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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 ’ 의 검색결과는 총 24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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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상공회의소(PCCI) 산하 한국-필리핀 경제위원회(PHILKOREC)가 한국기업과의 B2B 미팅, 산업시찰 등을 목적으로 `23년 8월 15일(화)~20일(일)까지 한국을 방문합니다.이에 필리핀 무역투자진흥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무역/사업 상담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방한하는 필리핀 경제 사절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기업과의 비즈니스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 음 -ㅇ 일정 : `23년 8월 16일(수) 오후 2시 ~ 5시ㅇ 장소:  주한필리핀대사관 2층 회의실ㅇ 관심분야 : 출판, 인력서비스, 지도 및 교육서비스, 건설/부동산, 식품 및 다과, 유통, 화장품 및 미용 제품/피부관리, 소매, 서비스 계약(식품/레스토랑, 수입, JV, 임가공), 뷰티, 건강 식품, 제약 및 화장품 산업, 방위 및 보안, 관광 및 호텔 산업, IT, 수출입, 커뮤니케이션/홍보 , 로펌(세무 및 투자)ㅇ 문의처 : 주한필리핀대사관 (82-2-798-2502~3 / korea@dti.gov.ph)사절단 명단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필리핀 기업가의 미팅을 희망하시는 중소기업 관계자께서는 문의처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타 필리핀 사업에 관심이 계신 분들도 연락을 주시면 현지기업과의 미팅 가능 여부를 상담드립니다.필리핀과의 비즈니스 협력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감사합니다.(주한필리핀대사관)

  • 국세청에서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하여가업승계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사안을 상담해드릴 예정이오니​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 음 - ○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신청대상- 대표이사가 5년 이상 계속 재직중인 중소기업- 가업승계 이후 사후관리가 진행중인 중소기업 ○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신청기간- 2023. 07. 01. ~ 2023. 07. 31. ○ 신청방법: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신청서 작성제출(붙임 참고)- 인터넷 신청: 홈택스(https://www.hometax.go.kr)* 신청/제출 일반 세무서류 신청 민원명 찾기 '가업승계'조회- 우편제출(대표자 주소지 관할 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

  • 중기중앙회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 중소기업 희망 100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CEO 육성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3년 KBIZ 차세대CEO스쿨」을 운영한다고 3.20(월) 밝혔다. □ 2009년부터 시작된 「KBIZ 차세대 CEO 스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CEO를 육성코자 마련된 교육으로, 입문과정 – 심화과정 – 성장과정 및 1·2세대 합동과정의 단계로 구성돼 있다. ㅇ 입문과정 은 기업승계 예정(후보자)를 대상으로 기업승계 지원제도·절차 및 세무·법무 등 승계 관련 기초지식을 3일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다. ㅇ 심화과정 은 기업승계에 대한 심층학습 및 승계예정자 간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교육생이 대상이며, 기업승계 사례 공유, 승계 플랜 수립, 우수 승계기업 탐방, 경영·경제 트렌드 및 국내·외 워크숍 등으로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금요일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ㅇ 성장과정 은 입문-심화과정을 수료한 이후 지속적인 Follow-up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 및 승계 관련 최신이슈, 동·이업종 정보공유 등을 주제로 분기별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ㅇ 마지막으로 1·2세 합동과정 은 1세대 부모(CEO)와 2세대 자녀(예비CEO)가 함께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로,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기업비전 만들기, 기업승계전략 수립 등 맞춤형 플랜 수립으로 백년기업의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며, 상·하반기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인과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장은 “차세대CEO스쿨은 '입문→심화→성장과정'에 이르는 순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오늘날 같이 불확실성이 큰 현실에서 기업승계 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명문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교육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 정보마당 →행사·이벤트) 및 기업승계지원센터(www.successbiz.or.kr → 차세대CEO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기중앙회 교육지원실(02-2124-3302)로 하면 된다. 붙 임 : 「KBIZ 차세대CEO스쿨」 모집안내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4차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개최- 기업승계 세제지원 쟁점 및 향후 정책과제 등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12.16(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는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의 현장성과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된 기구로, - 이날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송공석(주)와토스코리아 대표이사,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를비롯해 기업승계1·2세대 중소기업 대표자와학계·연구계·법률·세무 분야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승계 세제지원 쟁점 검토' 결과 발표와 함께기업승계 관련 법안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ㅇ 주제발표자로 나선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는 “상증세(상속세 및 증여세법) 중순수하게 개인과 관련된 부분은 공평성을 지향해야 하지만 기업의 승계와관련된 부분은 효율성을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 “일반상속자산과 가업상속자산은 본질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므로성격이다른 자산에 대해 상이한 과세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헌법상 평등권 침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송공석 공동위원장은 “국회의 관련 법안 논의과정을 지켜보면 항상 현장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게'부자감세'이야기가 나온다”며, ㅇ “지금은 제도가 승계를 염두에 둔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돼버린 만큼 중소기업이 경영에 집중해 신산업에 진출하고일자리도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에서는 높은 상속․증여세로 기업이 문을 닫는 게 국가와 지역사회에 더 큰 손해라는 인식이 자리잡아정부가적극적으로 기업승계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ㅇ“기업이 책임지고 있는 일자리와 해당 산업 생태계에 있는 또 다른 기업들이피해를 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제는 기업승계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야한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제2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개최- 2023년도 중점 사업계획 보고 및 우수자문위원 감사패 수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5(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2년제2차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및 우수자문위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경영지원단은 8개 전문지식 분야(법률, 노무, 세무·회계, 지식재산, 관세, 경영컨설팅, 한방건강, 심리상담)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김동선 위원장(前 중소기업청장)과 전문지식서비스 분야별 운영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ㅇ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2년 주요 사업성과 및 2023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올해 활동한 자문위원 중 상담실적과 만족도가 우수한 전문가 7명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 2022년도 상담실적은 총 3,707건으로 법률(1,256건), 심리상담(1,009건),세무·회계(657건), 노무(645건) 순으로 많았으며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시행됐음에도 소상공인은 법적 분쟁과 심리적 어려움이여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 이에 경영지원단은 내년에지역별 설명회를 15회로 확대 개최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교육 및 상담 기회를 늘려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다. □ 김동선 위원장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공헌해주신 자문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상담, 자문 외에도 소상공인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원지원단만의 특화된 전문지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ㅇ한편,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상담신청은 콜센터(1666-9976)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 개최- 가업승계 지원·세무조사 완화 등 세정지원 과제 21건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3(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중기중앙회장 △김분희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장과 △김창기국세청장과 국장단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는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중소기업 세정지원을 위한 21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ㅇ 현장건의자로 나선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 정부세제개편안에 가업상속공제와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모두 1,000억원으로 확대되는 내용이 담겼는데, 증여세 연부연납기간 연장은 제외됐다”며, - “증여세연부연납도 상속세와 동일하게 20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ㅇ 김병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국세청은 탈루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사전 통보 없이 세무조사를 하는데, 탈루 혐의는 의심되는 부분에 한정된조사만으로도 충분히 밝힐 수 있다”며, - “장부와 각종 증빙서류, 거래처 현장조사까지 하는 전부 조사는 사전통지를생략할 수 없도록 해 세무조사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강조했다. ㅇ 이외에도 △소규모 법인사업자 세무조사 면제기준 확대 △중소기업 결손금소급공제 기간 확대 △재기 중소기업인 체납세금에 대한 가산세 면제 등 7건의 현장건의와 14건의 서면건의가 있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에 원자재 가격까지 폭등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ㅇ “중소기업과 접점에 있는 국세청이 현장과 더 자주 소통하고 적극적인 국세행정 제도개선을 통해 납세자인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있는 친기업적 환경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안정적 성장과 재도약지원을 위해 법인세 세액공제·감면, 가업승계에 대한맞춤형 세무컨설팅」을 실시해 세무 불확실성을 적극 해소하고, 납부기한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신고내용 확인 면제 등 전방위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말했다. ㅇ 아울러, “국내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세정상 어려움을해소하기 위해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국세행정에 적극반영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 1. 건의자료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중소기업 64.2%, 법인세 특례세율 확대(5→10%) 긍정적 평가- 2022년 조세·세무행정에 대한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법인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조세·세무행정에 대한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10.26(수) 발표했다. ㅇ 이번 조사는 △'22년 정부 세제개편안* △조세지원제도에 대한 만족도 △국세청 세무행정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됐다. * 정부는 지난 7월 중소기업 법인세 과세표준 5억원까지(현재 2억원) 10%의 특례세율 적용, 가업상속공제 및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를 최대 1,000억 원까지 확대하는 등의 20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 `22년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응답 중소기업 64.2%는 법인세 특례세율 확대(5→10%)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과세특례 한도 상향(최대 1,000억원) 등 가업승계 사안에 대해서도 49.8%의 중소기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ㅇ 법인세 특례세율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법인세 부담 경감에 따른 신규 투자여력 확보(36.8%) △신규채용 및 근로자 임금상승 기여(27.7%) 등을 꼽았다. ㅇ 가업승계 관련 세제개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과세특례 한도 상향에 따른 稅부담 완화(57.0%) △까다로운 사후관리 요건 완화(16.5%)* 등을 꼽았다. * 2022년 정부 세제개편안에는 사후관리 기간을 현행 7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업종변경 범위도 중분류에서 대분류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ㅇ 한편, 법인세 특례세율 확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4.8%, 가업승계 세제개편안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6.0%에 그쳤다. □ 정부의 조세지원제도가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38%(매우 도움 7% + 도움 31%)를 차지했다. ㅇ 도움이 되는 주요 이유로는 세금부담 경감(74.2%)을 꼽았다. ㅇ 아울러, 2023년 확대해야 할 조세지원 분야로는 고용지원(42%)과 투자 촉진(22.2%) 등을 꼽았다. □ 국세청의 세무행정 서비스에 대해서는 응답 중소기업의 54%(매우만족 10.6% + 대체로 만족 43.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ㅇ 2023년 바라는 국세 행정 서비스 방향으로는 △세무조사 축소(32.4%) △성실신고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28%)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법인세 특례세율 확대, 가업승계 내용이 담긴 2022년 세제개편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ㅇ “국회에서 2022년 세제개편안이 반드시 통과돼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투자 및 신규채용 여력이 확대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 조사결과 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2022년 제2차 공동사업위원회' 개최-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자금 조성 방안 등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6(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윤영발 위원장(한국자동판매기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3차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동사업 지원자금의 조성 및 자금 지원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효과적인 조성방안으로는 출연 기업의 지정기부금 손금인정, 세무조사 유예등세정․세제 혜택인센티브 부여와 사회공헌 이미지 부각, 협업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상생협력모델 구축등을 제시했다. - 아울러, 현행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 수준이 다양한 만큼 공동사업의 성장단계별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ㅇ 이밖에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중인 지역 협동조합 지원 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컨설팅지원체계 확대 개편, 성과공유형 협동조합 R D지원 사업 추진사항 등 공동사업 현황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윤영발 위원장은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조합원사의 수익성과고용창출 효과가 공동사업을 수행하지 않는 조합원사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발굴 및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설치·운영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10.4(화)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노란우산 가입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진행했다고 밝혔다. ㅇ 공동위원장으로 윤현덕 숭실대 명예교수, 오창원 창원현대에너지 대표가 위촉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법률, 세무 등 5명)와 노란우산 가입자(5명) 등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 위원회는 노란우산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의견수렴 및 자문기구로 기능하게 된다. ㅇ 노란우산은 2007년 9월 출범한지 15년만인 올해 9월 재적가입 165만명을넘어서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ㅇ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이 고객중심적인 제도로 운영되도록 제도개선을 위한 고객 의견수렴, 복지서비스 신설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이 이뤄질예정이다. □윤현덕 공동위원장은 “노란우산이 고객중심적인 제도로 운영되도록 위원회에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개선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 이어진 간담회에서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은 2030년 재적가입 300만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해 고객중심 제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홈앤쇼핑 '소상공인 판로지원 온라인 기획전'- 9.29일까지 식품 및 생활용품 등 600여 품목 판매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홈앤쇼핑(대표 이원섭, 이일용)과 함께 9.22~29일까지 '노란우산-홈앤쇼핑 소상공인 판로지원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 노란우산 가입자 중 하반기 홈앤쇼핑에서 판매된 우수 상품인 식품과 생활용품 600여 품목들이 판매될 예정이며, 신규 협력사에게는 2년간 보증보험료와 신용평가가 면제된다. - 노란우산은 B2C 상품을 생산 또는 유통하는 노란우산 가입자의 판로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홈앤쇼핑과 엄선된 품목을 선정해 모바일 기획전을 개최한다. 노란우산 가입자 중 기획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홈앤쇼핑(jane_hwang@hnsmal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65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종합건강검진 할인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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