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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본부 ’ 의 검색결과는 총 213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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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부터「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역일시장소서울(전체)'24.2.14(수) 14시~KTX 서울역 대회의실인천·경기권역'24.2.19(월) 14시~KTX 광명역 대회의실대전·충청권역'24.2.21(수) 10시~KTX 대전역 우암홀대구·경상권역'24.2.26(월) 14시~KTX 동대구역 회의실 103호광주·전라권역'24.2.28(수) 14시~KTX 광주역 무등산실부산·경남권역'24.2.29(목) 14시~공단 경남지역본부 대강당*​※ 부산·경남권역 설명회 장소인 [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주차장소가 협소하여 대중교육 이용요청 ​동 사업은 사업주단체 등이 다수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하고 정부가 일정부분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별 협·단체, 지방산단관리공단 협의회 등 다양한 사업주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아울러, 참석을 희망하는 협·단체에서는 '24. 2.13.(월) 18시까지 [붙임 2] 설명회 참여신청서를 ​사업담당자 임종수 대리 메일(zossba33@kosha.or.kr)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중기중앙회 서울본부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파견- IT, 생활용품,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 참가 -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박종석)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1.10~12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파견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통일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는 지난 9.21일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어 11.2일에 개최한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 등 바이어 미팅과 전시임차·장치공사·운송·통역원 등 제반 사항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 □ 참여 중소기업들은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소비시장 진출의 발판이 된 이번 전시회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ㅇ 화장품을 생산하는 ㈜유스킨코리아의 유가람 대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관심이 높고, 바이어들도 매우 호의적이었다”며 “이번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특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의 가능성을 발견해 기쁘다”고 밝혔다. □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참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밀착 관리하여, 추후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 임 : 1. 참여업체 리스트 1부.2. 행사사진 2부. 끝.

  • 중기중앙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경기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등 현장애로 17건 건의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7.18(월) 수원에 소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경기 중소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중소기업계에서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한영돈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30여명이 참석했으며, - 지자체 및 정부에서는김동연 경기도지사,류광열경기도 경제실장, 김한식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서울지방조달청장, 김선병인천지방조달청장, 강금식경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자리했다. □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지자체장 중 첫번째로 개최되는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로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6년 남경필 지사와의 간담회 이후 처음으로갖는 간담회인 만큼 도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현안과제가 쏟아졌다. ㅇ 현장에서 건의된 주요내용은△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대한민국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북부 중첩규제 완화 △경기북부 접경지역내 산업단지 규제 개선 △경기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활성화 및 경기동부지역 공동도매물류센터건립 지원△지역 인쇄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청 발간실 축소․폐지 △지역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조합 추천제도 활용등 7건이며, 노후 지방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책 마련 등 서면건의 10건도 있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급격하게 인상되고 있는 물가와 금리, 전기요금, 인건비 등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으니 중소기업과 소통을 통해 작더라도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유쾌한 반란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 1. 간담회 건의자료 1부.2. 행사사진 1부. 끝.

  •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 제34회 중소기업주간 개막- 5.16~20일, 일상과 경제회복 위한 다채로운 행사 17개 시·도서 개최 - □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인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ㅇ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축제인 만큼중소기업계도 다시 생기를 찾을 것으로기대된다. 중소기업기본법은매년 5월셋째 주를 '중소기업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ㅇ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962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0주년도 함께 맞이한 만큼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지난 60년을돌아보고,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설명회등을 개최한다고 5.15(일) 밝혔다. □ 올해 행사는 31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29개 정부부처·광역지자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ㅇ 지난 4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프라인 행사의 제약이 풀린만큼, 전국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보인다. -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5.19, 예술의전당), 「중기중앙회 창립60주년 기념 사진전」(5.10~5.31, 여의도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5.16~5.27, 여의도 중기중앙회)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행사들이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중소·소상공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기대된다. ㅇ 지역 중소기업의 화합과 사회공헌을 위한 행사도 다수 열린다. 특히, 20일(금)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경기중소기업협동조합 플로깅*챌린지」는주목할 만하다. 지역 중소기업계의 단합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잡을 것으로 보인다. * 플로깅(Plogging) : '줍는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거나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함. - 그 밖에도「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작은 음악회」(5.24, 춘천 향토공예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기-UP 소통데이」(5.26, 전북 부안), 「서울 협동조합 임직원 한마음산악회」(5.27, 북한산국립공원),「메인비즈 회원포럼」(5.26~27,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등이 열린다.. □ 한편,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ㅇ 우선,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17일(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최근 원자재값폭등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벌어진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ㅇ 이 외에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5.17, 대전 유성호텔), 「중소기업이알아야 할 노무이슈 설명회」(5.17, 부산상공회의소),「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5.17,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5.18,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지역상생 협의체 간담회」(5.18,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형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상좌담회」(5.18,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 간접수출 정책포럼」(5.20, 국회) 등이 열린다. □ 김기문중기중앙회장은“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며 ㅇ“이번 중소기업 주간이중소기업인의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의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편, 행사일정‧장소 등 세부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jugan.k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제34회 중소기업주간」 브로슈어 1부. 2. 중기중앙회 전경사진 2부. 끝.

  • □ 전 보 부서장 조합정책실장 임춘호, 조합지원부장 조동석, 판로정책부장 유진호, 정책총괄실장 임영주, 조사통계부장 성기창, 상생협력부장 박승찬, 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 공제기획실장 황재목, 투자전략실장 심상욱, 실물투자부장 김태완, 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 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 편집국장 김희중, 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 준, 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 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 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 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이상 23명, 2022. 1. 1일부)

  • □ 승 진 1급 국제통상부 김태환, 기획조정실 안준연, 경기북부지역본부 임승종 2급 스마트산업부 김영길, 공제기획실 장윤성, 공제운영부 전의준, 무역촉진부 전혜숙 3급 조합정책실 고수진, 실물투자부 김태완, 소상공인정책부 임영주, 조사통계부 장명준, 인사부 정구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광수 (이상 13명, 2022. 1. 1일부)

  • 서울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암울, 하반기 매출도 절망적 - 크게 도움된 정부지원은 '자영업자 생존자금', '재난긴급 생활비' - - 가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운영자금', '세금감면' 꼽아 - '코로나19 위기대응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 결과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공동 조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지역회장 김남수)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병순)와 공동으로 서울소재 소상공인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위기대응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상반기에 매출이 줄었고, 하반기에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ㅇ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한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 응답은 89.2%, 증가는 1.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상반기 매출이 감소한 이유로는 '전반적 경기하강 영향'(40.1%), '사업 아이템과 경영방식이 코로나에 부적합'(31.8%), '소비자의 대면 접촉 기피'(17.6%)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ㅇ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하반기 매출 전망은 '감소'가 87.4%, '증가'는 1.1%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자체의 지원제도를 활용한 경험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69.1%)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없다'는 30.9%로 조사되었다. ㅇ 활용한 지원제도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56.4%), '자영업자 생존자금'(48.8%),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 지원금'(26.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복수 응답 ㅇ 지원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신청했으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52.4%), '지원제도 내용은 알지만 미활용'(26.5%), '지원제도 내용을 알지 못함'(21.1%) 순으로 응답하였다. □ 활용한 지원제도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제도로는 '자영업자 생존자금'(33.1%), '서울시 재난긴급 생활비 지원'(26.6%),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 지원금'(14.1%) 등의 순으로 꼽았다. ㅇ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가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는 절반 이상(58.3%)이 '운영자금'을, 그 다음으로 '세금감면'(22.1%), '방역·위생 안전' (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부진의 구조화·고착화된 어려움과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급격한 사업환경 변화에 적응이 불가능한 소상공인의 열악한 경영상황이 여실히 드러난 것으로 파악된다. ㅇ 그럼에도 코로나19 지원을 직접·보편적 방식으로 접근해 지원제도 활용률이 70%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 소상공인의 지원제도 접근성과 활용성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ㅇ 또한, 위기극복을 위한 운영자금 지원 요구가 가장 많아, 과감한 금융지원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수요 충족에는 미흡했다는 방증으로 보인다. □ 금번 조사를 주관한 양갑수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전반적으로 매출액 1억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의 피해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지원제도 활용 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은 여전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 조사보고서 1부. 끝.

  • 중기중앙회, 「더불어민주당과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간담회」 개최 - 中企, 코로나 위기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 - - 고용유지지원금 확대하고 요건 완화 필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 산하 일자리·고용TF(단장 정태호)를 초청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파악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주당 일자리·고용TF 단장인 △정태호의원을 비롯해 △김경만 △허영 △김영배 △이동주 의원과 △이정근 △조재희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유럽·미국의 경기침체로 제조업과 수출업의 위기는 이제 시작이라며, 중소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근로자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특히 현행 1일 6만 6천원의 고용유지지원 한도로는 숙련핵심인력의 고용유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1일 7만 5천원으로 인상해야 하며, 90% 지원이 이달 말에 종료되지만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ㅇ 아울러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튼튼한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2021년 최저임금 동결 △유연근로시간제 조속 입법 △일자리 패러다임 전환 및 고령자 계속고용지원 확대,△외국인력 고용비용 합리적 개선 △뿌리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지정 등 총 12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충격으로 경제와 고용충격이 가시화 되고 있는 만큼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경제활력 회복을 통한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두어야 한다”면서, ㅇ “고용유지 지원을 확대하고, 실업자로 보호받기 보다는 일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 : 1. 중앙회장 인사말 1부. 2. 현장사진(13:30 송부예정) 2부. 끝.

  • 중기중앙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실시 -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영남권 첫 간담회 개최 - - 지역별 피해상황 파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정책 마련 -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ㅇ △19일(목) 영남(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호남(광주·전남·전북 / 3.20) △수도권(인천·경기 / 3.23) △강원(3.23)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 / 3.24) △서울(3.24) 등 각 지역을 순회하고, △25일(수)에는 전국조합을 대상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 no 간담대상 일자 장소 1 영남권 (부산·울산·경남) 3. 19(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2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3. 20(금) 광주수퍼마켓협동조합 3 수도권 (경기·인천) 3. 23(월)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4 강원 3. 23(월) 강원도청 5 충청권 (대전·세종·충남·충북) 3. 24(화) 인쇄출판산업지원센터 6 서울 3. 24(화) 중소기업중앙회 7 전국조합 3. 25(수) 중소기업중앙회 □ 첫 번째 전국 순회 간담회는 19일(목) 화전산단 소재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의 수퍼, 시장, 유통상가 등 생활밀착형 협동조합 이사장 24명과 김문환 부산지방중기청장, 권태성 부산고용노동청장,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김상원 기업은행 부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영남권 중소기업협동조합 57개를 대상으로 旣 실시한 「코로나19 피해 관련 긴급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현장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모니터링 결과 대다수 영남권 중소기업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 업종별 애로사항으로는 [수출입관련 조합]들은 '중국 공장 가동중단에 따른 납품차질과 주문 중단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중국 방문기회 제한 및 대외 활동 기피로 인한 영업활동 차질'도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유통·서비스관련 조합]들은 '각종 모임․외출자제로 인한 내방고객 감소와 매출 급감'을 비롯해 '물류센터는 라면 등 일부 생필품의 수급 애로'도 응답했다. - 또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주문 물량이 줄어들어 신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을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취소해야 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중소기업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영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18일(수)부터 병행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포함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정책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25일(화)부터 코로나19 피해상황 파악과 정부의 지원대책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중소기업대책본부」(본부장 김기문)를 가동하고 있다. ㅇ 또한 중소기업 중심의 착한 임대인 운동을 전개하고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 대출금리 인하(3.4→2.9%)와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포함하여 대출금 만기연장, 부금 납부 유예를 실시하였으며, ㅇ 4일(수)에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3만개와 손세정제 4천개, 제균티슈 6천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붙 임 : 1. 영남권 코로나19 피해 전화모니터링 결과 1부. 2. 현장사진(14시경 송부 예정) 3부. 끝

  • 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핫라인 구축 - 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1 밀착지원, 현장과의 쌍방향 소통 활성화 - 생산성 제고, 일하는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과제도 발굴‧추진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이하 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ㅇ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구성하게 되며, - 본부는 3개 기관의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구성,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지방도 2월초까지 8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본부: 중기부 일자리정책과,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공동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권역: 3개 기관의 지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협의체 구성(8개 권역: 서울, 경기 경기남부 제외 ,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 경기남부) * 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 중기부 12개 지방청, 노동부 8개 지방관서 □ 업무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부여(1년)됨에 따라 계도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① 각 기관 지방조직(지방청,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1차 상담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 활용 연계 등을 지원하고,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즉시 연계하여 1:1 무료상담(교대제 개편, 유연근로제도 활용 등 근무체계 개편 지원)을 지원한다. * 노동시간 단축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제도 주요내용(붙임 3 참조)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확대(신규채용 인건비 등 지원, '20년 661억원, 14천명)■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 신설(모범기업 500개소 선정, 간접노무비 지원, '20년 46억)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선 지원(노동시간 단축 관련 전용자금 500억원 운영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스마트공장 지원 예산 4,150억원)■청년추가고용장려금('20년 9,919억, 29만명), 장년고용 지원사업('20년 276억, 6천명) 등 ** 붙임 2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개요 참조 -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본부 협의체에 보고(월 단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 등도 실시한다. - 우선 올해 1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하여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제공‧설명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간담회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한다. -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③ 노동시간 단축 애로 해소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각 기관은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라 기업들의 근무시간 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ㅇ 이번이 “장시간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생산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데 공감하면서, ㅇ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및 공동 캠페인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핫라인 구축- 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1 밀착지원, 현장과의 쌍방향 소통 활성화- 생산성 제고, 일하는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과제도 발굴‧추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이하 중기중앙회)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이하 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ㅇ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구성하게 되며, - 본부는 3개 기관의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하여 구성,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지방도 2월초까지 8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본부: 중기부 일자리정책과,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공동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권역: 3개 기관의 지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협의체 구성(8개 권역: 서울, 경기 경기남부 제외 , 대전, 부산, 대구, 광주, 강원, 경기남부) * 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 중기부 12개 지방청, 노동부 8개 지방관서 □ 업무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부여(1년)됨에 따라 계도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① 각 기관 지방조직(지방청,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1차 상담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 활용 연계 등을 지원하고,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과 즉시 연계하여 1:1 무료상담(교대제 개편, 유연근로제도 활용 등 근무체계 개편 지원)을 지원한다.* 노동시간 단축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제도 주요내용(붙임 3 참조)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확대(신규채용 인건비 등 지원, '20년 661억원, 14천명)■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 사업 신설(모범기업 500개소 선정, 간접노무비 지원, '20년 46억)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선 지원(노동시간 단축 관련 전용자금 500억원 운영 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지원대상 선정시 우대(스마트공장 지원 예산 4,150억원)■청년추가고용장려금('20년 9,919억, 29만명), 장년고용 지원사업('20년 276억, 6천명) 등 ** 붙임 2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개요 참조 -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본부 협의체에 보고(월 단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교육 등도 실시한다. - 우선 올해 1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하여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제공‧설명하고, 앞으로도 각 기관이 주최하는 기업 대상 설명회‧간담회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한다. - 또한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③ 노동시간 단축 애로 해소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각 기관은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라 기업들의 근무시간 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ㅇ 이번이 “장시간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생산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데 공감하면서, ㅇ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및 공동 캠페인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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