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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 의 검색결과는 총 138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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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 중입니다. * 지원제도 - 유연근무 장려금 : 근로자의 유연근무 활용 횟수에 따른 장려금 지원(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선택근무 등) - 일·생활균형 인프라 구축비 지원 : 유연근무 등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 비용 지원 -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 : 기업 맞춤형 유연근무 도입 및 인사노무 관리체계 구축 지원 - 워라밸일자리 장려금 : 근로시간 단축 사업주에 대한 장려금 지원이에 근로자 일생활균형 제도 도입에 관심이 있는 사업장은 첨부된 리플렛을 참고하여 지원사업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지원과 해당 자녀를 위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관심있는 기관은 붙임의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ㅇ신청대상 : 사업주단체ㅇ지원내용 : 설치비(최대 20억, 소요비용 90% 이내), 운영비ㅇ신청기간 : '24.4.24.(수) ~ 5.10.(금) 18시까지ㅇ접수방법(아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신청) - 직장보육지원시스템 : https://welfare.comwel.or.kr/escac/ 설치·운영지원 공모신청 - E나라도움 : www.gosims.go.kr 공모사업 찾기 공모신청ㅇ제출서류 : 공고문 확인

  • 근로복지공단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지원과 해당자녀를 위한 어린이집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사업자를 붙임과 같이 공모하오니 관심있는 조합 또는 중소기업관련단체의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업개요 ㅇ신청대상 :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 '2~4개소 / 5개소 이상' 사업주 단체ㅇ지원내용 : 설치비 최대 20억원(소요비용의 90%), 시설개보수비 최대 1억원, 교재교구비 최대 7천만원, 운영비 지원 등ㅇ신청기간 : 3.6.(월) ~ 3.17.(금)ㅇ문의처 :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서울) 02-2670-0427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공고문 참조

  • 중소기업중앙회, 2022년 외국인력 활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 발표- 외국인근로자 도입 규모 확대, (준)숙련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응답 기업들은 내국인 취업 기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및 인구절벽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해 평균 5.4명의 외국인근로자 추가 고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에 따르면 동일 조건의 내국인근로자에 비해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은 고용초기(3개월 미만)에는 53.8% 수준이나 장기간(3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93.0% 수준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외국인근로자의 생산성 수준 변화를 고려할 때, 입국 이전 및 입국 이후 초기 한국어능력 및 직무능력 수준 제고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대다수의 중소기업(81.0%)은 현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최대 9년8개월)이 부족하다는 입장으로, 응답 기업의 62.9%가 3년 이상의 추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E-7) 고용의사에 대한 질문에, 응답업체의 31.9%는 고용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5년 이상의 근무를 통해 검증된 단순기능직(E-9) 인력의 숙련기능 점수제 인력(E-7-4)의 전환을 희망(71.2%)했다. □ 중소기업들은 현 고용허가제의 가장 시급한 개선과제로 “불성실한 외국인력에 대한 제재장치 마련(사업장 변경 횟수 축소 등)”이라고 답변했으며, ㅇ 입국하자마자 친인척이 있는 지역으로 근무처 변경을 시도하거나 높은 급여를 요구하며 업무에 불성실하게 임하는 등의 사례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국 후 6개월 미만에 22.5%, 6개월~1년 미만에 19.8%의 외국인근로자가 근무처 변경(출처: 법무부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2020년) ※ 기업의 외국인근로자 관리 시 주요 애로사항 : ①문화적 차이(의사소통 등)(44.0%), ②잦은 사업장 변경 요구(23.0%), ③인건비 부담(23.0%) □ 이명로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미숙련 직종에 대한 국내근로자 취업기피가 심화되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기업현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연간도입 규모 확대 등 탄력적인 제도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ㅇ “동시에 외국인근로자들의 낮은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직업훈련 강화와 함께 기업에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부당하게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불이익 조치 등 균형 있는 정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붙임 : 조사 결과보고서 1부. 끝.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中企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1천만원) 전달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12.23(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ㅇ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1968년 설립돼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 및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ㅇ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한 데 이어, 올 연말에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나갔다. □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한 기부 참여를 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라며, ㅇ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경제발전과 기업경영에도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늘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기중앙회, 中企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22기 수료식- 우수기업 소개 콘텐츠 제작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 앞장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16(금)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22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행복한 중기씨」는 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형성과 관련 분야의 정보 제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로'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운영 및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특히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693만회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분야 대표 블로그로 자리잡았다. □ 「행복한 중기씨」 22기는 지난 9월부터 4개월간중소기업·청년구직자 지원정책 안내, 우수 중소기업 소개 등을 주제로 총 52개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중소기업 및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ㅇ 9월에는 올림픽 공원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제6회 청년의 날 행사에서「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구직 청년에게 안내하고, - 11월에는「중소기업·청년일자리 3不(불균형, 불합리, 불만족) 개선방안 토론회」에 청년 대표로 참가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도했다. □ 「행복한 중기씨」 22기 기장으로 활동한 김나현씨(중앙대)는 “행복한 중기씨활동으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편견 해소를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중기중앙회는 내년 2월 중에 「행복한 중기씨」 23기를 모집할 계획으로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생들로 휴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ㅇ 선발된 인원들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활동과 더불어 중소기업관련 정책 소개 및 행사 현장 참여 등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된다. -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내년 2월 중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및 공모전 사이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5급) 채용 공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대한민국과 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역량 있는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30(수) 밝혔다. ㅇ 중기중앙회는 729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의거해 1962년 설립된 경제단체다. □ 채용분야는 사무직이며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ㅇ 채용방식은 '정규직(5급)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을거쳐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 이번 채용은 역량있는 지원자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절차가 많이 변경된다. ㅇ 필기전형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논술시험을 통해 논리력 등을 평가하고, -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PT면접, 토론면접, AI역량검사 등의 방식이 도입된다. - 또한 면접시간도 대폭 늘어나 지원자들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예상된다. □ 서재윤 중기중앙회 인사부장은 “소통, 전문성, 책임, 혁신, 열정 이라는 중기중앙회 인재상에 걸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제도를 많이 개선했다”며 “열린 채용을 통해 능력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 서류접수는 오는 12.2(금)~12.21(수)까지로,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입사지원 전용 사이트(kbiz.brms.kr)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를참조하면 된다. 끝.

  • "대·중기 대등한 협상 위해 단체협약제도 도입 필요"- 중기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열고 양극화 해소방안 논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28(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2년제2차 공정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공정경제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및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구성된 위원회로, ㅇ 이날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정한성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김남근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를 비롯해 △김학수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봉의 서울대학교 교수△정수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등 중소기업 업계 대표 및 학계·법조계·연구계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 이 날 발제자로 나선 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는 일본의 중소기업협동조합단체협약제도 및 관련 사례를 소개하면서, ㅇ 우리나라도 중소기업의 교섭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단체협약 제도를 도입해야 하며, 더불어 담합 적용이 배제되는 중소기업 공동행위 기준을 명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이번 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양극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협상력의 격차를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써, ㅇ “우리나라에도 중소기업의 공동행위에 대해 담합적용을배제하는 규정 등이마련돼있으나 형식적인 수준”이라며, “중소기업 협상력 강화를 위해제도개선이 반드시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의견을 모았다. □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약자인 중소기업들이 연합해서 강자인대기업과 대등하게 협상할 기회를 줘야 실질적 힘의 균형을 이뤄 시장원리가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며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중소기업이대등한 협상을하기 위해서는 단체협약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정한성 위원장은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공동구매, 공동판매 등 중소기업들의공동대응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거래조건 합리화, 경쟁력 향상 등의 조건을충족한 중소기업의 공동행위는 담합 처벌을 면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붙 임: 행사사진 1부. 끝.

  •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중기중앙회 첫 방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3(목)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문수 신임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반영한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번 자리에서 중기중앙회는 현재 중소기업의 노동 현안인△경직적 주52시간제 완화 위한 월 단위 연장근로한도 허용 및 8시간 추가연장근로 제도 항구화△중대재해처벌법 처벌수준 개선(징역 하한→상한)과안전보건확보의무 인증(면책)제도 도입 △합리적 노사관계를 위한 무리한 입법 중단(노란봉투법 등)과법제도 개선등을건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몇 년간 주52시간 강행,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급격히 늘어난 노동규제와 부족인원이 60만명에 달하는 인력난으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경영에만 매진할 수있도록 노동규제를 걷어내는 노동시장 개혁에 경사노위가 중심축이 돼달라”고요청했다. □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초석이자국민경제의 근간”이라며 “중기중앙회가 대․중소기업의 상생방안과 양극화 해결 등 국가적 과제에 대해 사회적 대화로 풀어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말했다. 붙 임 : 행사사진 1부. 끝.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해 채용과정 개선 필요"- 중기중앙회, "청년일자리 3不(불균형, 불합리, 불만족)" 이슈리포트 발표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채용과정의 개선을 요구하는 이슈리포트 「청년일자리 3不(불균형, 불합리, 불만족)」을 22일(목) 발표했다. ㅇ 본 이슈리포트는 중소기업 신규인력 채용절차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여, 중소기업과 청년이 채용과정에서 직면하는 3가지 문제(인력수급의 불균형, 채용과정의 불합리, 채용결과의 불만족)를 제시했다. - 그 중 2不(불합리와 불만족)의 해결을 통해 1不(불균형), 즉 일자리 미스매치의 해소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1不(불균형)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말하며,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기대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의미한다. ㅇ 청년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 의향은 높아지고 있음*에도, 신규인력에 대한 중소기업 구인난 현상**은 여전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음' 응답률 : 73.4%, 전년대비 23.6%p 증가(2022, 중기중앙회) ** 300인 미만 기업 인력부족인원 : 59만8천명, 전년대비 21만7천명 증가(2022, 고용노동부) □ 채용과정의 불합리는 채용과정 전 단계에서 구직자가 느끼는 불합리함으로 과장된 채용공고, 채용청탁, 불투명한 채용절차 등의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구직자의 신뢰도 하락을 야기해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으로까지 이어진다. ㅇ 채용결과의 불만족은 구조화되지 않은 서류·면접 등 효율적인 인사검증이 어려운 채용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며, (▲구인기업)직무적합 인재 발굴 및 인사관리 실패, (▲구직자)빈번한 이직 사례로 나타난다. □ 이슈리포트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는 인사관리에 투입할 인력·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채용절차 개선 지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ㅇ 먼저, 보다 투명한 채용정보와 직무 설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대상 채용공고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해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 ㅇ 또한, 부당한 채용절차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 확립과 구직자 대상 권리구제 지원제도 홍보 확대 등 중소기업 채용시장 내 건전한 채용절차 확립 역시 필요하다. ㅇ 특히, 효율적인 인사검증과 인력채용을 위하여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채용수단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 직무별 채용절차 표준화 모델(자기소개서, 심층면접 양식 등) 개발, AI면접 등 인사검증 시스템 보급과 같은 선진화된 채용시스템 지원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이 가능할 것이다. □ 정경은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중기중앙회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2021년 출범하는 등 다양한 인력 매칭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ㅇ “이번 이슈리포트를 계기로 중소기업 채용과정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효율적인 인재 선발과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여 정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 임 : 이슈리포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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