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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 ’ 의 검색결과는 총 578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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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한 수출 중소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내수 중소기업 및 내수 협동조합 (수출기업도 가능)을 대상으로 "무역왕 김창호", "오퍼상이나 해볼까?" 등 무역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실제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찬님을 모시고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 무역특강을 진행합니다. 무역업에 관심이 있으시면 "누구나" (내수기업,내수협동조합, 일반인 등) 들을 수 있도록 쉽게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ㅇ 일시 : 2016. 4. 12(화) 14:00~17:00 (3시간) ㅇ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2층 제2대회의실 ㅇ 내용 : 무역업무의흐름- 해외거래처개발- 대금결제- 무역계약 ㅇ 강사 : 이기찬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출강, 현재 무역회사 운영 ㅇ 주요 저서 붙임 안내문, 신청서 1부. 끝.

  • 「2017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가 '중국산 H형강의 반덤핑 조사'를 주제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7일(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무역구제 저변확대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2017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ㅇ 2005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올해 전국 7개 대학에서 7개 팀(149명)이 참가하였다. □ 참가학생들은 반덤핑관세․상계관세 등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등에 따른 불공정무역행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의 무역구제 사건을 설정하고 조사부터 판정에 이르는 과정을 실감 있게 시연했다. ㅇ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가 “중국산 H형강의 반덤핑 조사”를 주제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경희대학교(중소기업중앙회장상)와 청주대학교(무역협회장상)가,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은 전북대학교가 각각 수상하였다. □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역구제제도는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계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나 이를 활용해야할 중소기업들의 무역구제제도 인식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상현황 및 경연주제 수 상 학 교 팀명 주 제 대상 (장관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디 쉴드 (D-Shield) 중국산 H형강의 반덤핑 조사 최우수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경희대학교 라온무역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상계관세부과 조치사건과 미국 무역특혜연장법(TPEA)사례 최우수상 (무역협회장상) 청주대학교 지지바 등산복 상표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여부 판정 우수상 (무역위원회위원장상) 전북대학교 GTEP 중국산 옵셋 인쇄판에 대한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 피해유무 조사 ※ 참고 : 무역구제 경연대회 행사개요

  • 한미 사드배치 발표후 중국 보호무역조치 경험 20.7%p 증가 - 중국의 보호무역조치에 대한 중소기업인 인식조사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중국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국의 보호무역조치에 대한 중소기업인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미 사드 배치 발표후 중국의 보호무역조치를 경험한 중소기업이 20.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사드 배치 발표 이전에는 중국 거래기업 94.7%가 보호무역조치 경험이 없었으며, 있다는 답변은 5.3%에 그쳤으나, - 사드 배치 발표 이후는 중국거래시 보호무역조치 경험이 없다는 비율은 74.0%로 하락하였으며, 경험하였다는 비율은 26.0%로 상승하여 20.7%p 증가하였다. ㅇ 경험한 보호무역조치의 유형으로는 '까다로운 위생허가 절차 및 장시간 소요' (62.8%)가 가장 높았으며, '제품에 대한 검역강화'(53.8%), '수입규제조치'(19.2%), '기술안전요건 및 기술규제 강화'(16.7%), '통관절차 강화'(11.5%) 순이었다. ㅇ 사드배치 후 보호무역을 경험한 기업(78개사)의 64.1%가 중국의 보호무역조치가 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 영향을 받고 있다는 기업(50개사)을 대상으로 수출 감소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對 중국 수출액이 평균 4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40~60%' 수준 감소(36.0%), '20~40%' 수준 감소(28.0%) 순 □ 중국의 對 한국 보호무역조치 원인과 관련(복수응답)하여 '미국 견제를 위한 강대국 정치의 일환' 이라는 답변이 78.0%로 가장 높았고, '중국의 내수 중시 등 중국 산업정책의 변화'(51.7%), '세계적 저성장구조 및 글로벌 공급 과잉'(8.0%)이 뒤를 이었다. ㅇ 중국의 보호 무역조치 지속 예상 기간은 '향후 2년간'(32.3%), '향후 1년간'(20.0%), '향후 5년간' (19.7%) 순이며 '정치적 문제 해결 때 까지' (6.7%),'사드문제 해결 때 까지'(4.7%) 등 정치 ․ 외교적 문제 해결이 있을 때 까지라는 응답도 11.4%를 차지하였다. ㅇ 중국의 보호무역조치에 대한 중소기업 자체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중국 거래를 축소하고 대체 시장을 발굴하겠다'(32.0%)와 '중국 기준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31.0%)가 비슷한 수준으로 응답되었으며, '도움받을 현지기업의 파트너십을 강화'(13.7%) '현지투자 진출을 통한 현지 생산'(8.3%), '중국 법, 제도 사전검토 강화'(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ㅇ 중국의 보호무역조치와 관련 정부에 바라는 대책에 대해서는 '정부간 협의채널 가동을 통한 무역장벽해소' (45.7%)가 가장 높았다. □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최근 중국의 강화된 보호무역주의를 체감하는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중국내 산업정책 변화의 경제적 이유 보다는 사드 배치 등 정치․외교적 문제와 더욱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ㅇ 중국 기준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던 것은 우리 수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임을 의미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정치․외교적 문제가 경제문제로 비화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정부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붙 임 : 보고서 1부.

  • 중소기업중앙회,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 비용 최대 50% 지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불공정무역행위로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기업의 무역피해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비용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비용 사업제도 - 반덤핑, 지적재산권 침해 등의 불공정무역행위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무역위원회에 무역구제신청을 목적으로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의 대리인을 선임하는 경우, 대리인 선임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 ㅇ 신청가능한 무역피해 유형은 덤핑, 외국의 보조금 지급 또는 수입증가에 따른 국내 산업피해, 외국의 국제무역규범 위반 등이 있으며, 대리인 선임 시 소요되는 선임 비용의 최대 50%,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ㅇ 신청을 희망할 경우 무역위원회로부터 조사개시 결정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무역위원회의 최종 판정 또는 기획재정부의 최종 결정 통지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 비용 사업 참여한 A사 사례 ◇ 적외선 가열 조리기 제조 중소기업 A사는 자사의 특허권 침해 물품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업체들로 인해 매출액 감소, 브랜드가치 하락 등의 피해를 입었고, 권리보호를 위해 무역위원회에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신청하였다. -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변호사와 변리사를 선임하고자 했으나 비용이 부담된 A사는 중소기업중앙회의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 비용 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1,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였고, - 대리인 선임을 통한 효과적인 대응으로 무역위원회로부터 상대 업체들에 대한 판매 행위 중지 및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 판결을 얻어냈다. - 특허 침해 물품 수입의 중단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동 사례는 무역구제제도의 효과를 잘 보여 준다. □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수출 중소기업은 항상 불공정무역행위로 인한 피해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으나 자체적인 대응 능력이 부족하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ㅇ “중기중앙회의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비용 지원」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으로 불공정 무역행위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구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자세한 신청절차 및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02-2124-3161)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붙 임 : 무역구제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1부. 끝.

  • 「2015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 개최 -영남대학교 '국제경제연구학회'팀 산업부 장관상 수상, 무역구제 인력양성에 기여-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홍순직)와 공동으로 10월 29일(목)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무역구제 저변확대와 인력양성을 위해 10.29(목)에「2015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함 ㅇ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와 관련된 가상의 조사·판정과정을 시연하는 동 대회에서 영남대학교가 “중국산 합판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무역구제 조사·판정과정을 사실감 있게 시연하여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함 ㅇ 최우수상에는 평택대학교(중소기업중앙회장상), 경희대학교(무역협회장상),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에는 홍익대학교가 수상하였음 * 주최(산업통상자원부), 주관(중소기업중앙회), 후원(무역협회, 공정무역학회) □ 동 대회는 '05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그 동안 2,3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였음 ㅇ 올해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11개 팀(218명)이 참가하였고, 엄정한 예선심사(9.23일)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10.29(목)에 최종 경연을 펼침 □ 참가 학생들은 덤핑방지관세·상계관세·세이프가드제도 등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는 물론 최근에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WTO 분쟁조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의 무역구제 사건을 설정하고, 조사부터 판정에 이르는 과정을 실감 있게 시연함 ㅇ 동 경연대회 참가를 통하여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연구·고찰 및 가상의 조사·판정 체험을 통해 수업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함 □ 한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발효 추진,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의 진척 및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검토 등 지역경제 통합과 국내시장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ㅇ 개방화된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국내산업의 '방파제'인 무역구제제도는 그 중요성과 활용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중소기업중앙회 소한섭 경제정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역구제제도는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계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ㅇ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또한, 무역위원회 황규연 상임위원은 치사(致辭)를 통해 “전 세계가 자국의 무역이익 극대화를 위해 무역구제제도 활용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ㅇ “앞으로도 무역구제 인력 육성을 위하여 경연대회, 논문대회 및 학술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개최 - 영남대학교 팀이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무역구제 저변확대와 인력양성을 위한 「2016 대학생 무역구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ㅇ 2005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무역구제 경연대회는 올해 전국 8개 대학에서 8개 팀(164명)이 참가하였다. □ 참가 학생들은 덤핑방지관세·상계관세·세이프가드제도 등 전통적인 무역구제제도와 최근에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원산지 표시 위반 및 WTO 분쟁조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의 무역구제 사건을 설정하고 조사부터 판정에 이르는 과정을 실감 있게 시연했다. ㅇ 영남대학교가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를 주제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동국대학교(경주)(중소기업중앙회장상)와 청주대학교(무역협회장상)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은 부경대학교가 각각 수상하였다. □ 김한수 중기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역구제제도는 불공정무역행위로부터 국내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계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며 “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무역구제제도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ㅇ 경연대회에 한 참가자는 “경연대회 참가를 통하여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연구·고찰 및 가상의 조사·판정 등의 경연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수업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다. 수상현황 및 경연주제 수 상 학 교 주 제 대상(장관상) 영남대학교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의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최우수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동국대학교 (경주)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Ceamic Tiles)의 덤핑방지관세 최우수상(무역협회장상) 청주대학교 일본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의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우수상(무역위원회위원장상) 부경대학교 미국 및 프랑스산 부틸 글리콜 에테르에 대한 덤핑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유무 사진 11, 13 :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중국산 도자기질 타일의 반덤핑부과분쟁과 재심사 사례' 주제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통한 수출 중소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내수 중소기업 및 내수 협동조합 (수출기업도 가능)을 대상으로 "무역왕 김창호", "오퍼상이나 해볼까?" 등 무역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실제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찬님을 모시고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 무역특강을 진행합니다. 무역업에 관심이 있으시면 "누구나" (내수기업,내수조합, 일반인 등) 들을 수 있도록 쉽게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ㅇ 일시 : 2016. 4. 12(화) 14:00~17:00 (3시간) ㅇ 장소 :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2층 제2대회의실 ㅇ 내용 : 무역업무의흐름- 해외거래처개발- 대금결제- 무역계약 ㅇ 강사 : 이기찬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출강, 현재 무역회사 운영 ㅇ 주요 저서 붙임 안내문, 신청서 1부. 끝.

  • '역대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달성 관련 경제계 코멘트 경제계는 기업과 정부 그리고 수출지원기관들이 합심하여 이룬 역대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을 위해 무역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무역인 여러분들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며 이뤄낸 이번 무역 1조 달러는 한국 경제의 저력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우리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유망 신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에 기여하는 무역의 중요성은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바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세계 무역질서를 주도하는 무역 강국으로서 신산업과 서비스 분야의 수출 확대, 수출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경제계도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발맞춰 상생과 협력에 바탕을 둔 경제 성장과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2021. 10. 26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中企중앙회, 소비재 중소기업 수출확대 적극지원 나서 (2016 소비재 내수기업과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제2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고자 무역협회(회장 김인호)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상담회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들이 전문무역상사를 통한 해외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17일 『중소․중견기업 수출2천억달러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선언』 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되었다. ㅇ 전세계 한류확산에 따라 K뷰티 물결을 선도하는 화장품 등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 추세에 맞춰 소비재 전반의 수출 지원을 위해 준비한 이날 상담회에는 화장품과 패션, 가공식품, 주방용품 분야의 유망 중소제조업체 194개사가 신청하여 수출 노하우가 많고 해외영업망을 보유한 33개 전문무역상사와 약 290건의 1:1 매칭 상담이 이루어졌다. ㅇ 전문무역상사들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해외시장 진출 경험에 비추어 주요시장별 시장특성과 수출제품화 및 진출전략 등에 대해 심도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참가한 중소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상담회에 참가한 A社는 “전문인력과 해외시장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이번 상담회를 통해 수출 절차와 해외시장 정보 등을 접할 수 있었던 유익한 기회였다” 고 밝혔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이 부진한 것은 중화학공업과 대기업 중심의 수출구조와 함께 우리중소기업의 높은 내수 의존도에도 그 원인에 있다.” 면서, “중소기업이 수출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수출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도 지난 1월 베트남 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날 상담회를 공동주관한 무역협회 김정관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이 수출부진에 대해 세계경기 등 외부요인을 탓하기 전에 최신의 기술트렌드와 소비시장의 흐름을 이해하여 끊임없는 혁신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외국기업과 경쟁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를 위해 무역협회는 중소기업들이 전문무역상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작년 35.9%에 불과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비중을 OECD 평균인 40% 내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소․중견기업 주도 수출구조를 정착시키코자 전문무역상사와 같은 민간주도의 Global Maket Develope 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아세안․중동․아프리카․중남미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상담회에서 110개사 제품을 쇼케이스에 전시하고, 전체 참가기업 제품 디렉토리를 제작하여 216개 전문무역상사에 배포하여 향후 수출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고, 신청이 많아 상담을 못한 업체들을 위해 향후 신청을 받아 업종별로 상담회를 추가 개최키로 하였으며. ㅇ이번 상담회 이외에도 수출지원 컨설팅과 해외시장 정보제공,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해외전시회 및 시개단 파견 등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 지원하고, 지난 3월 발족한 수출정책발굴단과 수출기업협의회를 활성화하여 내수 및 수출초보 기업의 수출현장 애로 발굴 등을 통해 내수기업 수출기업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붙임 : 행사사진 배포(14시 이후)

  • 중소기업중앙회-한국무역협회 '2017 하반기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 개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27일(수) 여의도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7년 하반기 전문무역상사 1:1 수출상담회'를 공동개최 했다고 밝혔다. ㅇ 전문무역상사는 전년도 또는 최근 3년간의 평균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이상이고, 타 중소·중견제품 수출실적이 전체 수출실적의 20% 이상인 기업으로 현재 2백여개가 지정되어 있다. ㅇ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개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유망 제조기업 80여개사가 참가하였으며, 20개 전문무역상사와 약 140건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다. ㅇ 참여기업의 주요 상담품목은 화장품, 기계,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이었으며, 참여기업과 전문무역상사간 충분한 사전탐색과 매칭 덕분에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 김한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본부장은 “올해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많은 상담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해외경험과 시장개척 노하우가 풍부한 무역상사와의 수출상담은 직접 수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는 올해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10월 경기, 11월 대구, 부산 등에서 4회 더 개최 될 예정이다. 붙 임 : 관련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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