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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144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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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산불피해 中企에 부금납부 유예·대출금리 인하- 피해지역 소재 노란우산·공제기금 가입 1만7천여개사 대상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최근발생한산불로인한피해지역의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 및중소기업공제기금(공제기금) 가입자의경영부담 완화를위해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고대출이자를지원한다고3.13(일) 밝혔다. ㅇ지원대상은사업장이산불피해지역(울진, 강릉, 동해, 삼척, 영월)에 소재하고, 노란우산또는공제기금에가입해있는1만7천여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 먼저, 피해지역노란우산가입자에대해신청시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고, 재해확인서를발급받은경우부금내대출에대해최대2,000만원까지2년간무이자대출을지원한다. - 공제기금가입자의경우, 신청시부금납부를6개월간유예하며피해기업에 대해서는대출금리를2%p 인하한다. □곽범국중기중앙회공제사업단장은“산불피해지역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완화를위해긴급히지원책을마련했다”며“이번조치가피해기업안정화에조금이나마도움이되기바란다”고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이달말까지신청‧접수받을예정으로신청을희망하는기업은고객센터(1666-9988) 또는대구경북지역본부(053-524-2508), 강원지역본부(033-254-4836), 원주공제센터(033-733-0513)에문의하면 된다.

  • □ 승 진 1급 국제통상부 김태환, 기획조정실 안준연, 경기북부지역본부 임승종 2급 스마트산업부 김영길, 공제기획실 장윤성, 공제운영부 전의준, 무역촉진부 전혜숙 3급 조합정책실 고수진, 실물투자부 김태완, 소상공인정책부 임영주, 조사통계부 장명준, 인사부 정구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광수 (이상 13명, 2022. 1. 1일부)

  • 중기중앙회, 신보·기보와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 간담 개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목) 부산 롯데호텔에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간담회에는 신용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에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최우식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위봉수 중소벤처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구성민 IBK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ㅇ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김강석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황선호 경남중소기업회장 등 영남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인과 최금식 조선산업위원장 등 조선산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 이 자리에서는 △정부 특례보증 추가신설 및 금융조달 애로 지원 △조선 기자재 업계 보증애로 개선 △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보증서 활용시 대출금 원금상환 유예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조건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이 논의되었다. ㅇ 특히 김성태 중소조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RG(선수급환급보증)를 발급 받지 못해 일감이 있어도 수출 계약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중소 조선업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보증심사시 중소형 조선소에 대한 평가기준 완화 등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보증료 감면 등 우대지원을 통해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 임 : 간담 사진 1부.

  • □ 승 진 1급 인사부 서재윤, 보증손해운영부 이창희, 충북지역본부 조인희, 대구경북지역본부 최무근 2급 소상공인정책부 고종섭, 교육지원부 김종하, 단체표준국 박경미, 스마트공장지원실 조동석, 경남지역본부 황명욱 3급 비서실 강지철, 판로지원부 김도헌, 인사부 이민주, 상생협력부 이종건, 스마트공장지원실 이준혁, 정책총괄실 정민호, 공제기획실 황보훈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 대구경북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역대구경북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일(화)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코로나19 대구경북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수퍼마켓, 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섬유, 기계, 금형 등 지역 대표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5명이 참석하여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소기업 애로를 살펴보았다. ㅇ 지자체에서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정부에서도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하는 한편, 금융권에서도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이사 △진인식 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국찬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간담회에 참석한 업종별 이사장들은 지난 3월에 비해서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서고, 정부와 지자체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하루하루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ㅇ 특히,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지원 △한시적 사회보험료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방법 개선 △지자체, 공공기관 관급물량 발주 확대 등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직․간접적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김기문 회장은 “중앙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애로사항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며 “현장 요구사항이 즉각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만 경제충격이 심화되는 만큼 추가개선 목소리가 많다”고 밝혔다. ㅇ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 전국 중소기업협동조합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를 듣고 정부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추가적인 애로사항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할 방침이다. 붙 임 : 현장사진(11:30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전국 단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으로 피해상황 점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25일(수) 중기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전국 단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으로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급식, 두부제조 등 생활밀착형 업종부터 단조, 금속열처리 등 뿌리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6명이 참석하여 피해상황을 공유했다. ㅇ 정부에서도 △선우정택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장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이 참석하는 한편, 금융권에서도 △김재홍 기업은행 부행장 △윤종렬 산업은행 신산업금융실장 △김경자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이 참석하여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업종별 이사장들은 내수와 글로벌 경제의 동반침체 국면에서 정부가 유동성 지원 대책 등 발 빠르게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집행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며, - 특히, △공공조달 조기발주 확대 △조달 선급지급비율 확대 및 요건 완화 △융자형 지원 外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 지원 등 근본적으로 국내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이 최소한의 생존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전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는 청와대 비상경제회의 등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정부가 우리 경제 생존을 위한 「경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ㅇ 중앙회는 지난 19일(목) 부산을 시작으로 △호남권(3.20) △수도권(3.23) △강원(3.23) △충청(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금일 전국 단위 협동조합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해오고 있다. ㅇ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를 0.5%p 인하(3.4→2.9%)했고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 만기연장과 부금 납부도 유예토록 조치했다. ㅇ 또한, 지난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살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실시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필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24일(화) 「서울지역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서울지역의 인쇄, 광고물, 화훼, 패션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12명이 참석하여 업계 현황 및 애로를 건의하였고, 정부와 지원기관에서는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경훈 서울지방조달청장 △정병철 산업은행 강남본부장 △박희성 기업은행 강서제주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애로를 청취하고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는 중기부 등 관련 부처로 즉시 전달하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청와대 비상경제회의에도 적극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ㅇ 지난 △19일(목) 부산에서 시작된 금번 순회간담회는 △호남권(3.20) △수도권(3.23) △강원(3.23) △충청(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 단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해오고 있다. ㅇ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를 0.5%p 인하(3.4→2.9%)했고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 만기연장과 부금 납부도 유예토록 조치했다. ㅇ 또한, 지난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살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붙 임 : 현장사진(11시경 송부 예정) 1부. 끝.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실시 -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영남권 첫 간담회 개최 - - 지역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ㅇ △19일(목) 영남(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광주·전남·전북 / 3.20) △수도권(인천·경기 / 3.23) △강원(3.23)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 no 간담대상 일자 장소 1 영남권 (부산·울산·경남) 3. 19(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2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3. 20(금) 광주수퍼마켓협동조합 3 수도권 (경기·인천) 3. 23(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4 강원 3. 23(월) 강원도청 5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3. 24(화) 인쇄출판산업지원센터 6 서울 3. 24(화) 중소기업중앙회 7 전국조합 3. 25(수) 중소기업중앙회 □ 첫 번째 전국 순회 간담회는 19일(목)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의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과 김문환 부산지방중기청장, 권태성 부산고용노동청장,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김상원 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영남권 중소기업협동조합 57개를 대상으로 旣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관련 긴급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모니터링 결과 대다수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 업종별 애로사항으로는 [수출입관련 조합]들은 '중국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납품차질과 주문 중단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중국 방문기회 제한 및 대외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차질'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유통·서비스관련 조합]들은 '각종 모임․외출자제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와 매출 급감'을 비롯해 '물류센터는 라면 등 일부 생필품의 수급 애로'도 응답했다. - 또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주문 물량이 줄어들어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18일(수)부터 병행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하고 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 인하(3.4→2.9%)와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포함하여 대출금 만기연장, 부금 납부 유예를 실시하였으며, ㅇ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붙 임 : 1. 영남권 코로나19 피해 전화모니터링 결과 1부. 2. 현장사진(14시경 송부 예정) 3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에 마스크, 손세정제 등 긴급지급 - 유통상가조합·슈퍼조합 중심 마스크 등 4만개 방역물품 지원 예정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의 피해 확산에 따라 대구·경북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ㅇ 당초 김기문 중앙회장은 직접 대구지역을 방문하여 중소기업계 애로를 듣고 방역물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방침에 따라 현장 직접방문은 자제 하였으며, ㅇ 대구경북에 대민접촉이 많은 유통상가나 슈퍼조합을 중심으로 방역마스크 약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확보하여 4일(목)부터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기문 중앙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ㅇ “앞으로도 중앙회는 현장의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정책을 개발하고, 정부지원대책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현재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출범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및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등 대출 만기연장과 납부를 3개월 유예한 바 있다. 끝.

  • 중기중앙회, 고용노동부장관과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지원방안 간담 □ 중소기업중앙회장(회장 김기문)은 5일(목) 여의도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을 갖고 코로나 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애로 실태를 전달하고,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자리는 2.28일 발표한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적극적 고용안정대책」에 대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설명하고 중소기업계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 자체가 위축되어 업종불문 중소기업의 피해가 매우 크고, 이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근로자에게 갈 수 있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고용유지지원금 한도 확대 △특별연장근로 신청에 대한 적극적 인가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 확대 등을 요청하였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코로나 사태가 예상보다 심각하고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미 지난달부터 김기문 회장이 직접 나서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를 자체적으로 가동하여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ㅇ 지난 2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및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등 대출 만기연장과 납부를 3개월 유예하고 4일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붙 임 : 1. 건의 사항 1부. 2. 간담 사진(11:30경 송부 예정)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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