11 12월 04일(월) 12월 05일(화) ~ 06일(수) 광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 12월 11일(월) 12월 12일(화) ~ 13일(수)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

  •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 및 『중소기업정책협의회』 개최 - 제30회 중소기업주간(5.14~5.18) 선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국민적 위상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결속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30회 중소기업주간 행사가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ㅇ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15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주최하고 18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며, 27개 정부·지자체가 후원하는 136건의 다양한 행사에 중소기업인 약 1만7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중소기업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4일(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 대표적인 중소기업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국가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유공자를 포상하는 ▷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5.17 10:00), ▷ 13개 지역별 중소기업인대회 를 비롯해 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소통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제30회 중소기업주간(5.14~5.18) 날짜별 행사 주제 - 5.14(월) : 양질의 일자리 창출(청년일자리 확산), 中企 사회공헌 확대 - 5.15(화) : 中企 혁신성장 기반조성, 소상공인 권익보호, 지역경제 활력 회복 - 5.16(수) : 中企협동조합 생태계 조성, 中企 금융자원의 효율적 배분, 中企 글로벌화 - 5.17(목) : 공정시장 플랫폼 구축,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환경 조성 - 5.18(금) : 지역별 정책 네트워크 강화, 규제 개혁 ㅇ 또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4일(월)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공정시장 구축의 기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계가 '바른성장을 위한 6대 다짐*'을 통해 청렴 사회와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중소기업 바른성장 캠페인'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마음을 담은 패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바른성장을 위한 6대 다짐 ① 중소기업 혁신 성장, ②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③ 위탁업체와 수탁업체,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생, ④ 청렴 사회와 공정시장 조성, ⑤ 협업 생태계 구축, ⑥ 사회 발전 노력 - '중소기업 바른성장 캠페인'은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기업은행이 바른성장 문화 조성을 통한 중소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신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달부터 중소기업인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캠페인으로, 14일 현재 3만개여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 이어서 중기부와 중소기업계와의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날 정책협의회는 중소기업들이 언제든지 중기부를 사용해 달라는 '중기부 사용설명서'를 제안하고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논의했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석자들 간에 격의없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금번 주간행사는 중기부 승격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더 큰 의미가 있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양하는 축제”라며,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 모색과 함께 과감한 기업가 정신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인들이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중소기업은 소득주도•혁신성장을 실현하는 핵심주체지만 반부패•청렴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을 기점으로 제품만이 아닌 기업문화에서도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중소기업이 늘어날 수 있도록 '바른성장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중기부와 중소기업계가 정책방향 공유를 위해 새롭게 처음 출범하는 「중소기업정책협의회」가 중소기업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는 효과적이고 상시적인 소통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중소기업주간 선포식, 중소기업 바른성장 다짐 선포식, 중소기업정책협의회 사진 각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